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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옵센터 소프트웨어 출시…제조 운영 통합 관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 통합 포트폴리오 '지멘스 옵센터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옵센터는 제조 운영 관리(MOM)에 쓰이는 통합 포트폴리오다. 제조기업에 생산 효율성과 품질 단축 등을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APS와 제조실행 등 MOM 제품을 통합하고 새로운 기능과 추가 구성 요소를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 배치와 구성, 확장 등 통합도 편하게 해준다. 엔드 투 엔드 방식 가시성을 제공해 더 원활하고 효율적인 운영도 가능하다. 그렉 고르바흐, ARC 어드바이저리 그룹 부사장은 "제조 기업들은 비즈니스 혁신과 변화를 위해 생산 운영을 최적화해야 한다. 동시에 엔지니어링, 자동화, 전사 시스템간의 원활한 인터랙션이 필요하다. 지멘스 옵센터는 하나의 통합된 오퍼링으로서, 필요한 여러 기능과 상호 운용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르네 울프 제조 운영 관리 수석 부사장은 "지멘스 옵센터 출시로 지멘스는 기술 혁신과 MOM 포트폴리오의 발전에 진전을 이루게 되었다. 지멘스 옵센터 포트폴리오에 MOM 요소들을 통합하고, 나아가 지멘스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을 통해 엔드 유저들의 경험을 향상시킴으로써, 제조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더욱 수월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6-13 16:05: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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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인터넷 규제개선 공론화 협의회 발족…불법 범위 논의키로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 규제 정책에 대해 소통을 시작한다. 방통위는 13일 '인터넷 규제개선 공론화 협의회'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인터넷 규제에 바람직한 방향과 적정한 수준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보안접속(https)을 일방적으로 차단하면서 비판을 받았던 데 따른 조치다. 주요 논의주제는 불법 정보에 대한 규제 수준과 규제 체계, 불법정보 범위 재설정 등이다. 협의회는 14인 위원으로 구성된다. 각계 의견을 종합하기 위해 학계 5인과 법조계 2인, 시민단체와 유관기관 7인으로 꾸렸다. 방통위는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주제별 소위원회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안건은 추후 합의를 통해 구체화한다. 첫번째 협의회는 올해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논의 결과를 종합한 후 최종 보고서도 발표키로 했다. 방통위 이효성 위원장은 "불법사이트 차단 과정에서 국민의 공감을 구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불법정보로부터의 이용자 피해에 적시 대응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면서도, 시대적 흐름에 맞게 인터넷 규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국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창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19-06-13 15:43:15 김재웅 기자
삼성전자,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삼성전자가 상반기 글로벌 전략회의에 돌입했다. 잇딴 악재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13일 재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IM부문은 이날부터 상반기 전략 회의 일정을 시작했다. 다음주에는 DS가 회의를 예정했다. CE부문은 경영진들이 해외를 돌며 현지 법인 경영진을 만나 머리를 맞댄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삼성전자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2회에 걸쳐 글로벌 주요 경영진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다. 임원들과 해외 법인장들도 참석한다. 삼성전자 전략을 수립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다. 이번 회의는 전년과 비교해 규모를 대폭 줄일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법인장도 불참할 전망이다. 국제 정세가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발빠른 대응을 위해서로 풀이된다. 내부에서 미중 무역 분쟁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올해 메모리 반도체 불황과 신흥 시장 침체, 갤럭시 폴드 등 신제품 출시와 모바일 시장 공략 등 여러 현안을 논의해야하는 상황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예년과 같이 회의에 참석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단, 이달 초 사장단을 소집해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이고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라는 방침을 전달한 바 있다.

2019-06-13 15:37: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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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현대기아차에 표준 DBMS로 '티베로' 공급 MOU

티맥스가 현대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데이터베이스 솔루션(DBMS)을 책임진다. 티맥스데이터는 12일 현대기아차와 '티베로'를 표준 DBMS로 공급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티베로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솔루션이다. 높은 기술력에도 비용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2009년 현대기아차에 처음 공급됐으며, 무제한 사용 계약(ULA)도 맺어 320여 업무 시스템에 적용 중이다. 티맥스는 현대기아차가 티베로를 전체 업무 표준 DBMS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생산과 자재, 판매 등에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DB 시스템에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ICT본부 서정식 전무는 "국산 DBMS 티베로는 경제성은 물론 성능과 안정성을 갖췄기에 앞으로도 현대기아차의 많은 업무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는 "글로벌 톱 5 자동차 기업인 현대기아차와 시스템 SW 원천기술을 보유한 티맥스가 세계 초일류 기업을 향한 협력을 지속한다면 양사 모두가 비즈니스 기회를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티맥스는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티베로가 현대기아차는 물론 계열사의 수많은 업무에도 안정적으로 적용되어 메인DB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난 DB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2 17:12:2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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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북유럽 성공 분석 보고서 발표…"혁신 성장 본받아야"

대한민국이 북유럽 혁신 사례를 본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12일 '북유럽 복지모델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표했다. SGI는 북유럽이 OECD 국가 중 성장과 고용 분배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치켜세웠다. 1인당 GDP가 5~8만불에 달하면서 고용률도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사회복지지출 규모가 GDP 대비 25~29%에 달하는 데다가 소득 불평등도 OECD 국가 중 최하위라는 설명이다. SGI는 북유럽이 성공한 배경을 혁신과 성장, 복지 선순환을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혁신을 통해 성장 동력과 복지 재원을 마련하는 한편, 일하는 복지를 기반으로 복지 개혁에 앞장섰다고 풀이했다. 구체적으로는 ①혁신의 지원 ②인적자본 확충 ③강한 사회적 자본 ④선제적 복지개혁을 꼽았다. R&D 투자를 늘리면서 교육 등 공공투자를 통해 역량을 높였고, 노사간 신뢰를 바탕으로 복지를 확대해왔다는 내용이다. 대한상공회의소 SGI 김천구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도 북유럽의 경험을 참고해 혁신성장 기반을 강화하여 복지지출의 재원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재정·복지지출 고도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며 "규제개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인적자본 투자 확대 등을 통해 혁신을 지원하는 적극적 산업정책과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성장친화적 복지개혁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9-06-12 14:09:0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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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기업人들, 美 하원서 개성공단 재개 '호소'

김기문 중기중앙회장등 대표단, 하원 설명회 참석 金 회장 "남북 경협모델이자 군사적 평화공존지대" 김진향 지구지원재단 이사장, 개성공단 현황등 PT "개성공단은 지리적으로 남한이 아닌 북한의 개성시에 위치해 있으며, 남한의 자본과 기술 그리고 북한의 우수한 노동력이 결합된 남북 경제협력 모델이자 군사적 평화공존지대입니다. 북한이 비핵화로 밝은 미래를 열수 있도록 개성공단 재가동을 위해 의원 여러분께서 먼저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어 주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11일(현지시간) 오후 4시께, 미국 워싱턴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설명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설명회 모두발언을 통해 미 하원의원들 앞에서 한국의 개성공단 재개 필요성에 대해 호소했다. 김 회장은 의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개성공단 위치가 그려진 한반도 지도도 지참했다. 김 회장이 창업한 제이에스티나(옛 로만손)은 2004년 당시 시범단지 입주기업으로 지정돼 폐쇄되기 전까지 개성공단에서 제품을 생산해왔다. 김 회장은 초대 개성공단기업협회장도 역임했다. 이날 설명회 자리에는 김 회장 외에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과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등도 함께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대북정책을 수립·집행한 인물로 개성공단에 근무하며 대북협상을 담당했다. 문재인 정부들어선 2017년부터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개성공단 재개 등을 위한 준비에 힘쓰고 있다. 김 이사장은 청년들과 함께 쓴 책 '우리, 함께 살 수 있으까? 평화로 가는 북맹 탈출 안내서'에서 "놀라운 사실을 하나 더 알려드릴게요. 당시 북측이 공단용지로 제공한 곳은 북측의 서부전선주력군부대가 있던 군사지역이었어요. 6만 명 규모의 군 병력이 주둔해있었죠. 그런데 남측 기업의 물류 시간이나 철도·도로 건설 입지 등을 고려해 이 부대들을 송악산 뒤쪽으로 약 10~15킬로미터 물리고 그 자리에 개성공단을 만든 겁니다. 바꾸어 생각해보세요. 우리라면 파주 지역 최전선부대를 물리고 남북 공동의 공단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라며 개성공단의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 김 회장 역시 이날 모두발언에서 "무엇보다 개성공단 재가동은 미국기업의 북한자원 활용과 투자촉진에 도움 될 것"이라며 "미국 기업의 개성공단 진출은 세계 각국 기업의 참여를 유도해 북한의 비핵화와 국제사회 진입을 견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 국민들의 63%가 개성공단 재가동이 북한의 비핵화에 도움이 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김 회장은 또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이 핵개발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것과 개성공단 제재 면제가 미국의 대북제재강화법상 제재조치를 위반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임금 직불제'를 비롯해 다양한 제도 마련을 위해 남과 북, 국제사회가 함께 노력하면 (임금 전용 우려 문제를)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장경제의 유통과 한반도 평화조성 노력은 대북제재강화법상 제재조치 위반이 아닌 제재면제 조건에 해당한다"는 점도 분명히했다. 그러면서 "개성공단은 '제재보다 재가동'을 통해 북한으로 더 많은 시장경제를 확산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브래드 셔면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원장은 "대북제재 면제에 대한 기본 전제는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의 진전이 있어야 제재 해제 일환으로 개성공단 재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좀더 완화된 비핵화가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근로자에게 지불된 임금이 정부쪽으로 상당히 유용됐다는 우려를 갖고 있으며, 한국 대표단이 제시해 준 임금체계에 대한 자료는 좀 더 살펴보겠다. 아울러 북한에 대한 제재강화가 북한의 중국의존도를 높였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좀 더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꼭 제재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부분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의 모두발언에 이어 김진향 이사장은 개성공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등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개성공단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앤디 킴 뉴저지 하원의원은 "대북제재가 해제돼 개성공단이 재개되길 기대하며 북한과 지속적인 대화로 개선된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이 자리가)첫번째 대화일 뿐 후속으로 기회가 계속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미 하원 설명회 참석차 꾸려진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단에는 중기중앙회 부회장인 문창섭 삼덕통상 회장, 경기개성공단사업조합 이사장인 이희건 나인 대표 등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포함됐다.

2019-06-12 13:31:5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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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公, 한수원과 발전소 인접 상권 활성화 나선다

발전소 인접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손을 잡았다. 소진공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봉환 이사장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수력·양수 발전소 주변 소상공인·전통시장의 경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협약을 통해 소진공과 한수원은 ▲고리원자력본부(부산 기장) ▲한빛원자력본부(전남 영광) ▲월성원자력본부(경북 경주) ▲한울원자력본부(경북 울진) ▲새울원자력본부(울산 울주) 지역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을 위해 소진공 지원사업 설명회, 지원·협업을 위한 협의체 운영, 공동홍보 등을 힘쓰기로 했다. 그동안 소진공은 전국 6개 지역본부 및 60개 센터의 광역조직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소통에 집중해 왔다. 특히 넓은 부지가 필요한 발전소는 건립 요건 상 도심지와 먼 거리의 외곽에 위치할 수밖에 없으며 인근에 위치한 소상공인의 경우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권이 침체된 상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 자리를 통해 발전소 인근지역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공단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특히 협약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지원 사업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해 더욱 강화된 지역 밀착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2019-06-12 13:31:3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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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중립은 무책임과 다르다

경제 중립이 절실한 시기다. 경제 중립은 미국과 중국이 어떤 요구를 하든 실리에 따라 결정하라는 얘기다. 양국 의존도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만큼 높은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물론 중립은 쉽지 않은 외교 정책이다. 주변국들 눈치를 살펴야함은 물론, 내부적으로도 의견을 통일해야 한다. 오랜 시간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전 세계적으로 영세 중립국이 3개국에 불과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행히 국내 경제계는 경제 중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듯 하다. 미국과 중국 정부가 연일 국내 기업들을 찾아 압박을 이어갔지만, 아직까지는 대부분 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분명해보인다. 그러나 정부는 중립과 무책임을 혼동하는 듯하다. 미중 무역분쟁이 결국은 국가간 외교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기업에 책임을 돌리는 데에만 급급하다. 중립을 위한 행보라고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기업을 완전히 외면하는 지금 상황은 올 초 일자리와 투자를 부탁하던 표정과 너무 달라 이질감마저 느껴진다.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한 나라로도 잘 알려져있다. 대외적으로 중립국을 선언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이어온 결과라고 추측해본다. 기업이 위기에 빠진 요즘, 정부 손길이 간절히 필요할 때다. 보여주기식 친기업 이벤트보다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한다는 공감대가 '반기업 정부'라는 불명예 꼬리표도 떼어낼 수 있을 테다. 이제와서 다가가기 부끄럽다면, 불필요한 '기업 때리기'라도 잠시 쉬어가면 어떨까 한다. '민간 외교관'들이 일궈낸 성과를 봐서라도 말이다.

2019-06-11 18:59:45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