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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복지재단, 중증장애자녀 어머니 위한 '아주 특별한 여행' 진행

아주그룹은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이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자녀 어머니 30명을 초대해 힐링 프로그램인 '제21회 아주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진행한 '아주 특별한 여행'은 중중장애자녀 양육으로 여행과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어머니를 대상으로 ▲세계 7대 유산 투어 ▲제주 남부지역 백배 즐기기 ▲제주 북부지역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식 등을 테마로 진행했다. 아주복지재단측은 관련 프로그램을 위해 참가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보롬왓 메밀꽃·라벤더 축제, 금능해수욕장, 금능석물원 방문 등 최적의 일정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화의 시간도 별도로 준비해 장애인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과 극복 사례를 서로 공유했고, 깜짝 이벤트로 참가자 가족들이 직접 찍은 응원 영상 메시지를 전달해 진정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아주복지재단 이동희 매니저는 "'아주 특별한 여행은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은 장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에 힘이 되는 동반자 역할을 하기 위해 기획했다"면서 "중증장애자녀를 둔 어머니에게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7 09:12: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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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사회적 가치 전파한 한국 소셜벤처 4곳은 어디?

중기부·기보·노르휀(Norrsken) 재단 '韓-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 개최 양국 주요 소셜벤처 및 임팩트 투자 기관들이 참여…성공사례 등을 발표 소셜벤처 분야 상호협력 및 글로벌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한 MOU 체결 한국과 스웨덴의 소셜벤처가 서로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발전을 도모했다. 한국 소셜벤처 4곳은 양국 정상 앞에서 기업사례를 발표하며 한국 벤처의 사회적 가치를 전파했다. 국내에서도 장애인 고용 등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벤처기업인 소셜벤처가 늘면서 모범 모델을 만들고 있는 스웨덴과 협력하기 위해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술보증기금은 문재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방문 기간 중인 지난 15일 스웨덴 노르휀재단과 함께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세계적으로 환경, 교육, 삶의 질 등 사회문제를 혁신적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려는 소셜벤처가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스웨덴은 정부 차원의 소셜벤처 발굴 프로젝트, 민간의 자발적인 임팩트 투자·보육 기관 설립 등 소셜벤처에 대한 민·관의 관심과 지원이 큰 국가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노르휀재단은 스웨덴 소셜벤처 성공 사례 중 하나다. 스웨덴의 핀테크 유니콘 기업인 클라르나의 창업자 니클라스 아달베르트가 지난 2016년에 2000만달러를 출연해 설립한 임팩트 투자 기관이다. 노르휀재단은 투자 외에도 소셜벤처 보육공간인 '노르휀 하우스'를 조성하고 소셜벤처를 직접 육성하는 등 액셀러레이터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국도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소셜벤처가 출현하면서 소셜벤처에 대한 정책 수요가 증가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018년 5월 '소셜벤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는 이러한 양국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소셜벤처가 더 확산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양국의 유력 소셜벤처·임팩트투자사 관계자 등 80여명이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한국 및 스웨덴에서 각각 4곳의 소셜벤처 기업이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행사 중간에 문재인 대통령이 스웨덴 국왕과 함께 양국 소셜벤처들의 발표 현장을 방문해 직접 기업 사례발표를 청취하고 소셜벤처들을 격려했다. 대통령 앞에서 사례를 발표한 한국 측 기업은 엔젤스윙과 모어댄 등 4곳이었고, 스웨덴 측 기업은 이그니시아, 퀴자알알 등 4곳이었다. 양국의 소셜벤처기업은 안전과 기후기술(엔젤스윙, 이그니시아), 환경과 삶의 질(모어댄, 퀴자알알)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드론과 항공 데이터를 분석해 정밀지도 작성 플랫폼을 만든 '엔젤스윙'은 쪽방촌 지역의 화재 등 각종 재난 시 대비를 위한 정밀지도를 만들었다. 네팔 대지진 당시 취약계층의 안전과 재난 복구를 위해 드론을 이용한 정밀 3D 지도를 제작해 피해 현황 파악과 효율적 물자와 인력 배분에 도움을 줬다. 엔젤스윙은 서울대학교 S.M.A.R.T 창업경진대회 사회적 기업 부문 금상을 받기도 했다. '모어댄'은 폐자동차 시트 등 재활용 가죽을 활용한 친환경 의류와 가방을 제작한다. 방탄소년단(BTS), 레드벨벳 백팩으로도 유명하다. 모어댄은 '가장 쓸모없음을 가장 쓸모있음으로 바꾸는 회사'라는 모토로 자동차 생산과정 및 폐자동차에서 수거되는 천연가죽 등을 재사용해 가방 및 액세서리 제품을 제작하여 자원의 선순환에 기여한다. 이 밖에도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용 점자스마트 IT기기 닷워치를 만든 '닷',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을 위한 소프트웨어 테스터 양성 교육을 지원하는 '테스트웍스' 등이 사례를 발표했다. 스마트 점자 학습기 탭틸로를 만든 '오파테크'와 시각장앤인의 영상 콘텐츠 사용을 돕는 오픈 더빙플랫폼 헬렌을 만든 '유니크굿컴퍼니' 대표도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 발표를 청취한 뒤 양국 소셜벤처 및 임팩트투자사들의 열정을 치하하고, 포용적 성장을 위한 양국의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또, 소셜벤처와 관련된 양국간 협력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양국 협력의 일환으로써 기보와 스웨덴 기업진흥원간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스웨덴 기업진흥원은 스웨덴 중소기업의 성장 및 해외협력을 위해 설립된 공공기관이다. 앞으로 양 기관은 양국 소셜벤처의 해외 진출 지원, 소셜벤처·임팩트 투자 관련 정기적인 우수사례 및 정보공유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스웨덴은 소셜벤처 등 기업-사회간 상생·공존에 있어 선도적인 국가로 스웨덴의 경험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국가 비전인 '다 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추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오늘 행사로 인해 양국의 소셜벤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6 14:16:05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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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미국서 '글로벌 포럼' 열고 인재 영입 나서

SK그룹이 미국에서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SK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와 캘리포니아에서 각각 '2019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SK글로벌 포럼은 에너지와 화학, 반도체와 바이오 등 핵심 분야 주요 인재를 초청해 SK 성장전략을 소개하고 시장 동향을 공유 및 논의하는 자리다. 2012년부터 매년 이어져 왔다. 특히 SK는 포럼에서 글로벌 핵심인재를 발굴하고 영입하는데에 공을 들여왔다. 올해에도 현지 전문가 300명이 자리를 채웠다. 뉴저지 포럼은 SK이노베이션 김준 사장이 주관했다. SK이노베이션 차세대 배터리와 고성능 자동차 소재를 비롯해 SK주식회사 글로벌 투자와 SK바이오팜 신약 개발 등 8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부포럼은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이 개최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11개 세션에서 패널 토론과 분과 토론으로 이어갔다. 현지 전문가들은 포럼에서 발표와 패널 토론을 적극 주도했다. 첨단산업 분야 트렌드와 동향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SK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SK 글로벌 포럼은 SK 전문가와 미국 현지 전문가들이 글로벌 주요 산업분야의 신기술과 동향을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 수펙스추구협의회 HR지원팀장 조돈현 부사장은 "글로벌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의 정보공유 및 협업 강화는 SK그룹이 추구하는 '딥 체인지'를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이를 위한 플랫폼으로 SK 글로벌 포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6-16 11:17:2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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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전략회의 끝낸 사장단 소집…반등 작전 본격화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글로벌 위기 극복에 발 벗고 나섰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4일 삼성전자 수원캠퍼스에서 IM부문 사장단을 만났다. 13일 진행된 IM 부문 글로벌 전략회의 결과를 보고 받기 위해서다. IM부문장인 고동진 사장과 경영지원실장 노희찬 사장, 무선사업부 개발실장 노태문 사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그동안 글로벌 전략회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도 불참했지만, 회의가 끝난 직후 급하게 사장단을 소집하면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미·중 무역전쟁에 호르무즈해협의 유조선 피격사건에 따른 파장 등 글로벌 경제 위기가 예상보다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부회장은 사장단에 어떤 경영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말고, 미래를 위한 투자도 차질 없이 집행하라고 주문했다. 또 이 부회장은 사장단과 첨단 선행 기술과 신규 서비스 개발 등 차별화 방안도 논의했다. 5G 이후 6G 이동통신과 블록체인, 차세대 AI 서비스 현황과 글로벌 플랫폼 기업과의 협업까지 먼 미래까지 전망하는 내용이다. 이 부회장은 "지금은 어느 기업도 10년 뒤를 장담할 수 없다. 그 동안의 성과를 수성(守城)하는 차원을 넘어 새롭게 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글로벌 전략 회의는 삼성전자가 연간 2번에 걸쳐 진행하는 가장 큰 경영 회의 중 하나다. 전 세계 주요 경영진들이 모여 경영 전략을 수립한다. 앞서 이 부회장은 13일 DS 부문 경영진과도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일 미팅 이후 불과 2주만이다. 이 부회장은 이날 시스템 반도체 투자 집행 계획을 직접 챙기기 위해 경영진을 소집했다. 삼성전자는 올 초 시스템 반도체에 10여년간 133조를 투자하는 '반도체 비전 2030'을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경기 둔화 우려에 빠진 반도체 사업 리스크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고, 향후 IT 업계 구도 변화 전망과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앞으로도 내부 단속을 위해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17일에는 삼성전기 찾아갈 예정이며 뒤 이어 삼성전자 CE부문 사장단을 비롯해 관계사들과도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2019-06-16 10:59:3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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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통합고객센터 'ISO9001' 획득…고품질 '공식 인정'

교원그룹은 자사의 통합고객센터가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콜센터 운영 및 서비스 등 콜센터 분야 전반에 걸쳐 국제 규격의 높은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았다. ISO9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제품 및 서비스가 규정된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되고 있음을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교원그룹 고객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통합고객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해오며 고객만족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콜센터 운영에 대한 규정 및 체계 정비, 표준 매뉴얼 정립 등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지향적으로 체계화해 운영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원그룹 통합고객센터는 상담 이력, 주요 문의 내용, 이용 상품 등 각 브랜드 및 채널별로 유입되는 고객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통합 관리해 고객 응대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원하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수준높은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상황 및 고객 유형별로 표준화된 상담 매뉴얼을 구축해 모든 상담 직원이 원활한 대응을 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1대1 피드백, 사후 점검 결과 분석을 통해 개인별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고객센터 운영 시스템 및 상담 전문가 양성 등의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교원그룹 통합고객센터 관계자는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획득은 콜센터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이자 자부심"이라면서 "교원 고객센터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고객 지향적 자세로 모든 분야에서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원그룹은 통합고객센터를 기반으로 콜센터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 '고객센터 BPO' 사업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2019-06-16 09:1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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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등 설명회 5대 도시서

중소기업중앙회는 기업승계 활성화를 통한 명문장수기업 육성 및 발굴을 위해 '명문장수기업 확인 제도 및 기업승계 지원세제 설명회'를 7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란 업력 45년 이상 중소기업 및 매출액 3000억원 미만 중견기업 중 사회·경제적으로 큰 기여를 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2016년부터 시행해온 제도를 통해 지금까지 코맥스, 화신볼트산업, 남성, 세명전기공업 등 총 13개사가 선정됐다. 명문장수기업으로 확인된 기업은 명문장수기업 확인서 및 현판을 부착하며, 정부포상 시 우선추천을,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신청 시엔 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 안내 뿐 만 아니라 최근 중소기업인들의 관심이 높은 '기업승계 지원세제' 강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가업상속공제 및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등 중소기업 기업승계 지원세제에 대해 전문 세무사를 통해 실제 승계사례를 포함한 현장감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과정은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 및 기업승계 지원세제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인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은 중기중앙회 가업승계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2019-06-14 10:04: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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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변재일 의원,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

국회가 양자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은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포럼은 양자 분야에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양자분야 입법 방향과 기술 상용화를 모색하기 위해 조직됐다. 연구개발과 인력양성, 산업기반과 입법 등 4개 분과 전문위원회로 구성하고 주요 정책과 기술 동향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포럼은 창립과 함께 미국 허드슨 연구소 아서 하먼 박사를 특별 초청해 특별 대담도 연다. 하먼 박사는 기술과 안보 등 분야 선임연구원이자 퀀텀얼라이언스(QAI) 의장을 역임 중인 전문가다. 이날 포럼에는 SK텔레콤이 양자 암호 기술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5G 커넥티드카와 팩토리 등 여러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아울러 국회와 미국 허드슨연구소가 양자정보통신 분야 MOU를 체결하고, 허먼 박사와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의 특별 대담도 이어진다. 김성태 의원은"양자정보통신 포럼은 양자 분야에서 민간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며, 산ㆍ학ㆍ연ㆍ관이 협력 체계를 구성해 양자 분야 입법 방향과 양자기술 상용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양자분야 육성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포럼 창립 이후 양자정보통신 분야 지원을 위한 입법화를 바로 진행하여 우리나라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술 수준 확보와 표준화 부분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재일 의원은 "비록 우리나라의 양자정보통신 기술개발이 다소 늦었지만 연구개발, 인력 및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와 업계, 학계의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안정적인 투자 환경이 마련될 것"이라며, "양자정보통신포럼 활동이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나아가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4 09:58:3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