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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산불피해 복구 위해 20억원 규모 지원

SK그룹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경남·경북·울산 등지의 주민들을 위해 20억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SK그룹은 이번 산불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SK멤버사들도 구호활동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3일부터 하이세이프티(High Safety)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인 경남 하동군, 충북 영동군 이재민들에게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800세트와 이재민 구호키트 1500개 등을 지원 중이다. 하이세이프티 사업은 SK하이닉스가 재해 발생시 이재민 구호 지원을 목적으로 연 6억원 출연해 시작한 사업이다. 또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통신 관계사들은 지난 22일부터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이 마련된 경남 산청군 단성중학교, 경북 의성군 의성체육관 등에서 대민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인터넷TV(IPTV) 및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폰 충전기 및 보조 배터리, 물티슈 등을 비롯한 구호 물품도 지원 중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산불이 빨리 진화되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원하고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SK그룹은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피해복구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3-26 10:53:2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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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라, 4년 연속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수상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스마트카라는 '2025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 코리아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JTBC 후원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이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 기술력 향상에 주력하고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 듀얼 처리모드를 탑재한 신제품인 '블레이드X'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블레이드X'는 표준모드와 강력모드 두 가지 모드로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강력모드 사용 시 기존 음식물처리기로는 처리할 수 없었던 치킨 뼈나 게 껍데기와 같은 딱딱한 부산물도 처리 가능해 한층 더 편리한 기술력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이에 스마트카라는 출시 이후 1분기 대비 2분기 매출이 약 71.4% 상승하고 홈쇼핑 연속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 스마트카라 관계자는 "15년간 축적된 스마트카라만의 기술력 노하우와 소비자 피드백이 집결된 신제품이 많은 분들로 하여금 인정받아 이와 같은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소비자들이 높은 품질의 음식물처리기만을 만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기술력 고도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5-03-25 15:27: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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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매트리스 '마테라소' 공략 강화한다

기존 8곳 전문매장, 올해 30여곳 추가…특별 행사도 신세계까사가 매트리스 브랜드 '마테라소'를 더욱 강화한다. 현재 전국에 8곳인 마테라소 전문매장을 올해 30여개 추가 오픈한다. 이를 통해 제품 라인업과 카테고리를 대거 확장한다. 25일 신세계까사에 따르면 본격적인 수면시장에 진출하기위해 2023년 7월 매트리스 시리즈였던 '마테라소'를 수면 전문 브랜드로 확장 개편했다. 마테라소 제품만을 전시·판매하는 전문 매장을 지난해 본격 출점해 서울·부산·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총 8개를 운영 중이다. 신세계까사는 이달 말까지 마테라소의 서울·부산 대표 전문 매장 오픈 1주년 기념 특별 행사도 펼친다. 서울엔 신세계강남점, 부산에는 신세계백화점 센턴시티점에 각각 자리를 잡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행사 기간 프리미엄 매트리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의 대표 모델인 클라우드H와 베이를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20% 할인한다. 마테라소 포레스트 컬렉션 매트리스 구매 고객이 까사미아의 가구를 합산 700만원 이상 추가 구매 시 인기 드레스룸 가구 레토 시리즈의 서랍장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과 까사미아 침구 등을 제공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기존에 문을 연 매장들의 1주년 기념 행사 등을 통해 감사 인사와 함께 고객들에게 먼저 적극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5 09:18: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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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안전관리 강화나서…산업안전보건委 개최

강 이사장 "6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 유지위해 최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중진공은 25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2025년 제1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기구로, 분기별로 운영한다. 중진공은 기존 안전경영위원회를 폐지하고 이를 대신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신설해 중대재해처벌법상 종사자 의견 청취 의무를 준수하고,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이번 산업안전보건위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박노영 중진공 노동조합 지부장을 포함한 근로자위원 5명과 이병철 중진공 부이사장을 비롯한 사용자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해 ▲중진공 임직원 건강검진 실시계획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추진 계획 ▲실내 공기질 측정 계획 등에 대해 양측 간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노영 지부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안전관리에 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중진공의 '안전사고 ZERO' 달성과 근로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진 이사장은 "근로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한 안전경영 고도화로 '6년 연속 무재해 사업장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3-25 08:53: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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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협성대와 창업·벤처기업 기술 사업화 촉진나서

협성大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협성대학교와 창업·벤처기업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해 나선다. 기보는 협성대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사업화 촉진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4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협성대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내 우수기술기업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중개업무 및 육성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협성대는 보유기술에 대한 기술이전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기보에 제공한다. 기보는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의 발굴·추천 ▲기술이전 및 중개업무에 필요한 정보 제공 ▲우수기술 이전을 통한 사업화 촉진 지원 ▲기술이전 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기술이전의 성공률을 높이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도울 방침이다. 기보는 2014년부터 기술거래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약 5800여 개의 중소·벤처기업에 9800여 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했다. 또한, 대학 및 연구소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중소기업으로 이전하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방형 기술거래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운영하고 있다. 기보 조영길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우수기술기업의 창업 활성화와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이 마련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기보는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확대해 기술거래 지원 시너지를 창출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5 08:47:4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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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사상 최대 매출로 업계 1위 '수성'…작년 3295억 기록

전년比 5% 증가…비상경영 체질개선 통해 영업익 527억 거둬 초고가 제품 판매 ↑, N32·펫 매트리스로 성장 동력 확보 '톡톡' 매트리스등 제품 가격 동결도 결정…에이스침대, 3260억 매출 시몬스가 또다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침대업계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인 에이스침대 매출과는 35억원 차이다. 시몬스는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고 안유수 회장의 차남 안정호 대표가, 에이스침대는 장남 안성호 대표가 각각 이끌고 있다. 시몬스는 올해 매트리스 등 제품 가격을 동결키로 했다. 시몬스는 지난해 329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3138억원보다 5%(157억원)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은 5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65%나 성장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대비 6%포인트 높은 16%를 기록했다. 작년에 비상경영을 통해 체질을 개선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시몬스 침대는 초고가 제품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판매 확대, 비건 매트리스 'N32'를 앞세운 멀티 브랜드 전략 등을 지난해 실적 향상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뷰티레스트 블랙은 지난해 2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300만원 이상 프리미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5성급 특급호텔에서 시몬스 브랜드 점유율은 90%에 이르고 있다"면서 "N32를 내세워 프리미엄 폼 매트리스 시장 추가 공략에 나섰고, 업계 최초로 '3대 펫 안심인증'을 획득한 팻 매트리스 등 반려동물용품 관련 시장에 진출해 미래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시몬스는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으로 15억5000만원을 들였다. 이를 통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바나듐 포켓스프링' 개발, 생분해가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비건 매트리스 출시, 사람이 쓰는 침대와 같은 원재료·공법으로 만든 펫 매트리스 출시 등을 주도했다. 시몬스는 지난해에도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며 총 14억8000만원을 기부했다. 업계 최초의 'ESG 침대'로 불리는 '뷰티레스트 1925' 프로젝트를 통해 제품이 판매될 때마다 회사가 소비자가격의 5%를 별도로 적립,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센터 리모델링 기금으로 기부한 것이 대표적이다. 안정호 대표는 "지난해 시몬스는 소비자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기위해 기업의 본질인 기술 혁신에 더욱 매진했고, 사회적 책임 또한 다하려고 노력했다"면서 "특히 올 한 해는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인플레이션 등으로 유독 더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품 가격을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실적을 발표한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32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3064억원보다 6.4%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662억원으로 1년새 16% 증가했다. 에이스침대 역시 '로얄에이스'를 중심으로 한 최고급형 매트리스 매출 증가를 비롯해 체험형 매장인 '에이스스퀘어' 확대, '침대는 과학'으로 대표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다각화 등을 실적 향상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전국에 54곳의 에이스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2025-03-24 11:00:0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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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마트상점 보급사업 '브로커 개입'등 강력 대응

불법 대리신청, 자부담금 대납등 엄중 단속…사칭 문자 '주의'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스마트상점 지원사업에 대한 브로커 개입 등에 강력 대응한다. 불법 사칭 행위에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보조금 전액 환수 등을 통해서다. 24일 소진공에 따르면 공사는 '지능형(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서 불법적인 부당 개입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적발 시 강력한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능형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스마트 기술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이 원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사업이 확대되면서 정상적인 절차를 벗어나 소상공인의 동의 없이 신청 서류를 대신 작성하거나, 소상공인의 자부담금을 대납해 수수료를 취득하는 등 제3자가 개입해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는 행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당 개입 적발 시에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중소벤처기업부 보조사업 관리규정' 등에 따라 정부 보조금 환수 및 정부사업 참여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소진공은 부당 행위를 적발한 기술 공급기업에 대해 보조금 전액을 환수하고 3년 사업 참여제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이달 6일에는 소진공을 사칭, 문자를 발송한 사례도 적발했다. 특정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발송된 문자에는 소진공 이름과 함께 '전자광고판(디지털 사이니지)' 무료 신청 화면으로 연결되는 누리집 주소가 기재돼 있었다. 소진공 관계자는 "이 같은 사칭 행위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9항에 따른 공단 사칭 및 제30조의 과태료 조항에 따라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면서 "이러한 부당 개입 및 사칭 문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당 행위를 목격하거나 사칭 문자를 받았을 땐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 스마트상점 문의처(1600-6185)를 통해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경찰(112)에 신고할 것도 당부했다. 지능형(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고 내용은 소상공인 지능형(스마트)상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4 09:46:49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