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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경제활성화와 사회공헌 위해 발벗고 나서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그룹의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정성을 쏟고 있다. 최 회장 복귀 후 SK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1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그룹내 최대 연구시설인 대전 R&D센터와 이천 반도체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관계사 안팎의 구체적인 현장을 찾아 경제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최 회장의 의지가 담겨 있다는 게 SK 그룹의 설명이다. 전날 대전과 세종, 오송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뒤 곧바로 대덕에 있는 연구소를 찾은 최 회장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 노력에 대해 구성원들을 격려하며 "SK뿐 아니라 국가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양적, 질적으로 속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날 오후 최 회장은 SK하이닉스를 찾아 업무현황을 듣고 임직원들을 만나는 등 경제활성화 추진에 속도를 냈다. 최 회장은 "그 동안 위기 속에서도 열심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 덕분에 SK하이닉스가 최대 실적을 올리는 등 그룹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해줘 자랑스러웠다"고 격려했다. 특히 임금 상승분의 일정액을 협력사 직원들을 위해 내놓기로 한 '임금공유제'와 같은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에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SK하이닉스발 상생문화 확산도 주문했다. 최 회장은 사회공헌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SK그룹은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층 노인 주거복지 해결을 위해 향후 3년간 총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SK그룹은 국가 유공자와 독립 유공자 후손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제안했다. 이날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은 서울 동작동 국토교통부 서울사무소에서 김경환 국토교통부1차관을 만나 '저소득 노인용 주택·복지 혼합 동 아파트 건설사업' 재원마련 기부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SK그룹은 올해 200억원을 시작으로 2016년 400억원, 2017년 400억원 등 총 1000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이 돈은 정부가 지정하는 지방자치단체 및 공익단체에 기부되고, 세부 시기는 정부와 협의해 결정하게 된다. SK그룹이 이같이 저소득층의 노인복지 문제에 주목한 것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을 만들어 오는데 기여했으면서도 △적절한 사회적, 경제적인 대우를 받지 못한 채 △오히려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것을 고려한 것이다. 실제 SK그룹은 지난 17일 최태원 회장과 전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대경영회의에서 이 사회공헌위원장이 "광복 70년의 위대한 여정을 만들어 온 독립유공자를 비롯해 선배 세대들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최 회장은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뤄온 선배세대와 국가 유공자,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해 SK가 기여해야 하는 것이 광복70년의 의미"라며 "이와 관련한 대안을 찾아 보자"고 제안한 후 일사천리로 저소득층 주거복지가 추진됐다.

2015-08-20 03: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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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등 11개 그룹 지역인재 대상 채용설명회 개최

삼성·SK 등 11개 그룹 지역인재 대상 채용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 SK, LG, 롯데, 포스코 등 주요 11개 그룹이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에서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삼성 등 11개 그룹이 참여하는 '2015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경북대, 충남대, 부산대, 전남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주요 그룹 인사담당자가 연사로 나와 그룹의 비전, 비전에 부합하는 인재상, 주요 채용 프로세스(서류전형/필기시험/1차·2차 면접 등), 그룹별 자기소개서 작성 주의사항, 필기시험의 주요 특이점(인문학, 역사, 한문 등), 영어 및 제2외국어 우대사항, 면접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와 별도로 그룹별 상담부스를 마련해 학생들의 궁금증도 해결해 줄 계획이다. 이재호 숙명여자대학교 취업멘토 교수는 '면접에서 성공하는 나만의 콘텐츠 구축법과 기업 분석을 통한 구체적인 취업준비 전략법'을 강연할 예정이다. 이철행 전경련 고용복지팀장은 "작년에 8개 그룹이었으나 올해는 11개 그룹에서 지역인재 채용설명회를 하는 만큼 지방의 우수 인재들이 취업하고 싶어 하던 그룹의 취업 성공 노하우를 많이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8-19 14:05:0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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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회장, 현장경영 '속도전'…대덕 연구소 이어 이천 반도체 사업장 방문

[b][/b]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그룹내 최대 연구시설인 대전 R&D센터와 이천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 경영에 정성을 쏟고 있다. 19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의 이번 방문은 관계사 안팎의 구체적인 경제 현장을 찾아 경제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전날 대전과 세종, 오송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뒤 곧바로 대덕에 있는 연구소를 찾은 최 회장은 미래 성장동력 발굴 노력에 대해 구성원들을 격려하며 "SK뿐 아니라 국가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마음으로 양적, 질적으로 속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날 오후 최 회장은 SK하이닉스를 찾아 업무현황을 듣고 임직원들을 만나는 등 SK그룹내 최대 투자관계사를 통해 경제활성화 추진에 직접 나섰다. 최 회장은 "그 동안 위기 속에서도 열심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 덕분에 SK하이닉스가 최대 실적을 올리는 등 그룹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해줘 자랑스러웠다"고 격려했다. 특히 임금 상승분의 일정액을 협력사 직원들을 위해 내놓기로 한 '임금공유제'와 같은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에 모든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SK하이닉스발 상생문화 확산도 주문했다. SK그룹은 최 회장의 현장 경영에 대해 "최태원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연구개발과 과감한 투자가 중요하다는 점을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08-19 13:55:04 조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