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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여름캠프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12일부터 13일까지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에서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1박 2일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한화 사업장 소재 7개 도시 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70명과 한화 임직원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화로 미래로 과학나라 사업은 한화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교육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캠프는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체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프는 어린이들과 한화 직원들이 팀을 구성해 각 팀 별로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자가 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주스 만들기, 제한 시간 내에 재활용 쓰레기 분류하기 등의 미션을 통해 과학이 우리 생활에 제공하는 편리함에 대해 배우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어린이들은 저녁시간 동안 리조트 내에서 환경과학뮤지컬 공연을 관람하며 지구의 소중함에 대해 느끼고 이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수 있는지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한화는 과학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체험의 장을 펼치고 있다.

2015-08-13 17:30:4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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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中 석탄 열병합 발전소에 625억원 투자

LG상사, 中 석탄 열병합 발전소에 625억원 투자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상사는 중국 간쑤성 우웨이시 인근에 들어서는 석탄 열병합 발전소에 3억3900만RMB(한화 약 625억원)을 투자해 지분 30%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간쑤성의 대표 투자회사인 간쑤성디엔리터우즈 그룹(GEPIC)과 합자 투자를 통해 건설되는 우웨이 석탄 열병합 발전소의 총 사업비는 32억5000만RMB(한화 약 5996억원) 규모로 발전용량은 700MW(메가와트)다. 우웨이시의 첫 열병합 발전소로 오는 2017년 하반기에 준공돼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발전소에서 석탄을 연료로 생산한 전력과 난방용 열은 지역 내 정부산하 기관에 전량 판매될 계획이다. LG상사의 우웨이 석탄 열병합 발전소 투자는 지난 3월 간쑤성디엔리터우즈 그룹과 업무 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한지 5개월 만의 성과다. 양사는 발전, 물류 인프라 분야의 프로젝트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업 추진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왔다. 간쑤성디엔리터우즈 그룹은 간쑤성 성정부에서 100% 출자해 만든 정책성 국유 대형투자회사로 석탄화력, 수력, 풍력 등 발전사업을 중심으로 석탄 개발 및 철도, 물류, 부동산 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LG상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이다이이루 정책의 영향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중국 서북부 지역 진출과 해외 발전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장기적으로는 석탄 연료 공급을 검토 중에 있어 향후 자원 사업과의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5-08-13 16:24:3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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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소액주주들 "우선주 주총 전까지 합병 중단해달라" 가처분 신청

삼성물산 소액주주들 "우선주 주총 전까지 합병 중단해달라" 가처분 신청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물산의 소액주주들이 우선주 주총에서 별도의 승인결의를 얻을 때까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현재 진행 중인 합병절차를 중단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13일 제출했다. 이날 법무법인 하누리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액주주 19명을 대리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 같은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이 발표된 이후 삼성물산 우선주 주주들을 대상으로 한 종류주주총회는 열린 적이 없다. 삼성물산 소액주주들은 가처분 신청서를 통해 "삼성물산 우선주 주주들로 구성된 주총 결의를 거치지 않고 합병을 진행하는 것은 상법상 강행규정에 따른 절차를 위반한 무효에 해당한다"며 "이러한 무효사유에도 불구하고 합병일정대로 합병등기, 신주권 교부, 신주권상장이 이뤄질 경우 더 이상 합병 무효를 다툴 수 없게 돼 우선주 주총에서 별도의 승인결의가 있기 전까지 잠정적으로 합병절차 진행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소액주주들은 제일모직과의 합병에서 보통주와 우선주의 성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우선주 합병비율을 보통주 합병비율인 1:0.3500885와 동일하게 적용한 점이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우선주 합병비율 산정에) 액면금액, 우선배당율과 시가 대비 총 배당액의 수준 등이 중요한 요소로 고려돼야 한다"며 "제일모직 우선주 가치를 인위적으로 높게 평가해 결국 불공정한 합병비율로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우선주 주주들이 이번 합병으로 실질적 우선배당액이 65% 이상 줄어들어드는 등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 소액주주연대는 추후 삼성물산 주주들을 더 모집해 이번 가처분 사건의 본안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2015-08-13 14:12:55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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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초등생 대상 'LS드림캠프' 개최

LS그룹 초등생 대상 'LS드림캠프' 개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열)은 전날부터 이틀간 충북 제천 청풍 리조트에서 'LS드림캠프'를 전국 초등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LS드림캠프'는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프로그램 중 하나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LS그룹이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방학기간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안양, 구미, 전주, 동해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주요 대학 공대생들과 LS 임직원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말부터 3주간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각 지역별로 체험한 내용과 소감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개최됐다.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각종 레크레이션과 과학골든벨, 명사 특강, 무스토이(장래희망 그림인형) 만들기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보고 소통하는 한편, 자신의 꿈에 대해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LS그룹은 "국내 초등학생들이 과학 이론에는 강하지만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적다는 현실에 착안해 2013년 처음 실시해 올해로 5회째 개최 중"이라며 "자녀들의 방학기간 3주간을 다채로운 실습과 문화체험으로 돌봐준다는 점에 전국의 워킹맘과 맞벌이부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실시 지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S그룹 관계자는 "LS그룹은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특히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 실습이나 문화 체험에 대한 기회가 적은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활동 범위도 매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3 13:31:34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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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J, 광복절 한강시민공원서 '신바람 페스티벌' 개최

LG·CJ, 광복절 한강시민공원서 '신바람 페스티벌' 개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LG와 CJ는 광복 70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신바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와 CJ가 주최하고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서울시, 한화가 후원하며, '희망찬 미래로의 도약', '역동적 대한민국'을 주제로 진행된다. 메인 콘서트에 앞서 역동 스테이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데이브레이크, 슈퍼키드, 로큰롤라디오 등 인디 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지원을 받고 있는 신예 뮤지션들도 멘토와 함께 특별한 공연을 펼친다. 밴드 타이탄은 그룹 넥스트의 기타리스트 김세황과 합동 공연을 선보이며, 전설적인 베이시스트이자 그룹 사랑과 평화의 멤버였던 송홍섭 호원대 교수는 블루파프리카와 한 무대에 오른다. 또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등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오후 7시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신바람 스테이지에서 싸이, 성시경, 다비치, 블락비, 인피니트, AOA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 콘서트가 펼쳐진다. 케이팝 콘서트가 끝난 후 9시30분부터는 대규모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40분간 펼쳐지며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날 서울 밤하늘에 펼쳐질 불꽃쇼는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20분간의 DJ쇼로 막을 열며, 광복 70년의 의미를 담은 영상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20분간의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한화가 후원하는 이번 불꽃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연구개발 지원으로 개발한 '도깨비불', '상모', '눈물' 등의 불꽃제품과 하늘을 비상하는 '불새' 등 다이나믹한 불꽃쇼가 역동적인 장관을 이룰 예정이다. 한편, 이날 LG와 CJ는 행사장 내에 창조경제 전시존을 마련해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협력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와 전시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존도 마련한다. 한편, 인근의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관람객 밀집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며,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에 이르는 여의동로의 양방향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2015-08-13 11:00:00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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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

[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삼성은 전국 6개 대학교에서 '2015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연세대(인천), 고려대, 성균관대(수원), 충남대, 전남대, 부산대에서 캠프에 참여한 중학생 1800여 명과 학부모 18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수료증 수여와 우수학생 시상 등이 진행됐다. 군부사관·소방관·유공자 자녀 500여 명도 3주간의 캠프생활을 무사히 마쳤다. 수료식에는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전남대), 윤용암 삼성증권 사장(연세대), 김석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고려대), 조남성 삼성SDI 사장(성균관대),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충남대),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부산대) 등 삼성 사장단 6명이 여름캠프가 열린 대학을 방문해 중학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수료식에 참가한 삼성 사장단은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서 친구들, 대학생 선생님들과 함께한 다양한 체험과 추억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서는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배치돼 영어·수학을 집중 지도했고, 학생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높여줬다.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입소와 수료 시점에 실시한 학업 성취도 평가에서 1학년 평균 점수는 영어 7점, 수학 13점이 올랐고, 2학년 평균 점수는 영어 20점, 수학 10점이 향상됐다. 캠프 기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도 가졌다. 학생들은 7월 31일과 8월 6일 열정락(樂)서의 후속으로 진행 중인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 콘서트의 드림클래스 특별편을 통해 도전정신을 길렀으며 국립발레단 공연, 오페라 등도 관람하며 문화적 감성을 키웠다. 지난 6일 고려대 캠프에서는 고려대 학생처장과 이공계 교수 5명이 재능기부로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등 기초과학에 대한 특강 시간을 가졌고, 각 캠프에서는 대학생 강사들의 대학 전공 설명회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도 열렸다. 한편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2년 3월부터 시작한 삼성의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2년 사업을 시작한 후 이번 방학캠프까지 주중·주말교실을 포함해 중학생 총 4만2000여 명, 대학생 1만2000여 명을 지원했다.

2015-08-13 11:00:00 조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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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제일기획, 힘모아 서울의 문제 민관협력으로 해결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제일기획은 서울시와 서울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들을 민관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공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제일기획은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역할을 하고 서울시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행정지원을 한다. 이에 따라 보행자 교통사고, 에너지 빈곤층 등 사회문제를 발굴하고 아이디어와 행정력을 결합, 해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2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임대기 제일기획 대표가 만나 '서울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일 좋은 아이디어 실현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협력사업으로 추진했던 '친구명찰 프로젝트'는 올해 3~4월 A중학교에 시범 운영한 결과 학교폭력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보였다. 최근 6년 동안 신학기 학교폭력이 매년 평균 8.5건 발생에서 '제로'라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친구명찰은 자기 이름만 적힌 기존 명찰과 달리 '정현이친구 안승우'처럼 친구 이름도 함께 적혀있어 친밀감을 느끼고 의지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다. 이때 친구 이름은 친분도, 성적, 힘, 외모 등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지정했다. 서울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친구명찰 프로젝트의 학교폭력 예방 효과에 대해 검증 한 후에 타 학교로의 전파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최원석 서울시 민관협력담당관은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 민관이 협력해 서울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뜻있는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8-12 19:52: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