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스포츠토토 사업 참여…높은 도덕성으로 자신감
오텍그룹이 새로운 수탁사업자 선정을 준비 중인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사업의 입찰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토토 사업의 차기 수탁 사업자로 우리나라 스포츠 산업의 양적·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산업의 기반을 마련해 간다는 계획이다. 강성희 회장은 "오텍 그룹은 혁신적인 사업전개를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고,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모범 중견기업"이라며 "스포츠토토 사업 입찰참여는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 증진 및 스포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오텍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말했다. 이번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선정 기준은 사업자의 도덕성과 투명성 부분이 크게 강화되고, 다양한 평가 기준 항목이 마련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크게 '사업운영부문'이 500점, '시스템부문'이 300점, '가격부문'이 200점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사업운영부문' 중에서도 '제안업체의 도덕성 및 사회적 신용' 항목이 가장 배점 비율이 높다. 과거 비도덕적, 비윤리적 사업 행위를 저질렀거나 기업의 대표 및 임원급 인사가 비리 및 횡령 등으로 물의를 빚은 경험이 있는 기업의 경우, 평가에서 큰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성희 회장은 "오텍 그룹은 전사 차원의 철저한 투명·윤리 경영 시스템을 통해 '바른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스포츠토토 사업의 공익성과 건전성을 강화 시킬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오텍그룹은 내부 통제 시스템 및 외부회계감사제도 운용을 통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사외감사 선임 운용과 독립적인 감사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필요 시 TFT 형태로 상시 감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정 KPMG에서 연 2회 외부감사를 수행하고, 세계 4대 회계법인과 제휴된 회계법인에서만 회계감사를 실시한다. 오텍그룹은 윤리규범 준수 및 위반사항 협의·보고를 위한 의사소통 채널로, 기업윤리담당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밀성·중립성·독립성을 보장하고 효율적이고 철저한 윤리 규범 준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 윤리규범 준수를 위한 옴부즈맨/다이얼로그 제도 등을 통해 의사소통 중재자 선정 및 윤리경영 프로세스를 통한 문제해결을 수행하고 있다. 임직원과 협력업체 모두가 매년 '윤리경영 실천 서약'을 시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업무수행과정에서의 불공정 거래 및 부정·비리 행위 금지 ▲관련 행위 시 인사 관리팀에 신고 ▲관련행위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조사 시 협조 서약 ▲사규 및 법규에 따른 인사조치 감수 및 민·형사상 책임 서약 등이 있다. 그룹 전사 차원에서는 인사관리팀 주관으로 '협력업체 및 고객, 임직원들 간에 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을 실행하고, 위반 시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처벌토록 하고 있다. 오텍그룹은 윤리적 상생협력을 지속 시행하며, 전국 판매채널과 기업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는 동반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전국 1105개 판매채널을 위한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 전문 기술 교육, 채널 운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내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활성화해 임직원의 도전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관련 인프라 제공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