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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社, 제품 혁신·고객 만족등 통해 '성장' 모색

방준혁 코웨이 의장 "'New Coway' 전략 기반한 질적 성장 절실" 장평순 교원 회장 "비약하는 일만 남아…새 성장 기회 만들 것" 지기원 청호 대표 "제품 경쟁력으로 고객 기대 앞선 혁신 지속" 안무인 SK인텔릭스 대표 "렌탈 비즈 본질부터 단단히…모든 출발점" 생활가전 기업들이 기술·제품·서비스 혁신, 고객 만족 극대화, 국내외 시장 추가 개척을 통한 성장 모색 등을 새해 화두로 제시했다. 거스를 수 없는 인공지능(AI) 기술 확대에 따른 다양한 도전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7일 개별 기업들에 따르면 코웨이를 이끌고 있는 방준혁 의장(사진)은 2026년 경영 화두로 '거센 파도를 넘어서는 NEW COWAY(뉴 코웨이)'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략적 사고와 고객 중심 혁신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방 의장은 "격화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New Coway' 전략을 기반으로 한 위기 대응력 강화와 질적 성장이 절실하다"며 "고객 가치 혁신을 최우선으로 삼아 경쟁력있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의장은 올해 코웨이와 모기업 넷마블을 포함해 "그룹의 질적 성장 원년"을 최대 목표로 설정했다. 장평순 교원그룹 회장(사진)은 신년사를 통해 "그동안 힘들었던 일들을 다 해결하고 이제부터 비약하는 일만 남았다"면서 추가 성장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장 회장은 ▲AI·데이터 기반 교육 체계 고도화 ▲전 생애 회원 관리 구조 구축 ▲생활문화 사업 경쟁력 및 그룹 시너지 강화를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생활가전인 교원웰스와 상조사업을 영위하는 교원라이프를 중심으로 한 생활문화사업의 시너지 창출과 지속 성장 전략도 내놨다. 장 회장은 "올해 방문판매가 황금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교원웰스를 통해 우리만이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시장에 없던 개척형 제품을 통해 렌탈 사업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 또 라이프 결합 상품 개발을 통해 대부분의 상품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교원웰스의 경우 앞서 선보였던 채소재배기를 통해 시장을 더욱 공략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 회장이 1985년 창업한 교원그룹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다. 청호나이스는 2026년 한 해 ▲고객 중심 혁신으로 시장 선도 ▲영업 경쟁력 획기적 강화 ▲글로벌 시장 성장 가속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지기원 대표(사진)는 "올 한해는 모든 의사결정의 출발점을 고객에 두고 서비스 혁신과 품질 고도화는 물론 청호만의 남다른 발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삶을 차별화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고객은 청호를 이끌어온 원동력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내는 핵심 가치로,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 온 제품 경쟁력으로 고객의 기대를 한 발 앞서는 혁신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창업주인 정휘동 회장의 작고로 부인인 이경은 이화여대 의대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며 그룹의 전열을 가다듬었다. 청호나이스는 이 회장을 중심으로 '세상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내는 '창신(創新) 정신'을 강화해 신성장 동력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 대표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창립 초기부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 온 기업인 만큼 이미 성장 궤도에 오른 국가에선 라인업을 확대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겠다"며 "신규 시장에선 현지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부터 SK인텔릭스를 이끌고 있는 안무인 대표(사진)는 "렌탈 비즈니스의 본질부터 단단히 하겠다"는 포부를 새해에 밝혔다. 안 대표는 "점점 치열해지는 렌탈 시장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의 안정을 도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야 한다"면서 "렌탈 비즈니스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이것이 모든 전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해 사명 변경과 함께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NAMUH) X'를 선보인 SK인텔릭스는 웰니스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안 대표는 "AI와 데이터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이고 필연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며 "웰니스 로보틱스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의 웰니스 경험을 혁신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5:05: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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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 제휴 브랜드 참여

일정 금액 이상 구매시 사은품등 선착순 제공등 혜택 시몬스가 글로벌 가전 브랜드 삼성전자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에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 7일 시몬스 침대에 따르면 먼저 삼성전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국의 시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만원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할 경우 몽클로스 룸스프레이와 디퓨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시몬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VANADIUM)' 소재를 적용해 침대의 핵심인 내구성을 월등히 향상하며, 숙면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 ▲환경부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를 실천하며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 침대는 최근 '하우티' 등 프레임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한다. 2026 삼세페에서 시몬스가 제공하는 혜택이나 시몬스 매장 위치, 제품 등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시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07 14:5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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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품화 올인원팩' 사업 신설…전 단계 원스톱 관리·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 스타트업이 제품 제작과정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기위해 제품화 전 단계를 하나의 체계로 지원하는 '제품화 올인원팩(All-in-one Pack)' 사업을 신설했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제조 스타트업은 디자인·설계·시제품·초도양산 등 각 공정단계를 여러 기업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 이에 공정간 정보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사양변경, 일정지연, 비용증가 등의 애로를 겪기가 쉽다. 이같은 공정 단절은 제작 오류와 비용 누적을 유발해 최종양산을 가로막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중기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전 단계를 하나의 전문기관이 관리·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조전문 주관기관은 공정 과정을 직접 돕거나 적합한 파트너를 매칭해 공정 전체를 관리·조정함으로써 제품화 공정간 연속성을 확보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이다. 제품 설계부터 시제품·시금형·초도양산까지 제품화 공정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민간기업이라면 누구나 주관기관에 지원할 수 있다. 중기부는 제조서비스 역량, 전담인력, 파트너 네트워크, 그간 실적 등을 평가해 총 6개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80여개를 선발해 스타트업당 최대 5000만원의 제품화 비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은 제품 개발 수준과 필요 서비스에 따라 디자인, 설계, 시제품, 초도양산 등 필요한 구간에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중기부 조경원 창업정책관은 "제조 스타트업이 양산까지 가는 과정에서 겪던 가장 큰 어려움은 각 단계가 따로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공정단절' 문제"라며 "제품화 올인원팩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부터 초도양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스타트업이 초기 제품제작 실패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제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7 14:45: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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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상하이서 'K-뷰티' 中 진출 추가 지원나서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를 열고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을 추가 지원했다. 7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 2위 규모를 지닌 중국은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에 기회의 시장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 내 점유율을 높이기위해 마련했다. 전날 선보인 팝업스토어는 전시와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K-뷰티 체험꾸러미, 나만의 K-뷰티 굿즈 만들기 등 관람객들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도 열렸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중국 현지 4개 기관과 국내 업계 4개 기관이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참가기업들에는 정부 수출지원사업시 우대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현장을 찾아 경진대회 발표와 평가과정을 관람한 후 팝업스토어 공간을 둘러보며 참여기업을 격려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김 여사는 특히 팝업스토어 관람 중 꿀벌 유래 원료에 기반한 포뮬러,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인증 비건클렌저, 피부과학에 기반한 더마코스메틱, 중국 특허를 보유한 뷰티테크 제품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중기부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뷰티는 압도적 품질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속도감 등으로 이번 상하이 행사에서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인했다"면서 "혁신적인 중소 브랜드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K-뷰티 글로벌 공고화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상하이국제회의중심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별도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했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 제품·기술도 함께 전시했다. 한성숙 장관은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은 정상외교를 계기로 형성된 협력 분위기를 스타트업과 벤처투자 협력으로 구체화한 자리"라며 "행사를 계기로 양국의 벤처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14:30: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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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하면 5만원 쿠폰

중소기업중앙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펼친다. 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오는 2월28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가입시 5만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온누리상품권 또는 농협맛선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오프라인 가맹점과 온누리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농협맛선은 엄선한 국내 고급 농산물 선물세트로 구성돼 있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제도로 올해 1월 현재 재적 가입자 185만 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이다. 노란우산 가입시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 뿐만 아니라 납입 원금에 연복리 이자가 적용돼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가 금지돼 위기상황에서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확보할 수 있다. 중기중앙회 이창호 공제사업단장은 "새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사회안전망과 함께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가입자 혜택 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7 12:00: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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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센스톤 울트라' 적용한 루카831 국제 건축 디자인상 수상

KCC글라스 '홈씨씨' 브랜드의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가 적용된 오피스텔 '루카831(LUCA831)'(사진)가 국제 건축 디자인상인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Emilgroup Project Awards) 2025'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7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에밀그룹 프로젝트 어워즈는 글로벌 타일 시장 1위 기업인 모학그룹(Mohawk Group)의 자회사 에밀그룹이 주최하는 시상이다. 특히 KCC글라스가 루카831로 수상한 '에볼루션(Evolution)' 부문은 자사 세라믹 타일의 창의적인 활용과 디자인 혁신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를 선정해 수여한다. 수상작인 루카 831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고급 주거 및 오피스 복합단지로 외벽 파사드(3만4000㎡)에 센스톤 울트라의 '틴타 유니타 화이트(TINTA UNITA WHITE)' 디자인 제품이 적용됐다. 특히 제품이 현대적이고 웅장한 건물 외관을 완성하는 데 활용되면서 건물의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센스톤 울트라는 KCC글라스 홈씨씨가 이탈리아에서 전량 수입하는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이다. 가로 1.6m, 세로 3.2m의 초대형 규격으로 '빅슬랩'으로도 불리며 천연 대리석과 콘크리트의 질감을 실감 나게 구현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내열성 ▲내오염성 ▲내자외선성 등 내구성이 뛰어나 바닥과 아트월뿐 아니라 건물 외벽 등 실내외 다양한 곳에 활용할 수 있으며 미국 위생협회(NSF)로부터 식품장비재료 인증을 획득해 주방 상판으로도 적용할 수 있다.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로부터 공식 추천 제품으로도 인증받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글로벌 타일 시장에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되면서 고급 건축자재 시장에서 KCC글라스 홈씨씨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6-01-07 10:23: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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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대동그룹 회장 "2026년 AI·로보틱스 대전환, 100년 대계 밝힐 등대"

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AI·로보틱스 기업 대전환 원년'으로 선언했다. 전사적으로 인공지능 전환(AX)과 수익 성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7일 대동그룹에 따르면 김준식 회장은 "2026년 AI·로보틱스 대전환은 대동의 100년 대계를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힘을 모은다면 대동은 80주년, 100주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를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관세 전쟁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성장하며 대동의 저력을 재확인한 해로 평가했다. 대동은 2020년 '미래농업 리딩 기업' 비전 선포 이후 3개년 단위의 단계적 혁신을 추진해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변화 기반 구축과 디지털 전환(DT)에 집중했고, 2023년부터는 미래사업 중심의 사업 전환과 AI·로보틱스 등 핵심 역량 육성에 주력했다. 새로운 3개년을 맞는 2026년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역량을 토대로사업 전반에서 AI·로보틱스 대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대동이 추진하는 AI·로보틱스 전환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 현장과 필드 노동에서 고객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이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대동만의 기술과 철학이 담긴 상품과 서비스의 질적 혁신을 통해 성과를 증명하겠다는 의지다. 그러면서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조직의 변화는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만들어진다"며 "AI와 로보틱스 기술 혁명 가속화 시대일수록 '행승어언(行勝於言)'의 자세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 과감하게 실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07 09:53: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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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기업, '동화자연마루' 퍼스트브랜드 대상서 2년 연속 1위

동화기업 건장재 브랜드 '동화자연마루'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목질 바닥재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7일 동화기업에 따르면 동화자연마루는 다양한 규격과 디자인, 기능성을 고루 갖춘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목질 바닥재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타일형 강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의 대형 정사각 사이즈를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대형 크기 제품에는 동화자연마루의 프리미엄 석재 패턴 라인업 '아이코닉 스톤 컬렉션'을 적용했다. 해당 컬렉션은 자사 바닥재를 포함해 초대형 벽재와 가구 도어재에도 적용해 공간 전체에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기능성 측면에서도 호평받았다. 생활 긁힘·찍힘에 강한 내구성과 우수한 내수 성능을 바탕으로 장기간 편리한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성도 갖췄다. 모든 제품이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0.5mg/ℓ 이하인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동화기업 조은정 전략마케팅팀장은 "소비자의 인테리어 안목과 라이프 스타일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이를 반영한 제품 연구와 품질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07 09:19: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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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롬, '과채로움' 론칭…건강한 먹거리 제공

휴롬이 과일과 채소를 엄선해 큐레이션하는 '과채로움' 브랜드를 론칭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열었다. 7일 휴롬에 따르면 새 브랜드 '과채로움'은 단순히 과채를 파는 곳이 아니라 '지금 이 계절, 이 순간에 먹어야 할 이유'를 큐레이션해 소비자에게 가장 좋은 것만 제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만든 브랜드다. 과채 원물을 비롯해 이를 활용한 건강한 먹거리를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순간과 방식에 맞춰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휴롬은 지난해부터 채소 과일 하루 권장 섭취량인 500g의 채소 과일을 한 팩에 담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엔자임 주스키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과채로움' 브랜드를 런칭해 소비자들이 채소 과일을 보다 쉽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과채 사업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새로 연 과채로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엔자임 주스키트와 신선한 제철 과채 원물을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추후 과채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 먹거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휴롬은 과채로움 스마트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2월5일까지 리뷰 작성시 네이버 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성된 리뷰 중 '베스트 포토리뷰, 베스트 리뷰, 최다 리뷰어'를 선정해 네이버 페이를 추가로 증정한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휴롬은 채소 과일의 다양한 영양 섭취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론칭한 과채로움 브랜드를 통해 과채를 활용한 다양한 건강 먹거리를 경험하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6-01-07 09:12: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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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몬스, 미래 인재 육성위해 18년째 장학금 전달

에몬스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18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몬스는 지난 5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에서 '2026 에몬스 장학생(18기)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2008년 설립한 에몬스 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꿈을 이어가는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출발했다. 에몬스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응원과 동행의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수여식에선 총 20명의 대학생에게 1인당 500만원씩 총 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본사로 장학생들을 초청한 것은 학생들에게 학업 지원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장학금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도전 과정에서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몬스는 장학 사업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가구연합회와 월간 가구가이드가 공동 주최하는 가구·리빙 디자인 공모전에 20년째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기능올림픽에도 5회 연속 참가해 산업 기술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에몬스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 등 총 14개의 국제 메달을 획득했고 이를 바탕으로 대통령상도 수상했다.

2026-01-07 08:39:1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