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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남산 서울타워에서 ‘포켓포토’로 추억 선물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연휴를 맞아 남산 서울타워를 찾은 관람객을 위해 LG 포켓포토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8일까지 서울타워플라자 1층에서 무료 인화 서비스를 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객들은 남산 서울타워 곳곳에 있는 행사 도우미들이 찍어주는 사진을 LG 포켓포토를 이용해 그 자리에서 인화하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출력할 수 있다. LG전자는 재미있고 편리한 LG 포켓포토를 알리고 서울타워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이번 연휴 기간에 국내 관광객은 물론 한국을 찾은 요우커(遊客) 등 20만명 이상이 남산 서울타워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포켓포토는 2012년과 2013년에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출시된 후 지난해까지 양국 누적 판매량이 100만대를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루 평균 1000대 이상 팔려나간 셈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사진을 바로 뽑아서 보는 아날로그 감성에 어필한 것을 인기 요인으로 보고 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커뮤니케이션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LG 포켓포토로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는 즐거운 행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6 20:19:47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전국 사업장, 어린이날 맞아 ‘놀이동산’ 깜짝 변신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과 기흥·화성, 구미, 광주 등 각 사업장을 임직원 가족과 협력사, 지역주민에게 개방했다. 전국에 소재한 삼성전자 사업장은 이날 놀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놀이동산'으로 깜짝 변신했다. 삼성전자는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55만평 캠퍼스 전체를 개방하고 계열사와 협력사 임직원과 가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6만3000여명을 초청해 '2016 사랑가득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봄나들이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도 초청돼 지역아동 센터, 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가족 1000여명이 행사에 함께 했다. '가족사랑'을 테마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삼성노래자랑, 카니발 퍼레이드, 중국기예단 등 12개의 야외 공연 ▲전통혼례·놀이, 클래식카 모터쇼, 헬기 등 9개의 체험·전시 ▲사생대회, 백일장, 연날리기 등 4개의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전자산업의 역사와 최신 IT제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S/I/M(Samsung Innovation Museum)을 개방했으며, 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과 실내체육관은 북카페, 대형 종이미로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올해에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을 위해 임직원 일동이 '희망기부금(5억5000만원)'을 4개 단체(플랜코리아, 어린이재단, 대한적십자사, 월드비젼)에 전달했으며, 각 단체들도 '나눔교육부스'를 운영했다. 평소 보안에 엄격한 삼성 나노시티(반도체 사업장)도 어린이날을 맞아 문을 활짝 열었다. 삼성 나노시티는 기흥·화성캠퍼스를 개방해 '제23회 철쭉제'를 개최하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주민, 협력사 임직원 등 7만여명을 초청했다. '철쭉제'는 삼성 나노시티가 어린이날에 임직원 가족, 지역주민, 협력사 등을 회사로 초청해 온 가족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 행사다. 삼성 나노시티 기흥·화성캠퍼스는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곳으로, 평소에는 보안을 위해 출입이 엄격하게 제한되지만 매년 어린이날만은 일일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소통, 행복, 감사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세계 악기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 ▲워터 슬라이드, 범퍼카 등 놀이기구가 마련된 놀이 공간 ▲뮤지컬 빨간 모자, 버블 매직쇼 공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마련됐다. 또 삼성전자 방재센터 임직원들은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하고 소방차 탑승부터 물 쏘기까지 소방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해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구미의 삼성 스마트시티도 '꾸러기 페스티발'을 개최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 구미지역 시민 등 총 1만6000여명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 가족 500여명도 함께 해 그 의미가 더 컸다는 후문이다. 광주 그린시티 또한 '어린이날 행복 큰 잔치'를 개최하며 5000여명의 임직원 가족, 소외계층, 지역주민 등을 초청,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성그룹은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 등 총 30만명이 참여하는 사업장 개방 행사 외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 농촌 일손돕기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2016-05-05 13:01:54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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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안마의자 ‘힐링미’ 출시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사용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힐링미(HealingMe)'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힐링미(모델명: BM400)'는 사용자의 체형을 감안해 목부터 발바닥까지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한다. 신제품은 수십 개의 에어셀(공기주머니)을 적용해 더 섬세하고 부드럽게 안마해주고,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부분인 어깨, 발 등의 마사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 제품은 ▲전신을 위한 휴식과 활력, 심야코스 ▲목·어깨와 등, 허리, 발·다리 등 부분 코스 ▲스트레칭과 긴장완화 코스 ▲간편, 전신에어코스 등 10가지 안마코스로 구성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코스 버튼을 누르면 안마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특히 LG전자는 직장인, 학생 등이 늦은 밤이나 새벽에도 소음 걱정 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심야코스'를 적용했다. 심야코스는 선풍기를 사용할 때 보다 더 조용한 31데시벨(dB)을 구현해 소음 걱정을 크게 줄였다. 몸을 비틀거나 당겨주는 '스트레칭 코스'도 유용하다. '힐링미'는 설치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다. 의자가 앞쪽 방향으로 나오게 되는 슬라이딩 방식을 적용해 기존과 같이 제품 뒤에 별도로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불편함을 줄였다. 브라운, 아이보리 색상의 신제품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고 실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LG전자는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6개월 단위의 제품 관리와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39개월 계약 기준 등록비 10만원, 월 이용료는 9만9900원이다. LG전자 정창화 한국HA마케팅FD담당은 "건강과 피로 회복에 대한 고객 니즈가 커지면서 안마의자가 온 가족을 위한 건강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2016-05-05 13:01:17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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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어버이날 특수 ‘효도가전’에 웃음꽃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동부대우전자는 실버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효도가전제품들이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5일 밝혔다. 동부대우전자에 따르면 경기 침체 속에서도 효도가전은 수요증가로 전달대비 평균 20% 이상 판매 신장을 보이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매번 세제 넣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 세제를 넣으면 평균 20회 세탁이 가능한 경사드럼 세탁기를 대표 효도가전으로 꼽았다. 최근 출시한 경사드럼 세탁기는 기존 제품 대비 세탁조를 10도 기울이고 11.5도 높게 설치해 부모님이 세탁물을 넣거나 꺼낼 때 허리와 무릎의 피로를 최소한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동부대우전자 다목적 김치냉장고는 102리터 국내 최소 스탠드형으로 기존 대용량 김치냉장고 대비 1/4 작은 크기로 공간효율성이 뛰어나며, 소형 뚜껑형 제품과 달리 허리를 숙이지 않고 김치를 넣고 꺼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조작에 능숙하지 못한 어르신을 위해 간단한 조작으로 튀김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프라이어 오븐 등 실버시장을 겨냥한 실속형 효도가전들도 가정의 달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부대우전자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효도가전들은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면서 실용성까지 뛰어난 제품들로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6-05-05 13:00:53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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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5 카메라에 해외 전문매체 잇단 호평…블라인드 테스트 1위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G5 카메라의 우수한 성능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미국 IT 전문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최근 스마트폰 카메라 7종을 대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고 G5를 최고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선정했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16가지의 다양한 장면을 스마트폰 카메라 7종으로 각기 촬영한 후, 어떤 제품으로 촬영한 사진인지 알려주지 않은 채 소비자들이 각 장면마다 최고의 사진을 뽑는 방식으로 테스트 했다. 안드로이드 오소리티는 G5가 16가지 장면 가운데 1위 6번, 2위 5번 등 총점 91점을 얻어 경쟁 제품을 제치고 1위에 뽑혔고, 2위 제품은 85점, 3위는 84점을 얻은 것으로 전했다. 이 매체의 사진 전문기자 '에드가 세르반테스(Edgar Cervantes)'는 G5의 사진을 두고 "상당히 선명했고 경쟁사 카메라보다 더 많은 디테일을 보여주었으며 색감 또한 보다 정확했다"며 "화이트 밸런스가 뛰어나고 선예도 역시 완벽했으며 세부 묘사에도 능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진행한 이번 테스트에는 12만회 이상의 투표가 이어졌다. 앞서 해외 유력매체들은 G5의 카메라 성능을 호평한 바 있다.

2016-05-05 13:00:08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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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페라리 같은 나라… 니콘 나아갈 길 알려줘"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가 4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정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키타바타 대표는 "한국은 페라리처럼 빠른 속도로 IT와 신기술을 선도하는 나라"라며 "한국 소비자들은 니콘이 나아갈 길을 제시해준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취임한 키타바타 대표는 1985년 니콘 코퍼레이션(舊일본광학공업)에 입사해 니콘 재팬 사업 전략 본부장과 니콘 차이나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키타바타 대표는 "일본에 있으며 한국 사업전략도 담당했기에 한국 시장이 낯설진 않다"며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한국 IT 정보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니콘이 한국 시장에서 지배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며 "역동적인 한국 시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경쟁에 뒤쳐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것이 니콘이미징코리아만의 문제는 아니"라며 "앞으로는 더욱 빠르게 시장 변화에 발맞추겠다"고 말했다. 그는 "니콘 본사도 첨단 기술의 선두에 있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분석해 보고하라고 강조한다"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좋은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키타바타 대표는 미러리스 시장에 대한 욕심도 드러냈다. 그는 "니콘은 DSLR과 콤팩트 카메라 등에 풀 라인업을 갖췄지만 아직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은 취약하다"며 "특히 미러리스 J시리즈와 V시리즈 사이 간극이 커 새로운 라인업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미러리스 시장이 한국에서 확대되고 있는데 니콘도 미러리스가 중요한 시장이라 생각한다.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카메라 업계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키타바타 대표는 "카메라는 제품을 개발할 때 3~5년 후를 내다본다"며 "360도 촬영이 가능한 키미션도 카메라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사진을 공유하는 문화가 있는데 카메라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도 고민해야 할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오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6)'에 참가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전시기간 FX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와 DX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500을 필두로 미러리스, 콤팩트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 마련된 니콘 스튜디오에서는 직접 가족사진을 촬영하거나 니콘 리더스 클럽 소속 작가들의 사진 촬영 강연을 들을 수 있다. QnA 형태의 제품 설명회와 경품 추첨 이벤트, 소수정예에게 사진 촬영 기법을 강의하는 포토스쿨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2016-05-04 21:47:19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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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3축 핸드 짐벌 '오즈모 로우' 출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드론 전문기업 DJI가 마이크로포서드 규격 '오즈모 로우(Osmo Raw)'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DJI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6)에 참가해 신형 오즈모를 선보인다. 오즈모는 카메라가 흔들리는 상황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3축 짐벌을 적용한 제품이다. 신제품에는 DJI의 드론 인스파이어에 탑재된 흔들림 제어 기술을 적용했다. 카메라는 마이크로포서드 규격 4K 젠뮤즈 X5R을 사용해 흔들림 없는 고화질 영상을 얻을 수 있다. 젠뮤즈 X5R은 현존하는 카메라 중 가장 작은 무손실 4K 지원 카메라다. 1600만 화소와 ISO 100-256000을 지원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렌즈 교체도 가능하며 평균 초당 1.7기가바이트(Gbps), 최고 2.4G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DJI 폴팬 제품 담당 선임 매니저는 "신제품은 고화질 영상과 높은 안정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며 "어떤 상황, 어떤 각도에서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기존 오즈모 핸들에 어댑터를 끼워 젠뮤즈 X5R을 연결하고 핸들 버튼이나 'DJI 고' 애플리케이션으로 짐벌 팬과 틸트를 조종하면 된다. 촬영한 영상은 교체 가능한 512GB 내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에 저장된다. 기존 배터리를 사용할 경우 26분, 신형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면 37분 촬영 가능하다.

2016-05-04 21:47:00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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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5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로 푸짐한 선물 증정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대표 김재필)가 디지털 방송 VOD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5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티브로드는 오는 8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영화보고 가족선물 100% 받자' 이벤트를 열고, '영화보고 가족선문 100%' 메뉴 내에서 영화 2편을 구매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이와 관련, 티브로드는 스타워즈, 동주, 귀향 등 가족 영화와 최신 영화 2편을 본 후에 이벤트 채널인 777번을 통해 응모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총 4가지 방식의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티브로드는 우선 이벤트 기간 종료 후에도 총 15명을 선정해 어린이 대공원 '빅4' 관람권을 선물하고,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6월6일까지 열리는 '터닝메카드 체험전' 입장권을 15명에게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모바일 문화상품권 3000원권(300명), 5000원권(70명), 1만원권(30명)을 모바일 기프티콘으로 실시간으로 제공하면서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VOD 시청에 이용할 수 있는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티브로드는 5월31일까지 키즈올인원 월정액 리모컨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1만원 VOD 캐시를 전원 증정하고 40명은 추첨을 통해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도 선물한다. 한편 티브로드는 777번을 통해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이어간다고 밝혔다. 최대 2만원까지 신세계 상품권을 선물하는 'T-응모권 이벤트'와 미키마우스 캐릭터 테이블 의자 세트, 포켓몬카, 미니언즈 피규어, 테드 24인치 인형 등 어린이선물 100개를 전달하는 '온가족 선물 대잔치' 등을 마련했다.

2016-05-04 17:02:4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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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퀀텀닷 TV 개발 현장 “11년 연속 글로벌 1위 자신”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삼성 SUHD TV 신모델에 적용된 핵심기술을 소개하는 기자 초청 행사를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11년 연속 1위 달성에 가장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스마트TV의 진화를 심도 있게 설명했다.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 김현석 사장은 "삼성전자가 2006년 보르도 TV를 시작으로 시장 트렌드를 이끄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10년 연속 세계 TV 시장 1위라는 역사를 만들 수 있었다"며 "이제 향후 10년을 내다보면서 업계 리더로써 소비자들이 가장 중시하는 화질혁신은 물론, 콘텐츠와 기기가 완벽하게 조화돼 사용자가 최고의 화질을 즐길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힘 쓰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우선 퀀텀닷 소개를 하면서 ▲소재특성 ▲밝은 빛과 정확한 색 재현 원리 ▲어두운 곳의 색까지 세밀하게 살려내는 HDR(High Dynamic Range)과 그 평가 방법 등을 시연했다. 그리고 삼성전자는 퀀텀닷이 HDR을 만나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퀀텀닷은 머리카락 굵기의 수만 분의 1에 해당하는 나노미터(nm) 사이즈의 반도체 결정물질로 전기·광학적 성질을 지닌다. 2nm는 파란색, 6nm는 빨간색을 내는 등 입자 크기에 따라 색이 달라지며, 높은 발광 효율과 정확한 색 표현, 뛰어난 내구성으로 디스플레이는 물론 바이오 이미징, 태양전지 등 다양한 범위의 산업에서 미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또 HDR은 콘텐츠 제작 방법과 디스플레이의 한계로 불가능했던 밝고 어두운 부분의 그라데이션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한 기술로 TV가 구현할 수 있는 밝기와 색, 명암비를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기여했다. 현재 HDR 영상 제작에 있어서 업계의 표준은 1000니트 이상의 밝기와 고색(古色) 지원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 SUHD TV는 할리우드 영화사에서 HDR 콘텐츠를 제작하는 레퍼런스 모니터로 쓰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HDR1000'기술을 SUHD TV 전 라인업에 적용해 미국 할리우드 영화사에서 제작한 프리미엄 영상을 초고화질 영상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TV가 HDR 성능을 제대로 구현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와 협업해 평가 방법을 만들고 이 내용을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다양한 밝기와 색을 여러 단계로 구분해 제품별 HDR 한계와 각 단계별 표현력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카드뮴을 적용하지 않으면서도 퀀텀닷 효율을 높여 TV에 최적화시킬 수 있도록 2001년부터 원천기술 확보에 주력해 왔고, 150여건의 핵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어 스마트TV 코너에서 리모컨 하나로 스마트 TV 첫 화면에서 방송, VOD, 게임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시연을 했다. 2016년형 스마트 TV는 자동으로 TV에 연결된 기기의 종류를 인식할 수 있어 사용자가 스마트 리모컨을 이용해 TV는 물론 케이블 TV, 셋톱박스, 게임콘솔,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간편히 제어할 수 있다.10개의 버튼과 4개의 방향키로 구성된 스마트 리모컨도 단순하면서도 쉬운 사용성을 제공한다. 테크 전문 매체인 씨넷(Cnet)은 "스마트 TV가 멍청하다는 생각을 삼성이 바뀌줄 것이다"고 평가했으며 테크 전문가 포럼인 AVS 포럼에서는 "스마트 TV가 우아함과 지능을 갖도록 진화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가장 먼저 SUHD TV 신제품을 출시한 한국의 경우, 출시 초기 판매가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하는 등 초기 반응이 매우 좋으며 6월에는 유럽 축구 국가 대항전 '유로 2016', 8월에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제31회 올림픽이 개최되는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있어 TV 시장에 활력소를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석 사장은 "이달부터 한국 외 시장에서도 본격적으로 도입이 돼 글로벌 시장에서도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퀀텀닷 TV로 11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2016-05-04 17:02:09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 대학 캠퍼스에 무선랜 구축 지원사업 확대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삼성전자가 주요 대학에 무선랜 솔루션을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스마트한 캠퍼스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서울신학대학교에 기가비트 속도의 무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실내용 AP를 강의실, 연구실, 기숙사 등 총 14개 건물에 설치하고 캠퍼스 내 어디서든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야외에도 아웃도어 AP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무선랜 장비에 와이파이(Wi-Fi) 사용자가 없는 경우 절전모드로 변경하는 스케줄링 기술을 적용해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했다. 삼성전자의 무선랜 장비 스케줄링 기술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녹색 기술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 학사정보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행정실과 교수실 등은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무선 디바이스들의 데이터 보안을 보장하는 보안AP를 설치했다. 삼성 보안AP는 전용 무선침입방지시스템(WIPS)이 적용된 모듈과 안테나가 탑재돼 Wi-Fi의 성능 저하 없이 AP의 보안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균관대학교, 동덕여대, 숙명여대 등에 무선랜 제품을 공급하는 등 국내 주요 대학교 무선랜 인프라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김정기 상무는 "삼성전자 무선랜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철저한 보안성, 비용 절감을 위한 절전 기능으로 학생과 교직원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국내 무선랜 선두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16-05-04 17:01:03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