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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소비자, LG 웹OS TV로 50개 방송채널 무료 시청

LG전자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국내서 상용화한 무료 방송채널 서비스를 북미시장에 내놓는다. LG전자는 8월 넷째 주부터 북비 시장에서 50개 무료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채널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해외서 채널플러스를 상용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채널플러스는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도 웹OS 3.0이 탑재된 TV를 인터넷에 연결만하면 다양한 인기 방송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LG전자는 북미의 경우 한 집에 TV를 2대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셋톱박스가 필요 없는 채널플러스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널플러스는 사용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이 연결된 웹OS 3.0 스마트 TV에서 채널플러스 기능을 실행하도록 설정하면 자동으로 채널이 추가된다. 사용자는 한 번만 채널을 추가하면 기존 TV 채널과 동일하게 채널플러스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PBS, 로이터, 블룸버그 등 유명 방송사들과 협력해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 타임, 보그, 엘르 등 인기 매거진들의 인기 영상을 볼 수 있는 매거진 채널과 버즈피드, TYT 등 온라인 기반의 다중채널네트워크 채널 등도 추가했다. 채널플러스가 제공하는 채널은 연내 60개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LG전자는 쉽고 편리한 웹OS에 풍성한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탑재해 북미 스마트 TV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미국법인장 조주완 전무는 "풍성한 볼거리를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LG 웹OS TV로 북미 스마트 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8-17 14:08:32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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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클럽 사운드 구현하는 고출력 오디오 출시

소니코리아가 파티용 블루투스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인다. 소니코리아는 470W 고출력 오디오 GTK-XB7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GTK-XB7은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 시리즈 가운데 파티에 최적화된 신제품이다. 160㎜ 대구경 스피커 두 개와 50㎜ 트위터 세 개를 탑재해 강력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했다. 신제품에는 '자동 트위터 스위칭' 기능이 탑재돼 스피커를 가로 세로 어느 방향으로 높아도 상단 트위터가 작동하도록 했다. LDAC 코덱, 풀 디지털 앰프 S-마스터, DSEE, 클리어 오디오+ 등 소니 만의 사운드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LDAC 코덱은 기존 블루투스 코덱 대비 3배 선명한 고해상도 음악을 제공하며 S-마스터는 소리 왜곡과 노이즈를 차단한다. DSEE는 손실 압축된 음원을 원음에 가깝게 복원하고 클리어 오디오+는 이퀄라이저 없이도 최적의 음질을 설정해준다. 더욱 강력하고 입체적인 음악 감상을 지원하는 '파티 체인' 모드와 '스피커 애드' 모드도 추가됐다. 파티 체인 기능은 한 대의 GTK-XB7를 메인 스피커로 설정하고 여러 대의 동종 스피커를 유선으로 연결하는 멀티 시스템이다. 스피커 애드는 두 개의 스피커를 무선으로 연결해 좌우 스테레오 사운드를 재생하는 시스템이다. 6가지 단색 LED 조명과 음악의 비트·리듬에 따라 변화하는 조명 기능도 제공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일렉트로닉 뮤직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EDM 페스티벌뿐 아니라 프라이빗 파티도 증가하는 추세"라며 "신제품은 압도적인 고품질 클럽 사운드 재현은 물론 LED 조명 기능 등을 통해 파티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아이템"이라고 기대했다. 소니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한강 세빛섬에서 열리는 '플로팅 아일랜드 루프탑 페스티벌'에서 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소니코리아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7일부터 페스티벌 티켓 증정 이벤트 신청을 받고 15명을 선정해 입장권(1인 2매)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와 상품 수령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니코리아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17 10:56:5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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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EISA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유럽영상음향협회(EISA)가 주관하는 영상·음향 시상식 'EISA 어워드 2016-2017'에서 3개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EISA는 유럽 20개국을 대표하는 약 50개의 영상, 음향 전문 매체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1982년 시작해 올해로 35회를 맞이한 'EISA 어워드'는 매년 카메라와 영상·음향가전 중 부문별로 최고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캐논은 'EISA 어워드 2016-2017'에서 ▲유로피안 프로페셔널 DSLR 카메라 (EOS-1D X Mark II) ▲유로피안 DSLR 카메라 (EOS 80D) ▲유로피안 프로페셔널 DSLR 렌즈 (EF 35㎜ f/1.4L II USM) 부문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1984년 'T70' SLR 카메라로 처음 EISA 어워드를 수상한 캐논은 이번 수상으로 총 68개의 타이틀을 차지하게 됐다. 유로피안 프로페셔널 DSLR 카메라로 선정된 'EOS-1D X Mark II'는 심사위원들에게 "전문 스포츠 사진가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최고의 툴"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영상처리엔진 듀얼 디직 6+와 2020만 화소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초당 16장의 연속 촬영을 하면서도 피사체를 정확히 포착할 수 있는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캐논 중급기 최신 라인업인 EOS 80D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카메라 시장에 사진과 영상 부문에서 혁신적인 기능을 선사한 DSLR 카메라"라는 평을 받았다. EF 35㎜ f/1.4L II USM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카메라 시장 최고의 35㎜ 단렌즈로 평가받았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캐논은 유럽의 권위 있는 EISA 어워드에서 28년 연속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카메라 사용자가 사진과 영상 표현을 더욱 풍부하고 정교하게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6 17:22:36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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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이젠 노트북도 GTX 1080 SLI"

세계 게이밍 PC 시장 점유율 1위 에이수스(ASUS)가 엔비디아 파스칼 GPU가 장착된 ROG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자사의 게이밍 PC 브랜드인 'ROG(Republic of Gamers)' 탄생 10주년을 맞아 16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세계 최초로 ROG 신제품이 대거 공개됐다. 공개된 ROG 데스크톱(GT51, G20, G11)과 노트북(GX800, GL502, G752)들은 엔비디아의 최신 파스칼 아키텍처 GPU가 탑재됐다. 특히 파스칼이 탑재된 노트북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신제품 가운데 가장 주목받은 제품은 윈도10 운영체제와 18인치 4K UHD 디스플레이, 기계식 키보드, 엔비디아 GTX 1080 SLI를 갖춘 GX800이었다. SLI는 2개의 그래픽카드가 탑재됐음을 의미한다. 이 제품은 오버클럭을 위한 전용 수냉 쿨링 도크도 마련해 엔비디아 GTX 980이 장착된 시중 게이밍 노트북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제이슨 우 에이수스 코리아 지사장은 "올해는 ROG 브랜드가 탄생한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 10년 간 세계 게이밍 PC와 부품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2, 3위 브랜드의 합산 점유율인 36%보다도 높은 40%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i7 코어, 오버클럭, GTX1080 탑재 등은 너무 쉬운 이야기"라며 "특별함을 주고자 고민한 끝에 GTX1080 그래픽카드를 2개 장착한 XL라인 추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엔비디아 김승규 상무는 "노트북용 그래픽카드에는 항상 데스크톱보다 성능이 낮다는 의미로 'M' 자를 붙여왔다"며 "오늘 신제품은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성능 차이가 없어 M자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에이수스 신제품은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이수스는 구매고객 전원에게 오버워치 게임 키, ROG 마우스, USB 메모리 드라이브, 뉴에라 모자 등을 액세서리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게임 대회 CS:GO ROG MASTERS 2016 아태지역 리그를 직접 참관할 수 있는 항공권과 숙박권도 지급한다.

2016-08-16 17:01:28 오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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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홈페이지 ‘SAMSUNG’에서 ‘A’가 빠졌다, 왜?

삼성전자가 글로벌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국제적십자연맹이 글로벌 헌혈 독려 캠페인으로 주관하는 '인터내셔널 미싱타입(IMT)'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일주일 간 한국을 비롯해 남아공, 네덜란드, 브라질, 스위스, 싱가포르, 영국, 캐나다, 호주, 홍콩 등 15개국 총 21개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캠페인을 알린다. 미싱타입은 지난해 영국적십자사에서 처음 시행했으며, 참여 기관이 캠페인 기간 동안 각자의 로고에서 혈액형을 나타내는 알파벳 A·B·O를 지운 채 공식 온·오프라인 매체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A·B·O를 안보이게 하는 것은 최근 헌혈 참여가 저조해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해에는 1000여개 기관을 포함해 수만 명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미싱타입 캠페인을 공유했고, 캠페인 기간 동안 영국 내에서만 무려 3만여명이 헌혈 서약에 동참했다.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이 캠페인은 올해부터 국제적십자연맹 주관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확대돼 8월15일부터 일주일 간 전 세계 21개국의 기업·기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전 8시부터 국내외 공식 웹사이트에 회사 레터마크 SAMSUNG에서 혈액형 알파벳 A가 제거된 'S MSUNG'을 게재했다. 방문자가 'S MSUNG' 옆의 물음표를 클릭하면 삼성전자 뉴스룸 내 미싱타입 소개 콘텐츠로 연결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헌혈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길 기대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에게도 헌혈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은 1996년부터 매년 2월 전국 사업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1년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동절기에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돕기 위한 취지다. 올해도 1월21일부터 2월28일까지 22개 관계사에서 1만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지난 20년간 총 29만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동참했다.

2016-08-16 12:17:43 나원재 기자
삼성-애플 전략폰 판매량이 중고폰 시장에 끼친 영향은?

중고폰 4대 중 3대는 삼성전자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대폰 유통 벤처기업 착한텔레콤은 삼성전자 중고폰이 판매량 상위 10개 중 7개를 차지하며 전체 판매량의 74.5%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이는 지난 7월 기준 중고폰 쇼핑몰 세컨폰과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번개장터, 다이소 휴대폰자판기 등을 통해 접수된 총 1628건의 주문을 분석한 결과다. 이와 관련, 삼성 갤럭시노트4는 전체 주문의 20.2%를 차지하며 1위를 차지했고 이어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이 처음으로 10위 안에 올랐다. 착한텔레콤은 최근 갤럭시S7과 갤럭시노트7 등의 인기는 이러한 결과로 이어졌다고 풀이했다. 반면 착한텔레콤은 LG전자 중고폰 판매량은 소폭 하락하며 14.5%에 그치며 그간 중고폰 시장에서 인기가 높았던 G3는 3단계 떨어진 5위에 그쳤다고 밝혔다. 특히 착한텔레콤은 아이폰6가 급락한 반면 삼성전자 제품은 기존 하락세를 다소 진정시킨 국면이라고 부연했다. 아이폰6S와 아이폰SE 등은 전 세계 판매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삼성전자 신제품의 안착은 당분간 중고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인기를 높이는 동력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지난 5~6월 삼성전자 등 안드로이드폰의 중고 시세 하락이 컸으나 최근에는 아이폰의 시세 하락이 심상치 않다"며 "신제품의 인기와 중고 시세가 동조화 되는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9월 출시되는 아이폰 신제품의 인기가 국제 중고폰 시세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중고폰 판매 순위는 1위부터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3네오, 갤럭시S4, 갤럭시S5, G3 시리즈, 갤럭시노트3, G2, 갤럭시노트5, 갤럭시S6, 아이폰5 순이다.

2016-08-16 12:16:30 나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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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G 마스터’ 플래그십 망원 렌즈 출시

소니코리아가 자사 플래그십 망원 렌즈 'SEL70200GM' 출시와 함께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SEL70200GM은 소니의 미러리스 플래그십 렌즈 브랜드 'G 마스터'의 최신작이다. 소니코리아는 지난 3월에 출시된 표준 줌 렌즈 'SEL2470GM', 단 렌즈 'SEL85F14GM'에 이어 망원 렌즈를 출시하며 G 마스터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신형 렌즈는 70-200㎜ 초점거리 전 구간에서 F2.8의 밝은 조리개를 지원한다. 표면 균일도 0.01마이크론을 갖춘 초 비구면 XA 렌즈 설계 등이 적용돼 4200만 화소 이상에 대응하는 해상력을 갖췄다. 11매 원형 조리개도 적용해 아름다운 보케(배경 흐림)를 구현한 점이 큰 특징이다. OSS 손떨림보정 기능과 초음파 모터, 더블리니어 모터를 활용한 오토포커싱(AF)를 구현했다. 소니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6일 오후 2시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와 소니스토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한정 수량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출시 가격은 319만9000원이며 SEL2470GM 전용 1.4배 텔레컨버터와 2배 텔레컨버터도 별도로 판매한다. 신형 렌즈에 2배 텔레컨버터를 사용하면 풀프레임 카메라의 경우 최대 400㎜, APS-C 센서 카메라의 경우 최대 600㎜까지 초점거리를 늘릴 수 있다. 가격은 각각 67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SEL70200GM의 출시로 G 마스터 라인업이 완성체로 거듭났다"며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렌즈 라인업 총 38종을 완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2016-08-16 10:20:47 오세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