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LG전자, 차량 인포테인먼트 SW플랫폼 표준화 선도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IVI(In Vehicle Infotainment,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등 차량 내장용 인포테인먼트 기기) 분야의 소프트웨어(SW) 플랫폼 표준화에 앞장선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활동해오던 '제니비 연합(GENIVI Alliance)'에서 최근 이사회(Board) 회원사에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제니비 연합은 지난 2009년 출범해 완성차와 자동차부품 업체 150여개가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로, 오픈소스인 리눅스(Linux)를 기반으로 만든 IVI 용 SW플랫폼 표준인 '제니비 플랫폼'의 개발과 생태계 활성화를 주도한다. 제니비 플랫폼은 최근 재규어랜드로버, BMW, 르노-닛산, 볼보 등 여러 자동차업체의 IVI 제품에 적용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사회는 LG전자를 포함, 재규어랜드로버, BMW, 인텔 등 단 12개사로 구성됐다. 이들은 제니비 플랫폼의 규격과 제니비 연합의 주요정책 방향 등을 결정한다. LG전자는 향후 2년간 이사사(社) 자격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제니비 플랫폼의 표준화 활동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 부품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IVI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LG전자 VC사업본부 IVI 사업부장 김진용 부사장은 "제니비 연합에서 이사회에 선출된 것은 LG전자가 자동차부품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음을 공인받은 것"이라며 "IVI 분야의 SW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고객사의 다양한 기대를 충족하는 시장선도 제품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4-26 11:32:57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LG 로봇청소기 ‘로보킹’, 국내 누적 판매량 40만대 돌파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 로봇청소기 '로보킹'이 국내시장 누적 판매량 40만대를 돌파했다. 25일 LG전자에 따르면 2003년 4월 출시된 로보킹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2011년 10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40만대를 넘었다. 이는 국내 시장에서 로봇청소기를 출시한 기업 중 가장 많은 판매량으로, 2011년부터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의 절반가량을 차지한 수치다. LG전자는 ▲2003년 국내최초 초음파 장애물 센서 ▲2009년 세계 첫 위·아래 2개의 카메라를 적용한 '듀얼아이' ▲2011년 세계 최초로 제품의 앞·위·아래에 3개의 카메라를 장착한 '트리플아이'와 음성인식 기능 ▲2012년 원형 디자인을 탈피해 청소 편의성 높인 사각 디자인 등을 적용하며 로봇청소기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왔다. 특히 LG전자는 로봇청소기의 위치 인식과 학습에 관한 기술을 계속 발전시켜왔다. 예를 들어 지난해 출시한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전면과 천장·바닥을 감시하는 3개의 카메라와 51개의 상황판단 센서로 집안 공간을 꼼꼼히 분석해 청소를 위한 지도를 만든다. ▲카메라를 통해 집안의 장애물 위치 등을 기억했다가 경로를 헤매지 않고 수월하게 청소하는 '홈마스터' ▲모서리 구조의 구역에서도 구석구석 청소하는 '코너마스터' ▲장애물에 걸리거나 틈새에 끼어도 스스로 벗어날 수 있는 '자동탈출기능' ▲기존 로봇 청소기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큰 먼지 제거 등의 기능도 구현한다. 로보킹 터보 플러스는 다양한 스마트 기능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청소를 지원하는 '홈뷰', 사용자가 외출할 경우 전면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 내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홈가드'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지난해 말 국내 한 대학교의 지능로봇 연구실이 진행한 로봇청소기 지능평가에서 가장 똑똑한 로봇청소기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LG전자는 로보킹에 유명 배우의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하고, 로보킹으로 YTN 서울타워 옥상을 청소하거나 로보킹 축구 대회를 여는 등 로봇청소기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 대표이사 H&A 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로보킹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다"며 "LG만의 차별화 기술,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6-04-25 15:24:21 나원재 기자
기사사진
로지텍, 디자인 어워드 수상 기념 이벤트 개최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멀티 키보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4일 로지텍에 따르면 '201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스마트 홈 제품 '하모니 엘리트', 블루투스 멀티 키보드 K380 등 로지텍 12종 제품이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2013년 2개, 2014년 5개, 2015년 6개에 이어 4년 연속 수상과 창사 이래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201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제품 9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로지텍 알레스테어 커티스 수석 디자이너는 "로지텍은 디자인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노력해왔다"며 "최다 수상 기록은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로지텍 구성원 모두가 이뤄낸 놀라운 결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지텍 코리아는 수상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멀티 키보드 구매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멀티 키보드 K380과 K48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USB LED 라이트와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K380과 K480은 이지 스위치 다이얼, 버튼을 탑재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키보드다. K480은 스마트 폰 등을 올려둘 수 있는 거치대가 있고, K380은 도서관에서 사용이 가능할 만큼 조용한 것이 특징이다. 멀티 키보드 외 로지텍 무선 제품들도 최대 23% 할인가에 판매한다, 정철교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평소 로지텍을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멀티 키보드를 비롯한 다양한 무선 제품들을 경험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4-24 16:12:55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화미밴드' 어메이즈핏, 25일 옥션 단독 런칭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 샤오미 공식 총판 코마트레이드는 자회사 M4U가 25일부터 온라인 마켓에서 '화미밴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화미 밴드는 유명 스마트 밴드 '미밴드'를 제작한 중국 웨어러블 업체이자 샤오미의 자회사인 화미가 만든 '어메이즈핏'의 별칭이다. 어메이즈핏은 운동량과 수면패턴 등을 모니터링하고 문자와 전화 수신 알림을 갖췄다. 저자극성 세라믹 재질을 사용해 피부에 닿아도 알러지 반응을 유발하지 않으며 충격에 강하다. 세라믹 코어의 무게가 8g으로 가벼우며 15mAh 배터리 1회 충전으로 10일 사용이 가능하다. IP68 방수등급으로 생활방수는 물론 수심 1.5m에서 30분의 방수 성능을 제공한다. M4U는 온라인 마켓 옥션에서 25일 0시 어메이즈핏을 런칭한다. 가격은 5만9900원으로 블랙과 화이트 각 500대씩 총 1000대를 판매한다. M4U는 구매 선착순 1000명에게 스마일 캐시 4000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거쳐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2, 샤오미 2만mAh 보조배터리, 미밴드 펄스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어메이즈핏에 사용할 수 있는 국산 핸드메이드 팔찌 1종도 공개된다. M4U는 추후 목걸이, 스포츠 밴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일 방침이다. M4U 모기업인 코마트레이드도 같은 날 옥션에 샤오미 브랜드관을 런칭한다. 샤오미 브랜드관에 정식수입 상품을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포토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미에어2, 샤오미 라텍스 베개, 미밴드 펄스를 선물한다.

2016-04-24 16:11:20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 10년 연속 1위 청신호

[메트로신문 나원재 기자] LG전자가 올해 1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24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스티븐슨 컴퍼니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1분기 미국 드럼세탁기 브랜드별 매출액 기준 시장 점유율 26.4%로 1위를 기록했다. 2위와는 5% 포인트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특히 LG전자는 900달러가 넘는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도 점유율 34.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위 업체보다 15% 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다. LG전자는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지난 2007년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후 지난해까지 9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미국 세탁 문화를 선도해 오고 있다. LG전자는 미국 진출 첫 해인 2003년 다이렉트 드라이브(Direct Drive) 모터를 기반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진동을 줄인 대용량 드럼세탁기를 선보이며 미국 세탁기 시장의 주류를 전자동 세탁기에서 드럼세탁기로 바꿔 놓았다. 이후 LG전자는 2006년 업계 최초로 스팀세탁기를 출시해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2009년 손빨래 동작을 구현한 '6모션(6motion)' 세탁기, 2012년 강력한 물줄기를 세탁물에 직접 분사해 세탁시간을 크게 줄인 '터보워시' 세탁기 등을 차례로 선보였다. 최근엔 LG전자가 지난해 말 출시한 트윈워시가 올해 드럼세탁기의 판매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트윈워시는 당초 목표했던 판매량 보다 더 많이 팔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주요 유통업체들도 트윈워시 판매에 적극적이다. 로우스(Lowe's)와 시어스(Sears) 등 미국 최대 가전 유통업체는 트윈워시 전용 판매부스를 마련하고 온라인 사이트에는 트윈워시만 별도로 분리해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는 트윈워시 기반의 고효율과 저소음을 구현하는 '센텀 시스템(Centum System)'을 더한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세탁기를 상반기 중 미국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은 "글로벌 가전 트렌드를 주도하는 미국 시장에서 트윈워시와 같은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드럼 세탁기 1위 자리를 지켜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04-24 15:10:29 나원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