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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DIOS 빌트인 퀴즈 이벤트 실시…백화점 상품권 증정

LG전자는 나만의 주방을 만들어주는 'LG DIOS 빌트인' 영상을 공개하고, 영상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 빈칸 맞추기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2일까지 네이버의 유명 인테리어 카페 '레몬테라스'를 통해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자신의 블로그에 스크랩한 뒤 LG DIOS 빌트인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시청 후 스크랩 게시물 하단에 'LG DIOS 빌트인은 ○○○○이니까!'의 빈칸을 채워 넣고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포스팅 URL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블로그 외에도 자신이 활동 중인 온라인 카페나 SNS에 해당 이벤트를 스크랩하면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LG전자는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5만원권(5명)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30명) 등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LG DIOS 빌트인은 주방가구와 하나의 라인으로 설치 가능해 돌출되거나 버려지는 공간 없이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방가전이다. 주방의 크기와 구조, 동선 등을 고려해 고객이 직접 필요한 가전의 종류와 배치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킹존(후드·쿡탑·호브·오븐) ▲리빙존(식기세척기·드럼세탁기·의류건조기) ▲쿨링존(양문형냉장고·냉장전용고·냉동전용고·일반냉장고·김치냉장고·와인셀러) ▲아일랜드존(2구 쿡탑·2구 호브) 등 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014-10-27 13:21:2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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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 올림푸스코리아 손천강 차장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워킹대디"

올림푸스코리아 사이언스 솔루션스 사업부 손천강(40) 차장은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꽉 잡고 있는 '워킹대디'다. 일반 가정에서는 대체로 여성이 육아부담을 떠맡는 게 일반적이다.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 달래는 일은 여성의 몫이다.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고 말을 하기 시작하면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더욱 늘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손 차장의 육아법은 달랐다. 직장 내에서는 업무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가정에서는 남다른 부성애로 아내와 아이에게 더없이 다정하고 좋은 아빠였다. 최근에는 자신만의 아이육아법을 담은 '괴짜 발명가 아빠의 괴짜 육아놀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손 차장의 첫 인상은 괴짜라는 느낌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40대 직장인의 모습이 강했다. 실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일반 직장인 처럼 동료들과 술자리와 운동을 즐기고, 꼼꼼한 성격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이와 놀면서 느낀 부분을 정리했다. 그러던 중 손 차장은 아내와 결혼 10주년에 기념적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하며 느꼈던 내용을 담은 육아일기를 책으로 만들게 됐다. 이 책에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딸이 제일 좋아하던 놀이, 딸아이 친구들과 같이 소통하면서 공감하면서 즐기고 느낀 내용을 담아놓았다. 그는 "퇴근 후 피곤한건 사실이다. 모바일 게임도 하고, TV도 보고싶지만 조금만 참고 아이와 함께하면 된다. 오히려 아이와 놀아주면서 아내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다"며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누구나 일과 가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그는 다양한 특허(실용신안)를 내놨다. 그는 아이와 이불로 김밥 말이 놀이를 하면서 '유아이불용 김밥놀이세트' 실용신안 출원했고, 차로 이동하며 아이가 했던 이야기를 적용해 차량조명관련 실용신안 출원, 차량핸들관련 특허 1건 등 다양한 특허를 출원했다. 그는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 앞으로 아이 성장에 맞춘 정보를 새롭게 정리하고 있다. 그는 "이번에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다"며 "아이가 성장(유치원·초·중·고등학교)하면서 아빠가 함께 놀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한 책을 꾸준히 출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기업 문화 도움커 손 차장이 '워킹대디'라는 타이틀을 달 수 있었던 것은 회사의 도움이 컸다. 직원들의 복지를 강화하고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올림푸스코리아의 정책 덕분이다. 현재 올림푸스코리아는 임직원들의 복지를 강화하고 있다. 평소에도 임직원들이 개인 연차를 100% 소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연차 사용 현황 체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후 5시 30분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켜 개인 시간을 휴식과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다. 또 문화생활 및 다양한 동호회 지원 등 특화된 복지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손 차장은 "회사의 정시퇴근 제도가 많은 도움을 줬다"며 "기회가 되면 업무에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아이 육아법에 대한 팁을 알려주는 강연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4-10-27 12:0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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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용 편의성 높인 에어워셔 신제품 '롤리폴리' 출시

LG전자가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에어워셔 신제품 '롤리폴리'를 선보였다. LG전자는 한 손으로 간편하게 제품 상단 급수구에 물을 채울 수 있는 에어워셔인 '롤리폴리'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워셔는 가습디스크에 물을 적신 후 팬으로 자연기화 시킴으로써 미세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은 급수를 위해 두 손으로 수조를 열어 가습디스크 아래에 물을 직접 채워야 했지만 롤리폴리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했다. 오뚝이 모양을 닮은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제품 상단에 은은한 LED조명등을 더해 수유등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롤리폴리'는 전원이 꺼질 때마다 젖은 디스크를 5분간 바람으로 말려주는 '자동건조' 기능을 제공해 수조 내부의 세균번식을 막아준다. 또 LG전자는 신제품에 ▲'중'모드 대비 34% 빠르게 쾌적한 습도를 만들어주는 '쾌속 가습모드, ▲공기 중 세균을 99.9%까지 제거하는 '제균 이오나이져' 기능 등을 적용했다. '롤리폴리'는 라임,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기본형 30만원 초반대, LED라이팅 적용 모델은 30만원 중반대다. 오정원 LG전자 RAC사업담당 상무는 "에어워셔 본연의 기능은 물론, 디자인에 민감한 신혼부부나 싱글족 등 젊은층을 겨냥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에어워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10-27 11:0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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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떨어진 날씨…에어워셔 시장 경쟁 본격화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공기 청정 기능과 가습 기능을 더한 '에어워셔'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어워셔는 자연기화 방식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일종의 가습기로 공기 청정 기능을 탑재해 공기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2000년대 후반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전업체들이 선보이는 신제품들은 공기 청정 기능을 강조했다. 지난해 한 소비자단체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에어워셔 대부분이 공기 청정 성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하면서 논란이 벌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업체들은 더 나아진 공기 청정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대외적으로 그 성능을 인증 받아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LG전자가 16일 출시한 에어워셔 신제품 역시 공기 청정 기능을 강화했다. 초미세먼지보다 125배 작은 0.02㎛ 크기의 먼지까지 제거하는 '초미세먼지 필터'와 냄새·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를 제거하는 '탈취 필터'로 구성된 '집중청정키트'를 제공해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제품의 공기 흡입구에 탈부착해 원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 청정협회의 공기청정기 품질 인증 마크인 'CA(Clean Air)' 인증을 받았다. 국내 브랜드로는 처음 에어워셔를 출시한 위니아만도도 이날 7단계 공기 청정시스템을 장착해 공기 청정 기능을 강화한 2015년형 에어워셔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중 '하이브리드'는 일상생활 속 큰 먼지를 잡아주는 극세망 먼지필터, 초미세먼지를 잡아주는 헤파필터, 알러지 유발 물질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항 알러지·항 바이러스 코팅, 생활 악취를 제거하는 프레쉬 탈취 필터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쾌적한 공기를 만든다. 이 제품 역시 CA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 에어워셔 시장에 뛰어든 위닉스 역시 10월 중 공기 청정과 자가 관리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 '에어워셔 숨'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해 에어워셔 제품에 대해 소비자들이 아쉬워 한 부분이 공기 청정 기능인만큼 이 부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에어워셔가 아닌 본연의 기능에 집중한 가습기와 공기청정기로 가을·겨울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업체들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에서 만들기로 한 에어워셔 성능 평가 기준이 정해지고 난 후에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2014-10-27 09:52:0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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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엣지 출시 초읽기…아이폰6 돌풍 잠재우나

삼성전자가 아이폰6의 돌풍을 견제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 엣지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했던 갤럭시 노트 엣지는 기존 스마트폰과 달리 삼성전자 혁신의 이미지를 확고히 보여주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아이폰6이 국내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가면서 초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갤럭시 노트 엣지가 대항마 역할을 해낼지 주목된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업계 관계자들은 갤럭시노트엣지가 이번달 SK텔레콤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갤럭시 노트4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KT와 LG유플러스도 11월 중에 갤럭시 노트 엣지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엣지는 스마트폰을 전면으로만 보는 고정관념을 깨고 옆면으로도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갤럭시노트엣지는 측면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 커버를 닫은 상태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동영상을 보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방해를 받지 않고 옆 화면으로 메시지나 알림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돈주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달 24일 갤럭시 노트 엣지에 대해 대량생산하기보다는 한정판으로 판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 제품이 생산대수를 미리 정해놓는 식으로 한정판매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량생산하는 제품은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갤럭시 노트 엣지는 공개 후 외신들로부터 혁신적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타임은 "갤럭시노트엣지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것인지 두고 볼 일이지만 포화된 스마트폰시장에서 다른 스마트폰들과 확실히 다르다"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에 이어 갤럭시 노트 엣지의 출시로 애플 아이폰6의 돌풍을 잠재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4-10-26 17:49: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