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LG전자, 독일 IFA서 삼성 세탁기 고의 파손 논란…"훼손 목적이면 연구원이 매장 찾을 이유 없다"

세계가전축제 IFA 2014가 열리는 독일에서 국내 대기업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국가적 망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베를린의 한 가전제품 매장 자툰(SATURN)에서 삼성전자 세탁기가 파손되는 일이 벌어졌다. 문제는 국내 라이벌 기업인 LG전자 연구원이라는 점이다. 당시 상황을 보면 3일(현지시간) 오후 LG전자의 연구원인 임원 A씨는 부하 직원과 함께 베를린에 있는 새턴 유로파센터 매장을 찾았다. A 씨가 제품을 살펴보며 삼성전자의 크리스털 블루 세탁기 문을 여닫는 중 도어의 연결부(힌지)가 파손됐다. 이에 매장 직원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A씨는 숙소에서 신분확인을 위한 조사까지 받았다. A씨와 LG전자 직원들은 파손 혐의를 부인했으나, 삼성 매장 측은 CCTV 등을 살펴본 결과 A씨 등이 삼성 세탁기의 도어를 열어둔 채로 힘껏 눌러서 잘 닫히지 않을 정도로 파손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삼성 측은 베를린 시내 다른 매장인 새턴 슈테글리츠에서도 CCTV 확인 결과 이들이 매장에 출입했고, 파손된 제품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또 삼성 현지법인에서 비슷한 피해 사례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요 전시회를 앞두고 국내 기업 사이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황당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LG전자 관계자는 "해당 임원이 매장을 둘러보다가 삼성 세탁기의 문이 흔들거려 제품에 이상이 있나 살펴봤는데 매장 직원이 일부러 파손한 게 아니냐고 따져 옥신각신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LG전자 측은 결국 문제가 생긴 세탁기 4대를 모두 구매하기로 하며 매장 측과 합의했다. 경찰도 제품 구매를 변상으로 보고 조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LG전자 측 관계자는 "경쟁사 제품을 폄하할 목적으로 훼손시키려 했다면 연구원이 매장을 찾을 이유가 없다"며 "삼성전자 단일 매장이 아닌 복합매장에서 세탁기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행을 당하지는 않았는데 잘못 알려져 억울한 입장"이라고 토로했다.

2014-09-04 11:24: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삼성전자 커브드 UHD TV 시장성 높이기 위한 광고 캠페인 본격 전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TV인 커브드 UHD TV 시장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커브드 TV의 우수한 화질과 편안한 시청감을 강조한 신규 TV CF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송된 이번 광고는 '당신의 TV는 커브드입니까?'라는 키 메시지 아래 커브드 TV의 우수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영상들을 담아냈다. 풍부한 색감을 자랑하는 자연의 경관과 구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의 모습, 무수히 많은 별들과 더불어 밤하늘을 수 놓는 불꽃놀이 등 선명한 화질과 색감을 강조한 영상을 통해 삼성 커브드 TV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영상들과 함께 '삼성 커브드 TV를 만나는 순간, 자연의 풍부한 화질과 시간을 잊게 하는 편안함, 디테일의 감동을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커브드 TV의 극강의 화질과 몰입감, 편안함을 전하고 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세계최초 커브드 UHD TV를 선보인 이후 7월 보급형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추가로 출시,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커브드 TV의 강점을 소개할 수 있는 참신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며 대중화에 속도를 붙일 예정"이라며 "8년 연속 세계판매 1위 브랜드로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고 이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9-03 17:52:4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AMD 고사양 게이머 위한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 출시

AMD가 고사양 그래픽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한 그래픽카드를 선보였다. AMD는 3일 AMD 라데온 R9 시리즈 그래픽 제품군의 최신 GPU 기술을 적용한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데온 R9 285 그래픽카드는 프로젝트 프리싱크 및 트루오디오 기술 등 AMD 라데온 R9 290 시리즈에서 선보인 기술을 적용해 게이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에서도 최고의 그래픽 설정 및 풀HD(1080p) 이상의 고해상도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물론 앞서 출시된 280과 스트리밍 프로세서 수가 동일하고 클럭과 메모리 모두 떨어진다는 점에서 상위 모델로 보긴 어렵다. 하지만 라데온 R9 285 제품은 최신의 GCN 아키텍처를 적용, 1클럭 당 4개의 처리가 가능해 테셀레이션 성능은 280보다 2~4배로 향상됐다.또 향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다이렉트X 12과 혁신적인 AMD의 맨틀 API를 모두 지원한다. 프레임 버퍼의 컬러 압축으로 메모리 대역폭 효율은 40% 개선, 새로운 GPU 연산과 미디어 처리용 16비트 부동소수점 및 정수 명령으로 전력 소비가 줄어들고 데이터 병렬 처리 명령 방식으로 속도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AMD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자사의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업그레이드 한 '네버 세틀: 스페이스 에디션'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게임 번들에는 엑셀러레이티드 매스 디자인의 머스탱 오메가 베이언트 레이서4를 특전으로 제공하는 스타 시티즌이 포함된다. 매트 스키너 AMD 컴퓨팅 및 그래픽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은 "라데온 R9 285 GPU 출시로 고화질 게이밍 시장에 매우 주목할 만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네버 세틀 번들을 통해 AMD의 통합 게이밍 전략을 지속해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2014-09-03 17:38:2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IT기기와 S·U·M 타는 새 학기 대학가…알찬 학교 생활 도와줄 기기는?

새 학기를 맞은 대학가는 지금 IT기기와 썸(S·U·M) 타는 중이다. 스마트하고(Smart), 독특하며(Unique), 다기능으로(Multiple) 실용성까지 고루 겸비한 IT기기들은 각종 활동이 많은 요즘 대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공강 시간, 선후배와 즐겼던 MT, 밤새 완성한 조별과제, 교내 가을 축제, 동아리 활동 등 추억으로 간직해야 할 것이 무수히 많다. 삼성전자의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는 두께 22.5㎜의 초박형 사이즈에 무게 158g의 초경량으로 여학생들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이즈는 작아지만 180도 회전식 디스플레이로 셀피(Selfie, 본인촬영) 기능이 강화됐으며 손을 쓰지 않고도 윙크만 하면 촬영이 가능한 윙크샷 등으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위피(Wefie, 단체 촬영) 기능을 탑재했다. 다양한 기기와 무선으로 연동하는 스마트 공유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공유할 수 있어 SNS를 자주 사용하는 젊은 층이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과제들로 문서작업과 인터넷 사용이 많은 대학생들에게는 스마트 기기의 배터리 소모, 인터넷 연결 등의 걱정을 없애줄 아이템도 필요하다. 새로텍 에어스토어 WF-ABU2는 작은 크기와 135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높다. 대용량 보조 배터리의 역할과 함께 어디에서든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 공유 기능 및 무선 USB 저장장치 포트의 3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강의 내용을 친구들과 공유하거나 문서, 책 등의 자료를 활용할 때 일일이 타이핑할 수고를 덜어주는 기기도 눈길을 끈다. 엑타코의 오토타이퍼 미니 D100은 그림이나 표 같은 이미지를 스캔하는 기능은 물론 드래그 한번으로 문서상의 글자를 자동으로 타이핑해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한국어·중국어·일어·영어 4개 국어를 포함한 약 40개국 이상의 언어도 지원한다.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편하고 손에 쥐는 그립감이 좋아 사용시 편리하다.

2014-09-03 15:36:48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구글 손잡고 북미 스마트홈 시장 진출 본격화

LG전자가 구글이 인수한 네스트와 손잡고 북미 스마트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3일 LG전자는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홈챗'에 구글의 스마트 온도조절기 '네스트'를 연동한 새로운 스마트홈 서비스를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가전전시회 'IFA 2014'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네스트는 사용자의 외출·귀가에 맞춰 자동으로 집안 온도를 조절하는 지능형 냉난방 온도조절기 업체로 올해 초 구글에 인수됐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홈챗 채팅창이나 네스트 단말기를 통해 외출·귀가를 입력하면 이에 맞춰 집안 스마트 가전들이 최적의 상태로 자동 설정된다. 외출할 때는 냉장고가 전략사용량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절전 모드로 바뀌고 로봇청소기는 전면에 탑재된 전용카메라를 통해 외부 침입을 감시하는 '홈가드' 기능이 가동된다. 또 에어컨·스마트 조명·무선 멀티룸 오디오 등은 동시에 전원이 차단돼 별도로 조작할 필요가 없다. 이 서비스를 올씬 얼라이언스의 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올조인'과 연동하면 스마트TV를 통해서도 스마트 가전기기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홈챗+네스트 서비스'를 연말께 미국에서 출시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 사업본부의 조성진 사장은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 가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고객 삶이 더욱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9-03 14:05:1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SW 직군 신입 채용시 서류전형 폐지…"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라"

LG전자가 소프트웨어(SW) 기술 강화를 위해 파격적인 채용 제도를 도입한다. LG전자는 "하반기 SW 프로그래밍 경연대회 'LG코드챌린저'를 올해 처음 개최하고 이를 통해 선정한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없이 바로 인·적성검사와 면접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학교·전공·학정어학점수 등을 기반으로 한 기존 서류전형을 LG코드챌린저를 통해 검증된 개인의 실력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LG전자가 이 같은 채용전형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소프트웨어 분야의 인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지에서다. LG코드챌린저는 3학년 2학기 이상 대학생(4학년 휴학생 가능)또는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1차 온라인 경연(9월2일~9월4일) ▲1차 경연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2차 오프라인 경연(9월27일)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LG전자 사내 SW 코딩 전문가들이 평가에 나선다. 이 대회에서 우수 프로그래머로 선발되면 내달 중순 바로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기존 SW 직군 채용 과정에서 인적성 검사와 함께 실시했던 SW 직무지필 시험과 최종서류전형 과정도 거치지 않는다. 인·적성검사와 면접전형에서 최종 합격하면 LG전자 입사 또는 산학장학생으로 선발된다.

2014-09-03 11:37:1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