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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국내 상업용 오디오 시장 공략 나서…고출력 오디오(모델명: OM5542) 출시

LG전자가 국내 상업용 오디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고출력 오디오(모델명: OM5542)'를 국내시장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500W(와트)의 강력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앰프와 스피커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 손쉬운 이동 및 설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소규모 야외 행사 등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음악 재생 시 한 곡이 끝나면 공백 없이 다음 곡이 바로 이어지는 '오토 DJ', 비트에 맞춰 불빛이 번쩍이는 'LED 라이팅' 기능 등을 탑재했다. USB만으로 녹음이 가능한 'USB 다이렉트 레코딩' 기능을 지원해 FM 라디오, USB 재생 음원, 마이크 녹음 음성 등 행사 내용을 생생하게 녹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NFC, 듀얼 USB, 기능을 탑재해 주변기기와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한다. 스마트폰의 음악을 블루투스를 통해 편리하게 무선으로 즐길 수 있고, NFC 기능을 통해 한 번 갖다 대는 동작만으로 전용 앱이 실행되어 편리하게 음악 재생 및 볼륨 등 조절이 가능하다. 허재철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담당 상무는 "'고출력 오디오'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강력한 출력으로 소규모 공연 및 단체 행사에 알맞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49만 9000원이다.

2014-10-28 11:0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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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55인치 곡면 올레드 TV, 미국 소비자 평가서 5위…결점 보완 기대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의 55인치 곡면 올레드(OLED) TV 평가 결과 같은 크기의 제품군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이번 평가에서 LG전자 곡면 올레드 TV가 흑 레벨과 명암비가 매우 훌륭했지만 색 정확도 평가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색 자동화 조정을 할 때 흰색이 빨간색의 영향을 받아 분홍빛을 띠었으며 조치를 해도 색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또 블루레이로 영화를 볼 때 세부적인 질감 묘사가 풀HD TV에 기대하는 만큼 또렷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그레이스케일(백색과 흑색 사이 비율) 테스트에서 색이 점진적으로 어두워지지 않고 갑자기 검은색으로 바뀐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LCD TV의 한계점으로 거론되던 흑 레벨과 명암비는 LG전자 곡면 올레드 TV가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영화 '배트맨'이나 '해리포터'의 어두운 장면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평했다. 또 그간 평가해 온 그 어떤 LCD TV보다 얇으며, 55인치대 다른 TV보다 에너지를 적게 사용한다는 점을 호평했다. 컨슈머리포트는 "우리가 지적한 결점을 감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OLED가 이른 시일 내에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로 떠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LG전자가 최근 출시한 울트라HD(초고해상도) 올레드 TV는 앞서 언급한 결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4-10-28 10:38: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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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스마트한 기능 더한 '터치컨트롤 인덕션 3구' 출시

독일 가전 브랜드 지멘스는 스마트한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터치컨트롤 인덕션 3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터치컨트롤 조작 방식을 채택해 조리를 원하는 화구를 터치한 후 온도를 최대 17단계로 조작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리스타트와 퀵스타트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했다. 리스타트 기능은 잘못된 조작으로 전원이 꺼졌을 경우 5초 안에 전원을 다시 켜면 이전의 세팅모드를 기억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다시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퀵스타트는 화구를 선택하지 않아도 조리기구를 자동으로 감지해 조리 온도만 선택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또 독일 쇼트(SCHOTT) 제품 중 고유 번호가 표기돼 있는 최고 등급의 세라믹 상판을 사용해 열전도가 빠르면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조리시간이 지나면 신호음을 울리는 카운트다운 기능, 일정 시간 이상 작동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 등 안전을 위한 기능이 탑재됐다. 지멘스 가전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화인어프라이언스의 한해진 유통영업팀장은 "인덕션 매출이 전분기 대비 162% 신장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최근 인덕션에 사용 가능한 조리기구가 다양해지면서 빠른 열전도율과 전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2014-10-28 10:38:37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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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ED 조명사업 해외영업 중단…'5대 신수종 사업' 재편 가속화

삼성전자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부문의 해외영업을 중단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북미·유럽 등지의 주요 거래처에 LED 조명 부문의 영업을 중단한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외 법인과 지사에서 LED 조명 관련 업무를 담당했던 조직과 인력을 철수시키는 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LED 조명을 직접 제조하지는 않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등의 방식으로 조달해 해외시장에 판매해왔다. 그러나 유럽 등 선진 시장은 필립스·오스람 등 유럽계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고 신흥 시장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저가 제품 공세가 강력해 미래 수익성 전망이 좋지 않다고 보고 해외영업망 철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LED 부품 사업은 계속 진행한다. 현재 삼성전자 LED 부문 매출의 90% 이상은 전자제품 부품이 차지하고 있다. 주로 TV 등의 광원으로 쓰이는 백라이트유닛(BLU), 카메라 플래시용 LED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한다. 국내 LED 조명 시장에서도 철수하지 않고 당분간 영업을 계속하기로 했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서는 LED 조명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해당해 시장 점유율 확대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사업 철수로 재계에서는 삼성그룹이 선정했던 '5대 신수종 사업'을 본격적으로 재편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 5월 LED를 비롯해 태양전지, 2차전지, 의료기기, 바이오제약 등을 5대 신수종 사업으로 선정하고 2020년까지 23조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그러나 5년째에 접어든 현재 삼성은 태양전지와 LED 사업 비중은 대폭 줄이고 향후 시장 전망이 밝은 의료기기, 바이오제약 사업 등은 키우는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다. 이미 태양전지 사업에서는 2012년 삼성SDI가 주도하는 결정계 제품 사업화를 중단했고, 삼성정밀화학도 지난 5월 태양광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해 만든 합작사 SMP의 지분 35%를 미국 태양광 기업에 넘기는 등 이 사업에서 발을 빼려는 조짐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게다가 이번 LED 해외 조명 사업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룹 차원에서 신수종 사업 재조정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재계의 전망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가 최근 자회사인 삼성메디슨을 삼성전자로 합병하거나, 삼성메디슨이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등 흡수 합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헬스케어·의료·바이오 등의 사업에는 힘을 싣는 분위기다.

2014-10-27 18:23:3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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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먼지 잡는 가전 신제품 속속 출시

올해 중금속을 포함한 미세먼지가 급증하면서 실내 공기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가전제품에 대한 선호가 크게 늘었다. 가전업계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위닉스의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 공기 정화와 가습 기능을 동시에 갖춘 에어워셔 판매량은 660%나 뛰었다. 이에 업체들은 환절기에 접어든 최근 다시 한 번 특수를 노리며 공기청정 기능을 갖춘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들은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공식적인 기관으로부터 그 기능을 인증 받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위닉스는 2014년형 '위닉스 에어워셔'를 출시하며 헤파필터를 탑재해 검증된 공기청정기능을 추가한 '위닉스 에어워셔 숨 에어'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한국공기청정기협회 공기청정 CA 인증을 획득했으며 기존 제품에 이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추천 인증을 받았다. 또 한국공기청정기협회의 가습 HH인증과 KAA 아토피 안심마크 인증도 갖췄다. 지난 9월 일렉트로룩스이 출시한 '옥시즌'은 스웨덴 천식 알러지 협회와 미국 미국 가전 제조 협회의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항균 시스템, 탈취 카본필터, 공기청정 헤파필터, 플라즈마 이온 발생 장치 등 4단계를 거쳐 공기를 정화한다. 냄새 센서와 먼지 센서로 구성된 스마트 공기 오염 감지 센서는 실내 공기의 미세먼지 정도와 각종 생활 악취 및 휘발성 유기화학물을 자동적으로 감지해 공기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제품을 작동시킨다.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것뿐 아니라 청소의 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먼지를 잘 청소하는 것이 공기 질을 관리하기 위한 첫 단계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필립스는 먼지 흡입을 하는 건식 청소에 물을 이용한 습식 청소까지 가능한 청소기 '아쿠아트리오 프로'를 내놨다. 고속 회전하는 브러시가 먼지와 얼룩을 닦아내면 청소기 내부의 진공 모터가 오물을 흡수해 배수통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먼지 배출 걱정을 줄였다. 미세먼지·꽃가루·고양이나 강아지의 털에서 나오는 알레르기 항원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성능을 유럽 알러지 협회로부터 인증 받았다. 레이캅코리아가 27일 출시한 침구살균청소기 '레이캅 LITE'는 침구류 관리에 필요한 3가지 기능인 UV램프 살균, 진동펀치, 흡입 등의 '레이클린 메커니즘'을 보다 단순화 해 기존 제품보다 간편하게 침구 먼지를 관리할 수 있다. 지난 7월 일본 동경환경알레르기연구소의 실제 침구 사용 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침구 속 먼지를 5분에 80% 이상 제거하는 흡입률을 입증했다.

2014-10-27 17:59:0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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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위-추이 한국IBM 대표, "지금은 고객이 기업을 좌우하는 시대"

한국IBM의 셜리 위-추이 대표는 27일 "소비자가 기업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주체로 부상할 것"이라며 "기업은 더욱 긴밀한 고객과의 협업을 해야 하며 최고경영진은 고객 경험 관리에 우선 순위를 둬야 한다"고 밝혔다. 위-추이 한국IBM 대표는 이날 부산 벡스코 오라토리움에서 열린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 기조연설자로 참가해 과거와 달리 기업에 미치는 고객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외국계 기업의 한국 대표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은 위-추이 대표는 '기업의 미래, 고객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IBM의 글로벌 최고경영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금보다 향후 3~5년 내에 고객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커진다며 기업들의 대비를 촉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사업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주체별로 측정한 결과, 소비자는 55%로 최고위급 임원(78%)보다는 영향력이 적지만 회사의 이사회(53%)나 주요 외부 협력사(25%), 모기업(23%)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와 함께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소셜 및 모바일 등 3가지를 제시했다. 또 기존의 논리적인 좌뇌형 컴퓨팅에 감각 처리를 하는 우뇌형 컴퓨팅을 도입해, 인간의 인지 능력을 더욱 확장하고 인간과 협업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인지 컴퓨팅 시대도 소개했다. 셜리 위-추이 대표는 "산업과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고 있는 기술 변혁 시대인 지금, 더욱 적극적인 기술 도입과 활용으로 이에 대처해야 한다"며 "고객에게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돼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ITU전권회의의 일환으로 마련된 글로벌 ICT 프리미어 포럼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하에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기업 CEO, 각국 고위 결정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창조경제'를 논의하는 행사다.

2014-10-27 17:58:40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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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폰 시장 한·중·미·일 사파전…아이폰6·6플러스, 갤럭시노트엣지, X3 등 출시 이어져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신 기능을 탑재한 외국산 스마트폰과 진검 승부를 펼친다. 올 하반기 예고된 한·미·일·중의 사파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60%, 3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단통법 이후 소니의 엑스페리아Z3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6·6플러스와 화웨이의 X3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합류해 지각변동에 예상된다. ◆ '한·미' 프리미엄 스마트폰 삼성전자와 애플은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통화 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을 모두 최고 사양으로 맞춘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저가형 뿐 아니라 프리미엄급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갤럭시노트4에 이어 갤럭시 노트 엣지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엣지를 28일부터 이통3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 엣지는 커브드 3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전면뿐만 아니라 우측 옆면까지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면 액정을 덮은 상태에서도 간단한 알림 등은 측면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이통사를 통해 예약판매에 들어갔으며 3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국내 예상 출고가는 105만원 전후로 알려졌다. 애플은 혁신보다 대화면 채택으로 소비자 선택폭을 넓히는데 집중했다. 애플 아이폰6는 4.7 인치,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화면을 채용했으며, 화면이 커지면서 가로모드를 지원하게 됐다. 물론 두 제품모두 애플의 최신 AP(A8)가 탑재됐다. 전작인 아이폰5S에 탑재된 A7 대비 처리 속도와 그래픽 성능이 각각 25%, 50% 높아지는 등 성능이 개선됐다.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LG전자는 광대역 LTE-A가 가능한 G3의 후속작 캣6를 출시하며 제품라인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초에는 6인치에 가까운 G프로3를 내놓을 전망이다. ◆ '중·일' 중저가시장 겨냥 소니와 화웨이는 중저가 시장에 초점을 맞췄다. 소니는 지난 9월 29일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와 보급형 제품인 '엑스페리아 Z3 콤팩트'를 출시했다. 엑스페리아 Z3는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세계 최고의 카메라 이미지 센서 기술을 보유한 만큼 최고급 카메라 기술을 적용했다. 그러나 가격은 경쟁 제품 대비 15만원 가량 저렴한 79만9000원에 책정했다. 이통사를 거치지 않는 '자급제폰(단말기 구입후 통신사 선택 개통 방식)' 형태로 출시됐다. 엑스페리아 Z3 콤팩트는 4.6인치 화면으로 가격은 59만9000원이다. 착한가격을 전면에 내세웠다. 중국 화웨이의 'X3'를 판매하고 있는 알뜰폰 사업자 미디어로그는 유통망을 확대했다. 지난 25일부터 전국 430여개의 하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것이다. 미디어로그는 27일 "프리미엄급에 해당하는 사양을 갖추고 있으면서 가격을 현실화한 화웨이 X3가 지난 25일부터 전국 하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며 "요금제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단말 지원금을 지급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성능은 90만원대 국내 프리미엄 스마트폰과 견줘 크게 뒤지지 않지만 국내 출고 가격은 52만8000원으로 책정됐다. 출고가가 52만8000원임을 감안하면 요금제에 따라 20만원 초반대에서도 화웨이 X3의 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2014-10-27 17:48: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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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지펠아삭, 전지현의 김치 보관 비법 '메탈그라운드' 광고 공개

삼성전자가 '2015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의 신규 CF를 공개했다. 이번 지펠아삭 TV 광고는 전지현 모녀의 김치 이야기를 통해 같은 김치도 더 맛있게 보관해주는 '메탈그라운드' 기술을 담아내고 있다. 영상은 '김치를 묻다'라는 자막과 함께 김치를 꺼내 식사를 준비하는 딸 전지현과 차려낸 김치를 맛본 후 "김치 맛있다"라며 감탄하는 엄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전지현은 "시어머니 솜씬가?"하고 의아해 하는 엄마에게 "그거 엄마가 담가준 거잖아"라고 말한다. 이어 자신이 담근 김치보다 더 맛있다는 엄마에게 전지현이 "나는 묻었거든 지펠아삭 메탈그라운드에"라며 맛있는 김치 보관 비법을 공개한다. 광고 속 제품인 삼성 지펠아삭은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를 적용한 메탈그라운드 기술로 선조들의 김치 보관 비법인 땅속 저장 환경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메탈그라운드는 '메탈쿨링커버'와 '메탈쿨링선반' '메탈쿨링커튼' '풀메탈쿨링서랍' 등 4가지 기술로 땅에 묻은 것처럼 아삭한 김치맛을 유지해준다. 한편 삼성 지펠아삭 M9000은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김치냉장고 부문 4년 연속 1위, 한국 품질만족지수 김치냉장고 부문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014-10-27 16:59:5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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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액션캠 미니 AZ1과 함께하는 '사이판 익스트림 원정대' 모집

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11월 10일까지 제주항공·사이판 PIC·마리아나 관광청과 함께 블로거 체험 관광 프로그램인 '사이판 익스트림 원정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원정대는 제주항공이 제공하는 인천~사이판 노선을 통해 사이판 현지로 이동해 3박 4일간 소니 액션캠 미니 'HDR-AZ1(이하 AZ1)'과 PIC 리조트, 익스트림 스포츠가 포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사이판 익스트림 원정대 전원에게 AZ1 라이브 뷰 리모트 패키지 제품 체험 기회와 마리아나 사이판 자유여행 체험 일체(항공권·숙소·식사 포함), 그리고 활동 종료 후 임명장이 수여된다. 특히 우수 활동자에게는 AZ1 단품 및 웨어러블 패키지, 엔트리급 액션캠 'HDR-AS20' 등 소니 인기 액션캠을 수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평소 여행이나 IT기기에 관심이 많은 블로거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블로거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지정된 메일로 전송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최종 선발된 10인의 블로거는 11월 17일에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5주 동안 사이판 익스트림 원정대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하이엔드 액션캠 미니 AZ1은 기존 액션캠에 비해 약 35% 작아진 크기에 63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다. 168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170도의 초광각 자이스 테사 렌즈를 탑재해 조도가 낮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고감도의 풀HD 영상을 구현하며 광활한 대자연의 전경까지 넓은 화각으로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2014-10-27 13:22:05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