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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9월 대전 불붙다

추석을 앞두고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애플 '아이폰6', 소니 '엑스페리아Z3' 등 전략 스마트폰이 잇따라 공개되며 9월 스마트폰 시장 경쟁이 불 붙을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를 비롯해 중국, 미국에서 '갤럭시 노트4'를 공개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4의 사양은 ▲엑시노스5433 옥타코어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805 쿼드코어 프로세서 ▲5.7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 ▲3GB 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등을 갖췄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모델과 Q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두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4를 이달 말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이와 함께 메탈 소재 테두리를 적용한 슬림 디자인의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3일 출시한다. 갤럭시 알파는 6.7mm로 국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기존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이동통신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옥타코어 AP를 채용해 고사양 애플리케이션 실행 시에도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2GB 메모리, 1860mAh 용량 배터리, 1200만 화소 카메라도 채택했다. 이밖에 한층 진화된 '지문 인식' 기능으로 웹사이트 로그인이 가능하며 개별 콘텐츠를 숨길 수 있는 '프라이빗 모드' 기능도 개선했다. 심박 센서, S-헬스, 퀵 오토포커스 등 갤럭시S5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지원하고 삼성 기어2, 삼성 기어핏 등 웨어러블 기기와 연동도 가능하다. 갤럭시 시리즈 대항마로 애플은 '아이폰6'를 앞세울 계획이다. 애플은 9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신제품 아이폰을 발표한다. 애플 아이폰6 공개를 앞두고 각종 루머도 무성하다. 업계에선 아이폰6가 4.7인치와 5.5인치 두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 가격 역시 새로 탑재되는 부품들의 가격이 인상되면서 출고가가 100만원을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A8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애플의 새 운영체제(OS)인 iOS 8.0이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다. 소니도 IFA 2014에서 '엑스페리아Z3'과 보급형 모델인 '엑스페리아Z3 콤팩트'를 함께 공개한다. 엑스페리아Z3는 5.2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801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전략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국내 이동통신 시장도 요동칠 전망이다. 특히 추석이 끝난 후 11일부터 17일까지 SK텔레콤의 추가 영업정지가 관건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의 영업정지 기간을 마친 LG유플러스는 한시름 놓았다.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전략 스마트폰 출시 일정을 3일 이후로 본격화하면서 큰 영향 없이 영업정지 기간이 지나갔기 때문이다. 반면 SK텔레콤은 영업정지 일정이 일부 스마트폰 출시 일정과 겹치면서 다소 타격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가입자 이탈 방지를 위해 추석 이후 보조금 경쟁이 재개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9월 전략 스마트폰의 잇따른 출시가 통신 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통사발 가입자 유치를 위한 치열한 마케팅 경쟁과 함께 과연 어떤 제품이 연말까지 시장을 주도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14-09-03 07:30:0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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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하우스' 열풍…공동생활에 도움 주는 가전 눈길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주거방식인 '셰어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셰어하우스는 다수가 한 집에서 살면서 침실은 따로 사용하지만 거실·화장실·욕실 등은 공유하는 생활방식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셰어하우스가 고급화·세분화 되면 전체 1인 가구 시장의 최대 3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여러 사람들이 제한된 공간에서 지낼 때 도움이 되는 관련 가전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셰어하우스에서는 서로 다른 생활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지내기 때문에 룸메이트간에 밥 먹는 시간, 빨래 하는 시간 등이 겹칠 수가 있다. 이럴 때 메인 가전을 돕는 역할을 하는 세컨드 가전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 LG전자의 꼬망스 컬렉션은 기존 가전제품의 크기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소형 가전 컬렉션으로 미니세탁기·미니냉장고·전자레인지 등 7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꼬망스 세탁기는 17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간단한 세탁이 가능해 빨래감이 생길 때마다 바로 바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필수인 셰어하우스 입주자들에게 좋다. 공동생활을 할 때는 음식물 처리도 중요하다. 싱크대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 자연스럽게 소멸되는 음식물 처리기를 활용하면 룸메이트들끼리 돌아가면서 음식물을 처리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퍼휴먼이 개발한 친환경 미생물 소멸방식의 음식물처리기 '에쎈'은 싱크대에 부착해 간편히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늘구멍보다 작은 처리거름망을 이용해 미생물로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하는 원리가 적용됐다. 이 때문에 이전의 음식물 처리기에 비해 냄새가 약하고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버리지 않아도 되다는 장점이 있다. 공동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선풍기가 돌아가는 소리도 다른 사람에게 소음이 될 수 있으므로 신경을 써야 한다. 다이슨의 에어 멀티플라이 'AM07'은 날개 없는 선풍기로 소음이 없어 유명한 제품이다. 특히 기존 제품인 AM02 모델보다 60% 더 조용하며 에너지 소모는 10%가 더 적어 조용한 선풍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높이 107㎝, 넓이 19㎝의 사이즈로 공간 활용에 용이하다. 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셰어하우스와 같은 공동생활을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서로를 배려해 줄 수 있는 상품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며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가전 시장이 급성장한 것과 같이 셰어하우스 열풍에 따른 관련 가전 시장도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14-09-02 18:37:16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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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가전 트렌드 'F.A.L.L' 주목

이사 및 결혼 성수기인 가을을 맞아 가전업계에서는 'F.A.L.L'한 가전을 통해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F.A.L.L은 ▲빠른 속도(Fast) ▲놀라운 기능(Amazing) ▲대용량 제품(Large) ▲웃음 주는(Laughing)의 첫 글자를 딴 신조어다. 자신이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가전제품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하나의 포인트에 집중하는 제품 출시 추세를 반영한 키워드다. ◆Fast-빠른 작동 속도의 가전 바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빠른 작동으로 시간을 단축해 소비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브레빌의 프리미엄 착즙기(BJE820)는 사과 5개를 15초 안에 착즙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이를 수치화 하면 최대 1만3000rpm의 속도다. 다양한 과일 및 야채를 빠르고 간편하게 착즙할 수 있어 바쁜 아침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 착즙 시 발생하는 열을 1.5도 이하로 낮춰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과 효소 파괴를 줄였다. ◆Amazing-놀라운 기능 갖춘 가전 다른 제품과는 다른 독특한 기능으로 눈길을 끄는 제품도 있다. 물의 세기와 온도 등을 활용하는 일반적인 세탁기와 달리, '버블테크' 기술이 적용된 삼성 버블샷3 W9000은 버블펌프가 세탁기 자체에서 세제를 녹여 만들어내는 곱고 풍부한 거품으로 세탁한다. 이 거품은 세탁물 깊숙이 스며들어 옷감의 때를 빼내고 옷감 손상까지 최소화 한다. 이 외에도 '세제 자동 투입' 기능은 세탁물의 무게에 따라 필요한 양의 액체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자동으로 넣어준다. ◆Large-대용량 가전 소형가전 강세 속에서도 냉장고와 같은 대형가전의 경우 대용량 제품이 사랑 받고 있다. 한 번에 음식을 대량 구입해 보관할 때나 커다란 식재료들을 통째로 보관할 때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고효율 단열재와 삼성만의 '스페이스 맥스 프로' 기술을 통해 기존 냉장고 대비 외관 사이즈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내부 공간을 극대화해 세계 최대인 1000ℓ의 대용량을 구현했다. 고기와 생선의 전문 보관실인 '셰프 팬트리'와 함께 서랍 끝까지 부드럽게 열려 재료가 한눈에 보이도록 한 '셰프 드로어', 재료 보관 후 요리 시 통째로 빼서 사용 가능한 '셰프 바스켓'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Laughing-웃게 만드는 가전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즐거움을 주는 가전도 인기다. 치보 카피시모에서 새롭게 선보인 '피코(PICCO)'는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하던 기존의 캡슐커피 머신과 달리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더해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소녀 '샌드 비치', 쾌활한 '블루 웨이브', 귀여운 '바이올렛 플라위', 스마트한 '화이트 스노우', 시크한 '블랙 볼케이노' 등 총 6가지의 각기 다른 캐릭터들이 캡슐커피 머신 선택에 즐거움을 더한다.

2014-09-02 16:24:1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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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4 IFA'서 '유러피언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 공개…명품 가전 본고장 공략 나서

삼성전자가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되는 2014 IFA에서 '유러피언 셰프컬렉션' 풀 라인업을 공개하며 명품 가전의 본고장 공략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 이번 라인업은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됐다. IFA 2014에서 선보이는 '유리피언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기존 4도어 '셰프 컬렉션 냉장고'와는 다른 유럽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상냉장 하냉동 2도어 타입의 냉장고다. 빌트인 가전처럼 주방가구와 조화를 이뤄 돌출 없이 가구와 꼭 맞게 설계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냉장실에는 전문 보관 공간인 '셰프 팬트리'가 적용됐다. 오븐은 2단 가열을 통한 '초고온 스팀 조리'라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100℃ 이상의 미세한 수증기를 컨벡션 팬을 통해 빠르고 균일하게 오븐 내부에 분사, 열과 수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안전성과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셰프컬렉션 인덕션'은 다이얼 방식의 온도 조작부를 적용 터치 방식보다 쉽고 정확한 조작이 가능하며 한 쪽에 마련된 '와이드 플렉스 존'은 면적이 넓은 조리기구를 사용할 때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식기 세척 기술인 '워터월'을 채용한 '셰프컬렉션 식기세척기'도 공개된다. '워터월' 기술은 식기세척기 하단 뒤쪽에서 강력한 수압의 물을 쏴 내부 벽과 천정에 폭포수 같은 물장벽을 만들고 아래로 쏟아져 내려 구석에 있는 접시까지 모두 깨끗하게 세척한다. 세척 구간을 좌우로 선택하고 수온, 세척 시간 등을 설정할 수 있어 효과적으로 세척이 가능하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만의 혁신 기술이 집중된 셰프컬렉션의 유럽 시장에서의 성과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셰프컬렉션'은 세계적인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조언이 반영된 혁신적인 기능들과 더불어 메탈 재질 외관 등 세련된 디자인까지 겸비한 삼성의 수퍼 프리미엄 가전이다.

2014-09-02 15:1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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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디자인 적용 올레드 TV 선봬

LG전자가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크리스탈 디자인을 적용한 올레드(OLED) TV(모델명:55EA975)를 선보인다. LG전자는 5~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에서 이 제품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올레드 TV는 연내 스페셜 에디션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와 스와로브스키가 디자인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이 제품의 콘셉트는 '빛의 만남' 이다.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TV와 반짝이는 크리스탈의 만남을 의미한다. 이번에 선보인 크리스탈 올레드 TV는 최신 스마트폰보다 얇은 4mm대의 초박형 두께에 화면 몰입감을 높이는 투명 스탠드를 적용했다. LG전자와 스와로브스키는 이 제품의 스탠드 좌우 부분에 3가지 다른 크기로 총 46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수작업으로 장식, 미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올레드의 최첨단 TV 기술과 장인정신이 깃든 크리스탈 디자인이 결합해 전자제품을 뛰어넘는 예술작품을 연상시킨다. 유선형 패턴으로 수 놓인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은 제품이 꺼져 있을 때도 은은하게 빛을 발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하현회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은 "프리미엄 브랜드들과의 창의적인 마케팅 협업을 통해 'LG 올레드 TV'만의 차별화된 장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9-02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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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 본격 가동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TV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에 LCD(액정표시장치) 패널 공장을 완공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에 돌입했다. LG디스플레이는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첨단기술산업 개발구에 위치한 LG디스플레이 차이나의 8.5세대 LCD 패널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LG디스플레이 차이나는 LG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광저우개발구와 중국 TV세트 메이커인 스카이워스가 각각 70:20:10의 비율로 투자한 합작사다. 총 투자규모는 40억 달러(약 4조원)로, 대부분 현지에서 자금을 조달한다. 이번에 준공된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은 33만㎡ 부지에 축구장 약 20개 크기인 연면적 12만㎡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2012년 5월 첫 삽을 뜬 이후 2년4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최근 가동에 돌입했다. 기존 모듈공사와 기숙사, 협력사 단지 등을 합하면 광저우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는 총 200만㎡에 달한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한국 정부 인사와 광둥성 및 광저우시 등 중국 정부 관계자, 구본무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조준호 LG 사장, 김종식 LG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신문범 LG전자 중국법인 사장, 김대훈 LG CNS 사장 등 LG계열사 주요 경영진, 허명수 GS건설 부회장, 창홍, 하이센스, 콩카, 스카이워스 주요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공식에 앞서 전시장과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LG디스플레이의 첨단 기술과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 향후 광저우 8.5세대 LCD 패널 공장에서는 초고화질(UHD) 및 풀HD 해상도의 55, 49, 42인치 등 중대형 TV용 LCD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LG디스플레이는 월 6만장(유리원판 투입 기준) 생산을 시작으로 2016년 말까지 최대 생산량인 월 12만장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LG디스플레이 차이나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LG디스플레이만의 생산 노하우와 경험 등 역량을 총 집결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로 발전시켜 중국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9-02 01:47:01 이재영 기자
LG전자,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사랑 전하기 나선다

LG전자가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우리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 전하기에 나선다. LG전자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활동의 일환으로 1~3일 독거노인가정, 조손 가정(65세 이상인 조부모와 만 18세 이하인 손 자녀로 구성된 가정) 250여 가구에 '사랑의 부식 박스'를 선물한다. 사랑의 부식 박스에는 쌀, 김, 밀가루, 통조림, 식용유 등 약 10가지 품목이 담겨 있다. LG전자 노동조합과 사원대표협의체 '주니어보드'는 부식품 세트를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마음까지 담은 추석 선물을 전달하자는 취지다. 배상호 노조위원장은 "추석맞이 부식박스 지원은 LG전자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저소득층 지원 사업의 일환"이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 없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1월 국내 기업 최초로 'USR 헌장'을 선포,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지난해부터 매년 연간 1억여 원 규모의 저소득층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독거노인가정·조손 가정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전달, 집 수리, 기념일 축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서 호평을 받아 왔다. 이밖에 LG전자 '라이프스굿 자원 봉사단'은 4일 고아원, 양로원, 독거노인 가정 등 저소득 계층을 방문해 ▲옷, 양말, 밑반찬 등 추석 선물 전달 ▲전자제품 점검 및 수리 ▲시설 청소 및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4-09-01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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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FA 2014' 전시 키워드는 '코발트'

삼성전자는 5~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14'에서 선보일 전시회 화두를 '코발트(COVART)'로 결정했다. 코발트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 ▲가상현실(VR) ▲예술(ART)의 합성어로, 삼성전자는 IFA에서 제품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예술가와의 협업, 가상현실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표현한다는 계획이다. 생활가전의 경우 유럽에서 활동중인 엠마누엘 로메프, 클라스 파렌, 안나 쾨페세스 등 유명 그래픽 디자이너와 일러스트 작가 3인의 작품으로 구성된 '아트 갤러리'를 선보인다. 삼성전자 드럼세탁기 'WW9000'과 청소기 '모션싱크', '파워봇' 등을 주제로 한 '아트 갤러리'는 제품의 주요 콘셉트와 특장점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현해 프리미엄 제품의 최신 기능을 소비자에게 쉽고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TV 부문에서도 세계적 디지털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와 손 잡고 삼성 커브드 UHD TV를 이용한 디지털 아트 '커브의 기원(Origin of the Curve)'을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작품은 아치형 구조물에 전시된 커브드 UHD TV에서 강렬한 색상의 커브 패턴이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고 새롭게 진화하며 생성되는 것이다. 이밖에 생활가전 전시장에 가상 현실을 이용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센터스테이지'도 선보여 이목을 끌 예정이다. 센터스테이지는 삼성전자가 생활가전제품의 매장 전시 혁신을 위해 도입한 가상현실 기반의 제품 전시 솔루션이다. 85인치 크기의 초고화질 UHD 화면과 뛰어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제품을 실제 크기와 동일하게 간단한 터치만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UHD+ 가상현실'을 통해 부피가 큰 가전 제품들을 한 곳에서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공간이 필요했던 기존 전시 기법의 한계를 뛰어 넘었다. 이에 따라 IFA 2014에서는 삼성전자의 40여 개 생활가전 제품의 전체 라인업을 모두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딱딱하고 복잡하게만 보이는 가전 제품에 따뜻한 감성을 접목한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며 "감성적인 제품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09-01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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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펠아삭 '미리장만 프로젝트'로 다양한 혜택 받으세요"

삼성전자는 '2015년형 지펠아삭 M9000'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27일까지 최신형 김치냉장고를 미리 장만하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리장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국 행사매장에서 지펠아삭 행사 모델 구매 고객에게 최대 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M9000은 50만원, M7000과 M3000은 각각 10만원의 할인을 해준다. M9000 제품 구입시 할인 혜택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제습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M9000과 셰프컬렉션 동시 구입시엔 여기에 최대 30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 제공함으로써 최대 11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2015년형 지펠아삭 M9000은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를 적용해 땅 속 저장 환경을 완벽에 가깝게 구현한 '메탈그라운드'를 채용했다. 냄새 섞임 걱정없는 '밀폐전문실'등의 전문 보관 기능을 강화하고 '김치맛센서'나 '저염김치 숙성·보관'등 차별화된 신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메탈그라운드'기술을 앞세운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2015년형 삼성 지펠아삭 M9000'출시를 맞아 많은 고객들이 김장철 전에 신제품을 미리장만 할 수 있도록 '미리장만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4-09-01 10:48:5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