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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코레일과 사진인화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한국후지필름은 코레일과 'DMZ-train'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고품질의 사진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날로그 감성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후지필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달 중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DMZ-train 차내에 고급 사진인화기를 설치하고, 이용객들이 사진을 직접 인화할 수 있도록 포토공간을 마련한다. 앞으로 DMZ-train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누구나 현장에서 찍은 추억이 담긴 사진을 열차 내에서 바로 뽑아 간직할 수 있게 된다. 특히 DMZ-train 열차 내에서 사진 관련 사연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에서 포토제닉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사진을 바로 뽑아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DMZ-train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휴전선 민간인 통제구역을 운행하는 관광전용열차로 서울역에서 도라산역까지 하루에 두 번 왕복한다. 안병규 한국후지필름 마케팅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코레일 관광열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한국후지필름만의 감성적인 사진인화서비스로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미징 감성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진을 찍고, 뽑고, 오랫동안 간직하는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11 13:41: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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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최대 80% 할인 '인스탁스 패밀리세일' 진행

한국후지필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총 4일간 인스탁스 카메라 및 액세서리를 최대 80%까지 할인하는 '인스탁스 패밀리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인스탁스 패밀리세일은 인스탁스 즉석카메라와 미니필름, 액세서리 등 인스탁스 관련 상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11일, 12일, 18일, 19일 총 4일간 신촌에 위치한 헬로그래피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포토이즈에서 진행된다. 기존 10만2000원에 판매하는 인스탁스 미니7S를 43% 할인된 5만8000원으로, 1만4000원인 인스탁스 와이드 필름(리라쿠마)을 79% 할인된 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인스탁스 카메라를 돋보이게 만드는 전용 가방은 60%까지 할인해 8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또 한국후지필름은 다음달 31일까지 인스탁스 카메라 정품 등록 고객에게 정품 어댑터와 인스탁스 미니필름, 삼각대 등을 제공하고 추가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인스탁스 無조건 프로젝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안병규 한국후지필름 마케팅팀장은 "여름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즉석카메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인스탁스 패밀리세일'을 준비했다"며 "패밀리 세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하고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인스탁스 필름에 오랫동안 간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07-11 13:39:5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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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그룹,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D-100 행사' 후원

오텍그룹은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D-100 기념행사'를 공식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오텍그룹은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월 공식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행사사업비 및 특수목적차량 지원 등 1억원 후원을 약속했다.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SBS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열정의 물결, 이제시작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인천시장, 국회의원, 유관기관 및 장애인 단체, 시민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위원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어린이·청소년 대상 백일장 시상식과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 공연에는 에프엑스, 비스트, 선미 등이 출연한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특집 공개방송이 열렸다. 해당 방송은 12일 오후 2시 방송된다.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은 "오텍그룹은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식 후원사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른경영을 통한 가치혁신으로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후원을 지속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를 통해 육제적 장애를 극복하도록 돕고 장애인들 간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취지로 열리는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는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인천에서 개최된다.

2014-07-11 13:36:4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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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충남디스플레이산업 발전 워크숍' 개최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는 10~11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제11회 충남디스플레이산업 발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OLED 조명, 터치패널,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분석, 발전방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 마련됐다. 10일 진행된 워크숍에는 200여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최영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무, 이충훈 유비산업리서치 대표, 곽민기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등이 ▲디스플레이산업현황 및 전망 ▲OLED 조명 기술과 시장 ▲ 터치패널 기술동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선문대학교, 순천향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호서대학교의 LINC 사업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충남테크노파크의 국제네트워킹 사업인 '국제 디스플레이전문전시회 및 컨퍼런스(DVCE) 2014' 홍보를 통해 산학연관이 모두 합심해 충남을 디스플레이산업의 메카로 구축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11일 진행된 워크숍에서도 다양한 초청강연이 마련됐다. 김영우 HMC 투자증권 연구위원이 '사물인터넷 기술동향 및 시장전망'을, 조미령 한국조명연구원 본부장이 '국제조명협회(GLA) 및 Zhage 활동현황 및 전망'을, 조성경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이 '디스플레이 장비산업현황 및 육성방향'을 발표했다.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디스플레이 혁신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로 지속성장 가능한 육성전략을 도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들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통해 충남디스플레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7-11 10:41:3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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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바일 앱스토어 '삼성 갤럭시 앱스'로 재단장

삼성전자가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삼성앱스'를 '삼성 갤럭시 앱스'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이름의 '삼성 갤럭시 앱스'는 갤럭시 스마트 기기 이용자들 위해 엄선한 앱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삼성 갤럭시 앱스는 추천 앱과 주요 기획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베스트 추천', 갤럭시 사용자를 위한 특화 앱이 모여 있는 '갤럭시 특화', 다운로드 건수와 가격 등 여러 정렬 기준에 따라 인기 앱을 살펴볼 수 있는 '인기'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갤럭시 특화 항목에서 갤럭시 사용자를 위한 무료 프리미엄 콘텐츠 서비스인 '갤럭시 기프트', 필수 앱과 갤럭시 스마트 기기에 최적화된 앱을 소개하는 '갤럭시 에센셜', '갤럭시 스페셜' 등을 통해 우수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게임 앱을 선별해 별도의 게임용 페이지에 전시함으로써 프리미엄 게임을 더욱 손쉽게 찾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앱스에서 다양한 무료·할인 이벤트와 폰트·테마 모음 기획전을 진행해 갤럭시 이용자들이 유용한 앱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자신만의 개성있고 차별화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홍원표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MSC) 센터장은 "갤럭시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엄선된 앱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 갤럭시 앱스로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앱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11 10:18:50 이재영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 여름휴가 준비 '내비게이션' 필수

요즘 직장인들은 여름휴가 준비를 할 때 가장 필수적인 자동차 용품으로 '내비게이션'을 꼽았다. 11일 현대엠엔소프트 임직원 중 1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직장인 생활백서-여름휴가편' 결과에 따르면 여름휴가 준비에서 가장 필수적인 자동차 용품으로 73%가 내비게이션이라고 답했다. 뒤를 이어 쿨링시트 11%, 블랙박스 5%, 냉온 컵홀더 5%가 뒤를 이었다.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 여름휴가철 가장 추천하고 싶은 기능으로는 최적 경로탐색 기능(52%)을 추천했다. 클라우드 방식으로 최신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mappy)'의 로드뷰 등 다양한 서비스(24%)의 선택도 많았다. 이어 미러링(12%), 안전운전 도우미(6%) 기능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여름휴가에 떠나고 싶은 국내 여행지로는 강원도(24%), 남해(22%), 제주도(21%) 등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 도시 주거지에서 가까운 워터파크(13%), 호텔 패키지 등 도심 주변에서의 더위 탈출(10%)도 답변이 많았다. 이는 장거리 여름휴가 외에도 도심 주변에서의 다양한 여가활동 역시 하나의 휴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가장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로는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동남아(49%)를 과반수 가까운 인원이 선택했으며 유럽(18%), 북미(13%), 홍콩 대만 등 근거리 해외여행(9%)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인들의 해외여행이 보편화됐지만 짧은 여름휴가 기간과 여행경비 부담으로 인해 장거리 해외여행은 실행하는데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직장인들은 이상적인 여름휴가로 이국적인 해변에서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49%)을 상상했으며, 멋진 크루즈에서 칵테일을 마시는 초호화 휴가(22%), 발품 팔아 떠나는 배낭여행(18%) 등도 선호했다. 여름휴가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휴가기간으로 2~4일(56%)을 선택했고 휴가비용(1인당 기준)은 50만~100만원(36%)과 30만~50만원(28%)에 집중됐다. 직장인들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51%)의 휴가비용을 이번 휴가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했고 가벼운 지갑(50%)이 가장 걸림돌이라 대답했다. 여름휴가를 함께 떠나고 싶은 사람으로는 연인 또는 배우자(44%)와 가족(40%)이 가장 많았다. 여름휴가 중 계획은 휴식(37%)을 가장 많이 원했으며 관광 및 문화탐방(30.7%), 놀이 및 야외활동(16%) 등 순이었다. 서근원 현대엠엔소프트 경영기획팀장은 "직장인들에게 여름휴가는 소중한 휴식의 시간인 만큼 잠시나마 업무의 부담감에서 벗어나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재충전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 간 동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는 물론 회사에서도 유쾌한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소프트한 소통 통로가 된다"고 말했다.

2014-07-11 10:07:2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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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독자생존 능력 이통사 출자전환에 달려있다"

국내 3위 스마트폰 제조사 팬택의 운명이 이동통신사의 손 안에 놓인 가운데 팬택의 독자생존 능력이 팬택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팬택의 눈물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경영정상화 방안의 전제는 이동통신사의 출자전환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동통신사들은 팬택의 독자생존 능력 부재로 매출채권 등을 출자전환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 준다 해도 미래가 밝지 못하다는 입장이고 반면 이준우 팬택 대표는 지난 2분기 해외 수출 물량이 50만대를 기록하는 등 독자 생존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준우 팬택 대표는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이행하면 독자생존이 가능하고 외부 투자유치가 성사되면 더 빠른 정상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실사를 거쳐서 5개년 계획 등 경영정상화 방안이 나와있다"며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유치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매출을 확대하는 것으로 잡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영정상화 방안에는 해외 매출 부분이 2년 뒤부터 늘어나는 걸로 돼 있지만 (수출이 늘면서) 이를 내년 중에 가시화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는 현안 등이 겹쳐 매출이 좋지 않지만 해외 시장에서 지난 2분기 해외 수출 물량이 50만대를 기록하는 등 조금씩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팬택의 이런 경영정상화 방안의 전제는 이동통신사의 출자전환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출자전환이 없으면 결국 팬택은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법정관리로 가는 것에 대한 계획은 현재 수립하지 않고 있다"면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고 협력업체의 연쇄 도산이 있을 수 있으며 직원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선 워크아웃을 통해 경영정상화를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거듭 이통사들의 출자전환 참여를 요청했다.

2014-07-10 18:06:50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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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대우전자, '글로벌 워크숍' 실시…중장기 경영전략 논의

동부대우전자는 10일부터 2박3일간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동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글로벌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점·임원 및 팀장, 해외조직 대표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매출 및 수익 극대화 방안, 중장기 도약을 위한 각 조직별 실천과제 및 경영전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최진균 부회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오늘 워크숍에 참석한 간부들은 회사를 이끌어나가는 주역들"이라며 "이 주역들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 회사의 비전을 만들고,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동부대우전자 웨이'를 만들어 첨단 종합전자회사로 도약하는 모멘텀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의 존재 이유는 수익을 내서 개인, 사회, 국가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일에 대한 열정을 갖고,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스마트하게 바꾸고, 모든 조직은 회사의 관점에서 전체 최적화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해 성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워크숍 첫날에는 냉장고, 세탁기, 주방기기 등 제품별 마케팅부서들이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북미·유럽·CIS, 국내·동남아 등 지역별 영업담당 임직원들에게 현재 제품들의 특장점 및 수익성에 대해 설명한다. 아울러 출시 준비중인 신모델·신제품들에 대해 과학적이고 통계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토론함으로써 최적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도출해 투자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국내외 판매법인, 생산법인, 마케팅 담당이 각 조직별로 하반기 매출 및 수익 극대화 방안, 퀀텀 점프를 위한 실천과제 및 경영전략이 논의될 방침이다. 특히 제품 경쟁력의 획기적인 개선방안, 각 기능별 역량강화 및 성과 창출형 조직 운영, 원가절감 및 효율 극대화 방안 등이 집중 토의될 계획이다.

2014-07-10 14:05:58 이재영 기자
방통위·미래부, '단말기 유통법' 대국민 홍보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0월 1일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말기 유통법)'이 시행됨에 따라 연말까지 국민과 전국 유통점을 대상으로 법의 주요 내용에 대한 홍보·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이번주부터 전국 81개 지역에 있는 유통점 밀집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설명회를 개최하고, 홍보물을 제작해 전국 유통점에 비치할 예정이다. 만일 유통점 관계자가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는 22일부터 온라인 사이트(www.ictmarket.or.kr)에 접속해 24시간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궁금한 점은 Q&A 게시판에 질문하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또 단말기 유통법 주요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웹툰을 제작해 방통위와 미래부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통위와 미래부는 이 같은 홍보를 통해 단말기 유통법상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이 고루 돌아가고, 법 시행에 따른 신규제도가 연착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방통위는 9일 전체회의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보조금을 25만~35만원으로 하고 6개월 단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단말기 유통법 시행령 고시'내용을 결정했다. 단말기 유통법 시행 이후 이통사와 제조사가 보조금 등을 공시해야하는 의무가 생기는 만큼 방통위는 이를 기반으로 가입자 평균 예상 이익, 단말기 판매현황 등을 고려해 6개월 단위로 보조금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대리점·판매점은 이통사 공시금액의 15% 범위 내에서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어 고객들은 최대 40만원까지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최근 단말기 유통법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분리 공시와 관련해선 추후 충분한 법적 검토 등을 거쳐 도입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2014-07-10 12:00: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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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건조기능 강화 드럼세탁기 라인업 확대

LG전자가 장마철에 더욱 유용한 건조기능을 강화한 '트롬' 드럼세탁기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 말 '듀얼 건조 시스템'을 처음 적용한 '트롬' 드럼세탁기 2종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신제품 3종(세탁용량 16·17·22kg)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세탁 기준 16~22kg, 건조 기준 8.5~13kg 등 용량별 풀라인업을 확보했다. 앞서 출시한 세탁용량 19·21kg 제품의 6월 한달 판매량이 전월의 2배를 넘어서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용량 다양화를 통해 판매 강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건조시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기존 제품 대비 건조시간을 최대 30분 줄였다. 건조기능은 '터보 건조', '바람 건조' 등 2가지 방식으로 제공해 필요에 따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와이셔츠 3kg 세탁물 기준 '터보 건조'를 이용하면 260원(누진세 미적용) 비용으로 1시간내 건조가 가능하다. '바람 건조'의 경우 건조시간 70분, 전기료 270원 수준으로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 트롬 세탁기는 '스피드워시+드라이', '셔츠한벌드라이' 등 소량 세탁과 건조를 위한 코스도 적용했다. 세탁통 입구에 LED조명을 적용해 통 내부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실행 후 제품 'NFC 태그온'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2~3초내에 제품 오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앱에서 원하는 세탁 코스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내려 받아 새로운 코스로 세탁할 수 있다. 아울러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6가지 손빨래 동작을 구현하는 '6모션' ▲드럼통 내부 3 방향에서 강력한 물줄기를 뿌려주는 '3방향 터보샷' ▲살균·구김제거에 탁월한 '트루 스팀(True Steam) 등 LG 트롬만의 앞선 세탁 기술을 적용했다. 16·17·22kg 모델은 각각 155만원·165만원·199만원이다. 이호 LG전자 세탁기사업담당 부사장은 "기후 및 환경변화로 인해 세탁 성능은 기본이고 건조 기능에 대한 고객 눈높이가 높아졌다"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14-07-10 11:33:4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