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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서 '프리미엄 냉장고' 출시…현지시장 공략 강화

LG전자가 미국 소비자에 최적화한 냉장고 신제품을 출시하며 현지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LG만의 신개념 수납공간인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한 30 큐빅피트(cubic feet) 4도어 프리미엄 냉장고다. 상 냉장실 오른쪽 문의 '매직 스페이스'를 이용하면 음료수·유제품 등 가족들이 자주 꺼내는 식품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어 냉장고 문 전체를 여는 횟수와 냉기 손실을 절반 가량 줄였다. 넓고 큰 용기를 사용하는 미국 소비자들을 위해 냉장실 내 슬라이딩 방식의 선반을 처음 적용했다. 냉장실과 냉동실 중간에 위치한 서랍칸은 4가지 온도 전환이 가능해 각종 육류 및 채소·과일, 음료, 유제품, 와인 등을 맞춤 보관할 수 있다. 아래 냉동실은 3단 서랍 구조를 적용해 식품별로 분리 보관이 편리하다. LG전자는 대용량 프렌치 도어 제품군에서 양문형 냉장고까지 '매직 스페이스'를 확대 출시해 미국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가족 고객들에게 신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5일(현지시간) 저녁 LA 컬버시티(Culver City) 워시보우(The Washbow)에서 'LG 주니어 셰프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인기 요리사 '산드라 리(Sandra Lee)', 방송인 '줄리아나 랜식(Giulliana Rancic)'이 LG 냉장고 신제품을 비롯한 주방가전으로 꾸민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에밀리 모티머(Emily Mortimer)', '마크 폴 고셀라(Mark Paul Gosselaar)' 등 할리우드 배우 및 블로거 가족 등 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 전무는 "가족들의 사용 편의성까지 배려한 프리미엄 냉장고를 통해 미국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16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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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에어컨 'USX 히트펌프 냉동기', '에너지위너상' 수상

캐리어에어컨은 획기적 시스템으로 냉난방 에너지 효율을 높인 'USX 히트펌프 냉동기'가 '제18회 에너지위너상' 녹색기기부문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캐리어에어컨은 2008년부터 7년 연속으로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며,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기술이나 우수 제품 등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잘하는 업체나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에 수상한 'USX(유니버셜 스마트 엑스) 히트펌프 냉동기'는 냉온수를 생산하는 멀티형 공냉식 인버터 히트펌프 냉동기다. 전통적으로 냉방은 냉동기로, 난방은 보일러로 2개 시스템을 사용하는 반면, 이 제품은 1개의 시스템으로 냉난방이 가능해 건물 내 설치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효율을 한층 더 높였다. 냉매배관을 사용하지 않아 실내 냉매누설의 위험이 없는 친환경 냉난방 제품으로, 인버터 압축기4대를 채용하고 열교환기에 살수장치를 장착해 부분부하 시 세계 최고 효율인 COP 16(정격 부하 시 COP 6.3)을 달성, 운전비용 절감효과도 키웠다. COP(성적계수)는 냉동기나 히트펌프 시스템이 사용한 전력에너지를 평가하는 지표로, COP 16을 달성한 캐리어 USX 히트펌프 냉동기는 전기 1kW 사용 시 냉방효과를 16배 낼 수 있는 초절전 제품이다. 이밖에 사계절 냉난방, 급탕, 수축열, 빙축열 등의 기능을 갖췄으며 한 제품 안에 트윈로터리 인버터 압축기를 사용해 4개의 독립 냉매 사이클로 운전하고 여러대로 조합가능한 멀티형 제품으로 '모듈 인 모듈' 기술을 실현했다. 또 분산제상 시스템을 통해 제상 운전 중에도 항상 동일한 온도로 온수를 지속 공급하도록 설계했으며, 2개의 판형 열교환기를 직렬로 연결해 부분부하 효율은 높이고 고장으로 인한 사용자의 리스크는 획기적으로 줄였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7년 연속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캐리어만의 뛰어난 에너지 절감 기술을 바탕으로한 기술 개발을 통해 소비자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4-07-16 10:07:4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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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너지위너상' 업계 최다 11개 제품 수상

삼성전자가 소비자시민모임(이하 소시모)에서 직접 심사·선정하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데이터센터용 SSD를 포함, 총 11개의 제품이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시모 주최로 열린 '제18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데이터센터용 SSD가 에너지대상 ▲스마트 에어컨이 에너지효율상 ▲시스템 에어컨 DVM S 에너지 솔루션이 에너지절약상 ▲노트북이 에너지기술상 ▲LED TV, 스마트 제습기, 포터블 쿨러, 복합기, 복사기가 녹색기기부문 에너지위너상 ▲LED조명 2개 제품이 녹색조명부문 에너지위너상 등 업계 최다인 총 11개 제품이 에너지 기술 개발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소시모는 지난 1997년부터 전자, 자동차,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에너지 절감 관련 기술, 제품, 기관 등을 선정해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을 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삼성전자는 냉장고 지펠 T9000 제품이 에너지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스마트에어컨 Q9000 등 총 9개 제품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기술 역량과 폭넓은 절감 노력을 인정받아 업계 최다 수상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에너지대상을 받은 '데이터센터용 SSD'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고성능 10나노급 낸드플래시를 탑재해 하드디스크(HDD) 대비 속도가 250배나 빠르면서도 소비전력은 고속동작에서 3분의 1 이하, 대기모드에서 약 7분의 1에 불과하다. 향후 전 세계 데이터센터에 널리 보급될 경우 에너지 절약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절전 인버터 기술을 적용해 일반 정속형 제품보다 전기요금을 74%나 줄인 '스마트 에어컨 Q9000'은 에너지효율상,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을 이용해 중대형 빌딩의 공조 시스템으로 초기 투자비와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신개념 기술인 'DVM S 에너지 솔루션'이 에너지절약상을 수상했다. 세계 최초로 전력피크타임 관리모드를 적용해 국가적 전력수급 문제를 고려한 노트북 '아티브 북9'은 에너지기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 인버터 압축기를 적용해 동일 용량 1등급 제품 대비 제습 효율을 65% 개선한 '삼성 인버터제습기', 실외기 설치없이 어디서나 시원한 바람을 전기요금 부담없이 누릴 수 있는 신개념 포터블 쿨러 '쿨프레소'가 녹색기기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 개인용에서 주택용, 중대형 건물의 공기조화에 사용되는 전 제품이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밖에 삼성전자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원칩솔루션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적용해 보다 빠른 시스템 처리 및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이 가능한 고성능 컬러 복사기 'X4250LX', 전원버튼과 에코버튼을 제품 전면부에 위치해 전원관리와 친환경 기능인 에코모드를 손쉽게 사용가능한 모노 복합기 'M2880FW' 등 사무기기도 녹색기기부문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TV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상을 받아 세계 TV 1위 업체로서 에너지 혁신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기존 백열등 대비 80%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와 15배 이상의 수명을 자랑하는 'LED 전구'와 기존 할로겐 램프를 적은 소비전력으로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LED MR16 조명' 또한 녹색조명부문에서 유일하게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한편 소시모는 일반인들이 업계의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을 살펴볼 수 있는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제품 전시회를 16일부터 3일간 코엑스(3층 C홀)에서 진행한다.

2014-07-16 09:16:3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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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협력사도 '팬택 살리기' 나섰다

'팬택 살리기'에 팬택 협력사도 동참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팬택 협력사 60여개 업체는 14일 '팬택 협력사 협의회'를 구성하고 팬택으로부터 받아야할 부품 대금 10~30%를 받지 않기로 결의했다. 팬택 협력사 협의회는 홍진표 하이케이텔레콤 대표이사를 협의회장으로 선임하고 적극적인 지원 방안 찾기에 나섰다. 협의회측은 "팬택의 워크아웃 사태가 이해관계자들의 수수방관으로 어떤 해결책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며 "현재 팬택 협력업체들은 팬택에 부품 공급을 못해 직원들 대부분이 무급휴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력업체 입장에서는 팬택의 정상화가 지체될수록 어려움이 가중된다"며 "이번주 중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70~80% 협력업체들이 부도를 막지 못할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부품 대금 일부를 받지 않기로 결의함과 동시에 정부, 채권단, 이동통신사의 팬택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17일 SK T타워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향후 청와대와 국회에서도 집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팬택은 그동안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이동통신시장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팬택 550여개 협력업체 종사자 8만여명의 일자리와 30만여명의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팬택의 워크아웃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팬택 직원들도 '팬택 살리기'에 동참할 뜻을 밝힌 바 있다. 팬택의 사내 인트라넷 토론마당에는 '회사에서 공기계를 직접 팔면 안되나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같은 주장은 이통사가 팬택 제품을 구입하지 않으면 판로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공기계를 직접 팔아 회사 자금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자는 직원들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이에 대한 찬반투표도 진행중인데 직원들과 경영진의 공식 대화채널이기도 한 주니어보드는 이번 제안에 대한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회사 경영진에 공식적으로 '우리 구성원이 회사에서 직접 우리 제품을 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제안을 할 예정이다. 한편 팬택 살리기의 키를 쥐고 있는 이통사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다. 과연 이통사가 팬택의 출자전환 참여 여부를 놓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영기자 ljy0403@

2014-07-15 15:43:0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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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BMW그룹, 전기차 배터리 공급 확대 MOU 체결

삼성SDI가 BMW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셀 공급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배터리 셀 공급을 확대하고, 차세대 소재 등 관련 기술의 장기적인 공동 개발과 향후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SDI는 BMW그룹에 향후 수년간 BMW i3, BMW i8 및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 BMW그룹은 이미 2009년부터 삼성SD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BMW i3와 i8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다. 이후 BMW i의 성공적인 서브브랜드 론칭과 함께 전기화 전략을 강조하면서 삼성SDI와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박상진 삼성SDI 사장은 "BMW i3 및 i8의 성공적 협력에 이어 추가 BMW 모델에도 삼성SDI의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을 장착한다는 것은 삼성SDI의 미래 기술과 양산 능력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양사 모두 이 파트너십 확대가 미래 전기차 기술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클라우스 드래거(Klaus Draeger) BMW그룹 구매 총괄사장은 "삼성SDI와의 파트너십은 혁신 기술에 대한 한국-독일 간 성공적인 협업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배터리는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주행거리와 성능을 좌우하므로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이다. 미래 지향적인 배터리 전문기술에 기반해 최고의 상용 기술을 제공해줄 수 있는 공급업체로 삼성SDI를 선정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2014-07-15 14:59:3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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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4년형 지펠 푸드쇼케이스' 신제품 8종 출시

삼성전자가 '2014년형 지펠 푸드쇼케이스' 냉장고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총 20종의 라인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지펠 푸드쇼케이스'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한 개의 냉장실을 인케이스와 쇼케이스 두 개의 냉장실로 구분한 신개념 냉장고로,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맞춤형 분리 수납이 가능해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지펠 푸드쇼케이스의 용량은 830~856ℓ로, 출고가는 175만~425만원이다. 이 제품은 냉장실 안쪽을 열고 닫는 인케이스 문과 바깥쪽을 열고 닫는 쇼케이스 문을 따로 만들어 인케이스에는 사용 빈도가 낮고 부피가 큰 식재료를 보관하고 쇼케이스에는 자주 먹는 음식들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수납공간인 쇼케이스는 엄마를 위한 '쿠킹 존', 아빠와 가족 모두를 위한 '패밀리 존', 아이를 위한 '키즈 존' 등 5개의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 모두가 냉장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삼성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해 10년 무상보증과 함께 높은 에너지효율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고 소음이 낮아 편안하고 조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최구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전무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냉장고인 지펠 푸드쇼케이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앞으로도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4-07-15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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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스마트폰 판매 톱 10' 삼성전자·애플·샤오미가 주도

지난 5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삼성전자와 애플, 샤오미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홍콩 기반의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5월 주요 35개국 이동통신 시장 집계 결과 애플 '아이폰5s'가 시장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S5'가 2위에 올랐지만 판매량에서 1위와 다소 격차가 있었다고 전했다. 갤럭시S5에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S4'와 '갤럭시 노트3'가 나란히 3,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갤럭시S4 미니', '갤럭시 그랜드2'도 8위와 10위를 차지하며, '톱 10'에 5개 제품이 포함됐다. 애플은 '아이폰5c'와 '아이폰4S'가 5, 6위에 오르며 10위 내에 3개 제품이 위치했다. '중국의 애플'로 불리며 주목 받은 샤오미도 'Mi3'와 '홍미' 두 제품을 7위와 9위에 올렸다. 샤오미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서 지난 2월에 사상 처음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톱 10'에 이름을 올린 뒤 저가 경쟁력을 앞세워 자국을 중심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 대표 글로벌 기업이라 불리는 LG전자 제품은 '톱 10' 내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LG전자는 올해 2월 'G프로2'를 출시한 데 이어 5월 'G3'를 출시했다. G3는 출시 초기 글로벌 판매에서 호조를 보였지만 5월 말 출시돼 이번 '글로벌 판매 스마트폰 톱 10'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2014-07-15 10:51:0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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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LG, ‘당신의 상상이 상품으로 탄생하는 공간’

LG전자(066570,www.lge.co.kr)가 혁신적인 아이디어 플랫폼 ‘아이디어 LG’를 만들고 소비자 중심의 시장선도에 적극 나섰다. ‘아이디어LG’는 일반인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 제안, 평가, 제품화 과정에 참여하고 기여도에 따라 판매수익을 나눠 갖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LG전자는 사업역량을 활용해 시장성 평가, 제조, 유통, 마케팅 등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일반인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상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소비자 주도의 시장’을 활성화하고, 대중과의 ‘열린협력’으로 시장선도 이미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금일부터 ‘아이디어LG’ 공식 사이트(PC: www.idealg.co.kr 모바일: m.idealg.co.kr) 에 접속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아이디어는 소비자 투표를 통해 ‘아이디어 평가’ 과정(예선/본선)을 거치고 LG전자 사내 전문가들이 제품화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다. 결선을 통과한 아이디어는 디자인, 색상, 가격 등에 대해 소비자 투표 및 의견을 수렴하는 ‘제품개발’ 과정을 거치면서 정교하게 다듬어진다. LG전자는 최종적으로 사업성을 검토한 후 제품을 생산해 전국의 ‘LG 베스트샵’에서 판매한다. LG전자는 해당 제품 매출액의 4%를 초기 아이디어 제공자에게 지급하고 4%를 ‘아이디어 평가’ 및 ‘제품개발’ 과정에 참여한 이들에게 분배한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부사장은 “‘아이디어LG’는 일반인도 누구나 혁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무한 가능성의 공간” 이라며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해 혁신제품을 지속 발굴하고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14 13:17:5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