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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미래부-KISA,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교육' 추진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 신산업 창출의 핵심인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부와 KISA는 7~20일 클라우드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관리'교육과정 신청접수를 받아 다음달 4일부터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은 글로벌 기업의 국내 시장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클라우드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시장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앞서 지난해에는 재직자·구직자,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관리, 보안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총 174명을 교육했다. 올해는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최신 기술 트랜드 관련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특히 '오픈소스 기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클라우드 이용 기업·기관의 정보화 담당자 대상의 '클라우드 도입·활용' 교육과정을 추가해 국내 산업계의 자생력 강화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빠른 전환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인력 채용 수요가 있는 기업의 인사담당자 등을 구직자 대상 교육생 선발과정에 참여시키고 교육과정 종료 후 취업설명회를 개최, 클라우드 산업계의 맞춤형 인재 채용과 구직자의 관심 기업으로 취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성일 미래부 소프트웨어융합과 과장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력이 앞으로 클라우드 산업을 이끌어갈 재목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클라우드 관련 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6 12: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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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린터 9종, 미국 3대 사무용품 유통 채널서 판매 시작

삼성전자가 미국 3대 사무용품 전문 유통 채널과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매장 판매를 시작하며 미국 오피스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근거리무선통신(NFC) 프린터를 포함한 총 9개 모델을 미국 전역의 스태플즈, 오피스 디포, 오피스 맥스 등 2800여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스태플즈, 오피스 디포, 오피스 맥스는 미국 프린팅 시장의 약 50%를 차지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사무용품 전문 유통 채널이다. 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무용PC, 프린터, 스캐너 등 사무기기와 유지보수, 데이터 관리 등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3대 전문 유통 채널이 보유한 총 3200여개 매장의 약 86%인 2800여개 매장에 입점함으로써 고객의 제품 접근성이 향상돼 미국 기업 시장 공략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모델은 지난해 출시한 세계 최초 '삼성 스마트프린터 NFC C413·C463' 시리즈를 비롯해 분당 38매를 출력하는 'M3870' 시리즈까지 컬러·흑백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 등 총 9개 모델을 판매한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최대 프린팅 시장인 미국에서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NFC 프린터로 모바일 프린팅 시장을 선점하고 프린팅 전문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송성원 삼성전자 프린팅 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 전무는 "미국 최대 사무용품 전문 유통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함으로써 미국 비즈니스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성능과 사용 편리성을 겸비한 삼성 NFC 프린터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14-07-06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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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서 정수기 신제품 출시…해외 시장 공략 강화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정수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세계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LG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정수기(모델명:WAW73JW2RP)는 인도 현지의 수질에 적합한 정수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정수기는 5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박테리아, 바이러스, 중금속, 냄새 등을 없애준다. 역삼투압(R0) 필터는 촘촘한 필름막으로 머리카락의 100만분의 1 크기인 0.0001마이크로미터(㎛)의 이물질까지 걸러낸다. 또 '2in1 워터솔루션' 기능을 구현해 식수뿐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 등 식재료 세척용 물까지 제공한다. LG전자는 식재료 세척에 적합하도록 필터를 추가 탑재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스테인레스 수조를 적용해 물때·박테리아 등 번식을 최소화했다. 구입 후 1년간은 헬스케어 전문가가 4개월에 1번 고객 집을 방문해 배관 등 물이 닿는 곳을 전기분해 살균하는 '케어 서비스'도 무상 제공한다. 화학 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믿고 맡길 수 있다. 고객이 원하면 '케어 서비스' 연장도 가능하다. 이밖에 6시간마다 30분씩 저수조의 물을 자외선(UV) 살균해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UV 순환살균' 기능을 적용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997년 인도 시장에 진출한 후 뛰어난 품질 경쟁력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활동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했다. 가전에서의 성공 경험과 프리미엄 브랜드의 위상을 정수기 사업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LG전자는 정수기 신제품을 아시아 국가들로 확대 출시해 해외 공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권순황 LG전자 인도법인장 전무는 "LG전자는 고객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들로 인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정수기 사업에서도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지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7-06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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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채권단, 경영정상화 방안 조건부 가결…"결국 이통사에 달렸다"

팬택 채권단이 이동통신 3사의 출자전환 참여를 조건으로 경영정상화 방안을 가결했다. 다만 8일까지 이통 3사가 출자전환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 채권단 결의는 무효화되고 워크아웃이 종료되면서 팬택은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할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업계에선 이통 3사의 출자전환 참여를 회의적으로 보고 있어 팬택 살리기도 먹구름이 낀 상황이다. 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채권단은 75% 이상이 팬택 경영정상화 방안에 조건부 찬성 의견을 표명함에 따라 정상화 방안을 채택했다. 앞서 채권단은 유동성 악화를 겪고 있는 팬택이 지난 3월 워크아웃을 신청함에 따라 채권금융기관 3000억원, 이동통신사 1800억원 등 총 48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을 골자로 하는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결국 이날 경영정상화 방안 가결에도 불구하고 이통 3사가 출자전환에 동참하지 않으면 무효화될 수 있는 셈이다. 채권단 측이 이날 조건부 가결을 강행한 것은 4일이 팬택에 대한 채무상환 유예 마감시한이기 때문이다. 이통 3사가 8일 자정까지 출자전환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거나 반대 입장을 전하면 채권단의 의결은 무효화 된다. 이 경우 팬택은 채권 상환능력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곧바로 법정관리 신청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통 3사는 팬택이 이번 고비를 넘기더라도 삼성전자·LG전자·애플·소니 등 글로벌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회생할 가능성이 희박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때문에 출자전환 결정을 주저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팬택이 파산할 경우 이통 3사로써는 팬택 재고 휴대전화 물량 처분이 고민일 수 밖에 없다. 파산 시 향후 팬택 단말기에 대한 애프터서비스(AS) 지원 등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재고 처리도 그만큼 힘들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이통3사가 보유한 팬택 재고 휴대전화 물량은 70만대 수준으로, 개별 단말기 평균 출고가를 70만원 기준으로 할때 5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이와 관련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에 소속된 휴대전화 상인들은 이날 "팬택의 회생을 돕기 위해 팬택으로부터 받아야할 판매 장려금 일부를 출자전환할 수 있다"며 "정부와 이통3사도 이 같은 팬택 살리기에 동참해 달라"고 주장했다. KMDA는 현재 논의중인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에 워크아웃 등 어려운 환경에 처한 기업에 대한 배려 조항을 신설해주는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KMDA 관계자는 "우리 같은 소상인들도 팬택을 살리기 위해 출자전환까지도 검토하는데 정부와 대기업 이통사들이 손놓고 있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수조원대의 이익을 창출하는 대기업 이통사들과 이통사 영업정지로 인해 팬택의 상황을 어렵게 만든 정부는 이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한 이통사 관계자는 "결국 문제는 국내시장에만 주력하고 있는 팬택이 과연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경쟁력을 갖춰 살아남을 수 있는냐는 것"이라며 "여러가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만큼 결정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4-07-04 18:42:4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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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삼성 전시관 방문…삼성전자 4인방 총출동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 에머랄드홀에 마련된 삼성 전시관을 방문해 첨단 기술 제품을 관람했다. 삼성은 '삼성의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중국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삼성의 중국몽'을 주제로 제품을 전시했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직접 시진핑 주석을 안내했다. 삼성은 시진핑 주석에게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 시장을 선도하는 ▲105인치 커브드 초고화질(UHD) TV ▲프리미엄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V낸드 등 첨단 기술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또 미래 혁신 제품의 기반인 반도체, 전지, 디스플레이 등 중국 내 주요 사업현황에 대해서도 전했다. 아울러 시진핑 주석은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중국사회에서 중국 인민에게 사랑받는 삼성의 나눔경영과 사회공헌 활동을 영상물을 통해 소개받았다. 이날 시진핑 주석의 삼성 전시관 방문에는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신종균 사장 등 3명의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비롯,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대표, 방상진 삼성SDI 대표 등이 배석했다. 한편 삼성은 지난해 기준 대중화권 매출이 785억 달러에 달하며 총 12만명이 생산 거점 39개를 포함한 총 166개 거점에서 근무하고 있다.

2014-07-04 18: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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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 '홈케어 아이템'으로 빨래·옷 관리도 간편하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빨래 및 세탁물 관리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옷감 손상 없이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는 세탁기부터 빨래 냄새 걱정 없애주는 겔 타입의 세제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삼성 버블샷3 W9000,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벽하게! 빨래 횟수가 늘어나는 여름철, 강력한 세척력 및 편리한 기능에 더해 옷감 보호에까지 효과적인 세탁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 버블샷3 W9000은 세제를 미리 녹인 '버블'과 강력한 헹굼을 가능케 하는 '워터샷'을 통해 옷감을 깨끗이 세탁해준다. 버블 기능은 풍부한 버블이 옷감 속까지 깊숙이 스며들어 한올 한올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워터샷은 강력한 물줄기로 옷감의 때와 세제를 구석구석 남김없이 씻어내 준다. 또 워터샷을 쏘는 동시에 헹굼수 배수를 진행하는 '파워청정헹굼' 기능은 세탁 시간은 줄이면서 헹굼력은 한층 강화시켰다. 이밖에 세제를 자동으로 넣어주는 '세제 자동 투입' 기능은 여름철 세탁의 번거로움을 줄여준다. 세탁물의 무게를 자동적으로 감지해 정량의 액체 세제와 섬유 유연제를 넣어줘 옷감에 남는 잔류 세제 및 추가 헹굼에 대한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별한 옷에 맞는 세제, 유연제를 투입할 수 있는 스페셜 케어 전용 세제함을 통해 옷을 더욱 섬세하게 관리할 수도 있다. 높은 습도로 인해 빨래가 잘 마르지 않을 때에는 물을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으면서 건조시간은 반으로 줄인 '에어 스피드 드라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빨래감도 많아지고 빨래 횟수도 늘어나는 여름장마철, 옷의 생명력까지 생각해주는 삼성 버블샷3 W9000의 다양한 기능으로 편리하게 세탁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삼성 인버터제습기, 장마철 불필요한 습기제거 깨끗하게 세탁을 했을 지라도 실내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의류나 침구가 눅눅해지고 불쾌한 냄새가 나기 쉽다. 특히 이런 침구나 옷에는 곰팡이 균이 쉽게 증식해 옷을 손상시킬 뿐 아니라 각종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불필요한 습기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장마철 의류 관리 걱정을 덜어주는 제습기가 가정 내 필수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적정 습도를 맞춰주는 '자동모드', 제습 속도를 최대 20% 이상 향상시킨 '터보모드', 소음을 줄여주는 '정음모드' 등을 갖춰 소비자가 습도 환경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 인버터제습기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 탑재로 기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보다 최대 36%가량 에너지 소비를 줄여 여름 내내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애경 '리큐 향기캡슐 2배 진한 겔', 빨래 냄새 걱정 '끝!' 습한 날씨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는 장마철, 세탁물의 냄새 걱정을 없애주는 겔 타입의 세제도 눈길을 끈다 애경의 '리큐 향기캡슐 2배 진한 겔'은 향 캡슐라이징 기술을 적용해 향을 캡슐로 감싸 옷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오랫동안 향기를 느낄 수 있다. 제품에 함유된 향기캡슐이 세탁을 할 때 섬유에 흡착돼 옷을 입고 움직일 때마다 섬유의 마찰에 의해 캡슐이 터지면서 향기가 발산된다. 12시간 동안 향기가 지속돼 옷을 착용하는 내내 향을 느낄 수 있고, 여름철 옷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를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다.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 여름철 잘 구겨지는 옷도 손쉽게 펴준다 여름철 세탁이 잦은 만큼 다른 계절보다 다림질 횟수도 증가한다. 더욱이 여름철 옷은 구김이 쉽게 가는 소재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경희 핸디다림 스윙을 사용하면 옷감에 따른 맞춤형 온도 조절로 옷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옷감 별로 5단계 온도조절 기능이 있어 고급옷감의 손상을 막는다. 강력한 스팀을 통해 구겨진 옷을 말끔히 펴주고 450g 밖에 되지 않는 초경량 무게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무더운 여름장마철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14-07-04 11:29:4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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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2014 테크 포럼'개최

LG디스플레이(대표 한상범)가 협력사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을 통한 미래 신기술 발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머크, 다우케미칼, 3M 등 디스플레이 소재 및 부품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주요 협력사를 파주공장에 초청해 '2014 LGD 테크 포럼'을 실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포럼에는 재료, 공정, 기구광학, 회로 등 각 분야의 협력사가 참여해 LG디스플레이의 제품 및 미래 기술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각 업체별 세미나 시간 대부분을 새로운 아이디어나 아이템에 대한 제안을 이야기하는 '열린 토론'에 할애해 일상적인 협력을 넘어 미래 디스플레이 신기술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되도록 했다. 이를 통해 LG디스플레이는 협력업체와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실무논의를 강화해 추가 논의가 필요한 기술 아이템에 대해 기술위원회 주관의CTF(Committee Tech Forum)로 연계 운영할 방침이다. 여상덕 CTO는 "R&D 파트너와 협력해 초고해상도 TV, 플렉시블 OLED, 투명 디스플레이처럼 남들이 쉽게 해낼 수 없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2014-07-04 09:35:35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