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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하니웰, '구리·주석' 주물 생산량 확대

하니웰 일렉트로닉 머터리얼스는 미국 워싱턴주 '스포캔'에 위치한 자사의 생산설비를 통해 고순도 구리 및 주석의 정제 및 주물 생산량을 대폭 확대해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니웰은 지난 2011년 말부터 시작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의 수요에 대응해 향상된 기술을 새롭게 도입, 고순도 금속의 생산량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신 칩 디자인이 고순도 구리를 필요로 하면서 구리 소재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해 왔으며, 메모리 제조업체들이 점차 알루미늄에서 구리로 소재를 변경함에 따라 소재 시장도 동반 성장했다. 하니웰은 반도체 산업의 주요 소재 공급업체로 고순도 물리적 기상증착(physical vapor deposition), 스퍼터링 타겟 및 전기적 상호연결을 위한 고급 패키징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구리, 코발트, 알루미늄, 티타늄 및 텅스텐과 같은 광범위한 금속류를 공급하고 있다. 하니웰의 고급 패키징 소재는 구리 및 주석을 포함하며, 최종 사용 디바이스로 칩을 전기적으로 연결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높은 품질의 일관되고, 안정적인 금속 원료의 공급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금속 공급망과 함께 원료 생산 분야를 수직적으로 통합한 하니웰은 이러한 공급망을 통해 원료 부족 또는 업계 호황 시에도 양호한 품질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고객에게 제공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4-06-19 16:44:01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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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미국 법인, '2014 HBM 심포지엄' 개최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가 18일(현지시간) 산호세 소재 미국 법인에서 '2014 SK하이닉스 HBM(초고속 메모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20여 개 주요고객 및 파트너 업체에서 100여 명이 참여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TSV(실리콘관통전극) 기술을 적용한 HBM을 최초로 개발해 올해 상반기 샘플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중장기 HBM 로드맵을 소개해 다양한 응용 분야의 고객과 HBM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SK하이닉스의 HBM 개발에 협력 중인 회사들도 발표자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HBM은 기능성 패키지 기판인 인터포저위에 SoC(System on Chip)와 함께 탑재해 하나의 시스템을 이루는 SiP(System in Package) 형태로 공급된다. 이에 따라 칩셋, 파운드리, 패키징 및 완제품 업체 등 고객 및 파트너와의 협업이 중요하다. SK하이닉스가 소개한 HBM은 TSV 기술을 활용해 20나노급 D램을 4단 적층한 형태다. 1.2V 동작전압에서 1Gbps 처리 속도를 구현할 수 있어 1024개의 정보출입구(I/O)를 통해 초당 128GB의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고사양 그래픽 시장 채용을 시작으로 향후 네트워크, 슈퍼컴퓨터, 서버 등으로 응용 범위가 확장될 전망이다. 강선국 기술마케팅 담당 수석은 "다양한 응용 분야의 고객 및 파트너와 HBM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협력 관계를 강화해 차세대 고성능, 저전력, 고용량 제품인 HBM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14-06-19 12:41:3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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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셰프컬렉션', 출시 100일만에 5000대 판매 돌파

삼성전자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셰프컬렉션'이 출시 100일 만에 국내 판매 5000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셰프컬렉션'이 지난 3월 3일 출시 이후 4월 국내 판매 1000대를 돌파한 뒤, 100일 만에 또다시 5000만대를 돌파하며 판매 속도를 1.5배 이상 끌어올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셰프컬렉션은 '스파클링 워터 제조시스템'이 장착된 모델(RF10H9960S4)과 리얼 스테인리스에 섬세한 세공 기술로 웅장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플렌디드(splendid) 메탈 패턴 디자인의 모델(RF10H9910S4, RF10H9960S4 포함) 등 상위 2개 모델이 전체 판매 비중의 약 90%를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온도 편차를 ±0.5℃로 최소화해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정온 유지 기술인 '셰프 모드'와 육류와 생선의 전문 보관 공간인 '셰프 팬트리' 등 셰프의 비법이 담겨 있다. 이처럼 셰프컬렉션만의 신선 보관 기능은 재료 본연의 맛과 질감을 살리는 것은 물론, 신선한 음식의 장기적인 섭취로 이어져 가족 건강을 중요시하는 주부의 마음을 충족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프렌치 레스토랑과 프리미엄 뷰티·웨딩샵, 피트니스 센터 등과 같이 제품의 주 고객층이 방문하는 곳에 협력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실시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셰프컬렉션은 실제 구매 고객들이 스스로 지인들에게 제품을 추천해 판매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들과의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을 더욱 확대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뉴욕에서 냉장고,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로 구성된 '셰프 컬렉션 풀 라인업' 출시 행사를 갖고 최대 가전 시장인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14-06-19 12:02:44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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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이색 채용설명회, '테크니컬 톡 시즌2' 개막

LG디스플레이가 우수 미래 R&D 인재확보를 위해 이공계 대학생을 사업장으로 초청, 직무상담과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이색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LG디스플레이(사장 한상범)는 19일 구미 사업장에서 주요 경영진과 경북대, 부산대, 전북대, 전남대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교 이공계 학생 및 교수 400여명이 함께한 '테크니컬 톡'을 개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부터 '테크니컬 톡'을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에서, 사업장으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많은 학생들이 산업현장을 보고, 느끼며 미래 엔지니어로서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룹별로 나뉘어 채용설명회를 가진 후, LG디스플레이의 생산공장과 전시관을 견학했다. 각 그룹에는 다수의 현직 연구원이 함께해 직무상담은 물론 미래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진 강의세션에서는 한상범 사장을 비롯해 CTO 여상덕 부사장, 연구소장 강인병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디스플레이 진화와 응용''디자인 혁신, 플라스틱 OLED'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한상범 사장은 급변하는 디스플레이 시장과 미래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한상범 사장은 "꿈을 향한 절실함으로 기존의 틀을 과감히 깨고 흔들림 없이 목표를 성취해 가면 세상을 바꾸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LG디스플레이는 열정으로 가득 찬 엔지니어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행사가 열린 대강당 앞 로비에는 77인치 곡면 OLED TV와 105인치 곡면 울트라HD LCD TV, LG G3 스마트폰 등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이 적용된 최신 제품을 전시했다. 강연 이후에는 LG디스플레이 경영진 및 선배 임직원과 학생이 함께 간담회를 갖는 등 스킨십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성민 HR그룹장은 "특정 대학을 찾았던 지난해가 'LGD 테크니컬 톡 시즌1'이라면, 올해 시즌2에는 여러 학교의 학생들에게 디스플레이 산업과 기술을 이해시키고 피부에 와 닿게 하기 위한 방향으로 변경했다"며 "우리나라 미래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19 11:53:06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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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배 빠른 LTE폰 '갤럭시S5 광대역 LTE-A' 출시

삼성전자가 기존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를 지원하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19일 본격 출시했다.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현존 최고 사양의 스마트폰으로, 퀄컴 스냅드래곤 805 AP를 장착해 최대 속도 225Mbps의 속도를 구현하는 '광대역 LTE-A' 이동통신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갤럭시S5 광대역 LTE-A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10MB 용량의 뮤직비디오 1편을 불과 약 0.4초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1년 국내 최초 LTE 스마트폰인 '갤럭시S2 LTE',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 LTE-A 스마트폰 '갤럭시S4 LTE-A'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출시하며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S5 광대역 LTE-A는 19일 SK텔레콤을 통해 먼저 출시되며, 향후 KT와 LG유플러스를 통해서도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94만500원. 삼성전자는 '슈퍼 아몰레드 WQHD'를 갤럭시S5 광대역 LTE-A에 탑재했다. 슈퍼 아몰레드는 어도비 RGB 색상 표준규격의 90% 이상을 표현하는 색재현율로, LCD 대비 20% 뛰어나며 0.01ms의 응답속도, 10만:1의 명암비를 제공해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중 색표현력이 가장 뛰어나다. 특히 HD 해상도보다 4배 선명한 WQHD(2560X1440)를 적용해 스마트폰 최고의 화질을 자랑한다. 이밖에 2.5GHz 쿼드코어 AP와 3GB 램, 1600만 화소 카메라,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과 심박수 체크 등을 통해 운동량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심박 센서 등 기존 갤럭시S5의 최신 기능도 그대로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5 광대역 LTE-A 구매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한 라이프를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글로벌 앱 패키지를 제공하며, 9월 말까지 매월 10편의 영화 혜택을 제공한다. 색상은 쿠퍼 골드(Cooper Gold) 색상 테두리에 기존 차콜 블랙(Charcoal Black), 쉬머 화이트(Shimmery White),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쿠퍼 골드(Cooper Gold) 등 4가지와 함께 스위트 핑크의 후면 컬러가 추가됐다. SK텔레콤을 통해서는 글램 레드 색상도 추가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광대역 LTE-A폰 시대를 여는 제품으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시장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6-19 08:26:27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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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프로2',대내외 악재에 '울상'

LG전자의 올해 첫 야심작이었던 전략 스마트폰 'G프로2'가 대내외 악재로 비운의 스마트폰으로 남게 될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G프로2'는 이동통신사 영업정지와 G시리즈 후속 모델인 'G3' 출시, LTE보다 3배 빠른 광대역 LTE-A 서비스 시작 등 걸림돌로 인해 판매에 악재를 맞았다. 올 2월 출시된 'G프로2'는 출시 한달도 채 되지 않아 불법 보조금으로 인한 이동통신사 영업정지로 인해 판매에 제동이 걸렸다.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초기에 출시 특수가 반영돼 일시적으로 판매량이 급증하는 효과를 누리기 마련인데 G프로2는 이통사 영업정지로 인해 시장이 위축되면서 효과도 크게 누리지 못했다. 앞서 전작인 'G프로'가 지난해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대를 넘는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바 있어 LG전자로써는 기대가 컸지만 대외적인 악재가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여기에 이통사 영업정지 기간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5'도 걸림돌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5의 출고가를 86만6800원으로 책정하며, G프로2(99만9900원)와의 가격 차이를 크게 벌렸다. 물론 이 차이는 최근 역전됐다. LG전자는 지난달 G3를 출시하며 G프로2의 출고가를 이달 들어 79만9700원으로 조정했다. 하지만 이번엔 자사 스마트폰인 'G3'의 출시가 발목을 잡았다. G3는 출시한 지 열흘 만에 15만대를 판매하는 등 호재를 누렸지만 G프로2에게는 '그림의 떡'으로만 보일 뿐이다. 심지어 올해 초 글로벌 시장 판매량도 지난해 출시된 'G2'에 마저 밀렸다. 앞서 이철훈 LG전자 MC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지난 3월 'G2 스마트폰 자선사진전' 행사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지난해 출시된 G2 판매량이 G프로2를 앞선다"며 "G프로2는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됐지만 G2는 더 많은 국가에 출시된 영향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통3사를 통해 이달 중 본격 서비스될 '광대역 LTE-A' 서비스도 G프로2에 악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 LTE에 비해 3배 빠른 속도인 225Mbps를 자랑하는 광대역 LTE-A는 지원 칩셋이 장착된 스마트폰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초기에는 19일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일 삼성전자 '갤럭시S5 광대역 LTE-A'를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올 상반기 출시된 스마트폰은 순식간에 구형 단말로 전락해 버릴 위기에 처했다. G프로2도 그 중심에 서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업계 관계자는 "G프로2가 출시 초기 평가가 좋지 않았던 것도 아닌데 갖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결국 통신시장에서도 권하지 않는 '비운의 스마트폰'이 돼 버렸다"면서 "올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가 전략을 내세운 LG전자의 방향성이 향후 고객의 어떤 반응으로 드러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2014-06-19 07:30:5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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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미국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 강화 나선다

LG전자가 미국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프리미엄 키친 가전 패키지인 'LG 스튜디오'를 미국 시장에 본격 론칭하고 지역 프리미엄 유통채널 중심으로 매장 진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 프리미엄 유통채널인 'H.H.그레그' 진입에 성공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진입 매장을 200개로 늘릴 계획이다. 'LG스튜디오'는 전문가급 오븐레인지를 비롯해 빌트인 냉장고·월오븐·식기세척기·전자레인지 등 고급 빌트인 제품을 포함한 키친 가전 패키지로, 패키지 구입 시 2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고가 제품군이다.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등 주요 가전제품에서 고급 빌트인 가전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확대 적용해 진정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한 프리미엄 키친 솔루션 제공을 위해 'LG 스튜디오'와 미국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스'의 협력을 공식 발표한 데 이어 프리미엄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17일 저녁 미국 뉴욕 맨해튼 번가에서 '네이트'와 함께하는 나를 표현해주는 키친, 'LG스튜디오'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었다. 'LG 스튜디오' 주요 제품을 활용해 감각적인 키친을 연출한 행사장은 19일 대형 쇼윈도를 통해 일반 고객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네이트'는 전용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사전 접수한 고객들의 키친 인테리어 관련 문의에 대해 전문가로서 조언을 제공하는 영상을 공개 촬영한다. 행사 정보와 동영상 등은 홈페이지 및 뉴욕 타임스 스퀘어 LG 전광판 등을 통해 공개한다. 또 LG전자는 19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네이트가 필요해'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키친 리모델링에 대한 본인의 디자인 영감 등을 담은 동영상을 전용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네이트'와 'LG 스튜디오' 프로젝트팀이 맞춤형 키친 인테리어 제안 및 무상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LG 스튜디오' 제품을 활용한 리모델링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소비자들에게 공개한다. 한편 LG전자와 '네이트'는 ▲프리미엄 키친에 대한 미국 소비자 트렌드 연구 ▲제품 디자인 ▲마케팅 활동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조성진 LG전자 HA사업본부장 사장은 "'고객'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한 양사 협력이 기대된다"면서 "세탁기, 냉장고 성공체험을 'LG 스튜디오'로 확산해 미국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지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6-18 11:49:1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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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中 심천서 '모바일 솔루션 데이' 개최,

SK하이닉스(대표 박성욱)는 17일 중국 심천에서 주요 모바일 업체를 초청해 '2014 SK하이닉스 모바일 솔루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솔루션 제품을 소개하는 첫번째 대규모 행사로, 70여개 업체에서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국시장내 선두 업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SK하이닉스의 중국 주요 고객인 화웨이·ZTE·쿨패드 등과 중국 최대 이동통신 업체인 차이나모바일 및 칩셋 업체인 퀄컴, 미디어텍 등 모바일 산업 핵심 업체가 참여했다. 기조연설에서 차이나모바일은 중국 TD-LTE 상용화 전망과 확대 전략을, 퀄컴과 미디어텍은 중국 4G 시장 확대에 따른 SoC(System on Chip) 대응 및 SK하이닉스와 협력 강화 전략을 공유하며 차세대 모바일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 개발한 8기가비트 LPDDR3 D램 △공정 리더십을 보유한 4기가비트 LPDDR2 D램 △자체 컨트롤러를 탑재한 eMMC 5.0 낸드플래시 등 다양한 모바일 제품으로 고객 요구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성능 제품시장과 중저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성장하는 중국시장에 최적의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정훈 마케팅본부장은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내수시장과 수출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모바일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는 이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고객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하고, 중국 모바일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4-06-18 11:16:33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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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제습기, 꼼꼼하게 따져보고 스마트하게 구매하세요"

이른 더위와 장마철을 대비해 제습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엔 콤팩트한 디자인과 스마트한 기능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제습기 열풍이 불고 있다. 루헨스는 이 같은 제습기 열풍에 맞춰 18일 구매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루헨스에 따르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부분은 제습성능이다. 제습기 본연의 역할은 단연 습기 제거이기 때문에 제습성능을 가장 우선적으로 체크해야 한다. 또 알뜰한 소비자라면 가전제품 구입 시 소비전력등급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특히 제습기처럼 일일 사용 시간이 긴 가전제품을 구입할 시에는 소비전력이 1등급인지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일명 '웰빙 생활가전'이라고 불리는 제습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많다면 사용하는 의미가 없다. 수조의 크기는 제습기 사용의 편의성과 직결되므로, 넉넉한 수조의 용량을 확인하는 것도 필수다. 이밖에도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확인한다면 현명한 제습기 구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루헨스는 '2014 고객사랑브랜드대상-정수기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축하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30일까지 실시하는 수상 축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2014-06-18 09:53:3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