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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웹OS 스마트+ TV'용 앱 개발 도구 공개

LG전자가 웹운영체제(OS) 스마트+ TV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25일 공개했다. LG전자는 '웹OS TV SDK'를 개발자 사이트(developer.lge.com/webOSTV)를 통해 선보였다. 웹OS TV SDK를 사용하면 누구나 LG 스마트+ TV에서 구동되는 앱을 제작할 수 있다. 웹OS는 표준 웹 기술인 HTML5, CSS3(Cascading Style Sheet) 등을 지원해 손쉬운 앱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웹OS TV SDK는 풍부한 사용자환경(UI) 구성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사용자가 다양한 TV용 앱을 개발할 수 있다. 또 웹OS TV SDK는 PC에서도 실제 LG 스마트+ TV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에뮬레이터(Emulator)를 제공해 개발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앱을 개발 할 수 있다. 개발자 사이트에서는 웹OS TV SDK뿐 아니라 기술 설명 문서, 개발 팁, 샘플 앱, 디자인 가이드, FAQ 등도 제공한다. 앱 개발 사용지침서, 앱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가이드도 있어 초보 개발자들도 기획부터 앱 개발까지 각 단계별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향후 앱 개발자 지원 센터인 '스마트월드 캠퍼스'에서 다양한 교육 과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다음달 24일 앱 개발자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앱과 컨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개발자 및 사업자들과 만나 웹OS 생태계 확산에 대한 발표와 토론회를 진행한다.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은 "이번 SDK 공개와 앱 개발 지원을 통해 웹OS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면서 "쉽고 편한 웹OS 스마트+ TV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6-25 06:00:00 이재영 기자
휴대전화 제조사, 단말기 보조금 상향에 엇갈린 의견…왜?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단말기 보조금 상한선 조정을 놓고 엇갈린 입장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단말기 보조금 상한 정책방안 토론회'에서 현행 27만원인 방송통신위원회 단말기 보조금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김정구 삼성전자 모바일영업팀 부장은 "현행 단말기 보조금 상한선인 27만원은 4년 전 피처폰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상황에 맞춰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용자 혜택 강화를 위해서라도 보조금 상한액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부장은 이어 "보조금 상한액은 출고가에 비례해야 한다고 본다"며 "형평성 차원에서도 그래야 부합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현재 보조금 27만원 수준을 유지하되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탄력적인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병덕 LG전자 MC사업본부 실장은 "휴대전화 보조금을 단계별로 운영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출시 후 9개월까지는 기존 상한액을 준수하고, 9~12개월이 지난 제품은 상한액의 30%, 12~15개월이 지난 제품은 50%를 추가 지급하는 식으로 차등을 두는 게 좋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반면 3위 사업자인 팬택은 지금보다 오히려 보조금 상한선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박창진 팬택 부사장은 "10월부터 시행되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가장 합당한 방안은 보조금 규모를 줄이는 것"이라며 "지금보다 낮은 20만~27만원의 보조금이 적정하다고 본다"고 역설했다. 그는 "보조금 규모가 줄어들어야 이동통신 요동의 출렁거림 폭도 작아져 단말기 유통법의 목적에 부합하고, 통신시장도 한층 안정화를 가질 것"이라며 "보조금 상한액이 줄어들더라도 팬택은 출고가를 경쟁사의 동급 사양 기종보다 더 낮게 책정해 고객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조사와 이동통신사의 보조금을 각각 분리해 공시하도록 함으로써 투명한 보조금 공시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박 부사장은 현재 팬택의 워크아웃 상황을 고려한 듯 "워크아웃이나 법정관리에 처한 기업이 순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며 "통신시장 발전을 위해 경영난으로 워크아웃 같은 특수상황에 처한 기업은 보조금 상한 규제에서 제외되도록 배려해달라"고 요구했다.

2014-06-24 18:43: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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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모드, '창립 7주년' 맞아 온라인마케팅 나서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인 애니모드가 창사 7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최근 발표된 조사자료에 따르면 소비자가 모바일 액세서리 구매시 온라인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편의 및 가격할인정책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신규회원에게 15종의 파격적인 가격할인 'e쿠폰팩(쿠폰)' 지급과 대표 여성 케이스 미인의 '쿨 특가' 프로모션을 7월말까지 진행한다. 'e쿠폰팩'은 △신규회원 가입감사 쿠폰 △스페셜쿠폰 △카테고리 할인 △스페셜 중복 △추천상품 할인 쿠폰 등 소비자가 상상할 수 있는 15종의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모바일폰 구매후, 어떤 액세서리를 어디서 구매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사례가 많은 것을 고려해 한 채널에서 일괄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카테고리 할인쿠폰과 추천상품 할인 쿠폰을 사용하면 최대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다. 미인 '쿨 특가' 이벤트는 여성을 위한 케이스 '미인'브랜드가 고객감사 차원에서 '갤럭시 S5''갤럭시노트2''갤럭시노트 미인'을 최대 50% 이상 할인해 판매하는 이벤트다. 애니모드는 향후 기업홈페이지와 쇼핑몰을 분리해 차별화된 모바일 액세서리 쇼핑몰(종합 멀티 쇼핑몰)로 확장할 계획이다.특히 애니모드가 지향하는 기업의 철학과 대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영상을 제작·론칭해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애니모드는 온라인채널에서 고객 등급을 NEW(신규가입), FAMILY(첫구매 이후), MANIA(20만원 이상), VIP(100만원 이상) 등 4등급으로 나눠 멤버십제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VIP고객은 100만 포인트와 월 1회 퀵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전용 VIP 전용 콜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애니모드는 이밖에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해피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등급에 상관없이 전 상품 무료배송, 1년간 A/S 보증프로그램, 회원전용 재구매 할인 쿠폰(30%), 이메일 특가(70%할인) 등의 특전을 주고 있다.

2014-06-24 14:29:5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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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소형가전, 가정 내 필수가전으로 '주목'

소형가전이 최근 뛰어난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작은 크기를 뛰어넘는 대형 기능으로 소비자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며 가정 내 없어서는 안될 필수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 미세먼지 배출 99.999% 차단! 고온다습해진 기후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건강을 중요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건강한 라이프를 위한 소형가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무더위와 장마가 시작된 최근에는 실내 에어컨 가동으로 창문을 닫고 생활해 환기할 기회가 적기 때문에 청소기 작동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에 대해 염려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몇 년간 최대 환경 문제로 떠오른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인지하며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들을 찾고 있는 것도 그 이유다. 삼성 청소기 모션싱크는 7단계 청정 클린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배출을 99.999% 차단해 이런 소비자의 걱정을 말끔히 해결해 준다. 7단계 청정 클린 시스템은 큰 먼지를 잡아주는 싸이클론, 미세먼지를 잡아주는 2차 싸이클론 멀티, 워셔블 엠보싱 필터와 4중 헤파 시스템으로 철저하게 미세먼지 배출을 차단, 청소 시 깨끗한 공기만을 배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모션싱크는 이런 탁월한 여과 성능으로 독일 인증 기관(SLG)에서도 최고 등급을 취득,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영국알러지 협회(BAF), 한국 천식 알레르기 협회(KAF)에서도 인증을 받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핸들 조작부에 솔·틈새·간편 브러시가 장착된 일체형 멀티 핸들은 특수 브러시를 언제든 바로 꺼낼 수 있어 집안 곳곳을 더 세심하고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 냉방 사각지대까지 시원하게!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바람이 닿지 않는 냉방 사각지대까지 쾌적함을 전하는 소형 냉방기기도 눈길을 끈다. 삼성 포터블쿨러 쿨프레소는 혁신적인 휴대용 냉방기기로 실외기 설치가 필요 없고 이동이 간편해 전기 사용이 가능한 어느 곳에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삼성이 자체 개발한 '미니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를 채용, 도서관 수준의 저소음으로 밤 늦게 이용하기에도 부담 없고 선풍기 2대를 켜 놓은 정도의 낮은 에너지 소비로 더욱 길고 무더워진 여름철에도 전기료 부담이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사이즈로 조리기구가 많은 주방이나, 여성들의 파우더룸, 아이들의 공부방이나 서재 등 공간의 제약없이 편리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다. ◆쿠쿠전자 '풀스테인리스 2.0 메탈릭 에코', 스마트 밥솥 시대 연다 가족의 식사를 책임지며 집안 내 없어서는 안될 밥솥은 까다로운 현대인들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단순 취사기능을 넘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스마트한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쿠쿠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풀스테인리스 2.0 메탈릭 에코'는 '다이렉트 터치 메뉴'를 탑재, 취사 전 쌀의 종류에 따라 백미, 현미 등 원하는 모드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바로 취사가 가능토록 했다. 전면에는 블루 발광다이오드(LED) 창을 적용해 사용자 눈의 피로도를 낮췄으며,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적용해 원하는 요리를 언제든지 할 수 있다. ◆쿠진아트 '쿡 블렌더', 진화된 믹서기 '눈길' 단순히 재료만 분쇄해주던 믹서기의 시대는 끝났다. 믹서기 사용 후 바로 음식을 끓여주는 냄비 기능을 탑재한 믹서기가 등장한 것. 냄비와 믹서를 하나로 합친 '쿡 블렌더'는 믹서기에 끓이는 기능까지 더한 똑똑한 다기능 제품이다. 조리 전의 식품을 으깨거나 혼합하는 믹서 기능은 물론, 위생적인 유리 용기 사용에 이중코팅 조리 열판, 3단계 끓임 기능과 젓기 기능, 간편한 타이머 설정 기능을 두루 갖춰 영양 죽이나 이유식, 수프와 잼 등 바쁜 현대인을 위한 다양한 음식을 쉽게 요리할 수 있다.

2014-06-24 11:44: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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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커브드 UHD TV'로 멀티미디어기술대상 대통령상 2연패

삼성 커브드 초고화질(UHD) TV가 올해 최고의 멀티미디어 기기로 꼽혔다. 삼성전자는 24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에서 커브드 UHD TV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85인치 UHD TV로 대통령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2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20나노급 4Gb GDDR5 그래픽 D램도 미래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이번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성 커브드 UHD TV는 3~4m 거리에서 최적의 몰입감을 주는 4200R(반지름이 4200mm인 원의 휜 정도)의 곡률을 적용해 '곡률이 곧 화질이자 기술력'이란 점을 강조한 제품으로, 지난 2월 출시됐다. 화면의 영상을 자동으로 분석해 배경과 사물을 구분하고 각기 다른 깊이감을 제공하는 '원근 강화 엔진'을 통해 안경 없이도 3차원(3D) 영상을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입체감을 표현한다. 아울러 4단계 UHD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HD, 풀HD 영상에 대해서도 UHD급 화질을 제공하며, 축구경기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도록 삼성 스마트TV만의 '사커모드'를 한층 강화해 생생한 잔디의 색감과 경기장에 있는 듯한 멀티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 미래부 장관상을 수상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20나노급 4Gb GDDR5 그래픽 D램은 동영상과 그래픽 데이터 처리에 특화됐다. 일반 D램보다 큰 용량의 데이터를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8Gbps의 최고 전송 속도를 구현해 고성능, 고해상도 게임 콘솔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2년 연속으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삼성TV의 기술적 혁신과 미적 완성도에 대한 확실한 증거"라며 "앞으로도 TV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혁신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4년 제정된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은 IT 분야 핵심기술과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수여하는 정보통신 기술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 상으로, 미래부가 선정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미래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

2014-06-24 08:30:4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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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EX-ZR1200' 구매 대상 '핫 썸머 이벤트' 실시

카시오 디지털 카메라 공식수입원 한국리모텍은 휴가철을 맞아 'EX-ZR1200'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도시바 16GB 와이파이(WiFi) 정품 메모리 카드를 지급하는 '핫 썸머(HOT SUMMER)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돌 셀카' EX-TR15, EX-TR17시리즈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핸디한 사이즈와 화사하고 생기있는 피부톤 연출로 생얼조차 완벽하게 만들어준다. 또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휴대전화로 바로 공유돼 한번 사용하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으로 매번 홈쇼핑 완판신화를 이뤄내고 있다. 이처럼 좋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비싼 가격으로 TR시리즈 구매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나온 EX-ZR1200 모델은 EX-TR15·17시리즈의 장점인 뽀샤시한 셀카는 물론, 강력해진 5축 HS 떨림 방지 기능으로 수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다. 아울러 그동안 고급 카메라에서만 촬영이 가능했던 타임랩스 촬영(일정한 간격으로 움직임 촬영)이 가능해 일몰이나 일출 모습도 손쉽게 담을 수 있다. 여기에 한번 충전 시 최대 470장을 촬영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와 이벤트로 제공되는 16GB 와이파이 메모리칩을 이용해 마음껏 사진을 찍고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이 카메라는 화이트, 핑크, 블랙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42만9000원이다. 구매 시 카시오 정품 파우치와 보호필름도 제공된다. 카시오 카메라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행복한 휴가 속 추억들을 사진으로 남기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23 17:12: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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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 고소영 효과 '톡톡'

한일전기의 아기 전용 선풍기 '초초미풍 아기바람'이 배우 고소영을 모델로 내세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일전기는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가 올해에만 12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는 광고 모델로 배우 고소영을 기용해 지난달부터 고소영의 목소리가 담긴 라디오 광고를 SBS 파워FM을 통해 송출하고 있다. 지난해 20만대 물량을 완판하며 돌풍을 일으킨 아기바람은 라디오 광고 이후 판매율이 급상승, 전년 대비 25% 이상 판매율이 증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판매량이 이처럼 상승한 데 대해 한일전기 측은 모델 고소영 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고소영이 여린 피부를 가진 아이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며 해당 제품의 장점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라디오 광고가 엄마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가 올해 준비한 물량이 절반 넘게 판매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며 "올해 출시된 모델은 업계 최저 소음을 자랑하던 지난해 제품보다 더 조용해진 21dB로 작은 소음에도 잠을 이루지 못한 예민한 아이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전기 초초미풍 아기바람은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실바람과 비슷한 0.65m/s의 약한 바람을 제공해 체온저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영유아 전용 선풍기다.

2014-06-23 16:59:31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