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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정품 무한잉크' 20만대 판매 돌파 이벤트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은 '잉크탱크 시스템'을 탑재한 '정품 무한 잉크 시리즈' 프린터와 복합기 20만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엡손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으로 최대 얼마 동안 출력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답을 맞힌 정답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를 벌인다. 20만 대 판매를 돌파한 엡손 정품 무한 잉크젯에게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두 이벤트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을 맞힌 정답자와 축하 메시지를 남긴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엡손 풀HD 홈 프로젝터, 라벨 프린터, 포토 프린터, 스타벅스 카페라떼 쿠폰,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컬러 잉크젯 'L 시리즈'와 흑백 잉크젯 'M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OK캐쉬백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10월 한 달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11월 30일까지 '엡손 정품 무한 포토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OK캐쉬백 포인트 5000점을 증정하고, 포토용지 '엡손 프리미엄 광택 포토용지' 또는 '엡손 광택 포토용지'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포토 앨범을 증정한다. 한편 엡손 정품 무한 잉크 시리즈는 '잉크탱크 시스템'을 탑재한 프린터 및 복합기다. 잉크 소진 시 카트리지를 교환할 필요 없이 액상 형태의 대용량 정품 잉크를 외부 잉크 공급 장치에 주입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4-10-02 11:01:44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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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 LTE2 킷캣 업그레이드 포기...시스템 메모리 걸림돌

LG전자가 옵티머스 LTE2의 킷캣 업그레이드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LG전자는 그동안 옵티머스 LTE2 사용자들의 지속적인 안드로이드4.4 킷캣 업그레이드 요구로 내부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최근 공식적으로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음을 알렸다. 현재 안드로이드 킷캣 업그레이드를 마친 LG전자 스마트폰은 G플렉스, Gx, 뷰2, G패드, 옵티머스G, 옵티머스G프로, 옵티머스LTE3, GK 등 9개 모델이다. 이는 경쟁사보다 2배 이상 높은 업그레이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비슷한 사양을 가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옵티머스 LTE2'에 대해서는 OS업그레이드가 지원되지 않고 있어 사용자들의 분통을 사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사후 서비스 문제있다" "옵티머스 LTE2는 버린 제품인가" 등의 불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하지만 LG전자가 옵티머스 LTE2 업그레이드 포기를 선언한데는 바로 시스템 메모리가 걸림돌이었다. 2012년 5월 출시된 옵티머스 LTE2는 16GB 내장메모리를 적용했으며, 그 중 시스템 메모리로 1GB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 메모리는 기본 OS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되는 구글, 통신사, 제조사 관련 앱을 설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공간이다. 이때문에 킷캣을 해당 기기에서 업그레이를 진행할 경우 시스템 메모리 초과 현상이 발생한다. 이에 LG전자 관계자는 "옵티머스 LTE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내부적으로 꾸준히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메모리 용량 부분은 해결할 수 없었다"며 "OS 업체와 제조업체의 타임라인(새로운 OS를 발표하는 시점과 제품 출시시기의 시간차이)이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2014-10-01 16:59: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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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북미 최대규모 25MWh 상업용 ESS 공급계약 체결

삼성SDI가 ESS(전력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SDI는 미국 에너지솔루션 업체인 GCN과 25MWh 규모의 상업용 ESS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25MWh는 약 1만 가구가 하루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으로 북미 지역 상업용 공급계약으로는 최대 규모다. GCN은 향후 2년 동안 공급받은 ESS를 미국 전역의 대형마트, 병원, 호텔, 학교 등의 상업용 시설에 설치할 계획이다. 상업용 ESS는 전력 사용량이 몰리는 낮 시간대의 전력공급 부담을 완화해 전기료의 기본 요금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미국은 연중 최고 전력 사용량에 의해 기본 요금이 책정되기 때문에 전력 사용이 많은 빌딩이나 주요 상업용 건물에는 ESS가 필수적으로 설치된다. 특히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의 경우 많게는 2100달러까지 설치비를 지원하는 등 ESS 설치를 장려하고 있다. 김우찬 삼성SDI ES사업부장 전무는 "이번 계약은 미국 ESS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삼성SDI가 보유한 세계 1위의 ESS 경쟁력과 GCN의 우수한 전력제어 기술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미국을 글로벌 상업용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시장조사기관인 B3 등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상업용 ESS 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175%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전체 ESS 시장의 30% 가량을 차지할 전망이다.

2014-10-01 10:57:38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