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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전지현·김수현 내세워 중국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전지현·김수현을 내세워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이들을 갤럭시 S5와 UHD TV·탭, 냉장고 등 주요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별에서 온 그대'는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조회 건수만 25억 회를 넘는 등 최고의 한류 드라마로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별그대' 주역으로 최근 중국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이 나란히 중국내 전속 모델로 활동해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지지를 얻을 전망이다. 박재순 중국총괄 부사장은 "천송이, 도민준 캐릭터로 중국을 매료시킨 전지현·김수현과 동반 모델계약으로 제품 홍보는 물론,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중국 소비자들에게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친근하고 높아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한 삼성포럼 행사에서 올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으로 ▲커브드 UHD TV 시장 개척 ▲4G 시장 선도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 ▲중국사회 일원으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등을 제시한 바 있다. 특히 지난 17일 상하이에서 열린 2014년형 커브드 UHD TV 출시 행사에서는 세계 최대 105형 커브드 UHD TV와 다양한 크기의 UHD TV 라인업을 선보이는 등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 시장인 중국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14-03-20 11:29:15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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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초고화질'·'고효율'로 프리미엄 유럽가전 시장 공략

LG전자가 유럽 소비자 맞춤형 생활가전 제품과 프리미엄 TV를 앞세워 유럽시장을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19~20일(현지시간) 이태리 베네치아에서 유럽 지역 21개국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450여명을 초청해 'LG이노페스트 2014'를 개최하고 유럽 지역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우선 LG전자는 유럽 에너지 효율 최고 등급인 'A+++'보다 4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한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유럽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LG전자만의 다이렉트 드라이브(DD) 모터 기반 '터보워시' 기술로 세탁시간을 기존 2시간 가량에서 59분으로 줄였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15%, 물 사용량 40%를 각각 낮췄다. 스팀 분사로 올을 처리해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스팀 유연제' 기능도 탑재했다. 블랙 터치 디스플레이, 동작 상태에 따라 변하는 백색 LED조명 등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심미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업계 최고 효율인 'A+++'보다도 10% 이상 에너지 효율 높인 상냉장 하냉도 타입 '바텀 프리저' 냉장고,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 초절전 리니어 컴프레서 기반 냉장고 라인업도 선보였다. 이밖에 스틱형 청소기에 핸디형을 결합한 무선 투인원(2 in 1) 청소기, iF디자인상을 수상한 새로운 디자인 에어컨을 비롯, 참숯 히터를 적용한 38ℓ 광파오븐 등도 소개했다. LG전자는 유럽 TV시장에서도 105·98·84·79·65·60·55·49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초고화질(UHD) TV를 출시해 유럽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77·65형 UHD 커브드 올레드 TV도 올해 유럽 전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유럽 내 생산기지인 폴란드에서 UHD TV 등 프리미엄 TV 생산을 확대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나영배 LG전자 유럽지역대표 전무는 "유럽 소비자들의 생활상에 근거한 고객중심 고효율 신개념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파트너들과 LG가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4-03-20 10:25:1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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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으로 글로벌 시장서 승부수 띄운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벽걸이 에어컨, 슈퍼 프리미엄 냉장고, 초고화질(UHD) TV와 같은 프리미엄TV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18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14 모스트라 콘베뇨(Mostra Convegno)'에서 고효율 시스템에어컨과 가정용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받은 것은 프리미엄 벽걸이 에어컨 'AR9000'이었다. AR9000은 이번 행사에서 트라이앵글 디자인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별도 전시돼 집중 조명의 혜택을 받는 '클래스 A' 제품으로 선정됐다. 프리미엄급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슈퍼 프리미엄 제품 전략도 내세웠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셰프컬렉션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차세대 키친 가전 라인업 중 첫번째 제품인 '셰프컬렉션 냉장고'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들과 공동 기획·개발된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요리의 맛과 향,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것은 신선한 재료라는 셰프의 철학이 반영된 전문 푸드케어 냉장고다. 1000ℓ 초대용량을 자랑하는 셰프컬렉션 냉장고는 출고가도 589만~739만원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향후 슈퍼 프리미엄 키친 가전 라인업으로 냉장고, 오븐, 식기세척기 등의 제품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TV 시장도 커브드 UHD TV를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삼성전자는 시야영역을 한층 넓혀 실제보다 화면이 커보이는 '파노라마 효과'를 선사하고 평면 TV보다 더욱 선명한 화질과 몰입감을 제공하는 커브드 UHD TV를 공개하며, 글로벌 TV 시장에서 9년 연속 1위의 위업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전략제품인 78·65·55형 커브드 UHD TV와 세계 최대 105형 커브드 UHD TV 등 다양한 프리미엄 TV 라인업을 통해 'UHD TV=삼성'이라는 공식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이처럼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시장에 주력하는 이유는 경기가 어려워도 초고가 제품의 경우 '살 사람은 산다'라는 인식 때문에 차라리 초고가 제품을 양산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특히 유럽이나 미국, 한국, 중동 등의 경우 가격보단 품질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CE)부문 전략마케팅팀 부사장은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중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 비중이 글로벌 시장에서 40%대에 육박하는데 이는 2011년 대비 두배 가량 늘어난 것"이라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우리도 프리미엄 제품을 앞세워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4-03-19 17: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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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초경량 렌즈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 공개

삼성전자가 얇고 가벼운 렌즈교환형 미러리스 카메라 'NX 미니(NX mini)'를 19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서울 비욘드 뮤지엄에서 'NX 미니'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를 선보였다. NX 미니는 두께 22.5mm의 초박형 사이즈에 무게 158g(카메라 본체 기준)의 초경량으로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180도 회전식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공유 기능을 통해 셀피(본인 촬영)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2000만 고화소 이면조사식(BSI) CMOS 센서와 1만6000분의 1초 초고속 셔터 스피드 등 DSLR에 버금가는 빠른 성능을 구현해 피사체가 빠르게 움직이거나 노출 변화가 있을 때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다. 아울러 와이파이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탑재함으로써 삼성 카메라의 대표적 스마트 공유 기능인 '태그 앤드 고(Tag & Go)'를 적용, NFC를 켜놓은 상태에서 카메라에 스마트 기기를 살짝 대기만 하면 자동으로 와이파이나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활성화시켜 기기와 연동이 가능하다. 이밖에 연동된 기기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포토빔', 여러 장의 사진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로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모바일 링크',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원격으로 조절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리모트 뷰 파인더' 등 다양한 스마트 공유 기능을 지원한다.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은 "NX 미니는 세계적인 '셀피' 문화를 넘어 여러 명이 함께 촬영하는 '위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신개념 렌즈교환식 카메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X 미니는 화이트, 블랙, 브라운, 핑크, 그린민트 등 다채로운 색상으로 선보이며 다음달부터 국내를 포함해 다양한 국가로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2014-03-19 11:17:17 이재영 기자
동부하이텍, 터치스크린 분야로 사업영역 확대

동부하이텍이 최근 들어 모바일 기기에서 모니터·TV 등 중대형으로 적용범위가 증가하는 터치스크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 동부하이텍(대표 최창식)은 19일 시스템반도체 전문기업인 실리콘웍스에 터치스크린칩을 최근 양산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터치스크린칩은 스마트폰·태블릿PC·TV·모니터 등의 화면을 손가락이나 터치펜으로 터치할 때 발생하는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 그 움직임을 파악,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반도체의 일종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주로 모니터나 올인원PC 등에 적용될 전망이다. 이 제품은 동부하이텍의 0.13미크론급 임베디드 플래시 제조공정을 기반으로 생산된다. 임베디드 플래시 공정은 데이터의 저장·삭제 기능을 하는 플래시메모리를 칩 내부에 삽입해 상대적으로 데이터 저장·삭제 횟수가 잦은 터치스크린칩이나 MCU(마이크로컨트롤로러) 등을 생산하는 데에 효과적인 제조공정이다. 동부하이텍은 "현재 실리콘웍스와 스마트폰용 터치스크린칩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상반기 중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터치스크린칩은 일반적인 디스플레이 구동칩보다 상대적으로 판가가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분야"라고 밝혔다. 용어설명:MCU는 Micro Controller Unit의 약자로,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컨트롤러라 부른다. 모바일에서 소비가전에 이르는 다양한 전자기기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으로 컴퓨터의 CPU 역할을 하며 다양한 '제어' 및 '연산 작업'을 수행한다.

2014-03-19 11:01:4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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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국 대학가에서 '포켓포토 이동카페' 운영 "포포로 말해요"

LG전자가 지난 1월 출시한 '2014년형 포켓포토'를 알리기 위해 고객을 직접 찾아 나선다. LG전자는 포켓포토 홍보를 위해 다음달 중순까지 전국 대학가에서 '포켓포토 이동카페'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포켓포토 이동카페'는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포포로 말해요'를 주제로 행사를 진행한다. 고객이 포켓포토 체험 공간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사진에 메시지를 작성하면 스티커 인화지로 출력해 주는 방식이다. 출력한 인화지를 엽서에 붙여 비치된 우체통에 넣으면 사진 엽서를 배송해준다. 특히 포켓포토 이동카페는 소형 트럭을 개조한 개방형 체험공간로 눈길을 끌고 있다. LG전자는 체험공간 옆에 파라솔을 비치하고 무료 커피를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포켓포토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했다. 2014년형 포켓포토는 전작 대비 4mm 얇아진 20mm 두께로 여성용 파우치에도 쏙 들어간다. 슬림해진 크기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수명을 강화, 완충 시 30매까지 인화가 가능하다. LG전자는 사진 인화물을 수첩, 지갑 등에 붙여서 간직하거나 선물하고 싶다는 소비자 수요를 파악해 스티커 인화지도 출시했다. 스티커 인화지 가격은 30매 1만5000원이다. 한편 LG전자는 2014년형 포켓포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대당 1000원씩 기부하는 착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2014년형 포켓포토를 가장 많이 구매한 단체 또는 모임에 포켓포토 공식 모델인 걸스데이가 직접 찾아가 공연 및 사인회를 개최하는 '걸스데이를 불러주세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2014-03-19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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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구글, 'LG G 워치' 2분기 공개

LG전자가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적용한 첫 스마트워치 'LG G 워치'를 오는 2분기에 공개한다. LG전자는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 리드 파트너의 일원으로,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있다. 'LG G 워치'는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성능 완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LG G 워치'는 모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과 호환된다. 특히 '안드로이드 웨어'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알려 주거나, 음성인식 기능인 '오케이 구글'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LG전자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LG G 워치'가 사용자에게 구글 사용자 경험을 최상으로 제공하고, 개발자에게는 진입장벽을 최소화해 웨어러블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구글과의 이번 합작은 웨어러블 시장에서 LG전자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며 "세계 최초의 3G 방식 '터치 워치폰'과 시계형 블루투스 액세서리 '프라다 링크'를 선보였던 LG전자가 'LG G 워치'를 기점으로 웨어러블 시장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와 구글이 선보일 'LG G 워치'는 '넥서스4''넥서스5''LG G 패드 8.3 구글 플레이 에디션'에 이은 네번째 합작품이다. 'LG G 워치'의 구체적인 제품사양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14-03-19 09:00:57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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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효율 시스템에어컨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

LG전자가 고효율 시스템에어컨을 선보이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18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공조 전시회인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14'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640㎡ 규모로 전시공간을 마련해 에너지 규격 및 친환경 규제가 엄격한 유럽공조 시장에 '멀티브이 시리즈(슈퍼4, 워터4, 워트S)' 및 시스템 보일러 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LG전자는 10년 이상 축적한 LG인버터 컴프레서 기반 고효율 기술력을 집약한 시스템에어컨 대표모델인 멀티브이 슈퍼4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업계 최고 수준 에너지 효율(COP 5.74)을 비롯해 실외기 1대로 최대 20마력을 구현한다. 실외기 배관 길이를 1㎞까지 연장할 수 있어 초대형 건물에도 설치 가능하다. 수배관을 이용한 열교환 방식 시스템에어컨인 멀티브이 워터4는 실외기 조합을 통해 최대 60마력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멀티브이 워터S는 실외기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 공간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고효율을 유지하면서 좁은 장소에도 설치 가능해 상점 및 고급 주거 공간에 최적화한 제품이다. 이밖에 바닥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시스템 보일러 '하이드로 킷'은 에어컨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난방이나 온수 공급용으로 활용해 일반 보일러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77% 줄였다. 고효율 공기열원 히트펌프 난방제품인 '써마 V'도 전시한다. 한편 멀티브이 워터4는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성과 효율면에서 호평을 받으며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고, 멀티브이 시리즈 등 5개 제품이 MCE 등이 선정한 '혁신상'을 받았다. 이재성 LG전자 시스템에어컨사업담당은 "유럽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조 및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3-18 13:29:00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