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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G2''G플렉스'대상 '노크 코드' 업그레이드

LG전자가 기존에 출시한 주요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노크 코드'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국내 출시된 'G2'와 'G플렉스'를 대상으로 이달 중 시작되며, 기존 출시된 주요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노크 코드'를 앞세워 프리미엄 스마트폰은 물론 보급형 제품에도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화면 전략 스마트폰 'G프로2'에 처음 탑재된 '노크 코드'는 기존 '노크온(KnockOn)' 기능에 보안성과 편의성을 더한 UX로, 터치 동작만으로 화면을 켜는 동시에 잠금 해제까지 가능하다.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화면을 켜고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해제하는 것에 착안해 기존 '노크온'에 잠금해제 기능까지 추가한 '노크 코드'를 개발했다. '노크 코드'는 터치 순서를 추측할 수 있는 시각적인 흔적이 화면에 노출되지 않아 보안성이 탁월하다. 비밀번호 설정은 2자리부터 최대 8자리까지 가능하며 경우의 수는 8만 가지 이상이다. '노크 코드'는 기존의 숫자 입력이나 패턴 그리기와 비교해 편의성도 뛰어나다. 화면 아무 곳에서나 정해진 패턴을 입력하면 바로 잠금 해제되어 한 손만으로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기존 패턴 그리기나 숫자 입력의 경우 화면을 보면서 잠금을 해제해야 했지만, 노크 코드는 화면을 보지 않고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가능하다. 박종석 MC사업본부장은 "노크 코드는 모바일 기술과 감성 혁신이 결집된 창조적 UX로 딱딱한 보안기능에 부드러운 터치의 즐거움을 넣었다"며 "안정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노크 코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5 11:45:36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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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에어컨·제습기 동시 공략 나섰다

LG전자가 휘센 에어컨과 제습기 신제품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25일 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LG 휘센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고성능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해 빠르고 스마트한 냉방과 쾌적함을 제공하는 휘센 에어컨과 제습기 전략모델을 함께 소개했다. 우선 LG전자는 냉방성능을 더욱 강화한 '휘센 빅토리(모델명:FNQ167VEMS)' 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상하좌우 토출구를 중앙으로 모은 '포커스 4D 입체냉방'을 통해 지난해 제품 대비 최대 20% 빨라진 냉방 속도를 구현한다. 또 일반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 온도를 빨리 낮춰주는 '아이스쿨 파워' 기능을 적용했다. 이 기능을 이용 하면 냉방속도가 기존 정속형 모델 대비 65%, 인버터 모델 보다 15% 빨라진다. 이 제품은 지난해 선보인 '손연재 G' 에어컨의 원형 디자인을 계승한 360도 '아이스 트랙 윈도우'를 적용했다. 토출구를 따라 LED 색상 조명을 적용해 무드 조명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에너지효율 1등급은 물론 1등급 보다 150% 더 효율이 좋은 '에너지 프론티어'를 달성했으며, 가격은 출하가 기준 200~300만원대다. LG전자는 올해 휘센 에어컨에 스마트 기능도 확대 적용했다. '크라운 프리미엄' 모델 등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휘센 에어컨 제품 대상으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기반 '홈챗(HomeChat)' 서비스를 다음달 중 상용화할 계획이다. '홈챗'은 모바일 메신저로 가전제품과 채팅하는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 서비스다. 사용자가 모바일 메신저에서 휘센 에어컨을 친구로 등록하면 채팅을 통해 에어컨 주요 기능 제어는 물론 정보확인,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휘센 에어컨 뭐해?"라고 물으면 "현재 온도 27도, 희망온도 23도, 냉방세기는 강풍으로 운전중이에요"라고 답변한다. 이처럼 지난해 업계 최초로 스탠드 에어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는 벽걸이 에어컨 제품에도 본체 음성인식 기능을 확대 적용했다. 아울러 LG전자는 LG 휘센 인버터 제습기(모델명:LD-159DQV)도 선보였다. 국내산 LG 인버터 컴프레서 를 탑재해 지난해 제품 대비 제습속도를 최대 20% 이상 높였고 실내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제습' 기능을 구현한다.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및 제습기 제품 중 최고 효율을 달성했으며, 토출 온도를 기존 제습기 대비 최대 10℃ 낮췄고 소음도 정속형 제품 대비 4데시빌(dB)이상 줄였다. 물통 교환 및 이동 편의를 위해 슬라이딩 방식을 채택해 한 손으로도 쉽게 탈착할 수 있다. 투명한 재질 물통과 LED 조명을 적용해 만수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기존 대비 3배 커진 대형 바퀴와 360도 방향 전환이 가능한 바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제품을 쉽게 옮길 수 있는 '이지 핸들' 등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15리터 용량으로 가격은 출하가 기준 50만원대다. 특히 지난 30년간 에어컨 등 시장선도 제품에 적용한 인버터 기술을 올해는 제습기 제품에도 확대 적용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의 엔진'에 해당하는 컴프레서는 냉방을 위해 냉매를 고온고압 상태로 압축시키는 에어컨 핵심 부품이다. LG전자가 1986년 국내 에어컨에 처음 적용한 인버터 컴프레서는 주파수 및 모터 속도 변환을 통해 냉방 및 제습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오정원 LG전자 RAC사업담당은 "휘센 에어컨의 1등 DNA를 제습기로 확산함으로써 에어컨과 제습기 시장을 동시 공략해 시장 우위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14-03-25 10:58:5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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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피켜 퀸 '김연아' 모티브로 스페셜 에어컨 출시

삼성전자는 24일 6년 연속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인 김연아 선수의 이름을 적용한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 2종을 출시했다.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 2종은 기획 단계부터 김연아 선수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우선 '김연아 스페셜 퀸' 제품은 피겨 퀸의 왕관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크리스탈 왕관을 형상화한 아치형태의 '퀸 디스플레이'를 제품 상단에 적용됐다. '김연아 스페셜 엣지' 제품은 김연아 선수가 멋진 기술과 연기를 펼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케이트 날의 '엣지'를 디자인 패턴으로 적용해 제품 테두리에 각진 형태의 엣지 라인이 들어가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전한다.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 2종은 0.1㎛의 초미세먼지까지 잡는 '미세먼지 필터'와 유해 세균을 제거하는 '바이러스 닥터' 등으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구현했다. 또 초절전 디지털 인버터를 채용해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해 길고 무더운 여름에 자주 사용해도 전기료 부담이 없다. 한편 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삼성 스마트에어컨 모델로 활동하며 '바람의 소녀'에서 '바람의 여왕'으로 성장한 김연아 선수와 삼성 스마트에어컨의 히스토리 영상을 삼성전자 가전 유튜브 및 삼성전자 가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이밖에 삼성전자는 다음달 30일까지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제습기와 고급 주방용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5월에 열리는 '삼성 갤럭시★스마트에어컨 올댓스케이트 2014' 티켓을 1000명에게 2매씩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에어컨과 함께 세계적인 피겨퀸으로 성장한 김연아 선수의 이름을 적용한 '김연아 스페셜' 에어컨을 출시한다"며 "올 한해도 김연아 선수와 함께 강력하고 시원한 초절전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4 11:58:04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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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14년형 사운드 바' 3종 국내 출시

LG전자가 '2014년형 사운드 바' 3종(모델명:NB5540, NB4540, NB3540)을 국내 출시한다. LG전자는 TV에 탑재된 스피커 사운드보다 더 깊고 풍부한 음향을 제공하는 35mm 울트라 슬림 디자인의 '2014년형 사운드 바' 3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인 NB5540은 얇은 두께에도 전면과 후면에 각각 2채널과 별도 서브 우퍼 스피커를 포함, 총 4.1채널로 구성했으며, 320와트(W) 출력을 제공해 웅장한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진한 회색과 간결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2014년형 사우드 바'는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 기기와도 호환이 가능함으로써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 있는 음원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또 복잡한 연결선 없이도 본체와 서브 우퍼가 무선으로 연결 가능해 깔끔한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이밖에 영화, 음악, 뉴스, 스포츠, 베이스 등 다양한 모드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청환경에 따라 현장감 넘치는 최적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NB5540이 79만9000원, NB4540 59만9000원, NB3540은 42만9000원이다. 한편 LG전자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영화 및 음악 감상권을 30일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영락 LG전자 한국영업본부 HE마케팅 담당은 "스마트 AV 시장에서 고음질뿐 아니라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귀와 눈을 모두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3-24 11:00:0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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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모드, 모모토와 페이퍼토이展 오픈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기업인 애니모드는 디자인전문그룹 모모트와 공동으로 '스타워즈 페이퍼토이' 론칭기념으로 '페이퍼토이전'을 24일 오픈한다. 애니모드는 신개념의 모바일 라운지 콘셉으로 주목받는 'aM타운'에서 모모트의 디즈니·마블·스타워즈 등의 캐릭터로 만든 다양한 페이퍼 토이를 활용해 전시회를 연다. 페이퍼토이는 종이에 아트적인 감성을 입혀 일정한 캐릭터를 구현한 종이 장난감을 말한다. 특히 젊은층과 문화감성을 요구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마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인기 있는 트렌드 상품이다. 디자인전문그룹 모모트는 페이퍼토이 문화를 컬처브랜드로 대중화시킨 대표적인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론칭한 스타워즈 페이퍼토이는 스타워즈 등장 인물중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다스베이더·다스몰·장고펫·스톰트로퍼·C-3PO·츄바카 등 6종을 캐릭터로 선보였다. 특히 스톰트로퍼의 경우 블래스터 건과 흰색마스크와 왼쪽어깨의 부대장견장 등 영화속의 등장인물의 디테일을 세심하게 담아 마니아층에 사랑을 받고 있다. 완성된 스타워즈 페이퍼토이는 13CM의 높이로 실사이미지를 미니어처로 옮긴 형태여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부띠크 라운지 'aM타운'은 향후 모모트 이외에 젊은 디자인감성을 추구하는 돔브라더스·브라운브래스 등의 디자인그룹과 다양한 기획전을 오픈 할 계획이다.

2014-03-24 09:56:00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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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스마트폰으로 자유롭게 조절하는 '스마트 조명' 출시

LG전자가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쉽고 편하게 쓸 수 있는 10와트(W) 가정용 스마트 전구 2종(전구색:B1030EA5L6B, 주백색:B1050EA5L6B)을 23일 출시했다. 국내 기업 중 스마트 전구를 출시한 것은 LG전자가 처음이다. 'LG 스마트 조명'은 기존 백열전구 대비 80% 이상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뿐 아니라 매일 5시간씩 켜도 10년 이상 쓸 수 있는 긴 수명을 자랑한다. 또 휴대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에 앱을 설치해 빛을 조절할 수 있어 생활 속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버전 4.3이상, iOS 버전 6.0 이상 운영체제(OS)와 블루투스 4.0이 탑재된 최신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을 이용하면 소파에 앉아서 쉬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일어날 필요 없이 사용자가 스마트폰 터치 한 번으로 불을 끌 수 있다. 스마트폰을 가볍게 흔들기만 해도 은은한 밝기로 불을 켜는 것도 가능하다. 시간을 맞춰 놓으면 시끄러운 알람 소리 대신 서서히 조명을 밝혀 기분 좋게 아침잠에서 깰 수도 있다. 이밖에도 LG 스마트 조명에는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모드기능'이 내장됐다. 우선 '보안모드'를 이용하면 지정한 시간에 지정한 공간의 조명을 켤 수 있어 외출 중이더라도 집 주인이 집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스마트 전구 앱의 '놀이모드'에서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에 맞춰 밝기가 조절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 댄스음악을 틀면 비트에 맞춰 조명을 깜빡이며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기능은 안드로이드 제품에서만 가능하다.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전등이 깜빡이게 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스마트폰이 핸드백이나 가방 등에 들어있더라도 전화를 놓치지 않게 알려주는데 유용하다. 한편 LG 스마트 조명은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기 때문에 별도의 와이파이 무선공유기나 게이트웨이가 없이도 간편히 연결할 수 있다. 기존 60W 백열전구와 같은 소켓이 적용돼 기존 백열전구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밝기도 기존 백열전구와 같다. 판매가격은 3만5000원으로, 편의성뿐 아니라 내구성과 전력효율을 크게 높이고도 가격부담을 최소화 했다. 김제훈 LG전자 한국영업본부 AE마케팅담당 "LED 조명에서 쌓아온 노하우와 독보적인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3-23 12:29:2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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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아웃도어 의류까지 관리하는 2014년형 '버블샷3 W9000' 출시

삼성전자는 깨끗하고 빠르게 세탁하고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까지 관리해주는 2014년형 '삼성 버블샷3 W9000' 등 신제품 13종을 23일 출시했다. 2014년형 삼성 버블샷3 W9000은 옷감 깊숙이 입자가 고운 세제를 침투시키는 '버블세탁' 기능으로 옷감 손상없이 세탁하며, 세탁과 헹굼 시 2개의 강력한 '워터샷'을 이용한 물살로 세탁물을 두드려 빨고 헹구는 효과를 준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강한 워터샷을 쏘는 동시에 헹굼수 배수를 진행하는 '파워 청정 헹굼' 기능을 도입해 3kg 세탁물 표준코스 기준으로 세탁 시간을 24% 가까이 줄였다. 아울러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국내 아웃도어 라이프 트렌드를 감안해 아웃도어 의류관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고어텍스 리프레쉬'와 '스포츠 버블' 등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 버블샷3 W9000의 '고어텍스 리프레쉬' 기능은 20분간 약 70도의 열풍을 고어텍스 의류에 골고루 쐬어주는 열처리를 통해 고어텍스 의류 표면이 잘 젖지 않고 물방울이 맺혀 흘러내리는 성질인 발수력을 회복시켜 준다. 또한 '스포츠 버블' 기능은 세탁통 회전을 조절해 섬세한 세탁을 할 수 있어 기능성 아웃도어 의류의 손상을 최소화해 세탁한다. 이 같은 '고어텍스 리프레쉬'와 '스포츠 버블' 기능의 1회 세탁 비용은 한 달에 4~6만원 전기료를 사용하는 가정 기준으로 각각 103원, 74원에 불과해 소비자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아웃도어 의류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잔여 세제에 의한 옷감 손상 걱정 없이 편리하게 세제를 투입하는 '세제 자동 투입' 기능에 특별한 의류 세탁을 위한 세제를 직접 투입할 수 있는 '스페셜 케어 세제함'을 추가해 사용 편리성을 높였다. 이번 삼성 버블샷3 W9000은 17~21kg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64만9000~239만9000원이다. 엄영훈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문 부사장은 "삼성 버블샷3 W9000은 변화된 라이프 트렌드에 따라 요구되는 다양한 의류관리 기능과 디자인적 요소를 충족시키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을 면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진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03-23 12:01:2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