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中 공장 재가동 시작…완전 정상화는 아직

중국에 진출에 있는 우리 식품기업 공장들이 춘제(春際·중국 설) 연휴가 끝난 10일부터 일부 재가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현지 공장이 완전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사태가 아직 남아 있고 중국 정부 지침으로 인해 직원들의 현장 복귀가 다소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우리 기업들은 중국 춘제 기간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연휴가 끝나는 30일부터 공장을 다시 가동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중국 정부가 연휴 기간을 연장해 이달 9일까지 공장 가동을 멈췄다. 중국 정부의 지침에 따라 우리 기업들은 지난 10일부터 공장을 재가동했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중국 내 공장 20여 곳(바이오·사료 포함), 오리온은 6곳, 농심은 4곳, 대상은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중 CJ제일제당, 오리온, 농심, 동원홈푸드는 전 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 CJ제일제당의 경우 바이오, 사료 공장은 공정 특성상 가동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춘제 기간에도 정상 운영했다. 10일부터 생산을 재개한 식품 공장도 안전, 위생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국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0%에 달하는 오리온도 10일 중국 공장을 재가동했다. 오리온은 중국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농심은 중국 선양, 상하이, 칭다오, 옌볜 등 4곳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3개 공장(선양·상하이·칭다오)은 주요 생산품(라면)이 생활 필수품목으로 분류돼 3일부터 가동이 재개됐다. 백산수를 생산하는 옌볜 공장은 10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했다. 베이징과 톈진에서 공장을 운영 중인 대상은 아직 공상 정상 가동 시점을 정하지 못했다. 대상 관계자는 "직원들이 자가 격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고 중국 각 행정 정부 지침에 따라 공장 가동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며 "상황을 지켜보며 공장 재가동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 기업들이 공장 가동에 나서고 있지만 당장 생산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회사와 같은 도시 안에 거주하는 직원들은 직장 복귀를 허락했지만, 외부 도시에서 오는 직원들은 14일 자가격리 지시를 내렸기 때문이다. 인력이 가동률과 다름없는 만큼 공장 정상화에는 시일이 필요한 것이다. 중국 내부에서 물류가 원활히 이동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공장이 원활히 가동된다고 하더라도 물류가 원활히 이동하지 못한다면 오프라인 유통망을 복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공장이 재가동을 시작했고 원·부자재 같은 경우에는 인접 국가에서 조달하는 등 방책이 마련돼 있을 것"이라며 "아직 중국 현지 상황을 더 지켜봐야겠지만 빠르게 회복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0-02-12 14:28:55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美 언론도 주목한 CJ…이미경 부회장도 집중 조명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올해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가운데 투자배급사인 CJ그룹 대한 미국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 이미경 CJ그룹 부회장도 집중 조명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 시간) '식품기업으로 시작한 기생충 투자배급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CJ를 조명하며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독식은 미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국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70년 가까이 된 재벌 기업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WSJ은 전날 '기생충'의 책임프로듀서로 무대에 오른 이미경 CJ 부회장이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은 불가능해 보였던 꿈의 실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며 이 부회장은 삼성그룹 창업주이자 1950년대 설탕, 밀가루 제조사로 CJ그룹을 세운 이병철 선대회장의 손녀라고 설명했다. 또 올해 오스카 작품상 후보작 중 '기생충'이 유일하게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작품이 아니었음에도 영화 제작비 1100만 달러(한화 약 130억 원)를 지원한 CJ가 오스카를 겨냥해 어마어마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WSJ은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주 로스앤젤레스 사무실에서 한 WSJ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식품회사에 불과했다"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우리가 독립했을 때 동생과 나는 회사를 정말로 확장하고 싶었다"고 당시 드림웍스에 투자를 결정한 배경을 밝혔다. 일간 뉴욕타임스(NYT)도 이미경 부회장이 기생충에 투자하고 배급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주목했다. 이 부회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기생충'을 18번 봤다"며 "처음 봤을 때는 저소득층이 고소득층에 기생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두 번째로 봤을 땐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이 서로에 기생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면서 선을 넘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지에 관한 영화"라고 설명했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영화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랐다.

2020-02-12 14:28:22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신임 이사장에 박상규 목사 선출

한신대 신임 이사장에 박상규 목사 선출 한신대와 영생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한신학원은 11일 오후 교내에서 2020년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제30대 이사장으로 박상규 목사를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신임 이사장은 목포고와 광주대를 졸업하고 한신대 신학대학원 석사(M. Div.),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석사(MATS),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4월 한국기독교 장로회 전남노회에서 안수를 받은 후 여천중부교회(현 여수한빛교회), 경기도 광주제일교회(현 옥토교회), 미국 장로교 High Desert Korean Community Church, Zion Central Presbyterian Church 등에서 목회를 했으며, 현재 광주성광교회의 담임목사로 재직 중이다. 이밖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 광주기독교단협의회 공동대표,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장 및 총회 실행위원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목포시민민주화투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아 항거를 이끌다 계엄군에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고 옥고를 치렀다. 이후 1987년 6월 민주항쟁 광주전남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주경제정의실천연합 공동대표, 민주통일평화포럼 이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광주7대종단종교인협의회 대표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에는 국가체육발전공로로 대통령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박상규 신임 이사장은 "한신학원 이사회를 굳건하게 다지면서 한신대와 영생고의 발전에 힘쓰고 기장총회와의 긴밀한 협조로 상생하는 한신학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0-02-12 14:24: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한국 키즈모델, 美 런웨이 무대 올라…5월 중 할리우드 영화 제작

4월 중순 한국에서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탤런트 쇼 예정 한국 키즈 모델들이 미국 할리우드 트리뷰트 어워즈 무대에 지난 9일(현지시간) 오르며 미국 진출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할리우드 트리뷰트(회장 단조·Don Cho/CEO 신명희)는 "6명의 한국 키즈 모델들(김아린, 김유리, 남궁윤서, 임지민, 홍리예, 홍예준)이 미국 로스엔젤레스 할리우드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치러진 '할리우드 트리뷰트 어워즈 및 오스카 뷰잉'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며 "이를 통해 한국 어린이들의 미국 데뷔를 성공적으로 알렸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한국 키즈 모델들은 '할리우드 트리뷰트 어워즈 및 오스카 뷰잉' 오프닝 무대에서 K-pop그룹 블랙핑크의 '뚜두 뚜두'에 맞춰 워킹과 댄스가 컬라보레이션된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할리우드 트리뷰트 관계자는 "한국 키즈 모델들의 무대가 할리우드 모델, 코스메틱 및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각광받았다. 게티 이미지를 비롯해 미국 현지 언론에서 한국 키즈 모델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한복 착장한 모습도 취재 및 인터뷰해갔다"라며 "성공적인 무대도 기쁘지만, 다양한 캐스팅 및 투자 제의가 들어오고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트리뷰트는 키즈 모델의 할리우드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단조 할리우드 트리뷰트 회장은 "오는 5월 말 미국 할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투자자와 감독 모두 정해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일부 캐스팅을 한국에서 진행할 것"이라며 "오는 4월 중순 한국에서 '할리우드 트리뷰트 캐스팅 탤런트 쇼'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할리우드 트리뷰트 어워즈 및 오스카 뷰잉'은 제92회 오스카 아카데미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문화교류 행사다. 해당 행사에서는 오스카 시상을 축하하며 댄스공연, 특별패션쇼, 영화시사회 등이 열린다.

2020-02-12 13:43:46 조효정 기자
기사사진
지식공유 플랫폼 디쉐어, 정재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지식공유 플랫폼 디쉐어, 정재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지식공유 플랫폼 주식회사 디쉐어(D.SHARE)는 신임 대표이사로 정재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2014년 수능 영어 및 내신 전문 브랜드 (주)쓰리제이에듀 본사 총괄 부장으로 합류해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내 문화 및 조직 개선을 통해 회사 성장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쓰리제이에듀사업부 총괄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 본격적인 플랫폼 사업 진출을 선언하며 사명을 변경한 디쉐어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디쉐어는 "정재민 대표이사는 교육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기획력,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물로 디쉐어가 지식공유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디쉐어는 아울러 재무, 기술, 인사 등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신사업 진출을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된 이우채 상무이사는 US CPA(미국 공인 회계사)로, 우리은행,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에서 경험을 쌓은 금융 전문가다.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는 삼성그룹과 SK그룹 등을 거친 김현주 상무이사,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BAT(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를 거쳐 글로벌 뷰티 스타트업 미미박스 등에서 인사 총괄을 담당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스타트업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한우람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정 대표이사는 "수능 영어 및 내신 전문 브랜드로 시작한 디쉐어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다"며 "앞으로 교육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으로 뛰어난 역량을 갖춘 외부 전문가와 함께 고민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디쉐어는 온라인 강의 수강과 오프라인 1대 1 학습을 동시에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시스템 기반 교육 전문 기업이다. 수능 영어 및 내신 전문 브랜드 쓰리제이에듀, 초등 및 중등 영어 브랜드 쓰리제이엠, 스마트 홈매니지먼트 브랜드 캐리홈, 출판 전문 브랜드 리딧, 성인 영어 회화 브랜드 비스픽, 단어 암기 전문 브랜드 단끝, 입시 컨설팅 브랜드 에임하이 등 7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VIG파트너스로부터 1650억원 투자 유치에 성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조직 시스템 개선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0-02-12 13:37: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신종 코로나 걱정 뚝!' 롭스에서 챙기자

'신종 코로나 걱정 뚝!' 롭스에서 챙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언택트(untact) 소비가 급증하는 가운데, 건강 상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롭스 온라인몰의 건강기능식품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9% 신장했고, 그 중에서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상품류는 2077%, 프로바이오틱스 상품류는 730% 신장하는 등 고공행진 중이다. 이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에 대한 관심도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셀프메디케이션이란 원래 스스로 치료한다는 뜻이지만, 국내에서는 '건강에 좋은 식품을 먹는 행위'를 통칭한다. 특히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개인위생과 면역력이 취약한 사람일수록 감염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마스크, 손세정제 등과 더불어 건강식품군의 매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들 건강식품군 중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위클리랩', '홍싸 젤리스틱', '면역부스터' 등 휴대가 간편하도록 1포씩 포장되어 있다. 최근 SNS 상에서 '컨디션에 맞는 건강 솔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위클리랩'은 한 박스에 일주일 용 7개 파우치로 각각 나눠 포장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한 데다 바쁜 일상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유산균, 콜라겐 등의 영양소를 일주일 단위로 선택해서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롭스에서는 2월 29일까지 '위클리랩' 일주일 패키지 제품을 각 8900원 특가에 판매한다. '홍싸 젤리스틱'은 홍삼액을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젤리 타입으로 만들어 씹는 식감이 풍부한 제품이다. 깔라만시 맛으로 출시되어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면역부스터'는 주성분이 알로에겔로, 알로에겔의 다당체 성분은 면역세포 활성 증가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롯데e커머스가 운영하는 롯데닷컴에서도 같은 기간 비타민C 제품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3.6% 증가한 가운데 고려은단 비타민C 매출은 220%까지 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월 3일 주문 폭주로 일시 품절 상태에 들어갔던 고려은단 비타민C 1000(600정) 상품은 11일 오전, 재고 수급으로 판매가 재개됐다.

2020-02-12 13:11:0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전자랜드, 매주 수목금 파워세일 진행

전자랜드, 매주 수목금 파워세일 진행 전자랜드는 2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워 세일을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행사 기간동안 TV·냉장고·드럼세탁기·건조기·의류관리기·김치냉장고 총 6개 품목 중 3개 이상을 구입하면서 합산 결제 금액이 70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최대 1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혜택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 결제 고객에 한한다. 전자랜드 윤종일 판촉 그룹장은 "이사나 결혼을 앞두고 가전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추가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오는 29일까지 전자랜드 삼성제휴카드로 아남의 65형 UHD TV와 JVC의 40형FHD LED TV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전자랜드는 오는 2월 29일까지 삼성카드로 2020년형 에어컨 예약판매 행사모델 구매 시 최고 70만원 캐시백과 부품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또 캐리어 스탠드형 에어컨과 대형 가전 한 품목을 포함해 500만원 이상을 삼성제휴카드 또는 스페셜 롯데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삼성전자 또는 LG전자 에어컨 구매 시 캐시백 또는 사은품을 증정한다.

2020-02-12 13:07: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3월부터 '학생 구강검진 통합 전산화 서비스' 시범 운영

서울시교육청, 3월부터 '학생 구강검진 통합 전산화 서비스' 시범 운영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무료 구강검진·치과주치의사업 시행 서울시교육청이 학생 구강검진에 관한 통합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3월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소재 학생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본인 구강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시치과의사회, (주)카이아이컴퍼니 4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치과주치의사업을 통틀어 민관학이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학생 구강검진 통합 전산화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시범 운영하고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전산화 서비스에 따라 학생이 어떤 진료를 받았는지, 앞으로 어떤 진료가 필요한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치과치료에서 중요한 검진 시기 알림 등 사후관리까지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 대해서는 구강검진과 치과주치의사업(구강위생검사,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등)을 무료로 통합해 실시하기로 했다. 백정흠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학생의 평생 구강건강의 습관 형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초성이 만들어지게 됐으며, 더 나아가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2-12 12:23:58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도서관에 피어난 예술!'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2회 열린 아트 공모전' 개최

'도서관에 피어난 예술!'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 '제2회 열린 아트 공모전' 개최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의 개관 3주년을 맞아 '제2회 열린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별마당 도서관은 2017년 개관한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대표하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연간 2000만 명 이상 다녀가며 2년여 만에 서울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했다. 올해 2회째인 '열린 아트 공모전'은 보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독창적이고 참신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별마당 도서관 방문객들에게 책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접수 기간은 3월 11일 오후 9시까지며 설치 및 조형 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라면 개인 또는 팀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응모를 위해서는 자유 주제의 작품 계획안과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수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8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3월 20일 공모전 안내 사이트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한다.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상금 1천만 원과 작품 제작비 5천만 원 이내 지원, 그리고 별마당 도서관 전시 기회까지 모두 얻게 된다. 실제 지난 1회 대상작인 주현제 작가의 '책의 성전'은 지난해 5월 설치돼 약 5개월간 80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과 만났다. 우수상(2작)에는 상금 300만 원, 입선(5작)에는 신세계상품권 100만 원권이 각각 주어진다. 자세한 공모요강은 공모전 안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별마당 도서관 '열린 아트 공모전'은 신진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처음 시작해 백 여개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며,"올해 역시 많은 아티스트 분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별마당 도서관은 '열린 공간'이라는 테마에 걸맞게 대중과 인문, 예술이 만나는 기회를 끊임없이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별마당 도서관은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위치한 13m 높이의 초대형 서가와 7만여 권의 책이 진열된 도서관으로, 매주 명사 초청 강연과 공연 등을 열어 도심 속 나들이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미국 설치예술가 마이클 스틸키를 비롯해 최정화, 변대용 작가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의 아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2020-02-12 12:11:34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