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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KT와 밀레니얼 세대 공략 마케팅 MOU 체결

무신사, KT와 밀레니얼 세대 공략 마케팅 MOU 체결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KT와 Z세대 및 밀레니얼을 공략한다. 무신사는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테라스에서 KT와 Z세대 및 밀레니얼 타겟 온·오프라인 공동 마케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10·20대 Z세대 및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해 양사가 보유한 고객 기반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역량을 활용한 마케팅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 중인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KT Y프렌즈 상품 출시 협력 ▲KT멤버십 무신사 제휴혜택 ▲KT기프트박스를 통한 무신사앱 추천 및 데이터무과금 제공 ▲홍대 무신사 테라스 및 KT 프로모션 행사 등이며 상호 간의 다양한 제휴 비즈니스 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무신사는 KT의 5G 통신망 기술 기반의 서비스 마케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이색 프로모션으로 차별화된 쇼핑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먼저 KT가 이날 첫 선보인 'KT Y프렌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5G 요금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벤트로 5만원 상당의 무신사 입점 인기 브랜드의 스페셜 패키지와 1년 간 스팟성 제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스페셜 패키지 박스는 키르시와 오아이오아이, 마크 곤잘레스 각 브랜드의 대표 상품 1종과 브랜드별 로고 그립톡, 무신사 VIP 쿠폰북으로 구성했다. KT 'Y프렌즈' 참여 방법은 KT Y박스 앱에서 29세 이하 5G 요금제 가입자 1명이 5G를 사용하는 친구 4명을 초대 시 응모 가능하며 응모한 5명 전원에게 이벤트 경품을 증정한다. 1인당 총 5번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심준섭 무신사 인프라부문장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무신사 회원에게 KT가 보유한 혁신 5G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패션 플랫폼 리딩 기업으로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무신사 회원과 브랜드를 위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KT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8 16:38:0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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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하프클럽, 패션·의류 앱 사용시간 1위

LF 하프클럽, 패션·의류 앱 사용시간 1위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지난 8월 한달 간 패션·의류 카테고리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시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19 대한민국 쇼핑 앱 사용자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하프클럽은 월평균 앱 사용시간이 142.1분으로 가장 많았다. 하프클럽에 이어 사용시간이 긴 패션·의류 앱으로는 ▲LF몰 83.2분 ▲지그재그 80.2분 ▲카카오스타일 62.4분 ▲스타일쉐어 56.8분 순이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무신사(46.7분), 브랜디(29.5분), 에이블리(27.8분), 룩핀(13.7분), 유니클로(9.6분)가 이름을 올렸다. 앱 사용량 부문에서는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그재그가 133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에이블리가 약 70만명 수준이었고, ▲무신사 62만명 ▲스타일쉐어 48만명 ▲LF몰 41만명으로 조사됐다. 하프클럽은 약 20만명이 이용해 10위에 올랐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하프클럽은 2001년 오픈한 패션, 의류 전문 브랜드 쇼핑몰로 지난 2015년 LF에 인수됐다. 국내외 40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매 시즌 트렌디한 신상품부터 실속있는 이월제품까지 다양한 의류, 잡화 등을 선보이고 있다. LF 트라이씨클 이화정 이사는 "패션, 의류 전문몰로서 국내외의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해 선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패션 아이템들을 한 눈에 살펴보고 더 편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8 16:33:5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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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공주 무령왕릉을 만나다··· 24일 '제15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

서울시는 24일 오전 10시 한성백제박물관 강당에서 '제15회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쟁점백제사' 학술회의는 고대사·고고학 전문 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의 주요 학술 행사다. 연구자들의 발표와 집중토론을 통해 백제사의 연구 성과와 쟁점 사안을 조명한다. 이번 학술회의 주제는 '무령왕릉 다시보기'다. 백제 무령왕릉에 대한 문자 자료, 장례 절차, 벽돌 무덤의 양식, 국제적인 부장품의 모습 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자리다. 1부에서는 ▲무령왕릉 묘권을 중심으로 백제 왕실 칭호 검토(박윤선, 대진대 교수), ▲무령왕과 왕비의 상장례(이장웅, 한성백제박물관 학예연구사) ▲왜 무령왕릉을 벽돌무덤으로 만들었는가(조윤재, 고려대 교수) ▲무령왕릉 부장품은 어떻게 구성되었나(권오영, 서울대 교수), ▲무령왕릉 도자기는 어디서 왔고 무엇을 담았나(신준, 공주대 박물관 연구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노중국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5명의 발표자와 2명의 패널이 참여해 4시간 동안 백제 무령왕릉을 주제로 집중토론을 한다. 학술회의 참가 희망자는 행사 당일 한성백제박물관 대강당을 방문하면 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기섭 한성백제박물관장은 "그동안 이뤄졌던 총 14회의 쟁점백제사 학술회의에 이어 이번에도 백제의 주요 쟁점 사항인 무령왕릉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다"며 "백제 역사와 문화 복원의 진전된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2019-10-18 15:29: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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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 창덕궁서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 창덕궁에서 '제26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실록 133권 오례 가례의식 중 문과전시의에 따라 재현된다. 문과시험에는 200명이 참가해 주어진 시제에 맞춰 한시를 작성한다. 올해 선정된 시제는 '원 환경보전(願 環境保全)'이다. 합격자는 갑과 3명, 을과 7명, 병과 23명이다. 1등 장원에게는 250만원, 2등 방안에게는 200만원, 3등 탐화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을과는 각 50만원, 병과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문과시험이 끝나면 임금이 과거급제자에게 합격증서인 '홍패'와 '어사화'를 내리는 의식인 '방방례'가 진행된다. 이어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영예를 축복해 임금이 내리는 연회인 '은영연'이 펼쳐진다. 과거급제자가 어사화를 머리에 꽂고 채점관과 선배·친족을 방문하는 '유가행렬'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부대행사로 초등학생 한자 경연대회, 외국인 한글·한국 문화 경연대회, 선비 체험, 궁중무용 공연 등이 마련된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제26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8 15:02: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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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삶' 16편의 영화로··· 서울시, 18~19일 '1인가구 영화제'

1인가구는 어떤 삶을 꾸려가고 있을까. 서울 전체 가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1인가구의 삶을 16편의 단편영화로 들여다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18~19일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6관)에서 '1인가구 영화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1인가구의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를 통해 혼자 사는 삶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341편의 응모작을 접수했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을 추려내고 상영작 11편을 추가로 선정했다. 진성문 감독의 '안부'(대상), 한태희 감독의 '졸업'(최우수상), 김지산·유정수 감독의 '조안'(우수상),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우수상), 최서윤 감독의 '망치'(우수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패밀리서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1인가구에 대한 지원정책이나 사회적 인식이 아직 보편화되지 못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1인가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공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8 14:36: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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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약업계 최초 소비자학회 선정 ‘소비자대상’ 수상

동아제약은 18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약업계에서 이 상을 받은 것은 동아제약이 처음이다. 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학회가 고객지향적 마인드로 소비자 복지 및 권익 증진, 고객 행복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2007년 제정됐다. 한국소비자학회는 기업이나 단체의 소비자 지향적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소비자 지향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패널단'을 운영, 제품 발매 전?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소비자 니즈(필요)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활동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사랑나눔바자회, 밥퍼나눔운동, 대학생 국토대장정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기업은 소비자 없이 유지될 수 없으며, 이를 명심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want)을 넘어 꼭 필요로 하는(needs)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겠다"며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수행하여 우리 이웃,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였으며, 2016년에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9-10-18 13:10: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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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해 3200명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 올해 3200명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어른들을 위한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풀무원은 올해 학부모, 보육교사, 영양사, 영양교사, 대학생 등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약 155회에 걸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이 2015년부터 어린이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먹거리 교육이다. 어른들이 먼저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나, 어린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는 식품영양학과 및 교육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은 풀무원의 비영리 공익법인인 풀무원재단이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대학교 등으로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교육 참가 신청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프로그램은 '지엘(혈당부하) 다이어트'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엘 다이어트는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로,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식사법'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211식사법'은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의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해 대사증후군 예방을 돕는 영양균형 식사법이다. 총 60분간 진행되는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이론(25분), 실천(25분), 체험(10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교육은 지엘 다이어트 영상 시청과 식품 섭취 후 혈당변화 데이터를 통해 지엘 다이어트의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실천 교육은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을 지엘 다이어트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211식사법'을 교육한다. 모든 참가자에게 실생활에서 지엘 다이어트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레시피북을 증정한다. 체험 교육은 혈당변화의 원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식품을 직접 먹어 본 후 혈당변화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어린이 식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른들이 먼저 식습관을 건강하게 개선할 필요성을 느껴 실시하고 있다. 높은 탄수화물 섭취량 등 고질적인 영양 불균형 식습관을 어른들부터 바꿔나가도록 교육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육을 확대해 어른의 건강한 식습관이 아이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참가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지난해 150회에 걸쳐 약 3000명의 성인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알린 후 실시한 프로그램 평가에서 참가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3점을 기록했다. 한편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교육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가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년 시작한 이후 8년 만인 2018년에 누적 인원 10만명을 달성하였고, 올해는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를 고려한 바른먹거리 교육을 도입하여 총 2만6600명 어린이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10-18 12:44:44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