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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9일 창덕궁서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 창덕궁에서 '제26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실록 133권 오례 가례의식 중 문과전시의에 따라 재현된다. 문과시험에는 200명이 참가해 주어진 시제에 맞춰 한시를 작성한다. 올해 선정된 시제는 '원 환경보전(願 環境保全)'이다. 합격자는 갑과 3명, 을과 7명, 병과 23명이다. 1등 장원에게는 250만원, 2등 방안에게는 200만원, 3등 탐화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을 준다. 을과는 각 50만원, 병과는 각 3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문과시험이 끝나면 임금이 과거급제자에게 합격증서인 '홍패'와 '어사화'를 내리는 의식인 '방방례'가 진행된다. 이어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영예를 축복해 임금이 내리는 연회인 '은영연'이 펼쳐진다. 과거급제자가 어사화를 머리에 꽂고 채점관과 선배·친족을 방문하는 '유가행렬'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부대행사로 초등학생 한자 경연대회, 외국인 한글·한국 문화 경연대회, 선비 체험, 궁중무용 공연 등이 마련된다. 정영준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세계문화유산 창덕궁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제26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8 15:02: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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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삶' 16편의 영화로··· 서울시, 18~19일 '1인가구 영화제'

1인가구는 어떤 삶을 꾸려가고 있을까. 서울 전체 가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1인가구의 삶을 16편의 단편영화로 들여다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서울시는 18~19일 종로구 관수동 서울극장(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6관)에서 '1인가구 영화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1인가구의 모습을 담은 단편영화를 통해 혼자 사는 삶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지난 7월 공모전을 통해 341편의 응모작을 접수했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우수상 3편 등 총 5편을 추려내고 상영작 11편을 추가로 선정했다. 진성문 감독의 '안부'(대상), 한태희 감독의 '졸업'(최우수상), 김지산·유정수 감독의 '조안'(우수상), 김선경 감독의 '기대주'(우수상), 최서윤 감독의 '망치'(우수상)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패밀리서울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1인가구에 대한 지원정책이나 사회적 인식이 아직 보편화되지 못했다"며 "이번 영화제를 통해 1인가구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공감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8 14:36: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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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제약업계 최초 소비자학회 선정 ‘소비자대상’ 수상

동아제약은 18일 오전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에서 진행된 한국소비자학회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약업계에서 이 상을 받은 것은 동아제약이 처음이다. 소비자대상은 한국소비자학회가 고객지향적 마인드로 소비자 복지 및 권익 증진, 고객 행복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2007년 제정됐다. 한국소비자학회는 기업이나 단체의 소비자 지향적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소비자 지향적 브랜드 이미지 구축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패널단'을 운영, 제품 발매 전?후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소비자 니즈(필요)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활동이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사랑나눔바자회, 밥퍼나눔운동, 대학생 국토대장정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사회가 아무리 변해도 기업은 소비자 없이 유지될 수 없으며, 이를 명심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want)을 넘어 꼭 필요로 하는(needs) 제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겠다"며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수행하여 우리 이웃, 우리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아제약은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CCM 인증을 5회 연속 획득하였으며, 2016년에는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약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19-10-18 13:10: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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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올해 3200명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풀무원, 올해 3200명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실시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어른들을 위한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에 대대적으로 나섰다. 풀무원은 올해 학부모, 보육교사, 영양사, 영양교사, 대학생 등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약 155회에 걸쳐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이 2015년부터 어린이 식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먹거리 교육이다. 어른들이 먼저 불균형한 식습관을 개선하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심어줄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주로 학부모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나, 어린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는 식품영양학과 및 교육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교육은 풀무원의 비영리 공익법인인 풀무원재단이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대학교 등으로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교육 참가 신청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프로그램은 '지엘(혈당부하) 다이어트'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엘 다이어트는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로,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식사법'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211식사법'은 신선한 채소와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의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해 대사증후군 예방을 돕는 영양균형 식사법이다. 총 60분간 진행되는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이론(25분), 실천(25분), 체험(10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 교육은 지엘 다이어트 영상 시청과 식품 섭취 후 혈당변화 데이터를 통해 지엘 다이어트의 개념과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실천 교육은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을 지엘 다이어트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211식사법'을 교육한다. 모든 참가자에게 실생활에서 지엘 다이어트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레시피북을 증정한다. 체험 교육은 혈당변화의 원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식품을 직접 먹어 본 후 혈당변화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어린이 식습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른들이 먼저 식습관을 건강하게 개선할 필요성을 느껴 실시하고 있다. 높은 탄수화물 섭취량 등 고질적인 영양 불균형 식습관을 어른들부터 바꿔나가도록 교육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교육을 확대해 어른의 건강한 식습관이 아이들에게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참가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지난해 150회에 걸쳐 약 3000명의 성인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알린 후 실시한 프로그램 평가에서 참가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3점을 기록했다. 한편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풀무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대표적인 조기 식습관 교육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매년 참가 어린이와 교사,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0년 시작한 이후 8년 만인 2018년에 누적 인원 10만명을 달성하였고, 올해는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를 고려한 바른먹거리 교육을 도입하여 총 2만6600명 어린이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10-18 12:44: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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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본사랑, '제 10회 행복나눔바자회' 개최

본아이에프&본사랑, '제 10회 행복나눔바자회' 개최 본아이에프가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지구촌 빈곤 아동을 위한 '제 10회 본죽 본사랑 행복나눔바자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본아이에프와 사단법인 '본사랑'이 함께하는 행복나눔바자회는 본그룹과 가맹점, 협력사, 고객이 모두 협력해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2010년부터 매회 진행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협력사가 기부한 후원 물품과 본아이에프 및 본사랑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조리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과 협력업체의 후원금은 방글라데시 BON암박고아원 지원에 사용된다. 한편 본아이에프와 본사랑이 2016년 바자회 기부금으로 설립한 BON암박고아원은 어려운 환경의 방글라데시 아동들을 위해 식사와 의류, 학용품 등을 제공하는 등 기초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최복이 본사랑 이사장은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이번 바자회는 수익금 및 후원금 전액이 본그룹이 설립한 BON암박고아원에 기부될 예정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지구촌 아동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한 가맹점주, 고객, 협력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18 12:36:3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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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 리뉴얼 오픈…신제품 30종 출시

투썸플레이스, 신논현역점 리뉴얼 오픈…신제품 30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지난 16일 신논현역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커피 시장 트렌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가고자 신논현역점을 다양한 제품을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리뉴얼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약 661㎡(약 200평) 규모의 대형매장으로 오픈해 직영점으로 운영해온 투썸 신논현점은 바쁜 일상속 여유를 즐기는 올데이 페어링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커피와 어울리는 트렌디한 디저트와 델리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밀레니얼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유니크한 감성의 메뉴 30여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화된 신메뉴는 커피 및 음료 6종과 케이크 및 디저트 10종으로 그 외 품목은 베이커리, 샌드위치, 브런치 등 다양한 델리 제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스탠드 TSP737에서 출시하여 SNS상에서 화제를 이끌었던 '에스프레소 쿠키컵' 시리즈를 비롯해, '레몬 진저 콤부에일' 등 기존 매장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선한 커피와 다양한 음료 메뉴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논현역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케이크도 있다. 고소하고 쫀득한 맛이 일품인 '인절미 생크림' 과 오렌지 리플쨈으로 상큼한 맛을 가미한 '초콜릿 오렌지 생크림 케이크' 등 맛과 비주얼을 갖춘 디저트가 눈길을 끈다. 바쁜 현대인들의 간편한 식사를 대신해줄 베이커리와 샌드위치 메뉴도 다채롭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포카치아 빵에 스파이시 소시지를 듬뿍 올린 '스파이시 이탈리안 소시지', 구운 브로콜리, 베이컨을 고소한 크림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컨 브로컬리 크림 포카치아' 2종과 어니언 베이글에 훈제연어 크림치즈가 듬뿍 얹어진 '연어 베이글 샌드위치'까지 다양한 델리 메뉴도 새롭게 출시된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신논현역점은 강남 대표 중심 지역으로 2030세대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만큼 타깃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차별화를 꾀했다"며 "앞으로 새롭게 리뉴얼된 신논현역점에서 투썸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8 12:2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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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재학생 전체 해외 연수 프로그램 지원 사격

선문대, 재학생 전체 해외 연수 프로그램 지원 사격 선문대학교는 2020학년도부터 '선문 글로벌FLY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올해 '선문, 모두가 해외로 가는 High-pass'라는 슬로건을 걸고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을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선문대는 38개국 139개 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맺고 다양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0여 명 이상을 해외로 진출시키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3+1 유학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 초에는 경제·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외 진로탐색 경험을 제공하는 '2019 파란사다리' 사업의 주관대학으로도 선정됐으며 탄탄한 글로벌 인프라에 힘입어 신청 대학 중 1위의 성과를 냈다. 선문대 재학생들은 올 여름방학동안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미국 세인트피터스대학, 대만 명전대학,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에 4주간 현지 연수를 다녀왔다. 이외에도 외국인 유학생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인 'G-School',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팀을 이뤄 방학 중 출신 국가를 탐방하는 '글로벌 프론티어',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멘티-멘토가 돼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함께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 대회' 등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들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외 연수를 위한 사전·사후 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토익 집중 캠프, 1대1 화상영어,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되는 외국어 회화 교육 그리고 토익모의시험 및 공인어학 정기시험까지 다양한 외국어 프로그램을 제공해 해외 연수 및 취업 역량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임형택 국제교류처장은 "국제화를 선문대의 명실상부한 대표 브랜드로 구축하고, 선문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획기적이고 종합적인 글로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하는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9-10-17 16:16:2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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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亞 최대 B2B 관광박람회서 한국 관광 홍보

호텔신라, 亞 최대 B2B 관광박람회서 한국 관광 홍보 호텔신라가 아시아 최대 B2B(기업 간 거래) 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한국 홍보대사'를 자처하며 한국 관광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2019 싱가포르 국제 관광 박람회(International Trade Bourse ASIA 2019)'에 참가해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호텔신라의 해외 사업을 소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홍콩 국제여행박람회(ITE HONGKONG 2019), 9월 호치민 국제관광박람회(ITE HCMC 2019)에 참여한 것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포석이다.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 샌즈' 전시회장(Sands Expo and Convention Centre)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싱가포르 외에도 약 130개국에서 모인 1만여 명 의 호텔·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신라는 다국적 거래선들에게 한국 관광의 경쟁력에 대해 설명하고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여행사들이 한국 관광 상품을 기획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등 한국 관광산업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신라가 '2019 싱가포르 국제 관광 박람회'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호텔신라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싱가포르와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싱가포르는 신라면세점이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한 도시이다. 지난 2014년, 신라면세점은 세계 면세사업자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의 면세사업 운영권을 획득하며 해외에 진출한 바 있으며, 국내 국내 중견중소업체들의 주요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는 호텔신라가 싱가포르에 진출한 지 5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가 깊다. 이를 기념해 박람회 부스에서 동방신기와 레드벨벳 등 신라면세점 모델의 축하 메시지 영상도 상영해 '한류 홍보대사'역까지 해낸다는 방침이다. 한편, '싱가포르 국제 관광 박람회(ITB ASIA)'는 올해 12회를 맞는 아시아 최대 B2B 관광 박람회로, 지난해에는 120여 개국 1만 10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바 있다. 호텔신라는 세계적인 규모의 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호텔신라의 해외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내년 2월 오픈 예정인 신라모노그램 다낭을 준비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10-17 15:45:12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