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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로하스 생활 구현에 앞장서는 '풀무원'

[살맛나는세상이야기]로하스 생활 구현에 앞장서는 '풀무원' '풀무'란 대장간에서 쇠를 뜨겁게 달구기 위해 바람을 넣는 기구다. 故 원경선 원장은 녹이 슬고 쓸모 없는 잡철이 풀무질로 단단하고 쓸모있는 유용한 농기구가 되듯, 인간 풀무질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을 만들겠다는 뜻에서 농장 이름을 풀무원으로 지었다. 풀무원은 이웃사랑과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풀무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비롯해 바른먹거리, 환경, 지역사회공헌, 메세나 등 4대 사업영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로하스 가치를 나누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바른먹거리 교육 풀무원은 안전한 식품 제조 외에도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여나가는 것 역시 식품기업이 당연히 맡아야 할 사회적, 공익적 책임이라는 생각에서 2010년부터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바른먹거리를 구별하여 선택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2010년부터 공유가치창출(CSV) 활동으로 펼치고 있다.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우리 사회의 올바른 식생활 문화 확립을 위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 조기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학부모·자녀를 대상으로 식품표시, 영양균형, 미각 등 3가지 주제로 교육을 하고 있다. 풀무원은 교육영역을 나를 위한 건강먹거리에서 나와 지구환경을 위한 건강먹거리로 확대하고, 이러한 개념을 반영한 동물복지교육을 신규 개발해 초등학생 고학년 대상 교육을 진행한다. 풀무원은 학부모, 보육/영양(교)사, 대학생 대상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으로 확대해 바른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은 로하스식생활 핵심을 담은 당 흡수를 줄이는 식생활인 '지엘(GL) 다이어트'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하고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엘 다이어트'는 통곡물과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 풍부한 채소로 구성된 영양균형식을 통해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를 막는 것이 핵심이다. 풀무원은 고령사회를 맞이해 노년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 생산공장이 있는 충북 음성군 농촌마을 대상으로 시니어 맞춤 건강식단과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한 공동급식인 마을밥상, 식생활 교육 및 영양상담, 건강기능식품 제공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지역보건소와의 연계를 통해 식생활 개선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검진, 건강생활교육(운동, 금연, 금주, 치매예방, 구강건강)을 추가해 농촌지역 시니어를 위한 통합건강증진 사업으로 확대했다. ◆바른청소·바른물환경 교실 풀무원은 어렸을 때부터 정리정돈 및 청소습관을 길러주는 환경교육 바른청소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바른청소교실은 어린이들이 청소를 놀이처럼 즐겁게 실천하며, 이웃과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워 스스로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미취학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청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팝업동화를 들려주고, 청소게임, 분리수거와 먼지닦기, 정리정돈 등 실제 청소를 체험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는 최근 사회이슈로 대두된 미세먼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대처법을 교육한다. 2018년 402회 9995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물의 중요성과 물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바른물환경교실'도 어린이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풀무원은 2013년부터 물의 중요성과 물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배울 수 있는 '바른물환경교실'을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생명의 교실', '푸른행성', '양동이 속의 보물', '모두의 힘'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물을 아끼고 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2018년에는 159회에 걸쳐, 4096명의 초등학생을 교육했다. 또한 어린이 교육뿐 아니라 물환경교실 교육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하고, 환경과 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확산을 위해 27명의 물환경 전문강사를 양성했다. ◆지역 사회공헌 활동 풀무원은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09년 7월 사회공헌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를 창단했다. '로하스디자이너'는 우리 사회와 이웃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창조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풀무원 임직원은 '로하스디자이너'가 되어 1인당 연간 5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18년 '로하스디자이너' 봉사 프로그램을 풀무원의 CSV전략과 연계하고,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6개 프로그램으로 다시 디자인했다. 봉사단원 1929명이 9598시간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문화가정 한식 쿠킹클래스, 유기견 돌봄,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빵 만들기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은 봉사활동을 정규 근무와 동일하게 인정해주는 '봉사활동 근무시간 인정제도'를 도입하여 임직원이 연간 5시간씩 봉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풀무원은 지역사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풀무원은 사회복지법인 '강화도 우리마을'의 발달장애인 60여명이 생산하는 친환경 인증 콩나물 제품을 2012년 출시하였다. 2011년부터 강화도 우리마을과 기술협약 및 설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마을 콩나물 공장 증축 시 설계단계에서 기술지원을 하였다. 이를 통해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재배하는 콩나물 판매를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47만봉지(64t, 8억 상당)의 콩나물을 생산했다. 풀무원은 CSV 강화 차원에서 근로장애인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확장과 증축공사에 1억원을 후원했다. 더불어 풀무원 임직원은 강화도 우리마을에서 장애인 작업자 일손 돕기, 작물 수확 및 잡초 제거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 유일의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풀무원 김치 박물관은 지난 1986년부터 메세나 차원에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김치문화의 독창성과 가치를 알렸던 국내 최초 식품박물관이다. CNN이 뽑은 세계 11대 음식박물관이다. 김치 박물관은 한국 김장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계기로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류문화 명소인 인사동으로 이전, '뮤지엄김치간'으로 재개관했다. 뮤지엄김치간의 김치간(間)이란 '김치의 다채로운 면모와 사연을 흥미롭게 간직한 곳, 김치를 느끼고 즐기고 체험하는 공간'을 뜻한다. 이곳은 김치 영상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디지털콘텐츠 박물관이다. 뮤지엄김치간은 유물과 김치, 세계절임채소 등 실물전시는 물론 관람객이 직접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상호소통) 디지털 전시를 구현하고 있다. 또 김치를 담그고, 먹어보고, 가져갈 수 있는 다양한 김치 체험행사를 운영해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무료 김치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인 '김치학교', 김치의 효능과 우수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관객 참여형 창작연극 '정의의 김치가 떴다',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구하고 김치 본연의 맛을 알아보는 '바른먹거리 교육'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 살아있는 김치와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 외국인 관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9-10-08 06:30:00 박인웅 기자
짐 던 LG전자, 3Q 잠정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LG전자가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가전 사업 호조와 함께 휴대폰 사업 효율화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매출액 15조6990억원, 영업이익 7811억원을 달성했다고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매출액(15조4270억원)보다 1.8%, 전년 영업이익(7488억원)보다 4.3% 증가한 수치다. 매출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분기(15조6292억원)보다도 0.4%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기(6523억원)대비 19.7%나 상승했다. 특히 올해 누적 매출액은 46조243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다. 전년(45조5694억원)보다도 1.1%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3분기 에어컨과 세탁기, 건조기 등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한 데다, V50 판매 호조에 따른 영향도 컸다고 보고있다. 특히 휴대폰 사업을 담당하는 MC부문 부담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분기에 생산 기지를 베트남으로 옮기는데 따른 1회성 비용으로 영업이익이 대폭 하락했지만, 이후 안정을 되찾으면서 적자폭을 줄였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LG전자는 이달말 실적 설명회를 통해 사업부문별 구체적인 실적과 연결기준 순이익등 자세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해 추산됐다. LG전자는 2016년부터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잠정실적을 미리 발표하고 있다.

2019-10-07 15:56:5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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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호텔 그룹, ㈜앰배스텔 이규근 대표이사 선임

앰배서더 호텔 그룹, ㈜앰배스텔 이규근 대표이사 선임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지난 1일 자로 계열사인 ㈜앰배스텔 대표이사 겸 그룹 경영기획실장으로 이규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앰배스텔은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호텔을 운영하는 회사로, 2003년 국내에 최초로 비즈니스 호텔의 개념을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다. 이규근 대표이사는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도시계획학을 전공하고,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2012년부터 7년간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아쿠아사업·콘도사업·경영기획 등의 중책을 맡았다. 또한, 허치슨코리아 전략기획팀장과 삼성에버랜드 재직 시 초대 LA미주지역 사무소장, 해외 신규사업 개발팀장, 기획조정팀장 등 요직을 거쳤다. 이규근 대표이사는 "6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굴지의 호텔 전문 기업 '앰배서더 호텔 그룹'의 축적된 경영 노하우와 고객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발전시켜 앰배서더 호텔 그룹과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이 국내 호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전국 주요 7개 도시에서 총 24개 호텔(6751실)을 운영 중이며, 그 중 7개 호텔(2103실)을 직접 소유하고 나머지 17개 호텔(4648실)을 위탁 운영 중이다.

2019-10-07 15:31: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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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그룹,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예술인 프로젝트' 진행

세정그룹,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예술인 프로젝트' 진행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즐거운 조직 문화를 만든다. 올해 시작된 세정그룹 '예술인 프로젝트'는 '공감하는', '참여하는', '함께하는' 키워드로 전개되는 세정의 기업문화 활동 중 하나다. 세정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회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예술 영역의 클래스를 열고 교육을 진행 중이다. 예술·문화의 장으로 탈바꿈된 사무실 곳곳에서는 세정 임직원을 위한 캘리그래피 클래스, 드로잉 클래스, 영상 시나리오 작성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세정은 무용, 안무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직원 자기계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세정그룹 기업문화의 특별함은 임직원의 주체적인 참여 장려에 있다. 임직원이 적극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조직문화를 발전시킨다는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도 예술을 매개체로 임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해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세정그룹 측은 "이달까지 예술친화 문화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전문 예술인과 임직원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인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9-10-07 15:27:5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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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따릉이 무단 이용자 적발 시 경찰수사 의뢰 등 엄중 처리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무단 이용 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따릉이 수가 2015년 2100대에서 올해 2만5000대로 1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지난달 서비스 이용 건수는 6만9474건으로 역대 9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무단 사용도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일부 시민이 따릉이 사용 후 거치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하거나 잠금장치를 파손해 무단으로 사용하는 등 불법 이용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 따릉이를 제대로 거치하지 않을 경우 5분당 200원의 초과 요금을 물어야 한다. 시는 강제 회원 탈퇴나 이용금지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방치된 따릉이 회수를 위한 전담반은 6명에서 10명으로 늘려 11월부터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일부 청소년 사이에 영웅놀이처럼 퍼지는 따릉이 무단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에 계도·교육 요청을 하기로 했다. 무단사용자에 대해서는 더 이상 관용 없이 경찰서에 의뢰해 강력 조치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이달 3일 기준 56건의 따릉이 무단 사용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따릉이 무단사용을 근절하기 위해 자전거에 도난방지기능을 추가한다. 이달부터 무단 이용 시 단말기에서 경보음이 울린다. 신형 따릉이에 QR단말기를 도입한다. 실시간 위치 추적 기능을 추가하고 잠금장치 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이기완 서울시 보행친화기획관은 "따릉이는 시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민의 공공재산"이라며 "무단사용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10-07 15:23:1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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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주 청년 기업 육성 위해 5억원 출연

롯데면세점, 제주 청년 기업 육성 위해 5억원 출연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 '청출어냠' 제주서 진행 롯데면세점이 청년기업 지원과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청출어냠'을 제주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출어냠'은 롯데면세점이 청년 기업의 성장 기틀 마련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상반기 부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청년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처음 시행했으며, 부산에 이어 두 번째 '청출어냠 (롯데면세점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 in 제주)'이 제주지역에서 진행된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이번 프로젝트 참가 기업을 모집하며, 제주지역에 소재한 만 45세 이하의 청년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롯데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진행되며,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약 5억원의 사회 공헌 기금을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제주 특화 아이템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10여 팀을 선정해 사업비 지원은 물론, 관련 컨설팅과 사업 개발 지원을 위한 1 : 1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초기 벤처가 어려움을 겪는 경영, 회계, 세무 기초 교육 등 실질적 운영을 도울 수 있는 교육이 진행 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데모데이를 개최해 추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단기적 투자가 아닌 청년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도울 예정이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주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관광 서비스 해결에 기여할 방침이다. 롯데면세점 사회공헌 프로젝트는 영리목적의 지분 투자나 융자 형태의 기존 창업 지원과 달리 100% 기부 형태의 지원으로 청년 기업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소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롯데면세점은 '선진 관광 한국을 이끄는 선도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천하고자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청출어냠' 프로젝트가 제주 경제 활성화에 시발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07 15:14:5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