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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첫 발··· 도심·동남권 센터 문 열어

서울시는 취약계층 노동자 복지 거점인 권역별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도심권과 동남권에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는 지역밀착형 노동복지 거점이다. 노동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및 법률위반 의심 사례에 대해 공인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무료로 상담을 해주고 권리 구제를 도와준다. 도심권 센터는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사무실, 교육장, 상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내 운영을 시작하는 동남권 센터는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 4번 출구 앞에 자리해 있다. 시는 2021년까지 서울 25개 모든 자치구에 센터를 만들 계획이다. 이중 5곳은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권역별(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 시립 센터로 지역 간 거점 역할을 한다. 나머지 20곳은 각 지역의 노동환경을 반영해 밀착 지원을 하는 구립 센터로 운영된다. 시는 12일 오후 2시 영등포구 한국노총회관에서 권역별 센터 개소식을 연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특수고용형태 노동자 증가, 플랫폼 노동 확대 등 사회 변화로 수많은 노동자들의 노동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권역별 시립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5:19: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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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 제한속도 50km/h로 조정

서울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14개)의 제한속도를 50km로 일괄 조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구간의 제한속도는 기존 시속 50~60km에서 50km/h로 통일된다.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연결되는 한남대로(남산1호터널~한남대로)와 경인로(경인중학교교차로~서울시계)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제한속도를 하향한다. 시는 "작년 한 해 서울시내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가운데 보행자 사망률은 65%로, 서울시 전체의 평균 보행자 사망률(60%)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차량 속도는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차량 주행속도가 시속 60km인 경우 보행자가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92.6%에 달하지만, 시속 50km일 때는 72.7%, 시속 30km일 때는 15.4%까지 낮아진다. 실제로 시가 지난해 6월 제한속도를 시속 60㎞에서 50㎞로 낮춘 종로 구간의 보행자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제한속도 하향 전후로 사고건수는 15.8%(19건→16건), 부상자수는 22.7%(22명→17명) 각각 감소했다. 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 제한속도 교통안전표지와 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를 이달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제한속도 위반 시에는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의해 과속수준, 차종, 어린이 보호구역 여부에 따라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7만원의 과태료나 범칙금이 부과된다. 과속 단속은 3개월의 유예기간 이후 시행된다. 이번 중앙버스전용차로 제한속도 하향은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이 2016년부터 보행자 안전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안전속도 5030'의 하나로 시행된다. 간선도로는 50㎞/h, 이면도로는 30㎞/h 이하로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이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매년 서울시에서 많은 시민들이 보행 중 교통사고로 희생되고 있어 보행자 교통안전대책이 절실하다"며 "내년까지 서울시 전체 일반도로에 대해 안전속도 5030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5:04: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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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세계거탑연맹' 회원 가입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세계거탑연맹' 회원 가입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지난 10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베를린 TV타워'에서 세계거탑연맹(WFGT) 회원가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스카이는 이번 세계거탑연맹 가입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외국 관광객 유치 등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거탑연맹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서는 전망대 시설이 갖춰진 관광객 명소일 뿐만 아니라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 가입된 회원으로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토론토의 CN타워, 파리의 에펠탑 등이 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역시 세계적인 타워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세계거탑연맹 임원진들의 평가로 연맹 가입이 결정됐으며, 이번 가입으로 세계거탑연맹의 49번째 회원사가 됐다. 세계거탑연맹에 가입된 회원들은 보유하고 있는 산업 기술, 마케팅, 비즈니스 전문 지식을 비롯한 인프라를 상호 활용하고 운영 성공 사례, 산업 벤치마킹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높이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번 연맹 가입을 기념해 세계적인 랜드마크와의 협업도 진행된다. 팔로워 204만명을 보유한 파리 에펠탑 공식 페이스북에 서울스카이를 소개하는 게시물이 업로드 돼 전세계인에게 서울스카이를 알릴 예정이며 서울스카이 또한 연맹에 가입된 랜드마크를 홍보하는 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세계 4위, 국내 최고 높이 500m의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문재인 대통령, 모디 인도 총리, 덴마크 왕세자, 벨기에 공주, 에스토니아 대통령 등 세계적 유명인사들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대표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2019-12-11 15:01:3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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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주 52시간'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1년 부여

'내년부터 주 52시간' 중소기업에 계도기간 1년 부여 정부가 내년부터 주52시간제를 적용받는 50~299인 사업장에 사실상 최대 1년6개월의 계도·시정기간을 부여한다. 이재갑 고용부 장관은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0~299인 기업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대책' 상세안을 발표했다. 이재갑 장관은 "(제도로 인해) 막막해하던 상당수 기업들이 인건비·시설투자비 등 각종 정부 지원제도를 활용해 새로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하지만 중소기업은 특성상 원·하청 구조로 인해 업무량을 자율적으로 통제하기 어렵고 대기업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보완책에서 핵심은 내년 1월1일부터 주52시간제를 적용받는 영세기업에 일괄적으로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중소기업들이 장시간 근로감독 등 단속대상에서 제외되며, 근로자 진정 등으로 근로시간 규정 위반이 확인되더라도 시정기간이 부여된다. 고용부는 기본 1년의 계도기간 외에도 최대 6개월에 이르는 시정기간을 추가로 부여키로 했다. 특히 고소·고발 사건의 경우에도 법 위반 사실과 함께 사업주의 법 준수 노력 정도, 고의성 등을 함께 조사해 검찰에 송치, 이런 부분들을 참고해 사건을 처리키로 검찰과 협의했다고 고용부는 밝혔다. 보완책에는 또 고용부 장관 인가로 주당 12시간을 초과 근무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가 최대 4개 경우에까지 확대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고용부는 자연재해, 재난 등에 국한됐던 인가 요건을 ▲응급환자의 구조·치료 ▲갑작스럽게 고장난 기계 수리 ▲대량 리콜사태 ▲원청의 갑작스런 주문으로 촉박한 납기를 맞추기 위해 일시적 연장근로 초과가 불가피한 경우 등에도 확대적용키로 했다. 고용부는 ▲응급환자의 구조·치료 ▲갑작스럽게 고장난 기계 수리 ▲업무량의 대폭적 증가 ▲국가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연구개발(고용부 장관 인정) 등에도 기업의 초과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1년의 계도기간과 최대 6개월의 시정기간 내 제도가 중소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에 보완책에는 중소기업이 애로를 겪을 수 있는 인력과 추가비용 발생에 대한 지원책도 담았다. 우선 고용부는 현장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현재 전국 48개 지방노동관서에서 운영되고 있는 '노동시간 단축 현장지원단' 및 '일터혁신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개별 기업 환경에 맞춘 노동시간 단축방안을 마련토록 한다. 노동시간이 줄어 신규 채용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최우선으로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한다. 이때 발생하는 추가 비용에 대해서는 일자리함께하기,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등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보전한다는 계획이다. 제도의 조기 안착을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한다. 정부는 주52시간제를 모범적으로 도입하는 기업을 선정해 장려금을 지원하는 '노동시간 단축 정착지원사업'을 신실키로 했다. 제도가 적용되는 내년 선정되는 기업은 500개소다. 내국인 채용이 어려운 특수 제조업 등에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력 지원제도를 20%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정부는 최소 50인에서 최대 299인 사업장에 분포한 업종이 다양한다는 점을 고려한 업종별 지원도 진행한다. 이 같은 보완책은 업종별 소관부처가 상이한 점을 감안해 관계부처별로 ▲관행 개선 ▲노동시간 단축 기업 우대 ▲업종별 가이드 마련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제조업 부문에서는 노동시간 단축 중소업체에 자금과 기술보증에서 우대 지원한다. 건설업의 경우 건설업 주52시간 적용에 따른 인건비 증가가 시공단가에 즉시 반영되도록 '표준시장단가' 산정체계를 개편하고, 훈령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기 산정기준' 법제화를 추진한다. 노선버스 업종에 대해서는 안정적 버스 운행을 위해 3000여명의 인력 양성과 손실금을 지원한다. 생산공정이 없는 소프트웨어(SW) 분야에서는 공공기관 등 공적부문에서 발주 시점을 앞당기는 등 문화를 개선하고, 사회복지·농식품·콘텐츠·관광업에 대해서도 업종별 지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 장관은 "계도기간 내 보완입법이 이뤄진다면 그 수준과 내용을 감안해 정부가 추진하는 대책을 전면 재검토 할 것"이라며 "만약 계도기간 종료시에도 입법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에는 경제상황과 기업규모별 근로시간 단축 추이 등을 고려해 추가 대책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1 14:58:01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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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수지, '웹어워드 코리아' 종합쇼핑몰분야 대상 수상

롯데몰 수지, '웹어워드 코리아' 종합쇼핑몰분야 대상 수상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롯데몰 수지'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19' 종합쇼핑몰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는 약 3500명의 인터넷 전문가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 위원단이 그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 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웹 평가 시상식이다.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지난 8월 오픈한 '롯데몰 수지' 홈페이지는 플로어가이드의 이미지를 단순히 변환하는 것을 넘어 모든 디바이스에서 최적화된 맵을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매장 검색부터 위치 확인까지 한 번에 가능하고, 쇼핑몰 내의 주요 포인트 요소를 간략하고 직관적으로 디자인했다. 레이아웃 측면에서는 방문자의 사용 목적성을 고려해 이벤트와 지점 정보를 상단에 배치했고, 수지점 위치 및 입점 매장 정보와 주차 안내사항을 우측의 퀵바에 고정시켰다. 또한 '층별 매장 검색' 메뉴에서는 실제 도면과 동일한 비례의 일러스트 맵을 층별로 제공하고, 층 선택 후 리스트에서 매장 선택과 동시에 일러스트 맵이 자동 확대돼 해당 매장의 위치를 원스톱으로 표시해주는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김효종 롯데자산개발 마케팅팀장은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고객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롯데몰 수지 홈페이지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해 몰링의 편의성을 증진하고 나아가서 입점 브랜드의 마케팅 채널 역할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1 14:56:5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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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오츠카, '사랑의 이온데이 연탄배달' 진행

동아오츠카, '사랑의 이온데이 연탄배달' 진행 동아오츠카는 지난 10일 서울시 동대문구 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연탄 등을 지원하는 '사랑의 이온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10가구에 총 3500장의 연탄을 배달했으며, 자사 제품인 오로나민C와 모과생강 등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이온데이'는 동아오츠카가 2009년부터 매월 하루를 지정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치는 날이다. 특히 올해 들어 12번째 봉사활동인 연탄배달 활동은 김장 나눔과 더불어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동절기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외에도 지난 1년간 매달 빠짐없이 지역 정화 활동 및 제빵?제과, 국수 나눔 활동 등을 실시해 왔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와 같이 전문성을 보유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며 더욱 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동아오츠카는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원 유공장 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오츠카는 건강한 음료를 생산해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하자는 기업이념에 걸맞게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재현 동아오츠카 홍보부장은 "올해 마지막 이온데이를 맞아 땀 흘려 배달한 연탄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동아오츠카의 전 임직원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앞으로도 이웃과 동행하며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2019-12-11 14:50: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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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3인3색 신규포스터 공개

롯데주류, 3인3색 신규포스터 공개 롯데주류가 11일 '수지', '전지현', '청하' 3인의 뮤즈들과 함께한 '처음처럼', '클라우드', '청하' 신규포스터를 각각 공개했다. '처음처럼' 포스터는 물감으로 그린듯한 부드러운 느낌의 '더 부드러워진 처음처럼'이라는 문구와 함께 포근한 느낌을 주는 하얀 스웨터를 입은 수지의 모습을 사진 속 사진 형태로 보여주면서 '처음처럼'의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클라우드' 포스터는 고급스러운 블랙을 배경으로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과 거품을 상징하는 골드&화이트 색상을 살려 3년 만에 모델로 돌아온 '전지현'과 함께 했다. 하단에는 '100% 발효원액 그대로, 물타지 않아 더 풍부한 맛과 거품'이라는 문구를 통해 '클라우드'만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청하' 포스터는 화사한 햇살을 배경으로 하얀 스웨터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청하'의 모습과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포함된 귀여운 글씨체를 사용한 '맑고 깨끗한 청하' 문구를 통해 '청하'의 젊은 감성과 제품 속성을 담아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각 제품의 특징을 모델의 이미지와 다양한 색감, 연출을 활용해 포스터에 담아냈다"며 "포스터를 비롯해 광고영상, 소비자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1 14:44:5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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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마요소스' 2종 출시

대상 청정원, '마요소스' 2종 출시 대상 청정원이 고소한 마요네즈에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더한 '마요소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마요네즈는 다양한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며 집집마다 하나씩 구비해 두는 대중적인 소스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마요네즈 맛의 종류가 다양화되면서 활용 영역이 더욱 넓어지는 추세다. 닐슨데이터에 따르면 2017년 약 5억원 규모였던 플레이버(Flavor) 마요네즈 시장은 올해 약 22억원까지 성장했다. 이는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에 따라 튀김류 소비가 늘어나면서 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플레이버 마요네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상청정원은 '스위트콘 마요소스', '갈릭치즈 마요소스' 등 2종으로 구성된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스위트콘 마요소스'는 달콤한 벌꿀과 고소한 옥수수의 향이 조화를 이루며, 콘치즈나 샐러드, 토스트 등 다양한 요리와의 궁합을 자랑한다. '갈릭치즈 마요소스'는 구운 마늘에 부드러운 치즈를 더해 감칠맛을 낸 소스로, 각종 피자나 튀김류에 듬뿍 찍어먹는 디핑소스로 활용하기 좋다. 새롭게 출시한 청정원 '마요소스' 2종은 대상 통합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가까운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김영선 대상 청정원 소스담당 팀장은 "전 세대가 즐겨 찾는 마요네즈에 색다른 맛을 입힌 '마요소스'는 간식, 술안주 등 다양한 요리와 잘 어우러져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취향과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11 14:40: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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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9 롯데 와우 포럼' 개최…여성리더 500명 참석

롯데, '2019 롯데 와우 포럼' 개최…여성리더 500명 참석 롯데는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여성 리더십 포럼인 '롯데 와우(WOW; Way Of Woman)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롯데 와우 포럼은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리더들의 성장을 돕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2년 처음 시행된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을 비롯해 여성인재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이복실 한국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회장도 여성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대리 및 사원급 직원들을 행사에 초청해 여성인재 육성 비전과 의지를 조직 내 널리 알려 모든 직원들이 동기 부여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는 이번 포럼 슬로건을 '유어 위닝 모멘츠(Your Winning Moments)'로 정하고, 조직문화를 주도하는 리더로서 역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성취하며 조직 내 '위닝 컬처(Winning Culture)'를 만들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서로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여성리더들의 경력 개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오전 기조강연은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와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가 각각 일하는 자세, 여성인재의 조직 내 유리천장 극복방안을 주제로 구성됐다. 오후에는 세션을 나눠 리더십, 커리어 관리, 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여성 인재 4명을 선정해 이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었다.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내는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임아영 롯데컬처웍스 팀장, 남성이 주를 이루는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낸 최은영 롯데렌탈 사원과 황나래 롯데케미칼 대리, 그리고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러시아호텔업계에서 서비스 교육을 주도해 롯데호텔 모스크바의 위상을 높인 엘라 도르마토바 롯데호텔 모스크바 팀장으로, 이들은 참석자들에게 자신들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올 한해 동안 여성인재 육성에 힘쓴 계열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롯데는 여성인재 육성에 전사적인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자체적으로 양적, 질적 지표를 총 망라한 체계적 평가 기준을 수립해 계열사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대홍기획이 선정됐으며 롯데컬처웍스, 롯데홈쇼핑, 롯데물산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은 "여성인재들의 성장이 롯데의 발전에 꼭 필요하다는 신동빈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신입사원과 간부의 비중을 늘리고, 기업 내 양성평등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지난 14년간 그룹의 다양성 체계를 거듭 발전시켜왔다"며 "롯데그룹의 여성인재라면 누구나 당연히 여성 CEO의 꿈을 키우는 기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동빈 회장은 다양한 사고를 가진 인재들이 존중 받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미래 경쟁력 확보에 중요하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여성인재 육성 및 양성 평등의 직장문화 구현을 주문해 오고 있다. 이에 롯데는 국내 최초로 여성 자동육아휴직제도 도입을 비롯해 여성육아휴직 기간 2년까지 연장, 남성의무육아휴직제 및 '대디스쿨(남성육아휴직자 교육프로그램)' 도입, '맘스힐링(여성육아휴직 후 복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여성가족부와 우수한 여성 인력을 고위직까지 성장시키기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국내기업 최초로 체결했다.

2019-12-11 14:35:5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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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하는 케어푸드 뜬다

건강 관리하는 케어푸드 뜬다 건강을 관리하는 '케어푸드'가 식품업체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는 증가하면서 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65세 고령인구는 712만명에서 739만명으로 27만명이 늘었고, 고령인구 비율이 14.2%에서 14.8%로 뛰었다. 70세 이상 인구는 500만명을 초과하며 저출산 고령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 오는 2025년 고령 인구 비율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에 따르면 2011년 5014억원에서 지난해 2018년 1조1000억원(추정)까지 규모가 커졌다. 2020년에는 2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에 업체들은 노년층과 환자를 위한 연화식(軟化食)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그린푸드가 케어푸드 시장에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7년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 소프트'를 론칭했으며 이후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출시했다. 동파육, 등갈비찜 등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완전 조리형 연화식을 현대백화점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2020년부터 생산량과 종류를 더욱 늘린다는 예정이며, 경기 성남에서 건설 중인 '스마트 푸드센터'에 연화식 전문 생산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환자별 질환과 식이 특성에 따른 저염·저당식, 연화식, 무스식 등 다양한 환자식과 치료식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외국인 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단을 개발하는 등 꾸준한 병원식 개발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웰스토리도 요양병원, 복지시설 등 노년층 고객이 많은 단체급식 사업장을 기반으로 한 고령친화적 상품 개발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한국식품연구원과 8억원 상당의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 고령자의 섭식장애 문제를 해결한 기술이다. 풀무원푸드머스는 2015년 시니어 전문브랜드 '소프트메이드'를 론칭해 고령자의 저작기능과 식이요법 등을 고려한 맞춤 식자재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풀스케어'로 브랜드 이름을 변경해 고령자의 음식물 섭취와 소화를 돕는 '연화식'을 비롯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영양개선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개발하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풀스케어 고등어김치찜', '갈치무조림', '꽁치데리야끼조림'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연화식도 부담스러워하는 중증환자들을 위해 '삼킴'에 초점을 맞춘 '연하식(嚥下食)'을 개발 중이다. 식도 근육이 약해진 사람도 먹을 수 있도록 젤리 형태의 음식을 내놓는다. 내년 초 신세계의 연하식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했다. 신세계는 해외 유명 영양치료 기업과 공동 연구를 실시했다. 아워홈은 '행복한 맛남 케어플러스'를 통해 B2B 시장에 진출했다. 전국 실버타운을 비롯해 요양시설, 병원, 어린이집, 학교 등으로 유통망을 넓혀 간다는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편의점과 대형마트틀 통해 B2C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케어푸드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지난해 약 1조원 규모에서 내년에는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들이 케어푸드에 더욱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12-11 14:34:4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