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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K-바이오에 돈 몰린다, 올해 VC 신규투자 사상 첫 1조원 돌파

K-바이오에 다시 돈이 몰리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탈(VC)의 신규 투자가 올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각종 악재로 주춤했던 국내 바이오 산업에 대한 기대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는 전망이다. ◆VC투자 1조원 넘어서 10일 바이오업계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까지 국내 벤처캐피탈이 바이오·의료 업종에 신규 투자한 금액은 9841억원에 달한다. 지난 한해 신규 투자 총액을 이미 17% 가량 앞지른 수치다. 올해 바이오업종에 대한 VC 신규투자 금액은 지난 8월 누적 8441억원으로 이미 지난 한해 투자금을 앞질렀다. 이 추세라면 올해 바이오 업종에 쏟아진 VC 신규투자는 1조원을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하반기 각종 악재로 상승폭이 급감했다. 신라젠과 헬릭스미스 등 주요 바이오 기대주의 임상3상 실패가 이어지던 지난 9월에는 바이오에 대한 VC 신규투자가 487억원에 그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신규투자 증가율도 5.7%로 처음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하지만 점차 회복 추세다. 지난 10월 VC의 바이오업종 신규투자는 913억원으로 전월보다 10% 가량 늘면서 두자릿수 증가율을 되찾은 상태다.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소식이 전해지며, 11~12월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가 다시 활기를 띄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정윤택 제약전락산업연구원 대표는 "올해 VC 창업이 500개로 전년 대비 두배 이상 늘어나면서 바이오업종 투자가 크게 늘었다"며 "지난 9월 기준으로 신규투자 금액이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서서 올해 1조원이 넘는 금액이 바이오 업종에 투자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0년 기대해도 좋다 바이오 업종에 대한 VC 투자는 지난 2017년 3788억원에서 지난해 8417억원으로 급증한데 이어 올해 1조원을 넘기며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내년에도 이 같은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들이 줄줄이 대기중인데다, 정부의 지원도 활발해진 영향이 크다. 2020년에는 대형 바이오 기업의 상장이 가장 기대가 큰 이벤트다. SK바이오팜은 지난 달 코스피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고 IPO 절차에 돌입했다. 공모 규모는 1조원, 시가총액 규모는 최소 5조원으로 예상된다. CJ헬스케어도 최근 주간사를 선정하고 IPO를 위한 채비를 시작했다. 시장 분위기가 활기를 띌 내년 상반기 중 상장을 마무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예상 가치는 최소 2조원 규모다. 정 대표는 "내년 상반기에는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비상장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한템포 늦춰질 수 있다"며 "하지만 다시 활기가 되살아나는 시장 흐름에 따라 바이오 벤처에 대한 투자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부의 역할도 시장 활성화에 큰 몫을 차지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등 8개 부처는 지난 4월 연간 4조원 이상의 연구개발 자금을 투입하는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 국회를 통과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법' 역시 내년 8월 시행을 앞뒀다. 연세대학교 노경태 생명공학과 교수는 "현재 시장에는 투자할 만한 기술보다 자금이 더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이오 산업이 주요 대상이 되고 있다"며 "아직은 기술이 취약해 올해 몇차례 실패를 겪었지만, 실패를 잊고 다음 신약을 내세우는 풍토가 생기고 건전한 투자로 단단한 기술들이 상장이 되고 하는 과정에서 산업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019-12-10 14:09: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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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제16대 총장에 권대봉 박사 선임

인천재능대, 제16대 총장에 권대봉 박사 선임 인천재능대학교가 제16대 총장으로 권대봉 박사를 임명했다. 학교법인 재능학원(이사장 재능그룹 박성훈 회장)은 권대봉 박사를 인천재능대 제16대 총장으로 임명하고, 2020년 1월 6일 오후 3시에 동교 본관에서 취임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권대봉 총장은 산업계·학계·연구기관에서 두루 활동한 인적자원개발(HRD) 전문가로, 인천재능대(The JEI University)를 인공지능 선도(AI Frontier) 대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권 총장은 고려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쌍용그룹 국내외 현장에서 8년간 실무경험을 한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 대학원에서 성인계속교육전공으로 HRD를 연구해 철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시간주립대 교육행정학과 조교수와 켈로그 리더십 및 미시간 지방정부교육프로젝트 평가위원, 미시간주립대 국제전문인과정(VIPP) 초대 디렉터를 역임하고 귀국해 주요 기업의 인재경영자문을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고려대 교육대학원장 및 사범대학장, 한국인력개발학회장, 한국평생교육학회장, 한국지역인적자원개발학회장, 교육인적자원부 주요업무평가위원회 위원장, 노동부 직업능력개발전문위원회 위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 제5대 원장, 세계은행 컨설턴트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 정부의 인재정책자문을 했다.

2019-12-10 14:05:1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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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5년 생존률 일반 창업 대비 2배 높다

사회적기업 5년 생존률 일반 창업 대비 2배 높다 고용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실태조사' 결과 정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한 결과,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52.2%로 일반 창업기업보다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연차에 따라 고용 인원과 매출액도 크게 증가했다. 10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를 파악하고 창업지원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8년간 육성한 3453개 창업팀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했다. 조사 결과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5년 생존율은 52.2%로 일반 창업 기업(28.5%)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성사업을 통해서 창업한 기업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고용인원은 2018년 기준 기업당 평균 5.0명으로, 창업 연차별로는 3년 차 5.6명, 5년 차 7.0명, 7년 차 7.8명으로 창업 연차에 따라 고용 인원도 증가했다. 또 육성사업 창업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은 58.0%, 20~30대 청년 고용 비율은 63.2%, 정규직 비율은 88.5%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기업의 여성 고용 비율 44.1%, 청년 고용 비율 42.5%, 정규직 비율 67.1% 보다 현저히 높아 좋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고용부는 설명했다. 매출액도 창업 연차별로 크게 증가했다. 3년 차 1억7000만원, 5년 차 2억5000만원, 7년 차 8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사회적기업 진입 비율은 2013년 기준 17.0%에서 2019년 7월 기준 37.9%로 지난 8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지난해 육성한 8기 창업기업 중 절반 가량인 46.6%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지정받았다. 아직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지 못한 기업의 71.8%가 앞으로 예비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희망하고 있어 육성사업의 사회적기업 진입 성과는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육성사업 창업기업은 지역내 사회적경제 확산에도 긍정적 성과를 냈다. 창업기업의 80% 이상이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사회적경제 조직, 지자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육성사업 창업기업은 사회적 목적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면서도 매출과 고용도 지속적으로 상승해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를 모두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고용부에 따르면 여전히 사업 지속·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 유통 판로 확보·관리, 필요 인력 채용'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기업의 57.3%가 경영전략 상담을, 38.9%가 저금리 대출 지원을, 38.7%가 온·오프라인 유통망 연계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송홍석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지난 8년간 전국 3453개의 사회적기업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며 높은 성과를 창출한 대한민국 대표 창업 지원 사업"이라며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강점은 강화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좋은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2-10 13:55:4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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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 부회장, '한-인니동반자협의회 이사장' 선임

황각규 롯데 부회장, '한-인니동반자협의회 이사장' 선임 롯데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한-인니동반자협의회'의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한-인니동반자협의회는 이날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황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한-인니동반자협의회는 지난 2014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계 지도자들이 양국간의 상호교역과 투자증진을 위해 친선도모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롯데그룹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자동차그룹, 우리은행, 무역협회 등 35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인도네시아측 협의회는 경제조정장관을 역임한 하이룰 딴중 CT그룹 회장이 30여개 회원사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는 롯데그룹은 '한-인니동반자협의회'가 출범될 때부터 함께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해왔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한-인니 동반자협의회'의 초대 경제계 의장직을 맡아 민간차원에서 양국 경제계간 투자 및 협력 강화에 앞장서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황각규 부회장은 "인도네시아 진출을 도모하는 많은 국내 기업들에게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는 경제 분야뿐 아니라 학술, 문화 분야에서도 교류 강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2008년 롯데마트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했으며, 현재 롯데백화점, 롯데케미칼, 롯데지알에스, 롯데컬처웍스 등 10여개 계열사, 약 9000명의 직원들이 일하며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의 新남방정책에 맞추어 투자를 더욱 확대하는 한편, 양국의 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19-12-10 13:53: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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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베트남 간다

신세계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베트남 간다 신세계 스타필드의 대표적 휴양 레저시설인 '아쿠아필드'가 베트남에 진출한다. 신세계건설은 베트남의 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오는 2020년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인 나트랑과 푸꾸옥에 아쿠아필드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저녁, 하노이에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신세계건설 서화영 상무와 빈펄사 팜 띠 딴 흐엉(Phan Thi Thanh Huong)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빈펄은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인 빈(VIN) 그룹의 리조트 회사로, 신세계 건설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향후 빈 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호텔 및 쇼핑몰 등에도 아쿠아필드를 입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2020년말 개장 예정인 빈펄의 나트랑과 푸꾸옥 리조트에 스타필드에 선보인 기존 아쿠아필드와 동일한 시설을 시공해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대신 개장 후 10년 간 티켓 판매액의 일정 부분을 로열티로 받게 된다. 신세계건설은 설계 및 시공자문, 운영 매뉴얼, 직원 교육, 영업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빈펄은 시공 및 감리, 인허가, 전산개발 등을 맡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베트남 진출은 휴양 레저 시설 신규 도입을 위해 여러 나라를 물색하던 빈 그룹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빈 그룹은 유럽, 일본 등의 다양한 레저 시설을 둘러 보던 중 수준 높은 컨텐츠와 시설, 운영 노하우를 가진 아쿠아필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아쿠아필드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주변의 자연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 등을 높게 평가했으며, 한국과 베트남간 비슷한 국민 정서와 최근 베트남에 불고 있는 한류 열풍 등도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스타필드 하남에 첫 선을 보인 아쿠아필드는 워터파크, 찜질스파, 사우나, 푸드코트 등을 갖춘 복합 휴양 시설로, 자연경관과 함께 스파를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입증된 명품 소재만을 엄선해 찜질 스파에 담아냈다.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사우나와 독자 개발한 친환경 뷰티 어메니티, 키즈 케어 서비스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휴양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베트남 진출은 국내 협력회사들의 성장을 돕는 상생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건설은 이번 베트남 개발에 기존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공사를 진행했던 국내 인테리어, 시공 협력업체들과 함께 동반 진출할 계획이다. 신세계건설 양춘만 대표는 "수천 개의 리조트와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빈 그룹에서 먼저 아쿠아필드 도입을 제안한 것은 아쿠아필드가 해외에서도 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이번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아쿠아필드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설, 컨텐츠,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10 13:26: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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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3040세대 열광하는 모던 가구 브랜드 '벤스' 런칭

롯데百, 이탈리아 현지 생산 가구 '벤스' 런칭 공동 기획한 가성비 침대, 소파 등도 선보여 모던한 디자인과 가성비로 3040세대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구 브랜드 '벤스(BENS)'와 롯데백화점이 손을 잡았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부터 1월 5일까지 수원점 지하 1층에서 영업면적 약 317m2(96평) 규모로 '벤스(BENS) 런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벤스'는 국내 가구 기업 최초로 이탈리아 현지 공장을 설립한 회사로, 최상급 원자재를 사용한 이태리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금껏 온라인 전용으로만 판매를 해왔고, 오프라인에서는 분당과 부천의 쇼룸만을 운영해왔기에 온라인에 익숙한 3040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넓혀왔다. 이번 런칭 행사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발빠르게 신규 가구 브랜드를 발굴, 백화점에 도입해왔다. 집안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주요 인테리어 요소로 고객 개개인의 취향,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 재질, 스타일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했다. 지난 2017년에는 온라인 가죽 소파 판매 1위 브랜드였던 '자코모(JAKOMO)'를 최초로 도입해 2년만에 백화점 연 매출200억원 규모로 성장시켰으며, 올해에는 패브릭 소파 브랜드인 '에싸(ESSA)'를 런칭, 연 매출 100억을 기록하며, 백화점 대표 리빙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 롯데백화점은 이번에 런칭하는 벤스 또한 2021년 연 매출 100억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업 및 영업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뛰어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벤스의 대표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빈켈 소파테이블, 디오 체어, 케터린 4인 식탁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정태호 팀장은 "국내 리빙 시장의 규모가 커지며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벤스의 경우 프리미엄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온라인 시장을 넘어 백화점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2-10 13:2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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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1등급 한우 반값 판매!

롯데슈퍼, 1등급 한우 반값 판매! 롯데슈퍼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 동안 '올해 마지막 횡재 찬스! 한우 반값 판매' 행사를 전개한다. 롯데슈퍼와 한우자조금협회, 전국한우협회가 공동으로 기획해 진행되는 이번 한우 행사는해마다 감소하고 있는 한우 소비를 촉진해 침체되어 있는 한우 농가를 살리고자 마련됐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올해 마지막 횡재 찬스! 한우 반값 판매' 행사에는 1등급 한우 3000두에 달하는 물량이 준비됐다. 롯데슈퍼는 이번 한우 행사에서 1등급 한우 3종을 9대카드(롯데, KB국민, 신한, 삼성, 현대, 하나, 비씨, 우리 NH농협)로 결제시 2019년 연중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1등급 한우 국거리(100g 냉장)'와 '1등급 한우 불고기(100g 냉장)'를 일주일 행사기간 동안 9대 카드 결제시 정상가(4990원) 대비 50% 할인된 가격인 2490원에 판매하며, '1등급 한우 등심(100g 냉장)'을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정상가(7990원) 대비 25% 할인된 가격인 5990원에 판매한다.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을 포함한 롯데슈퍼 전 점과 공식 온라인 몰인 '롯데프레시'에서 구매할 수 있다. 롯데슈퍼 김성웅 축산팀장은 "전국 400여개 롯데슈퍼와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전국의 고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점차 줄어들고 있는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자 준비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한우를 보다 충분히 접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0 13:17: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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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 유아 두뇌 발달 놀이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 출시

웅진북클럽, 유아 두뇌 발달 놀이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 출시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스마트 독서 브랜드 웅진북클럽이 프리미엄 두뇌 발달 놀이 세번째 테마인 '오브레인 정서놀이' 전집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간 전집은 오브레인 시리즈의 세번째 테마로, 아기 정서의 뇌 발달 기반을 마련해준다. 따뜻한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는 스킨십 놀이,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아 발달을 돕는 생활 정서 놀이 등으로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읽고 자연스러운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도서와 교구를 갖췄다. 그림책 25권과 교구 2종, 부모길잡이책, 디지털콘텐츠 등 총 39종으로 구성됐다. 웅진북클럽 관계자는 "웅진북클럽 오브레인 시리즈는 아기의 두뇌 발달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은 프리미엄 영유아 놀이 전집"이라며 "새로운 세상을 처음 만나는 아기와 부모를 위한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선보인 웅진북클럽 오브레인 시리즈는 인간의 뇌를 생명을 관장하는 뇌간(생명의 뇌), 감정 영역인 변연계(정서의 뇌), 사고를 담당하는 대뇌피질(지의 뇌) 3층으로 구분한 '뇌 과학 이론' 및 '아기의 신체 발달'에 근거해 개발됐다. 임산부의 태교와 신생아를 위한 ▲아기 첫 놀이 부터 6개월부터 24개월 아기에 맞춘 ▲감각놀이 ▲정서놀이 ▲예술놀이 ▲언어놀이 ▲수과학놀이 까지 아기 두뇌의 고른 발달을 위한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각 테마에 맞춰 부모와 아기가 함께 읽고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도서, 아기의 대근육, 소근육을 조화롭게 발달시켜주는 프리미엄 교구가 함께 제공된다.

2019-12-10 12:39:5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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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예종철 교수, 국제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 선임

KAIST 예종철 교수, 국제전기전자학회 석학회원 선임 KAIST(총장 신성철)는 바이오및뇌공학과 예종철 교수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석학회원(Fellow)에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국제전기전자학회는 지난 1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오 의료영상 분야 신호처리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국제전기전자학회 신호처리 소사이어티(IEEE Signal Processing Society)의 추천을 받아 예종철 교수를 석학회원에 선임했다. 전기 전자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국제전기전자학회는 연구 업적이 특히 뛰어난 최상위 0.1% 내 회원을 석학회원으로 선정한다. 예 교수는 국제전기전자학회 산하 학술지를 포함한 의료영상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에 100여 편의 국제 논문을 발표했고, 국제자기공명의과학회(ISMRM:International Society for Magnetic Resonance Imaging) 연례 학회에서 의료 인공지능에 관한 기조 강연을 하는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실력자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2004년 KAIST에 부임한 이후 독자적으로 연구한 결과들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석학회원에 선임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예 교수는 이밖에 국제전기전자학회 신호처리 소사이어티의 계산영상학(Computational Imaging) 기술위원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개최되는 2020년 국제전기전자학회 의료영상심포지움(IEEE Symposium on Biomedical Imaging: ISBI) 의장으로 각각 임명되는 등 영상 분야의 세계적인 학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예 교수는 "의료영상에서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분야의 공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석학회원이 되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2019-12-10 12:34:3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