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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36% "내년 연봉 인상 못해"… 연봉 올리는 기업 평균 인상률은 5% 수준

기업 36% "내년 연봉 인상 못해"… 연봉 올리는 기업 평균 인상률은 5% 수준 사람인, 기업 483개사 설문조사 기업 10곳 중 약 4곳은 내년 연봉을 동결하거나 삭감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상을 계획하는 기업들의 평균 인상률은 5% 수준이었다. 4일 사람인이 기업 483개사를 대상으로 '내년 연봉 인상 계획'을 조사한 결과, 36%는 '동결하거나 삭감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내년 연봉을 동결 또는 삭감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회사 매출 등 실적이 안 좋아서'(5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재무 상황이 불안정해서'(39.7%), '내년 경기상황이 나빠질 것 같아서'(35.1%),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19%), '연봉 외 다른 보상으로 대체할 계획이라서'(6.9%), '위기경영의 일환으로 직원이 동의해서'(4.6%) 등의 이유를 들었다. 연봉을 인상할 계획이라는 기업(64%)들은 내년 연봉 인상률을 평균 5% 수준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으로 '5%'(30.7%), '3%'(25.2%), '10%'(10.7%), '4%'(8.4%), '2%'(8.1%), '1%'(5.2%) 등의 순이었다. 올해 연봉 인상률과 비교해서는 '비슷할 것'(72.2%)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높아질 것'(13.6%), '낮아질 것'(12.3%), '올해 인상 안함'(1.9%) 순이었다. 연봉 인상 이유(복수응답)로는 '꾸준하게 연봉 인상을 진행해와서'(42.4%)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35%), '최저 임금 인상폭을 반영하기 위해'(33.7%), '직원 이탈 방지를 위해'(14.9%), '현재 연봉이 낮은 편이어서'(14.6%), '회사 전체 실적이 좋아서'(9.1%), '성과보상 체계가 회사 규약으로 정해져 있어서'(6.5%) 등이었다. 기업들이 탁월한 능력을 보인 직원에게만 부여하도록 정해 놓은 '인상률 최대치'는 평균 13%로 일반 직원 인상률과 비교하면 2.5배 더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편, 기업들이 연봉 책정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으로는 '기업 전체 실적과 목표달성률'(43.5%)이 가장 많았다. 또, '회사의 재무 상태'(15.5%), '개인 실적과 목표달성률'(13.5%), '인사고과 점수 및 업무성과'(10.8%), '부서 실적과 목표달성률'(5.2%), '물가 상승률'(3.9%) 등의 조건을 참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12-04 10:06: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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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시그니처 우동' 선봬…20년 노하우 담았다

CJ제일제당, '시그니처 우동' 선봬…20년 노하우 담았다 CJ제일제당이 오는 2020년 간편식 우동 출시 20주년을 맞아 '시그니처 우동'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의 '시그니처 우동'은 우리나라 간편식 우동의 원조 격인 '가쓰오 우동'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출시됐다. 지난 2000년 출시된 가쓰오 우동은 라면 일색이던 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간편식 시장에 다양한 면 요리가 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시그니처 우동'은 지난 20년 간 쌓아 온 CJ제일제당 간편식 우동의 기술 노하우를 집약한 제품이다. 면과 육수, 건더기(고명)의 3대 핵심 요소에 집중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면(麵)의 식감을 살리는 데 공을 들여, 사전 소비자 조사에서 '간편식 우동에서 느끼지 못했던 수준의 면'이라는 맛 평가까지 받았다. 기존 우동 면에 비해 두께를 무려 25% 가량 키우고 단면을 정사각형 형태로 만들어 입 안에 꽉차는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전분 함량을 높여서 쫄깃한 씹는 맛을 극대화했다. 국물 맛을 결정하는 육수는 가다랑어포(가쓰오부시)와 다시마, 멸치 등 원료 외에는 다른 재료를 최소화해 우동 본연의 조리법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맛을 냈다. 건더기는 기존 가쓰오우동과 달리 2㎝ 이상으로 큼직하게 썰어낸 표고버섯을 더해 면과 함께 먹었을 때 원물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조리법 측면에서도 최상의 맛을 낼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육수와 면을 동시에 넣고 끓이던 기존 간편식 우동과 달리, 은 전문점의 우동 조리법에 착안해 면과 육수를 각각 끓인 뒤 마지막에 합치는 방식의 조리법을 택했다. '시그니처 우동'에는 우동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이 담긴 '우동복권'도 들어있다. CJ제일제당은 '시그니처 우동' 출시와 함께 '우동'이라는 단어를 한자로 '友冬'으로 음차해 '겨울 친구'라는 의미를 담은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현 CJ제일제당 누들팀장은 "시그니처 우동은 20년간 누적된 CJ제일제당 간편식 면 기술의 결정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제품"이라며 "내년 가쓰오우동 출시 20주년에 맞춰 소비자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드리는 방안을 추진중이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 '시그니처 우동'은 2인분 기준 6980원이며, 대형마트 등 냉장 매대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12-04 10:03: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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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기, '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 성료

이금기, '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 성료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는 지난 3일 '제 13회 이금기 요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인천의 LOY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개최된 대회는 이금기가 주관하고 오뚜기가 협찬했으며, 이금기 소스를 활용해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완성 요리'를 주제로 대학부는 CIK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의 김유신 학생, 프로부에서는 오크우드호텔 이화원 소속의 김민정 셰프가 챔피언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요리 대회의 심사는 이금기 조리 고문이며, 한국중식연맹 회장인 여경래 셰프, 레스토랑 '진진'의 오너 셰프인 왕육성 셰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강원도 특선음식 자문위원 김수진 원장, '냉장고를 부탁해', '수미네 반찬'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최현석 셰프, 밀레니엄 힐튼 서울 타이판의 조내성 셰프가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를 진행한 여경래 셰프는 "13년 동안 진행해온 이금기 요리대회는 학생들의 발전과 교류의 장으로써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각 요리맛은 편차가 있었지만 반제품 소스를 활용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맛은 훌륭했다. 챔피언 학생의 작품은 밑재료 작업부터 충실했고 빈틈을 찾기 힘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기대치를 충족시킬 만큼 유종의 미를 거뒀기 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성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금기 요리대회'는 총 42개 대학 911명의 학생이 참가해 학교별 예선을 치러 각 대학부 38명, 프로부는 총 13명의 셰프가 참여했다. 프로부는 2020년 홍콩에서 열리는 '이금기 영셰프 국제 중식 요리대회' 한국 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되어 더욱 치열했다. 대학부 우승을 차지한 CIK한국외식조리직업전문학교의 김유신 학생은 "작년에 이금기 요리대회에 참가했을 때는 준비 기간이 짧아 입상하지 못했다. 올해 재도전을 하면서 끊임없이 주제에 맞는 요리의 특성과 식자재 등을 고민해왔다. 후회 없는 결과를 위한 꾸준한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누적 참가자 수 1만명을 넘어선 '이금기 요리대회'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요리대회로 자리 잡았으며 결승전에 참가한 대학부 38명, 프로부 13명은 추후 현지 견학 및 미식 투어 지원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2019-12-04 09:59: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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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투니버스, '벅스봇 이그니션' 변신 로봇 시리즈 출시

CJ ENM 투니버스, '벅스봇 이그니션' 변신 로봇 시리즈 출시 CJ ENM 투니버스 애니메이션 '벅스봇 이그니션'이 변신 로봇 시리즈 및 한정판 플레이세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장수풍뎅이, 사슴벌레와 같이 아이들이 열광하는 곤충의 모습을 한 벅스봇 이그니션은 손쉬운 조작 방식으로 언제 어디서든 역동적인 배틀 놀이를 즐길 수 있어 올 하반기 대세 완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완구 판매 순위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벅스봇 이그니션 변신 로봇 시리즈는 카로스, 무타, 헤라클레스 총 3종이며 인간의 형상을 한 '휴머노이드 모드'로 변환이 가능하다. 무게가 131% 늘고 뿔 각도가 넓어지는 등 공격력과 방어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더욱 강력한 배틀을 펼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보이는 '변신 배틀 플레이세트'는 새롭게 출시된 변신 로봇 2종과 여러 형태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배틀 아레나로 구성돼 기존 벅스봇 완구와 배틀 놀이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스페셜 G 플레이세트'와 '스페셜 S 플레이세트'도 출시됐다. 각 플레이세트는 벅스봇 완구 2종과 배틀 아레나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셜 G 플레이세트에는 금색 카로스가, 스페셜 S 플레이세트에는 은색 무타가 각각 포함되어 있다. 화려한 컬러감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만큼 어린 자녀나 조카 선물에 제격이다. 벅스봇 이그니션 완구는 뿔과 방패, 타이어 등 각 부위를 자유롭게 호환해 나만의 벅스봇을 만들 수 있고 빨리 오르기, 장애물 넘기, 뿔 뒤집기 등 여러 놀이 방식으로 응용 가능해 출시 이후 온 오프라인상에서 꾸준한 판매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애니메이션 벅스봇 이그니션은 CJ ENM과 칵테일미디어가 공동 기획한 곤충 메카 배틀 애니메이션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30분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다. 벅스봇 이그니션 완구 시리즈는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12-04 09:51: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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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공로 기리는 '유통학술상' 지원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 공로 기리는 '유통학술상' 지원 롯데는 신격호 명예회장의 한국 유통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 국내 유통학 및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상전(象殿)유통학술상'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한국유통학회에서 새롭게 제정한 '상전유통학술상'은 신격호 명예회장의 경영철학을 이어 받아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을 발굴 양성하고 격려한다는 취지로 신 명예회장의 호인 '상전'을 받아 만들어졌다. 1994년 창립된 한국유통학회는 국내 유통분야 최대 규모의 학회로, 유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산업계와 학계의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유통학회는 매년 유통관련 연구 및 정책분야의 발전에 이바지 한 사람을 대상으로 학술 대상 1명, 최우수학술상 3명, 신진학술상 1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롯데는 학술상의 상금과 운영비를 지원한다. 롯데는 이번 상전유통학술상 제정 및 지원을 계기로 국내 유통산업 발전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신격호 명예회장의 업적과 경영철학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한편, 그 뜻을 이어 받아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유통업의 발전적 미래를 모색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신 명예회장은 1979년 롯데쇼핑 설립 및 롯데쇼핑센터(현 롯데백화점 본점) 건립하며 국내 유통 산업을 한 단계 도약 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0년대 당시 우리나라는 국민소득이 향상되면서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소비 욕구와 구매 패턴이 다양해졌지만, 유통업을 대표하는 백화점 대부분이 영세하고 운영방식이 근대화 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시기에 신 명예회장은 국가 경제 발전과 유통업 근대화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백화점 사업에 도전한 것이다. 신 명예회장은 유통업이 활발해지면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국내 유통업에 과감하게 투자하여 최신 시설과 선진화된 경영 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백화점을 만들어 유통 현대화를 이뤄냈다. 1979년 문을 연 롯데쇼핑센터는 개점 당일에만 30만명의 서울 시민이 방문했으며, 개점 100일만에 입장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후 신 명예회장은 국내 최초의 민자역사 백화점 오픈(1991년), 국내 최초 편의점 도입(1982년), 국내 업계 최초 인터넷 백화점 사이트 오픈(1996년), 국내 업계 최초 멤버십 제도 도입(2005년) 등 시대를 앞선 혜안과 추진력으로 국내 유통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백화점을 비롯해 대형마트, 편의점, TV홈쇼핑, 온라인쇼핑과 아울렛, 대형쇼핑몰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유통 채널을 구축했다. 국내 업계 최초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여, 현재 롯데의 유통부문은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제 1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이 오는 6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는 "신격호 명예회장님은 이미 1970년대에 미래에는 무형의 가치와 서비스를 창출하는 업종으로 산업구조 중심이 옮겨질 것을 예측하고 이 분야에 적극 투자해 유통산업의 현대화와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다"며 "평생을 한국 유통산업의 발전을 위해 고민해 온 명예회장님의 정신이 '상전유통학술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계승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12-04 09:48:5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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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에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동국대 총동창회(회장 박대신)는 '올해를 빛낸 2019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김진문 (주)신성약품 회장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사회경제부문상은 황경환 (주)진양유조선 회장, 학술부문상은 김환기 동국대 일본학과 교수를 각각 뽑았다. 모범동창회 표창은 경주지역동창회(회장 조덕형)가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대상 수상자 김진문씨는 1985년 신성약품주식회사를 창립해 연간 5000억원 규모의 의약품 유통업체로 성장시켰다. 1994년 4월부터 김진문 장학, 경영학과장학 등 후배들을 위한 장학기금 뿐만 아니라 교지 매입기금, 건학 100주년 발전기금, 일산불교병원발전기금, 로터스관건립기금 등 18여억원을 출연했다. 총동창회 부회장, 재단법인동국장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08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2014년 한국의 최고경영인상 고객만족경영부문상을 수상했다. 사회경제부문 수상자 황경환씨는 1992년 진양유조선을 설립해 현재 대표이사 회장으로 있다. 기업경영과 함께 국제PTP 한국본부 총재, 울산불교방송 사장, 경북신문 명예회장, (사)한국불교연구원 이사, 경주캠퍼스 평생교육원 교수, 회두피안 NEWS명상센터장 등 다양한 사회 활동 경력을 갖고 있다. 경주캠퍼스 대외협력자문위원장으로서 고액의 정재를 기부, 학교 교육환경개선 및 후학 양성에 크게 공헌했다. 학술부문 김환기 교수는 제주 4.3 사건이 발생하기 직전인 1948년 2월 말부터 이듬해인 1949년 6월 제주 빨치산들의 무장봉기가 완전히 진압될 때까지의 해방직후 혼란스러운 정국을 배경으로 한 재일작가 김석범의 '화산도'를 최초로 완역해냈다. 현재 동국대 문과대학장, 한국일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가 나오야' '재일 디아스포라 문학' '브라질(BRAZIL) 코리안 문학 선집' '코리안 디아스포라 문학의 혼종성'과 초국가주의 등이 있다.

2019-12-04 09:48: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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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올해 재판연구원·검사 합격 전국 1위

성균관대, 올해 재판연구원·검사 합격 전국 1위 재판연구원 20명, 검사 12명 배출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달 발표한 임용 재판연구원(로클럭) 선발전형에서 20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같은 달 발표된 신규검사 선발전형에서 12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재판연구원 및 검사 합격 모두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올해 재판연구원(로클럭) 합격자를 20명(재학생 18명, 졸업생 2명) 배출함으로써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은 물론 압도적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신규검사 선발전형에서도 12명(재학생 7명, 졸업생 5명)이 합격하며 역대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 변호사 시험 합격률은 68.8%를 기록했고, 대형로펌에도 다수가 채용 확정됐다. 민만기 법학전문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은 전통적으로 로클럭 및 검찰 등 공직 분야 진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확실한 학교의 지원과 탄탄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우수교원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학생지도 전담 변호사 확충 및 동문법조인 멘토링 강화 등을 통해 학생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12-04 09:31: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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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로 직수 시장 공략

웅진코웨이는 2020년 전략 제품인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직수 정수기 시장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는 RO 멤브레인 필터 직수화에 최초로 성공한 시루직수 정수기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제품엔 세계적인 화학소재기업 도레이와 공동 개발을 거쳐 특허출원한 'CIROO2.0(RO 멤브레인 필터)' 필터를 탑재했다. CIROO2.0 필터는 RO 멤브레인 필터 직수화 기술의 핵심 요소로 면적과 정수량을 획기적으로 높여 직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필터는 성능을 높인 만큼 자사 실속 직수 정수기에 탑재되는 나노섬유 필터와 비교해 크기가 약 8.5배 크다. 웅진코웨이의 RO 멤브레인 필터 직수화 기술이 상용화되기 전만 해도 RO 멤브레인 필터는 중공사막이나 나노섬유 필터보다 촘촘하고 세밀하게 거르는 특성상 오염 물질 제거 성능이 뛰어나고 깔끔한 물 맛을 자랑하지만 시간당 정수 용량이 작아 직수식으로 사용하기 어려웠다. 한뼘 시루직수 정수기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시루직수 정수기 대비 크기를 약 30%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가로 길이가 성인 남성 한뼘 정도인 22cm에 불과해 주방 어느 곳에나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디자인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색상과 재질을 적용해 프리미엄 가전 이미지를 부여했다. 쿼츠 브라운 색상으로 조화로운 분위기의 주방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며 제품 전면부에 스마트폰 등 고급 가전에 적용되는 강화유리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원하는 물의 종류와 양을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물이 나오는 양과 온도 변화 등의 진행률을 전면부에 숫자로 실시간 표시해 주어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가격은 렌털로 구매 시 월 5만1000원(냉온정 제품·렌털등록비 10만원 자동이체할인 기준)이며 일시불은 240만원이다.

2019-12-04 08:5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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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 학생 '읽기·수학·과학 성취수준 최상위'… 삶에 대한 만족도는 OECD 평균보다 낮아

- 'OECD 국제 학업성취도 비교 연구(PISA 2018)' 결과 발표 우리나라 만15세 학생들의 읽기·수학·과학 성취도는 세계 최상위 수준이지만, 삶에 대한 만족도는 OECD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일 9시(프랑스 파리 시각)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PISA) 2018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PISA는 만 15세 학생의 읽기, 수학, 과학 소양의 성취와 추이를 국제적으로 비교하고 교육맥락변인과 성취 사이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제 비교 연구다. 우리나라는 첫 주기인 PISA 2000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번 PISA 2018은 37개 OECD 회원국과 42개 비회원국 등 총 79개국에서 약 71만 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188개교 총 6876명(중학교 34개교 917명, 고교 154교 5881명, 각종학교 2교 78명)이 참여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상위 수준의 성취를 보였고, 전 영역에서 OECD 평균보다 높은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OECD 회원국 중 읽기(514점)는 2~7위, 수학(526점)은 1~4위, 과학(519점) 3~5위로 높은 수준이었다. 앞선 평가(PISA 2015)와 비교하면 읽기는 상승, 수학은 동일, 과학은 하락했다. 읽기 영역 국제 비교 결과 에스토니아(523점) 순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캐나다·핀란드(각 520점), 아일랜드(518점), 대한민국(514점), 폴란드(512점), 스웨덴(506점), 뉴질랜드(506점), 미국(505점), 영국(504점)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수학 영역에서는 일본(527점)이 가장 높았고, 이어 대한민국(526점), 에스토니아(523점, 네덜란드(519점), 폴란드(516점), 스위스(515점), 캐나다(512점), 덴마크·슬로베니아(각 509점), 벨기에(508점) 순으로 높았다. 과학 영역은 에스토니아(530점)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이어 일본(529점), 핀란드(522점), 대한민국(519점), 캐나다(518점), 폴란드(511점), 뉴질랜드(508점), 슬로베니아(507점), 영국(505점), 네덜란드·독일·호주(각 503점) 순이었다. PISA 점수는 평균 500이고, 표준편차 100인 척도점수로 각 국가의 순위를 범위로 제공하고 있다. OECD 회원국과 42개 비회원국을 포함해 총 79개국 영역별 국제 비교 결과에서는 3개 영역 모두에서 중국(베이징,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싱가포르, 마카오 차례로 1~3위를 차지했다. 성별 성취도 추이를 보면, 읽기와 과학은 여학생의 점수가 높았고, 수학은 남학생 점수가 높았다. 우리나라의 경우 읽기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여학생 점수가 높고, 수학과 과학은 남학생 점수가 높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아니었다. 영역별 성취수준 추이를 보면, 직전 평가와 비교해 상위 성취수준 비율은 모든 영역에서 소폭 증가했고, 하위 성취수준 비율의 경우 읽기는 증가했지만 수학과 과학은 감소했다. 읽기의 '즐거움', '능력 인지', '어려움 인지'에 대한 지수를 산출해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는 남학생과 여학생 모두 OECD 평균보다 '읽기 즐거움', '읽기 어려움 인지' 지수는 높았지만, '읽기 능력 인지' 지수는 낮았다. 읽기 능력 인지는 자신을 유능한 독자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보는 문항이다. 특히 우리나라 학생들은 삶에 대한 만족도가 이전 평가(PISA 2015) 대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전히 OECD 평균보다는 낮았다. 만족도 지표는 '요즘 자신의 전반적인 삶에 얼마나 만족합니까?'란 질문에 대해 0(전혀 만족하지 않음)~10(완벽히 만족함)까지의 척도로 응답한 값의 평균이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 지수(6.52)는 OECD 평균(7.04)보다 낮았다. 다만 PISA 2015 삶에 대한 만족도 지수(6.36)보다는 0.16 증가했다. 교육부는 "PISA 2018 최상위 국가 교육정책 변화와 국제적인 교육 동향을 분석해 우리나라 교육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며 "상위권 성취 수준 유지를 위한 만춤형 학습 지원 방안 모색이 요구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나라 학생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가 상승한 것은 긍정적인 현상으로 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학생 중심의 교수·학습방법과 평가의 개선, 다양한 교육활동 제공 등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PISA 2018 결과를 토대로 역량중심의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계 내·외부 전문가의 논의와 후속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9-12-03 17: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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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최고 브랜드상' 수상

BBQ, 2019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 '최고 브랜드상' 수상 BBQ가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치킨프랜차이즈 BBQ가 지난달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올해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보호에 이바지한 기업, 단체, 개인 등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최고의 인물, 행정, 브랜드, 기업 부문으로 나뉘어 선정되며, BBQ는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브랜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상식에 참석한 윤경주 제너시스BBQ 부회장은 "올해로 창사 24주년을 맞은 BBQ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로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며 "그 동안 받은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건강한 치킨 메뉴를 계속 출시하고, 활발한 CSR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BQ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고 건강한 치킨'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목표에 따라 2005년, 업계 최초는 물론이고 세계 최초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원료로 한 BBQ 올리브유를 후라잉유로 사용해 치킨 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2019-12-03 15:37:3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