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종 출시

신세계푸드,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종 출시 신세계푸드가 가성비와 가심비를 높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20여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실속 구매를 추구하는 '가성비'와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중시하는 '가심비'가 최근 소비 트렌드의 두 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케이크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 신제품도 최근 소비자가 선호하는 재료를 활용해 1~2만원대 합리적 가격으로 구성한 실속형과 고급 디저트 재료 및 화려한 장식을 황용한 4~5만대 프리미엄형 등으로 각각 선보이는 것이다. 먼저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 '밀크앤허니'에서는 1~2만원대 실속 가격으로 가성비를 강조한 케이크 8종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은 화이트 생크림 케이크에 달콤한 딸기와 심플한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표현한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스노우맨 케이크'다. 이와 함께 1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아메리칸 치즈 케이크 '산타 마을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치즈, 생크림, 고구마, 티라미수 등 다양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파티 모둠 케이크'도 선보인다. 또한 이마트 내 'E-베이커리'에서는 '어메이징 크리스마스 케이크' 외에 1만원대 가격으로 3~4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온 가족 X-MAS 케이크'와 '온 가족 X-MAS 초코케이크' 등 실속형 케이크 5종도 구입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더 메나쥬리'에서는 'White christmas present for you'라는 콘셉트로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 8종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은 딸기 생크림 케이크에 미니 돔 케이크를 2단으로 올리고 화려한 장식으로 꾸민 '화이트 스노우 캐슬 케이크'로 사전 주문을 통해 판매한다. 또한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에 달콤한 쁘띠슈를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쌓은 '화이트 쿠키슈 파티 케이크',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의 얼굴을 귀엽게 형상화 한 시그니처 케이크인 '루돌프 케이크', 산타클로스나 눈사람 등을 생크림과 장식으로 귀엽게 꾸민 컵 케이크도 만날 수 있다. 더 메나쥬리에서는 케이크 출시와 함께 사전 예약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20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 주문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컵 케이크 제외) 사전 주문한 케이크는 12월 21~25일 매장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2019-12-03 14:43: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조국 동생, 채용비리만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조국 동생, 채용비리만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 소송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의 동생 조모씨 측이 첫 재판 절차인 공판준비기일에 나와 웅동학원 채용 비리를 인정했다. 채용 비리 외 나머지 혐의는 대부분 부인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씨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심리했다. 공판준비기일에는 공소사실에 대한 피고인의 입장을 확인하고 재관 과정의 입증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므로 피고인이 법정에 출석할 의무는 없다. 이에 이날 조씨는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조씨는 2016부터 2017년까지 웅동학원 산하 웅동중 사회 교사 채용에서 지원자 2명에서 총 1억8000만원을 받고 시험문제를 넘겨준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조씨는 지원자들로부터 돈을 받아서 자신에게 넘겨줄 브로커 2명을 고용했고 검찰이 이들을 구속해 재판에 넘기려 하자 브로커들에게 해외도피 자금을 주며 도피를 지시하기도 했다. 또 조씨는 허위공사를 근거로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권을 확보하고 2006년과 2017년 학교법인을 상대로 위장소송을 벌인 혐의도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이로 인해 학교법인에 115억5010만원의 손해를 입혔다. 조씨는 2006년 소송에서 승소한 뒤 채권을 부인에게 넘기고 2009년 이혼했다. 웅동학원 이사장이던 부친이 주지 못한 공사대금은 기술보증기금이 대신 갚았고 조씨 등은 연대 채무를 졌다. 검찰은 조씨가 이 채권을 인수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강제집행을 피하기위해 위장이혼한 것으로 봤다. 조씨 측은 일단 웅동학원 교사 채용과정에서 돈을 받았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금액에서는 검찰과 차이를 보였다. 조씨 변호인은 "두 명의 지원자에게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받았다"며 검찰이 조씨가 수수했다고 주장하는 금액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채용 비리 과정에서 조씨가 기용한 두 명의 브로커에 대해서도 전면 부인했다. 허위 소송과 관련한 내용 역시 부인했다. 조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허위 채권으로 서류를 위변조했다는 것이 사건의 출발"이라며 "피고인은 채권이 허위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기 때문에 그와 연관된 두 차례의 소송과 강제집행면탈 혐의는 모두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봤다. 이 채권이 과연 허위인지도 단정할 수 없다는 게 조씨 변호인의 말이다. 이날 조씨 측이 혐의 대부분을 부인한 가운데 다음 공판에서는 어떠한 입장을 또 주장할지 주목된다. 조씨의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은 다음 달 7일 오전 11시로 예정돼 있다.

2019-12-03 14:41:33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신라호텔 '라연',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150대 레스토랑 선정

서울신라호텔 '라연',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150대 레스토랑 선정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프랑스 정부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 2020'에서 한국 레스토랑 최초로 15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일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0' 공식 행사에서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4점을 획득하며 TOP 150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라연'은 지난 2017년 한국 최초로 TOP 500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TOP 200, 올해 TOP 150에 선정됐다. 서울신라호텔은 '라연'과 함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일식당 '아리아께'가 TOP 1000 레스토랑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에서 가장 신뢰도 높은 관광·미식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2015년부터 매년 세계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다. 1000대 레스토랑은 트립어드바이저, 옐프 등 온라인 관광·미식 사이트와 뉴욕타임스, 미쉐린 가이드 등 전세계 유명 레스토랑 관련 리뷰, 전세계 요식업자들의 설문을 총망라해 결정된다. 서울신라호텔은 '라 리스트 2020' 공식 만찬행사에서 한국식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맛을 전 세계에 알렸다. '라 리스트 2020'의 공식 만찬 행사는 프랑스 관광청이 선정한 전 세계 레스토랑 중 단 7곳만이 초청되어 대표 요리와 각 나라별 미식을 알렸다. 서울신라호텔 '라연'의 김성일 셰프는 한국의 전통 미식을 느낄 수 있는 카나페 5종과 전통주 2종을 선보였다. 서울신라호텔은 '게살 된장 밀쌈말이', '전복 닭 꼬치 구이', '새우 잣 수란', '소고기 김치 녹두전', '하회탈 초콜릿과 쌀푸딩' 등 5종의 한국식 카나페를 선보였다. 한국 전통의 식자재 활용은 물론 궁중요리, 종가음식을 신라호텔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하는 등 메뉴 하나 하나에 한국의 맛과 멋을 살리기 위해 세심히 신경 써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공식 만찬 행사에는 프랑스의 '기 사부아'와 '알랭 뒤카스', '질 구종', '아르노 랄멍' 등 자국의 대표 셰프들과 이탈리아의 '알렉산드로 토르몰리노', 일본의 '고야마 히로히사' 등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초청됐다. 한편 '라 리스트 2020'에는 서울신라호텔 '라연', '콘티넨탈', '아리아께' 외에도 '밍글스', '권숙수', '정식당', '랩24', '가온', '류니끄', '알라프리마', '코지마', '피에르 가니에르', '라미띠에', '스시선수', '스시조', '주옥', '도림' 등 17개 한국 레스토랑이 TOP 1000에 올랐다. 올해는 100점 만점에 99.5점을 얻은 레스토랑 4곳이 공동 1위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옛 파리 조폐국에 위치한 '기 사부아' 레스토랑은 지난해에 이어 순위를 유지했으며, 뉴욕의 '르 베르나르댕', 도쿄의 '류긴', '수가라보'가 처음 1위로 올라섰다.

2019-12-03 14:40:0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전 세계 평화전도사 서울로 모인다"··· 4~5일 '서울평회회의' 개최

서울시는 4∼5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서울연구원과 롯데호텔 서울에서 '2019 서울평화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평화전도사 역할을 해온 전 세계 정치 지도자와 석학, 운동가 등과 주한 공관장, 민·관·학 관계자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보편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길을 모색한다. 2019 서울평화회의는 ▲세계질서와 동북아평화 ▲한반도 평화의 현재와 미래 ▲평화건설자들Ⅰ-문화와 평화 ▲평화에 대한 철학, 사유, 실천 ▲평화건설자들Ⅱ-시민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조제 하무스 오르타 전 동티모르 대통령이 첫째 날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하무스 오르타 전 대통령은 동티모르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독립을 이끈 공로로 1996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그는 '세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발표한 후 박원순 서울시장과 기후변화, 물 안보, 빈곤, 난민 등을 주제로 대담한다. 이어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가 '일본과 동북아 평화의 미래', 옌쉐퉁 칭화대 교수가 '중국은 어떤 평화를 원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하고 김기정 연세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이 열린다. 시그프리드 헤커 로스앨러모스 연구소 명예소장은 '북핵 문제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 최장집 고려대 명예교수는 '한반도 평화, 조건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박명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 주재의 토론에 참여한다.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은 만찬 연설에서 '한국 평화 프로세스: 기회, 도전, 전망'에 대해 연설한다. 둘째 날 기조연설자 헬렌 클라크 전 뉴질랜드 총리는 '정치, 화해, 평화'를 말한 다음 한명숙 전 국무총리,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과 대담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은 식민지배, 이념대립, 군사독재, 빈곤을 극복하고 독립, 평화, 민주주의, 번영의 역사를 만들어낸 유일한 도시로 모든 사람의 보편적인 평화가 시작되는 가장 적합한 경계지점"이라며 "이번 서울평화회의가 한반도와 동북아는 물론 세계평화와 번영을 향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3 14:35:5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가짜석유 '경유'로 속여 판 일당 덜미

화물차를 주유용 차량으로 개조한 후 이를 이용해 덤프트럭에 난방용 등유를 주유한 일당이 덜미를 잡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은 가짜석유를 경유로 속여 판 업자 등 10명을 형사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시 민사단은 가짜석유 불법 판매자와 사용자 4명, 석유제품 불법 유통업자 5명, 연료첨가제 불법유통업자 1명 등 총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에 적발된 건설 업체 사장 A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덤프트럭의 연료비를 줄이기 위해 2.5t 탑차를 등유주유차량으로 불법 개조해 경유 대신 등유를 덤프트럭에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공사장 중장비 사용자에게 경유와 등유를 섞은 가짜 석유를 경유로 속여 판 업자 3명도 적발됐다. '석유 이동판매 방법 위반' 등 석유판매업소의 영업 방법을 위반한 5명과 자동차연료첨가제 검사 이행 여부를 표기하지 않은 1명도 덜미를 잡혔다. 경유 차량에 등유를 장기간 주유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탄화수소 배출량이 늘어날 뿐 아니라 차량 부품에도 영향을 미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시 민사단은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10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가짜석유는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원인일 뿐 아니라 시민안전에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건전한 석유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4:25:37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신성대학, '2019 공학페스티벌' 우수상 등 4개 수상

신성대학, '2019 공학페스티벌' 우수상 등 4개 수상 신성대학 학생들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9 공학페스티벌'에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부문 우수상 등 4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 2019 공학페스티벌은 융복합·신산업을 견인할 공학인재를 양성하고 국가 산업을 이끄는 공학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102개 대학에서 1만여명이 참여했다. 신성대학은 드론산업안전과 인은렬 외 6명(지도교수 민승남)이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부문에 'HOLOGRAM TRIPOD'를 출품해 우수상(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화장품과학과 유진 외 4명(지도교수 김상민)이 출품한 '피부활성 천연 추출물의 Capsulation(Micro Needle Patch)을 이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작품이 특별상(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장상)을 받았다. 이어서 드론공간정보과 남정모 외 3명(지도교수 김만식)은 드론축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자동차계열 김성민(지도교수 박영철)도 포트폴리오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신성대학 학생들은 교내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센터장 박영철)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 해당 센터에서는 미래 신산업·지역기업 수요특화형 교육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박영철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대외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공학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18:41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학군단, 2019 국방부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호서대 학군단, 2019 국방부 평가 최우수대학 선정 호서대가 학군단 설치대학 국방부 평가에서 '2019년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방부와 교육부는 매년 학군단이 설치된 전국 110개 대학을 대상으로 예비장교 후보생(ROTC) 양성을 위한 대학의 지원사항, 교육 여건, 후보생 자질 등을 평가해 우수대학을 선정한다. 호서대는 2019년도 평가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문무겸전 호국간성(文武兼全 護國干城)'의 장교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대학으로 인정받았으며, 년 50명 이상으로 선발 정원이 증원돼 명실공히 충청권 대학 중 최대 규모의 ROTC 양성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김민철 부총장은 "학업과 군사교육을 병행하는 학군사관 후보생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적극적이고 성실한 호서대학교 후보생과 학군단의 노력과 대학 각 부처와의 협업으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대학은 학군단을 위해 정보화 교육장 구축, 후보생 장학금 지급, 적극적인 예산 지원, 군사학 수업 우선 편성 등의 지원을 통해 학업과 군사학을 병행하는 후보생들이 여느 대학에 견주어 부족함이 없도록 대학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상의 지원을 해왔다. 학군단장 박진호 대령(육사 46기)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최우수대학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명품 학군단에 걸맞은 위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후보생 교육과 인성 관리를 통해 위국헌신(爲國獻身) 군인본분(軍人本分)의 정신을 가진 대한민국 정예 장교 후보생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호서대 학군단은 1983년 인가를 받아 현재까지 37개 기수 970여 명의 육군 장교를 배출해 왔으며, 2019년도 ROTC 선발 시 5 대 1의 높은 경쟁률 속에서 2학년 50명, 1학년 18명 등 총 68명(남학생 57명, 여학생 11명)이 최종 선발돼 충청권 최고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2019-12-03 14:18:25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공공주거 정보 망라한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 오픈

서울시는 시와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공공의 모든 주거 정보를 담은 '서울주거포털'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주거포털은 기존에 서울청년주거포털, e-주택종합상담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 등으로 흩어져 있던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포털의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자가진단 항목에서는 간단한 개인 정보를 입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서울주거정책 코너에서는 공공임대주택, 주택금융지원, 주택개량지원 등 3개 분야의 서울 주거 정책을 소개한다. 임대·분양정보 항목에서는 SH공사, LH공사에서 제각각 제공해왔던 임대·분양 공고 내용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상담 코너에서는 e-주택종합상담실의 기능을 가져와 전·월세 지원, 층간소음, 집수리, 청년·신혼부부 주거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시스템 모니터링, 수요자 요구사항 반영 등을 통해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포털 개선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자신에게 맞는 주거지원 서비스를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주거지원이 절실하지만 부동산 관련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신혼부부들이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주거정보의 허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3 14:10:5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G마켓·옥션, 패션잡화 최대 70% 특가 "겨울 멋쟁이 모여라!"

G마켓·옥션, 패션잡화 최대 70% 특가 "겨울 멋쟁이 모여라!" 국내 1위 온라인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8일까지 '소호 스타일 위크'를 열고, 총 30여개의 소호몰과 함께 인기 패션잡화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내내 최대 20% 할인쿠폰을 증정하고, 12월 4일 하루는 최대 2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제품은 5가지 쇼핑 테마로 구분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미시', '로맨틱/섹시', '캐주얼/유니크', '트렌디 슈즈', 그리고 지역별 인기 로드샵을 선별한 '지역별 로드샵' 등이 있다. 참여 소호몰은 ▲엔비룩 ▲갠소 ▲시크폭스 ▲비이심플 ▲사뿐 ▲소보제화 ▲분홍코끼리 등 G마켓과 옥션에서 패션의류 TOP 소호몰들로 구성했다. 올 겨울 유행템인 숏패딩을 비롯해 앵클부츠, 플리스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할인쿠폰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전 회원을 대상으로 '15%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멤버십 회원인 스마일클럽은 '2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소호 의류 쿠폰은 ID당 1회씩, 패션잡화 쿠폰은 3회씩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브리치 소속 로드샵 상품의 경우 최대 10% 중복할인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은 12월 4일을 '소호데이'로 지정, 쿠폰 할인율을 더욱 높였다. 4일 하루 동안 G마켓 일반 회원에게는 프로모션 전용 '20%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은 '2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만5천원 이상 상품 구매시 적용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소호스타일위크'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 패션레저실 황지은 실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올겨울 트렌드를 잘 반영한 인기 소호샵 제품들을 파격가에 선보이게 됐다"며 "패션 잡화 쇼핑에 나설 고객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08: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