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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피딕, 싱글몰트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출시

글렌피딕, 싱글몰트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출시 "이번 글렌피딕의 신제품 3종은 국내에 각 1000병씩 한정 판매히며, 싱글몰트 위스키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함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글렌피딕 브랜드가 보유한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하고, 새로운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고객들이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이사는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인 '익스페리멘탈 시리즈'는 '도전정신'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스카치 위스키 업계 이외에도 뜻을 함께 하는 전 세계 선구자들과 실험적인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IPA 익스페리먼트', '프로젝트 XX' 그리고 '파이어 앤 케인' 총 3가지 싱글몰트 위스키 구성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첫 번째 제품인 'IPA 익스페리리먼트'는 업계 최초로 영국식 맥주의 한 종류인 인디아 페일 에일(IPA) 오크통에서 숙성된 싱글몰트 위스키다. 'IPA 익스페리먼트'는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만이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 전문가 셉 존스와 함께 만들어냈다. 이전에 없었던 깊은 홉 향과 풍미를 가진 싱글몰트 위스키를 개발해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먼저, 홉 함유량과 숙성 기간 등 다양한 변수를 두고 IPA 크래프트 맥주를 양조했고, 이 과정에서 새로운 IPA 크래프트 맥주가 탄생되기도 했다. IPA 맥주는 브라이언이 직접 엄선한 다수의 아메리칸 배럴 오크통에 채워졌고, IPA 향을 머금은 해당 오크통에 또 한번 글렌피딕 원액을 넣고 마지막 실험을 했다. 수 개월간의 시도 끝에 시트러스하면서 홉 향을 가득 머금은 익스페리멘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IPA 익스페리먼트'가 완성됐다. 두 번째 제품 글렌피딕 '프로젝트 XX'는 한 명의 몰트 마스터가 원액과 오크통을 선별하는 전통방식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브라이언 킨스만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브라이언은 세계 16개국 20명의 위스키 전문가들을 영국 스코틀랜드 더프타운에 위치한 글렌피딕 증류소로 초청해 또 한번의 과감한 실험을 감행했다. 브라이언은 20명의 위스키 전문가들에게 수 천개의 오크통 중에서 각자 한 가지의 원액을 선별하도록 했다. 포트파이프, 리필 셰리 버트, 버번 오크통 등에서 숙성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위스키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또한 브라이언은 글렌피딕의 130여년 역사가 온전히 담겨있는 귀중한 원액들을 조화롭게, 동시에 저마다의 풍미와 특성이 돋보일 수 있도록 원액들을 배합했다. '프로젝트 XX' 제품은 짙은 황금빛을 띄고 있으며, 글렌피딕 고유의 달콤한 열대과일의 향을 특징이다. 또한 타닌, 구운 아몬드, 시나몬을 비롯한 20가지 몰트 원액의 고유의 풍미가 모두 살아있는 '다중의 성격'을 가진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글렌피딕 '파이어 앤 케인'은 스위트 럼 오크통에서 피니싱 과정을 거친 스모키한 싱글몰트 위스키다 브라이언 킨즈만은 2003년 생산했던 피트향이 가득한 몰트 위스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브라이언은 스모키한 향이 특징인 위스키와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돼 글렌피딕 고유의 과일향이 느껴지는 몰트 위스키 두 가지를 메링(Marrying·각각의 증류소에서 가지고 온 캐스크의 위스키를 혼합해 병입하기 전까지의 기간)시키고 라틴 럼 오크통에서 6개월간의 피니싱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피트향과 달콤한 토피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파이어 앤 케인'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니콜 후앙 글렌피딕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는 "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시리즈'는 늘 새로움으로 카테고리의 혁신을 주도해 온 브랜드의 도전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이다"며 "위스키가 익숙한 애호가들에게는 신선함으로, 또 싱글몰트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으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12-03 14:06:1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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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아, 국내 첫 단독 매장 청담동에 오픈

알라이아, 국내 첫 단독 매장 청담동에 오픈 알라이아(ALAIA)의 국내 첫 단독 매장이 갤러리아 백화점에 문을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서울'은 2008년부터 알라이아의 한국 독점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단독 매장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백화점 EAST 2층에 57㎡(약 17평) 규모로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알라이아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를 비롯해 전세계 4개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약 50여개의 멀티숍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번 단독 매장과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과 애비뉴엘점에서 운영된다. 특히 알라이아는 단독 매장을 통해 의류 뿐 아니라 펀칭백, 아라베스크 패턴의 레오니(LEONIE)백 등 가방 컬렉션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니트 드레스와 허리 라인이 강조된 셔츠, 스커트 뿐 아니라 시어링재킷, 울 코트, 지브라 자카드 코트 등 다양한 겨울 아우터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송애다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알라이아 단독 매장 오픈을 통해 다양한 컬렉션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라며 "알라이아 브랜드의 모기업인 리치몬드사와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단독 매장을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12-03 14:03:3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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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하나에 270원!" 이마트24, 민생시리즈 상품 30% 추가할인

"라면 하나에 270원!" 이마트24, 민생시리즈 상품 30% 추가할인 이마트24는 12월 한 달간 모든 민생시리즈 상품에 대해 현대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390원/580원에 판매하는 민생 봉지라면/컵라면의 경우 현대카드로 결제 시 각 270원, 4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도시락김(140원), 쓴/단커피(각 500ML, 840원) 등 먹거리를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미세먼지 마스크, 롤/미용/휴대용 티슈 등 생활용품 역시 기존에 접하지 못했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24가 초저가 상품에 추가 할인까지 적용하게 된 배경은 민생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이마트24가 올해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확대하고 있는 초저가 상품 라인인 '민생시리즈'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초 390원 봉지라면의 성공으로 시작된 이마트24 민생시리즈 상품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현재 12종까지 확대됐다. 특히 민생봉지라면은 600만개 판매 돌파를 비롯해 각 상품군에서 판매수량 1위, 매출액 1~3위를 차지하며 이마트24의 핵심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마트24 유창식 영업마케팅팀 팀장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시도한 초저가 전략이 성공함에 따라 내년에도 민생시리즈를 확대하는 등 초저가 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연말을 맞아 인기 있는 민생시리즈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19-12-03 14:01: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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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우종수 사장 “한미참의료인상, 어두운 시대에 큰 울림과 위로”

"한미참의료인상은 음지에서 인술을 베풀며 사회적 귀감이 되신 의료인과 의료단체를 발굴하는 의료계 대표 봉사상이 됐습니다. 가슴 아픈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 요즈음, 한미참의료인상의 따뜻한 메시지는 우리 시대에 큰 울림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한미참의료인상' 제18회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시상식에는 올해 수상단체인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 한국불교연구회 무량감로회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 한미약품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수상단체인 연세의료원 의료선교센터는 1993년 몽골에서 의료선교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 등 저개발국가의 난치환자 초청치료 등 의료선교 사업을 진행해왔다. 국내 의치대 간호대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헬스리더십과정 등 국제보건에 관한 훈련도 제공하며 교육에도 힘써왔다. 또 몽골의 울란바타르에 연세친선병원을 개원해 의대교수 파견, 하계 진료봉사 및 저개발국가 의료인 연수프로그램인 에비슨 프로젝트 등 의학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도 진행해왔다. 수상자로 나온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부끄럽다"며 "교직원과 후원자 등 격려와 기도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상단체인 한국불교연구원 무량감로회는 한국불교연구원 산하 의료전문봉사단으로, 전문 의료인 200명이 참여하고 있다. 불교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사회구현에 힘쓰는 무량감로회는 매월 1회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대상 무료 진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외국인노동자 의료지원' 사업 등 취약계층 보건의료에 힘쓰고, 라오스·네팔 등 의료 소외국가에서 해외의료봉사도 연 1회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무료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3만명을 넘는다. 무량감로회 박귀원 대표는 "주위 권유로 시작했던 의료봉사지만, 이제 제 삶에서 너무나 큰 감동과 기쁨을 주는 의미있는 활동이 됐다"며 "앞으로 양로원과 사회복지시설 등으로 봉사영역을 더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4:00: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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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7년간 2조9000억 투입… 석·박사급 13만3000명 양성

- 교육부 '4단계 두뇌한국21사업 기본계획(안)' 발표… 정부 예산안 1조 증액 - 스마트공장·스마트팜·빅데이터·인공지능 등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설 - 지역 산업 연계 지역대학 예산 지원 비율 35% 이상으로 확대 정부가 7년간 2조 9000억원을 투입해 혁신성장을 선도할 석·박사급 인재 13만3000명을 지원한다. 이전 사업비(1조9000억원)에서 1조원 증액(정부안 기준)된 규모다. 또 스마트공장·스마트팜 등 8대 핵심선도산업과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13대 혁신성장동력분야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역대학 예산 지원 비율도 35% 이상으로 확대해 지원키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의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두뇌한국21(Brain Korea21, 이하 BK21)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석·박사급 인력양성사업이다. 1999년 시작한 이후 1,2단계를 거쳐 현재 3단계 사업을 진행 중이다. BK21사업은 그동안 사업 참여 교수와 대학원생의 SCI급 논문 수와 논문의 영량력 지수를 상승시키고 국내 대학의 연구중심대학으로의 개편을 유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SCI급 논문 수는 첫 해 교수의 경우 4392건에서 2017년 2만4968건으로, 학생의 경우 1615건에서 1만3687건으로 증가했다. 연문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1인당 논문 IF는 같은 기간 5.9에서 21.4(참여교수), 1.36에서 1.8로 높아졌다.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사업 성과를 발전시키고, 4차 산업혁명과 인구구조 변화 등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석박사급 인재양성에 초점을 뒀다. 사업은 '미래인재 양성사업'에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신설해 구분 지원하고, 혁신인재 양성사업은 '신산업분야'와 '사회/(지역)산업 문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0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7년이다. 또 지역대학 예산 지원비율을 전단계 수준(35%) 이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과 연계를 통한 지역 단위 고급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신산업 분야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자동차(8대 핵심선도사업), 빅데이터, 차세대통신, 인공지능, 맞춤형 헬스케어, 가상증강현실, 지능형 로봇, 지능형 반도체, 첨단소재, 혁신신약, 신재생에너지, 스마트시티, 드론, 자율주행차(13대 혁신성장동력분야)로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소재·부품·장비 분야도 지원 가능하다. 석박사 과정생 지원을 연간 1만7000에서 1만900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연구장학금(석사 월60만원 → 70만원, 박사 월 100만원 → 130만원), 신진연구인력 인건비(월 250만원이상→300만원 이상)도 인상한다. 조교·연구원 업무 관련 협약 체결 의무화 등 대학원의 안정적 학업·연구 전념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교육부는 이번 기본계획 발표 이후 올해 중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1월 중 사업계획을 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개경쟁을 통해 연구단 수는 총 577개 내외를 선정해 지원한다. 사업단 규모에 따라 사업비는 다르나 사업비의 60% 이상(일부는 50% 이상)을 대학원생 연구장학금으로 지원하고, 그 외 사업비로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대학원생 국제학술대회 참가경비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산업·기술 구조 변화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 시대에 혁신성장을 선도할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을 통해 사회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인재를 양성해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 대학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12-03 14:0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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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학교, 수업 만족도 높지만 참여율 낮아

보행친화 도시 서울 프로젝트, 서울시 빅데이터 활용 사례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정책을 소개하는 '서울시정학교'가 2014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에 걸쳐 4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만족도는 86.7%로 높지만 수업 참여율이 저조해 시민들의 시정 관심도를 높이고 소통행정을 구현한다는 프로그램 도입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4~2019년 서울시정학교 수강생 724명 중 473명(67.3%)만이 교육을 수료했다. 서울시정학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이나 핵심 사업, 행정 절차 등을 담당 부서장·팀장, 유관·협업기관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시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6년 차를 맞았다. 시는 교육일의 80% 이상(강의일 9일 중 7일) 출석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준다. 가장 최근 운영된 10기의 경우 104명 가운데 50명이 교육을 마쳐 48.1%의 낮은 참여율을 보였다. '서울시정학교 기수별 수료현황' 자료를 보면 수료율은 1기 85%에서 2기 80%, 3기 61.7%, 4기 66.7%, 5기 66.7%, 6기 66.3%로 18.7%p 감소했다. 7기에서 80%로 증가했다가 8기 때 56.3%로 떨어졌다. 이후 9기 62%, 10기 48.1%로 참여율이 줄어들고 있다. 시는 "계획한 운영인원 대비 실제 참여자가 적어 수업 분위기가 저하됐다"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강의를 초반에 배치해 흥미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수에서는 ▲서울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 ▲서울시 디자인 정책 추진 현황과 과제 ▲일제강점기의 서울과 문화재 파괴 ▲서울협치의 전망과 시민참여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정책 ▲서울로 7017 등 현장체험 ▲초등생 방과후 돌봄을 위한 우리동네 키움센터 ▲서울시 공원녹지 주요정책 ▲걷는 도시, 서울 등 총 9개 강의가 진행됐다. 서울시가 수료생 50명을 대상으로 시정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서면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8명(86.7%)이 교육과정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시정학교 수료 후 시정에 참여할 의향이 있냐고 묻는 질문에는 매우 있다(52.3%), 어느정도 있다(43.2%)로 긍정 답변 비율이 95.5%로 높았다. 시정 참여 희망 방식으로는 시정 모니터링(32%), 정책제안부터 실현까지(30.7%), 일자리 참여(17.3%) 등을 꼽았다. 가장 도움이 된 수업으로는 도심부와 생활권 보행환경 개선 및 보행문화 활성화 사업을 소개한 '걷는 도시, 서울'과 공공디자인 진흥 정책, 유니버설 디자인, 사회문제해결 디자인 등을 풀어낸 '서울시 디자인 정책 추진 현황과 과제' 강의가 각각 14.2%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응, 3000만 그루 나무심기 등 공원녹지 핵심사업을 담아낸 '서울시 공원녹지 주요정책'(13.4%), 온마을 아이돌봄체계 관련 정보를 제공한 '우리동네 키움센터'(12.6%), 협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사례, 서울민주주의위원회의 역할과 의미를 알려준 '서울협치의 전망 및 시민참여'(11.8%) 수업도 만족도가 컸다. 반면 재난·사고 상황에서 민·관 협력이 안전한 서울의 필수 요건임을 설명한 '10만 시민안전파수꾼 정책'과 서울시가 스마트시티의 주 원천인 데이터를 어떤 영역에서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 '서울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 강좌가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는 각각 3.1%, 8.7%에 그쳤다. 10기 수강생들은 서울시정학교 운영과 관련해 수업 참여율 제고 방안 마련, 서울시 전반을 소개하는 강의 개설 등을 요구했다. 시는 "서울시의 조직·예산은 수강생들의 강의 이해도 향상과 지속적인 참여 유도에 필요한 강의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다음 기수에 개설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정학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시의 'City Works Academy'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민선 6기 박원순 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시 간부 등이 아카데미 참가자들에게 시 정책과 서비스에 대해 강의하고 수업을 들은 시민들이 졸업 후 시정 현장에서 정책가로 활동하게 되는 사업이다.

2019-12-03 13:58:5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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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하남, 장애 예술인 후원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 개최

스타필드 하남, 장애 예술인 후원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 개최 스타필드 하남에 예술 작품과 5G 기술이 더해진 새로운 형태의 갤러리가 들어선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스타필드 하남이 LG유플러스와 함께 장애 예술인을 후원하는 전시회, '예술에 U+5G를 더하다(展)'를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장애 예술인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이 LG유플러스의 5G 서비스를 결합한 이색 문화 예술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전시회가 열리는 스타필드 하남은 연간 2000만명 가량 방문하는 쇼핑몰로, 이번 전시는 연말을 앞두고 지하 1층 로비와 중앙부 센트럴 아트리움 광장을 비워 장애 예술인들을 위한 대형 갤러리 공간을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높이 22m의 대형 미디어타워에도 전시 관련 다양한 영상들을 상영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서울문화재단, 시각 예술가, 다원 예술가 등 예술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총 9명의 작가가 작업한 31개 작품으로 꾸며졌다. 지하 1층 로비에서는 한국장애예술인협회 소속 작가 3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실, 흙, 청바지 천 등을 활용한 특유의 화풍이 돋보이는 박환 작가의 '복숭아밭 ' '정' 등을 비롯해 동양화 채색화로 이름을 알린 최지현 작가의 '꿈꾸는 고양이', 한국 공식 첫 자폐인 라이브 드로잉 작가인 한부열 작가의 '사람들' 등이 대표적이다.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는 AR 기술을 적용한 작품들이 있어 LG유플러스 AR 앱 또는 구글 렌즈로 작품들이 360도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시회는 스타필드 하남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미디어타워 AR 셀피존, 장애예술인 후원 스탬프 투어,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그동안 공모전, 전시회, 플리마켓 등 다양한 형태로 신진 예술작가들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운 문화 예술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장애 예술인들이 더욱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혜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3:5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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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챗봇' 서비스로 고객 소통 늘린다

SSG닷컴, '챗봇' 서비스로 고객 소통 늘린다 SSG닷컴이 '챗봇' 서비스를 확대하며 '정보제공'과 '재미'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모바일과 SNS에 익숙하고 순간순간의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성에 맞춰 친구와 편하게 대화하는 느낌으로 고객 접점을 자연스럽게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SSG닷컴은 지난 7월부터 5개월 간 AI개발팀에서 직접 기획 및 개발한 '챗봇' 서비스를 '카카오톡 채널'과 '삼성 채팅(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 메시지'를 통해 3일부터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기존에 SSG닷컴 모바일앱에서 운영 중이던 '고객센터톡' 챗봇을 통해서도 주문/배송, 교환/반품 등에 관한 문의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했었지만, 이번 새로운 챗봇 개발을 통해 외부 채널에서도 쇼핑정보와 운세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최적가, 레시피 정보는 물론, 오늘의 운세 등을 친구와 대화하는 것처럼 물어보면, 즉시 원하는 대답을 얻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최적가쓱', '레시피쓱', '검색쓱', '운세쓱', '타로쓱' 등 총 5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적가쓱'은 매일 달라지는 특가 상품 10개를 선정해 고객에게 제시한다. '레시피쓱'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추천해주는 기능으로, SSG닷컴 로그인 계정과 연동하면 실제 구매한 식재료에 맞는 것으로 제안 받을 수도 있다. '검색쓱' 메뉴에서는 SSG닷컴 앱 접속 없이도 키워드를 입력하면 바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카카오톡 대화창과 채팅 메시지 입력란에 '라면'을 입력하면 관련 인기 상품을 보여주고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SSG닷컴 앱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한편 '운세쓱', '타로쓱' 메뉴를 통해 그날의 운세를 매일 받아볼 수 있는 재미 요소도 넣었다. 운세 결과와 함께 행운의 컬러, 음식, 아이템 등 연관 상품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이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카카오톡 채널에 SSG닷컴을 추가하면, 통신사나 단말기 기종과 관계 없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또 KT 가입 고객 중 갤럭시S9 모델 이상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고객은 '메시지'에서 SSG닷컴 챗봇을 선택해 이용할 수도 있다. SSG닷컴은 이번 챗봇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챗봇에 '안녕쓱챗봇'을 검색하면 7만원 이상 구매시 할인 가능한 11%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운세쓱' 코너를 이용한 고객은 매일 룰렛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고, 챗봇 화면을 캡쳐해 SNS에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S머니 적립금 2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이은주 SSG닷컴 플랫폼개발담당 상무는 "지난 2018년 서비스를 시작한 SSG닷컴의 '고객센터톡' 챗봇은 하루 평균 이용건수가 3천건이 넘는 등 고객 활용도가 높은 편"이라며, "특히 이번 서비스는 일반적인 플랫폼 엔진을 활용한 것이 아니라 SSG닷컴 내부부서에서 직접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향후 다양한 플랫폼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3:49: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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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라, 명동에 2호점…롯데 영플라자점 오픈

세포라, 명동에 2호점…롯데 영플라자점 오픈 프레스티지 뷰티 리테일러 세포라 코리아가 지난 10월 한국 진출의 성대한 시작을 알린 첫 매장 파르나스몰점에 이어 3일 명동의 롯데 영플라자에 2호점을 오픈했다. 이른 오전부터 롯데 영플라자 인근에는 세포라 2호점의 오픈을 기다려온국내 고객들은 물론 외국인 고객들로 북적이며 장사진을 이뤘다. 수백명에 이르는 대기 행렬은 일대 유동객들의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벤자민 뷔쇼(Benjamin Vuchot) 세포라아시아 사장, 조현욱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코리아 회장, 김동주 세포라 코리아 대표이사와 유형주 롯데백화점상품본부장, 유영택 롯데백화점 본점장이 참석해 세포라 롯데 영플라자점의 오픈을 축하했다. 세포라가 2호점 지역으로 명동을 선택한 것은 로드샵 브랜드부터 백화점·면세점에입점한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층을 가진 상권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한국의 뷰티 트렌드를 아시아에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뷰티 로드샵의 전성기를 이끌어왔을 뿐 아니라 주요 뷰티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밀집해있는 등 한국 뷰티 시장에서 명동이 가지는 상징성도 크게 작용했다. 세포라는 롯데백화점과의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명동 지역의 주 타깃인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국의 뷰티 브랜드를적극적으로 알리며 명동 롯데영플라자점을 K 뷰티를 알리는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세포라는 중국인 고객에 대한 노하우를 가진 롯데백화점과의 파트너십으로 명동 상권 주 타깃을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한다. 특히, 세포라 중국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디올(Dior), 랑콤(Lancome), 에스티로더(Estee Lauder)와 겐조키(Kenzoki) 등의 브랜드로 중국인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롯데백화점 뷰티 편집샵 'LACO(라코)'도 같은 층에 입점해있어 롯데 영플라자가 다양한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며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라 관계자는 "세포라만이 선보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경험으로 외국인 관광객부터 뷰티 쇼핑을 즐기는 2030 고객, 강북 오피스 지역의 젊은 직장인 등의 타깃 고객 모두에게보다 확장된 뷰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세포라의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 오픈으로 명동 지역이 한국 뷰티 트렌드를 글로벌 시장에 전파할 수 있는중심지로 다시금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포라는 명동 롯데 영플라자점에 이어 내년 1월 오픈하는 3호점 신촌 현대 유플렉스점을 포함해 총 7개 매장, 2022년까지 14개의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세포라는1970년 프랑스에서 도미니크 맨도너드(DominiqueMandonnaud)에 의해 설립됐다. 2005년에 진출한 중국을 비롯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인도네시아, 인도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5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9-12-03 13:48: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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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잡곡밥 시장 키운다…햇반 잡곡밥 2종 출시

CJ제일제당, 잡곡밥 시장 키운다…햇반 잡곡밥 2종 출시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잡곡밥 신제품인 '햇반 매일콩잡곡밥'과 '햇반 매일찰잡곡밥' 등 2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햇반 매일콩잡곡밥'은 가정에서 많이 먹는 찰현미와 흑미, 병아리콩을 고루 섞어 집에서 먹는 잡곡밥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다. '햇반 매일찰잡곡밥'은 찰기 있는 찹쌀, 흑미, 기장을 섞어 넣어 부드러운 맛과 식감을 더욱 살렸다. 이번 잡곡밥 신제품 출시로 햇반 잡곡밥은 지난 해 출시한 매일잡곡밥과 함께 매일잡곡밥 시리즈 3종을 갖추게 됐다. 이 제품들은 백미와 잡곡이 가장 잘 어우러지는 최적의 비율로 지어 맛과 영양적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이 햇반 잡곡밥 라인업 확대에 나선 것은 즉석밥에서도 현미, 흑미, 찹쌀, 보리 등 잡곡으로 영양소를 섭취하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취향, 입맛,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즉석밥도 골라먹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데, 이럴 때 잡곡 즉석밥이 대안이 된다는 점에서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흰밥과 잡곡밥으로 이뤄진 즉석밥 시장에서 잡곡밥은 최근 3개년(2016~2018년) 12% 가량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실제로 흰밥에 비해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즉석밥 시장 3656억원 중 잡곡밥은 472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367억원)과 비교해 30% 가량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해 즉석밥 전체 시장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18%, 흰밥은 전년 대비 16%였다. 즉석밥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잡곡 즉석밥을 찾는 소비자는 더 빠르게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잡곡밥 성장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닐슨 데이터 1~10월 누계로 즉석밥 전체 시장은 약 33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018년 1~10월) 대비 9% 성장률을 보였다. 또한 잡곡밥은 450억원 가량을 기록하며 15%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 잡곡밥 시장은 500억원 이상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997년 오곡밥 출시를 시작으로 흑미밥, 발아현미밥, 찰보리밥, 100% 현미밥, 매일잡곡밥까지 다양한 잡곡밥을 내놓으며 시장 변화를 주도해왔다. 잡곡밥으로만 2016년 395억원, 2017년 465억원, 2018년 654억 원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1~11월 누적 매출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598억) 대비 25% 가까이 성장했다. 소비자가 환산 기준으로 햇반 전체 1~11월 누적 매출(4446억)의 16% 이상 비중으로, 지난 2010년 햇반 중 잡곡밥 매출 비중이 7%였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신수진 CJ제일제당 햇반 마케팅담당 부장은 "건강을 위해 잡곡밥을 지어먹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즉석밥으로 잡곡을 취식하는 인구는 아직 많지 않아, 그만큼 향후 잡곡 즉석밥 시장 성장 가능성은 높다"며 "현재 잡곡밥 시장 내 햇반 잡곡밥 점유율은 80%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햇반 매일잡곡밥 시리즈 3종을 중심으로 잡곡밥 시장 성장을 주도적으로 견인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3 13:07:1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