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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마데카솔 대상 후원

동국제약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에 단체상을 제정해 후원했다. 동국제약은 지난 1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라마다평택' 호텔에서 진행된 제1회 리틀야구인의 날 행사에서, '마데카솔 대상' 1개팀(경기 부천시)과 '마데카솔 모범상' 2개팀(서울 동대문구, 대구 중구)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수상한 팀들은, 최근 3년간 국내 대회 4강 이상 진출팀 중 국내대회 성적, 국제대회 참가실적, 팀 관리 실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되었으며 상패와 함께 야구용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리틀야구인의 날'은 한 해 동안 리틀야구 발전에 공헌한 우수팀, 지도자 및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팀에게 주어지는 마데카솔 대상과 모범상 외에, 연맹에서 감독상, 우수선수상, 심판상 등을 마련해 리틀야구를 이끌어 나가는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에서 한영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은 "리틀 야구의 발전을 위한 이 같은 화합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년 어린 선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지원해 주고, '리틀야구인의 날'까지 후원해 준 동국제약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브랜드를 통해, 한국리틀야구연맹 지원 이외에도 한국유소년축구연맹 후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어린이 봄 나들이' 후원, 녹색어머니회 구급가방 지원, 국립공원 산행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19-12-03 10:49:08 이세경 기자
SK바이오팜 신규 뇌전증 치료제 연구 개발 본격 착수

SK바이오팜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SKL24741의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현재 SK바이오팜이 독자 개발 해, FDA의 신약판매허가를 받은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에 이어 뇌전증 치료제로 개발할 예정이다. SK바이오팜의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를 통해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SKL24741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평가를 위한 임상 1상을 2020년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한 전임상에서는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약효를 확인한 바 있다. 뇌전증이란 뇌 특정 부위에 있는 신경 세포가 흥분 상태에 있어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만성화될 경우 뇌 손상과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약 2만 명이 매년 새롭게 뇌전증으로 진단 받고 있으며, 뇌전증 환자의 약 60%는 뇌전증 치료제를 복용해도 여전히 발작이 계속되고 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지속적인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통해, 중추신경계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뇌전증 분야에서 다양한 치료제를 개발해 환자들의 치료 옵션 확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팜은 ▲전과정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 ▲기술 수출한 수면장애신약 솔리암페톨(수노시)까지, FDA 승인을 받은 혁신 신약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2종 보유하고 있다.

2019-12-03 10:42: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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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

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 SPC그룹은 사회적기업 행복한거북이, 푸르메재단과 함께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상암점에서 '제 6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로 올해 6회째를 맞는다. 참여 대상은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바리스타들로, 올해 대회는 매장별로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을 가리는 단체전으로 치뤄졌다. 우승한 매장의 장애인 바리스타들에게는 SPC컬리너리아카데미를 통해 커피 관련 국제 자격증인 SCA 자격증 교육을 제공하고, 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한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진우 고덕점 바리스타는 "고객들이 내가 만든 커피가 맛있다고 말해줄 때 정말 행복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이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전문 바리스타로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사를 맡은 차성수 SPC그룹 커피개발실 선임연구원은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기술교육을 담당하며 비장애인 못지 않은 실력과 열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바리스타들이 커피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2년부터 서울시, 푸르메재단과 협약을 맺고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초구청, 인천국제공항 등에 총 8개의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현재 총 25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고 있다. 또한 작년 행복한베이커리&카페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고자 설립한 운영법인 행복한거북이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2019-12-03 09:38:1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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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IT 아이디어 공모전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 개최

오비맥주, IT 아이디어 공모전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 개최 오비맥주는 지난달 28일 강남구 역삼동 '마루 180'에서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IT 아이디어 공모전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비맥주 스타트업 데이'는 역량있는 IT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비맥주가 처음 기획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를 신청한 31개 스타트업 중 오비맥주와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세션을 거쳐 최종 경연대회에 오른 총 11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업체들은 맥주업계의 영업과 마케팅 분야에서 급증하는 소비자 데이터에 대한 대응 방안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 오비맥주는 현장 심사를 통해 가장 높은 종합 점수를 받은 우승팀 '데일리샷'에 '2019년 오비맥주 Beyond Beer' 상을 수여했다. 오비맥주는 수상팀에게 상금 400만원과 아이디어 실행을 위해 경영진과의 주기적인 미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유통업계에서도 빅데이터의 사회·경제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혁신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12-03 09:31:2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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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자담배 '릴 공식서비스센터' 강동점 오픈

KT&G, 전자담배 '릴 공식서비스센터' 강동점 오픈 KT&G가 '릴' 출시 2년 만에 전국에 190여개 채널의 서비스망을 구축했다. KT&G가 지난 2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전자담배 '릴(lil) 공식서비스센터' 강동점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KT&G는 지난 2017년 11월 '릴 1.0'을 출시하고, '릴 플러스', '릴 미니'에 이어 '릴 하이브리드'까지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호응은 릴의 뛰어난 제품력이 중요하게 작용했으며, KT&G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가 제품 성공을 뒷받침했다. 디바이스의 수리와 교환, 흡연품질 상담까지 이뤄지는 서비스센터는 지난해 5월 오픈한 강남점을 시작으로 이번에 오픈한 강동점을 포함해 전국 17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디바이스 교환이 가능한 '릴 스테이션'은 전국 50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KT&G가 업계 최초로 시행한 찾아가는 A/S도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국 121개소에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A/S는 콜센터 접수 후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영업사원이 방문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아울러 도서산간지역 고객을 고려해 택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찾아가는 A/S등 KT&G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는 고객들이 '릴'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서비스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S 품질 향상에 집중해 고객 편의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한 '릴 공식 서비스센터 강동점'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KT&G 강동지사 1층에 자리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운영된다.

2019-12-03 09:2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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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어느 공간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공기청정기' 출시

웅진코웨이는 '코웨이 인테리어 공기청정기(AP-1019D)'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공기 오염 상태에 따라 두 달 마다 맞춤 필터로 교체해주는 에어매칭필터를 탑재하고, 고급스러운 리얼 패브릭 커버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어매칭필터는 사용 공간별 상황 및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실내공기질에 맞춰 특화된 ▲미세먼지집중필터 ▲이중탈취필터 ▲새집필터 ▲매연필터를 두 달마다 선택해 탑재할 수 있어 체계적인 맞춤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 어느 공간에 놓아도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특징이다. 이 제품은 코웨이 공기청정기 최초로 전면 커버를 감각적인 패브릭 소재로 디자인했다. 방오 가공 및 발수 코팅으로 생활 오염과 물에 강한 리얼 패브릭 소재로 '샌드 베이지'와 '라이트 웜 그레이' 두 가지 컬러를 갖춘 커버는 집안 인테리어 분위기 및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리얼 패브릭 커버는 추가 구매 가능하며, 탈부착이 쉬워 고객이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생활 편의성도 강화했다. 실내 초미세먼지 오염도를 실시간으로 공기청정기 상단부를 통해 수치로 보여줘 언제나 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한 국제무선충전규격의 고속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어 무선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폰을 공기청정기 상단의 충전영역에 올려 놓으면 빠르고 간편하게 충전 할 수 있다. 스마트 폰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실리콘 패드도 함께 제공한다. 코웨이 인테리어 공기청정기는 렌탈로 이용시 월 렌탈료는 3만3900원(등록비 10만원 기준)이며, 일시불은 95만원이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12월 한달 동안 렌탈 등록하는 고객은 월 렌탈료는 2만9900원이며, 패브릭 커버인 '샌드 베이지'와 '라이트 웜 그레이' 2종을 제공한다.

2019-12-03 08:57: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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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3일자 한 줄 뉴스

메트로신문 12월 3일자 한 줄 뉴스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에서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검찰 수사관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정치권은 또다른 국면을 맞았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제1야당 자유한국당은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청와대가 검찰 조사를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된 전 민정비서관실 감찰반원 관련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민정비서관실 업무와 관련된 과도한 오해와 억측이 고인에 대한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 것은 아닌지 깊이 숙고하고 있다"고 애도했다.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전략에 대한 여론의 시선이 싸늘하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한국당 해체 촉구'는 나흘만에 5만2000명을 돌파했고,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절대 투표하지 않을 정당' 1순위에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놓고 공개 토론하자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당·정·청이 화관법, 화평법 대책을 이달 중 내놓는다. ▲대량의 항공 마일리지 소멸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소비자를 위한 복합결제안의 추진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미중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글로벌 판매량 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리니지' 형제가 나란히 최고 매출 1·2위 왕좌를 차지하며 게임업계 판을 흔들고 있다. ▲승합차 공유서비스 '타다'의 불법성 여부를 가리는 첫 재판에서 검찰과 타다 측 변호인이 공방을 펼쳤다. 검찰은 "타다는 콜택시 영업에 불과하다"며 불법성을 주장했고, 타다 측은 "기사를 포함한 렌터카 사업은 법적으로 허용된다"고 맞붙었다. ▲서울과학고등학교가 내년 신입생부터 졸업 후 의대에 지원할 경우 그동안 지원한 교육비를 모두 환수하고 교내 대회 수상 실적을 취소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 발표를 이틀 앞둔 상황에서 성적이 유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를 두고 민감한 입시 문제에 대한 평가원의 허술한 보안·관리 문제가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또 일부 수험생이 비정상적으로 성적표를 사전 유출하고 공유한 만큼 이에 대한 법적 조치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서울시교육청이 2025년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내년 서울 고교 3~4곳을 공유캠퍼스로 시범 운영하고 2024년까지 모든 자치구에 1곳 이상 운영키로 했다.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워 괴롭힌다'는 뜻의 '태움'에 시달리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 사건 이후 약 1년 만에 서울의료원이 감정노동보호위원회 신설과 간호사 지원전담팀 설치를 골자로 하는 혁신 대책을 내놨다. 그러나 서울의료원 간호사 사망사건 진상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는 책임자 처벌과 직장 내 괴롭힘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는 '맹탕 대책'이라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호텔업계가 크리스마스, 연말 등 12월 페스티브(festive) 시즌을 맞아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고객 유혹에 나섰다. ▲패션업계에 불어닥친 불매운동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 모양새다. 데상트코리아는 하반기에 계획했던 업무에 급제동이 걸린 상태이며, 유니클로는 공격적인 마케팅에도 소비자의 마음을 돌리지는 못했다. ▲동국제약이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과 위탁생산(CDMO) 사업에 진출한다. 이 사업을 회사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지방은행이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식재산(IP)담보대출과 동산담보대출을 확대한다. 담보가 없는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해 지역경기도 살리고 지역금융도 회복하겠다는 포석이다. ▲증권업계가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쟁에 돌입했다. 운용 수수료를 잇달아 인하하며 고객 유치에 나선 것.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는 공격적인 선언까지 나왔다. ▲서울 서남부와 동북부를 관통하는 신안산선과 동북선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수도권 부동산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노선의 영향권에 있는 단지들은 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인(in) 서울', '더블 역세권', '신축'이란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되기 때문이다.

2019-12-03 06:0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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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CDMO 사업진출.."성장동력 한 축으로 키울 것"

동국제약이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과 위탁생산(CDMO) 사업에 진출한다. 이 사업을 회사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지난 달 29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HD201(제품명 투즈뉴)'의 제조에 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투즈뉴의 원료를 제조하고, 동국제약은 진천 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투즈뉴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관계사인 싱가포르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한 유방암과 전이성 위암 치료제인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최근 글로벌 임상 3상을 완료하고 먼디파마와 서유럽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0년부터 세계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동국제약의 오흥주 대표이사는 "자사가 지속적으로 성장 동력 발굴에 힘쓰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계약은 CDMO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계약은 임상시료 생산 단계부터 공정 개발 및 대량 생산 체계까지 전 과정을 함께 논의하고 준비하는 등 두 회사의 협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제약과 프리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제조 위·수탁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 현재 다른 바이오 업체들과도 임상 시료를 제조하는 등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품질과 기술력을 강화하여 CDMO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제약은 50년 역사를 가진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헬스케어 등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8년 연결기준 매출 4008억원, 영업이익 551억원을 달성했으며 2019년에도 성장을 지속하며 지난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공시했다. 또 지난 5월에도, 향후 3년간 약 1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19-12-02 17:09: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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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TV 대전' 가속화…결과는 '윈-윈'?

삼성전자와 LG전자간 TV 전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일단은 판매량으로 우위를 차지했지만, LG전자가 얻은 마케팅 효과도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 프리미엄 TV 시장이 확대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승자라는 해석도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베트남에 이어 미국에서도 삼성전자 QLED TV를 저격하는 광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올레드의 빛을 봐라-LG 올레드 VS QLED & LCD(See The Light of OLED - LG OLED TVs vs QLED & LCD)'라는 제목이다. LG전자는 영상에 올레드 TV 우수성을 설명하고, QLED TV가 LCD에 불과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자발광 소재를 사용한 올레드 TV와 LCD 패널에 퀀텀닷 소자를 추가한 QLED TV와의 차이를 강조했다. 앞서 LG전자는 국내에서도 비슷한 광고를 송출한 바 있다. 직접 QLED TV를 분해해 올레드 TV와 다른 점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기도 했다. 공정위에는 QLED TV를 '허위 및 과장광고'라고 신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비자 선택은 오히려 QLED TV에 집중됐다. IHS마킷에 따르면 3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QLED TV 판매 대수는 전년(52만대)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16만대에 달했다. 올레드TV 판매량은 같은 기간 33만대로 오히려 전년대비 축소됐다. 삼성전자 QLED TV가 판정승을 거둔 셈이다. 올레드 TV가 여전히 가격이 높은데다가, 성능면에서도 장점을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 가전 유통 업계 현장 관계자는 "올레드 TV와 QLED TV 기술을 구분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났다"면서도 "올레드 TV가 가격 경쟁력으로는 뒤쳐진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QLED TV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올레드 TV 시장에서도 LG전자 비중은 줄었다. 3분기 올레드 TV 판매량 67만대 중 LG전자 점유율은 48.9%로 처음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소니와 파나소닉 등이 올레드 TV 경쟁을 가속화하면서 뒤처지게 됐다. 그럼에도 LG전자가 패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올레드 TV 시장 자체는 3분기 67만대 판매량으로 전년보다 소폭 늘면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55인치 제품을 제외하면 아직 올레드 TV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했음에도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지켜가고 있다는 얘기다. LG디스플레이가 올레드 패널 공급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올레드 진영 확대는 의미가 크다. 최근에는 삼성디스플레이가 'QD 디스플레이'에 투자를 선언하면서 올레드 수요도 크게 늘었다는 전언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TV 대전'으로 '윈-윈'에 성공했다는 평가도 여기에서 나온다. 삼성전자는 QLED TV의 상품성을, LG전자는 올레드 TV의 기술력을 더 알릴 수 있었고, 기술력 차이도 더 강조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일단 판매량에서는 우위를 가져갔지만, 내년에는 LG 올레드 TV가 가격을 낮추면서 시장 비중을 확대할 수 있다"며 "삼성전자도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에 나서면서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도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9-12-02 17:08:1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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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가짬뽕, 겨울철 신메뉴 '마라짬뽕' 출시

이비가짬뽕, 겨울철 신메뉴 '마라짬뽕' 출시 짬뽕 전문 프랜차이즈 '이비가짬뽕'이 신메뉴 '마라짬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얼얼한 매운맛으로 강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마라(麻辣)'는 현재 외식 시장뿐 아니라 식품 유통업계에서도 열풍이 불고 있다. 마라는 중국 쓰촨성 지방 요리에 자주 쓰이는 향신료로 먹으면 입이 마비가 될 정도로 맵고 자극적인 맛이 특징이다. 현재 외식 시장에는 '마세권(마라탕 판매점 인근 지역을 역세권에 비유한 말)', '마라위크(마라 요리를 먹는 주간)' 등 마라 관련 유행어가 줄을 이을 만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비가짬뽕은 오랜 연구개발 시간을 들여 소비자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 마라 본연의 얼얼함을 느낄 수 있는 메뉴를 개발하고자 오랜 연구를 거듭했다. 이비가의 마라짬뽕은 마라향신료의 풍미는 유지하되 육수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조 특허 받은 육수를 베이스로 소비자들의 혀를 얼얼하게 만들 각종 마라 향신료들을 배합해 최상의 맛을 구현해 냈다. 한국식 건강 짬뽕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이비가짬뽕은 지난 2001년 가맹사업을 시작해 현재 140여개의 가맹점이 오픈했으며, 9월부터 배달의 민족을 통해 배달 주문 서비스도 시작한 프랜차이즈 짬뽕 전문점이다. 지난달 28일에는 이비가짬뽕 대치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서울 입성을 완료했고, 2020년 내 서울 매장 3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9-12-02 16:49:19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