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기사사진
롯데, 月 2900원에 전국 1만여개 매장 VIP된다

롯데, 月 2900원에 전국 1만여개 매장 VIP된다 롯데오너스 회원, 오프라인 매장 최대 10% 할인 혜택 롯데 유통 7개사가 이달부터 유료 멤버십 '롯데오너스(Lotte ONers)'를 통해 본격적인 충성 고객 확보에 나선다. '롯데오너스' 회원이 롯데 유통 계열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롯데오너스'는 월 회비 2900원만 내면, 롯데쇼핑 계열사 상품 구매시 무료배송, 최우수 고객 등급 수준의 포인트 적립(최대 2%), 다양한 오너스 회원 전용 기획전을 이용할 수 있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다. 기존 온라인 유료 멤버십인 아마존의 '프라임'과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클럽'이 무료배송, 상품 할인 및 추가 포인트 혜택으로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면, '롯데오너스'는 기본 온라인 혜택에 오프라인 제휴 혜택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롯데오너스' 회원은 롯데월드 어드벤쳐 자유이용권은 44%, 롯데콘서트홀 낮 공연은 20%, 롯데렌터카는 최대 8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롯데오너스'의 오프라인 할인 혜택이 보다 강화될 예정이다. '롯데오너스' 회원은 롯데 유통 계열사 어플리케이션 내 롯데 ON 페이지 또는 각 계열사 이벤트 페이지에서 5개사(백화점/마트/슈퍼/롭스/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 할인 쿠폰 바코드를 다운로드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 조건과 혜택은 계열사마다 다르다.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각각 10만원/3만원 구매시 만원/3000원 할인, ▲롯데슈퍼는 5만원 구매시3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롭스는 3만원 구매시 3000원 할인,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모델 구매시 최고 10%, 최대 5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기간 중 할인은 계열사 별 1회 가능하며, 롯데하이마트는 행사 모델 당 1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 행사 기간 동안에는 '롯데오너스'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신규 가입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롭스는 가입 즉시 '스누피 전시회' 티켓을 증정하며,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스누피 그립톡'을 증정한다. 지경 롯데e커머스 팀장은 "올해12월부터 롯데오너스 회원 전용 온라인 특가 상품을 확대하고, 오프라인 매장과 결합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01 12:56: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장김치·유기농쌀 이웃사랑 나눔행사 실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장김치·유기농쌀 이웃사랑 나눔행사 실시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위해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풀무원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풀무원 임직원 봉사단 '로하스디자이너'와 함께 '풀무원과 종로구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풀무원 임직원은 배추김치 150포기(300㎏)를 직접 담그고, 풀무원 포기김치 완제품 150포기(300㎏)를 더해 총 300포기의 김치를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충북 괴산에 있는 풀무원 연수원 '풀무원 로하스아카데미'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쌀 300㎏도 이날 함께 전달됐다. 유기농 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쌀로, 화학비료나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우렁이 농법을 통해 생산됐다. 기탁된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은 종로구에 거주하는 한부모(부자) 가정이나 남성 홀몸 어르신 등 김치를 직접 담거나 챙겨 먹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29명의 풀무원 임직원은 절임배추 물 빼기부터 채소 다듬기, 김칫소 버무리기와 포장까지 김장김치 담그기 전 과정에 참여했다. 뮤지엄김치간 직원 5명도 함께 참여해 김치 담그기에 서툰 봉사자들이 김치를 더 맛있게 담글 수 있도록 김장김치 담그는 비법을 전수해 주기도 했다. 나경인 뮤지엄김치간 파트장은 "임직원들이 정성을 들여 담근 김장김치와 유기농 쌀이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지역 사회에 나눔의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엄김치간'은 풀무원이 인사동에 재개관한 2015년부터 '어린이 김치학교'를 무료로 운영하며 김치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1174회에 걸쳐 2만6889여명에게 무료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연말까지 370회, 680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 김치학교'는 어린이들에게 미각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직접 김치를 담가보며 김장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뮤지엄김치간의 대표적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는 '외국인·다문화 김치학교'를 운영하여 한국의 대표 식문화인 김치를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무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9-12-01 12:53:4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4차 산업혁명시대 교수법 혁명 필요"… 성신여대 윤리교육과 '단비교육법' 주목

"4차 산업혁명시대 교수법 혁명 필요"… 성신여대 윤리교육과 '단비교육법' 주목 성신여대 학생, 일선 교사들 연구, '학생 자기주도 학습능력 분야' 등서 효과 학령인구가 감소하고 신기술이 삶을 변화를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교수법도 혁명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성신여대(총장 양보경)에 따르면, 윤리교육과는 지난 29일 성신여대 소정관 소강당에서 '제23회 윤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세계·민주시민교육을 위한 단비 교육연구'를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단비교육은 적절한 때 내리는 비가 가뭄을 해결하는 것처럼 학생이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고 싶을 때 와서 물으면 가르쳐 주는 개인별 맞춤교육을 말한다. '공자(孔子)의 단비(timely rain)교육법'에서 유래하고 퇴계와 율곡 등 동양의 선현들이 시행한 교수법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단비교육은 주입식 교수법과 달리 교사가 가르치고 싶은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학생이 배우고 싶은 것을 가르치는 교육을 중시한다. 학생이 공부하다 친구들과 토론한 뒤 해결이 안 되면 스승에게 묻고, 교사는 학생이 자유롭게 공부하면서 성장하기를 기다리며 성장한 만큼만 가르치므로 학생이 지치지 않고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논리다. 연구자들은 단비교육법이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따라 주체적으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 맞는 개인 맞춤형 교육임을 강조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성신여대 학생과 교사가 공동으로 연구한 다방면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세계 시민 교육을 위한 단비 교육이 공동체의식에 미치는 영향 연구'(김민혜 윤리교육 17, 안선영 송양고 교사), '단비 교육이 중학생의 민주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 연구'(박종은 윤리교육17, 남유영 덕계중 교사), '세계시민교육을 위한 단비 교육법이 자기주도 학습능력 증진에 미치는 효과 연구'(한정인 윤리교육17, 이은주 영서중 교사), '현장 교사들의 응답을 중심으로 단비교육 실시에 어려운 점'(김수빈 윤리교육17, 양다인 구로고 교사), '단비교육이 국어와 학습자의 학습태도 및 수업에 대한 인식에 미치는 영향'(김정민 국어국문15, 오요한 정신여중 교사) 등이 발표됐다. 연구자들은 최대 100여명 이상의 학생과 수 개월간의 수업연구를 바탕으로 양적·질적 설문을 통해 단비교육이 청소년들의 '민주적 상호작용', '공동체 의식', '자기주도 학습능력' 분야에서 향상된 효과를 낸다고 밝혔다. 윤용남 윤리교육과 교수는 "학생마다의 다양한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는 개인 맞춤형 교육인 단비교육은 교과 관련 교육뿐만 아니라 세계·민주시민교육, 인성·직업교육, 적성계발 등에 효과가 크다"며 "시범학교 등을 지정해 실험해보고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 우리나라 전역에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19-12-01 12:33:5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4차 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한다"

서울시가 4차 산업 분야에서 구인·구직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해 '미래혁신 인재 양성 관련 인력 실태 조사·분석 용역'을 진행한다. 1일 시에 따르면 2020년 2월까지 미래 핵심 산업을 이끌어 나갈 혁신 인재 양성 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시는 "서울 지역은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신규 인력 공급 미스매칭이 발생해 기업들이 인재난을 호소하고 있다"며 "서울시 차원의 혁신 인재 양성 계획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글로벌 TOP5 창업도시 서울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2022년까지 4차 산업혁명 특화기술 인재와 외국인 창업가 등 기술창업을 주도할 혁신인재 1만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IT/SW 블록체인, 문화융합콘텐츠 등 핵심산업 분야에서 석·박사급 고급 인력과 실무 인재 등 전문 인력 1만명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10~11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4일 열린 혁신성장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단기 공급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고급인력은 대학 등에서 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다방면 인재 양성보다는 AI 등 서울시 산업특성과 기술 인재 수요 흐름에 따른 집중 양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5일 개최된 워킹그룹 자문회에서는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정확한 필요분야(직무역량 등), 수준, 규모에 대한 수요조사 선행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중소기업은 AI분야 인력수요 자체가 파악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요발굴을 위한 의사결정권자 재교육도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정부 정책은 산업 전체를 대상으로 전략이 수립됐으나 서울시는 산업별 육성거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와 연계된 밀착형 기술 인재 양성계획을 세워야 한다"며 "취업 연계까지만 고민하기보다 교육을 통한 창업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시는 내년 2월까지 4000만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기 위한 연구 용역을 시행한다. 주요 과업 내용은 ▲AI, IT/SW 관련 산업 및 기업의 직무·역량 기반 인력 수요 조사 ▲정부, 대학, 민간교육시설의 관련 인재 양성사업 현황 ▲해외 선진국 핵심인재 양성사업 및 시스템 사례 조사 ▲주요 기관과의 협업시스템 구축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3월까지 '서울시 인재 양성 마스터플랜'(가칭)을 수립할 예정이다. 중장기 미래 인재 육성·지원 방안에는 과제별 중장기 로드맵과 단계별 목표관리 계획이 제시된다. 교육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고 성과 예측이 명확한 과제를 선정, 지속 가능한 전략을 전개해 나간다는 목표다. 시는 "미래혁신 인재 양성 관련 전문가 자문회의 논의 결과를 반영해 핵심산업 인력 수요·공급 분석, 인력양성 실행계획 도출 등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9-12-01 12:32:5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대학생들 올해 대학가 핫이슈 1위 '조국 전 장관 딸 부정입학 의혹'

대학생들 올해 대학가 핫이슈 1위 '조국 전 장관 딸 부정입학 의혹' 에듀테크 스타트업 텐덤 운영 '대학 커리어 SNS 앱 애드캠퍼스' 설문조사 대학생 2명 중 1명은 올해 대학가 핫이슈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을 꼽았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텐덤이 운영하는 대학 커리어 SNS 앱 애드캠퍼스는 지난 11월22일~25일까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1340명을 대상으로 '2019 대학가 최고의 이슈'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애드캠퍼스는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올해 대학가에서 주목받는 핫이슈를 대학생들에 질의해 가장 많이 언급된 사건 10가지를 선정했고, 이후 공식 앱과 SNS 채널에서 10가지 사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조국 전 장관 딸 고려대 부정입학 의혹'(45.3%)을 꼽은 대학생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홍콩사태로 인한 중국 유학생과의 갈등'(12.7%), '명지학원(명지대) 파산 위기'(9%), '충남대 연구교수 화장실 몰카'(6.1%), '길거리 에어팟 금지-대학교 황당한 똥군기'(5.7%) 순으로 응답했다. 이 이에도 '위안부는 매춘 연세대 교수 망언', '동국대 예체능대학 실기전형 수시합격 발표 오류', '난 영계가 좋아 총신대 인천대 등 일부 교수 성희롱 막말', '서울교대 경인교대 청주교대 등 교대 단톡방 성희롱 논란', '원룸 및 하숙 주인들의 기숙사 건립 반대', '전쟁나면 여학생은 위안부, 남학생은 총알받이 동의대 교수 막말' 등이었다. 애드캠퍼스를 운영하는 텐덤 유원일 대표는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언론에 많이 보도된 이슈들이 주를 이뤘다"며 "흥미로운 점은 SNS의 발달로 인해 교수들의 발언들이 국내 대학생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애드캠퍼스는 사회초년생과 대학생이 직접 경험한 대학교·학과에 대한 리뷰를 직접 작성·공유하는 국내 대표적인 대학커리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앱이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약 80만·연간 1억 페이지뷰(PV)를 기록하고 있다.

2019-12-01 12:03: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패션부문, 2019년 동반성장데이 개최

삼성물산패션부문, 2019년 동반성장데이 개최 삼성물산패션부문은 지난달 29일 강남구 도곡동 사옥에서 협력업체 대표 102명을 초청해 '2019년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패션부문과 공정거래 협약을 맺은 씨에프씨 주식회사 김동민 대표, 한백월드 한양수 대표 등 총 10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과 패션부문의 주요 브랜드 사업부장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주요 협력사 및 동반 협약사와 함께, 새롭게 신설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상생협력프로그램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나눴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동반성장데이 행사는 삼성물산패션부문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에 대해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특히 우수협력사에 대한 시상금을 확대하고, 장학금과 복리후생 지원 항목을 신설하는 등 삼성물산패션부문은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이날 박철규 삼성물산패션부문 부문장은 "최근 패션업계가 어려운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삼성물산패션부문은 우수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가는 문화를 패션업계에 정착시키는 한편, 협력사와 WIN-WIN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를 체질화 하고, 협력사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19-12-01 11:34: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마트, 5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진행

롯데마트, 5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5일부터 1월 13일(설 D-51~D-12)까지 40일간 전 점 및 롯데마트몰에서 2020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사전예약 품목은 한우, 과일 등 신선식품 104종과 통조림, 식용유 등 가공식품 132종, 샴푸, 양말 등 생활용품 101종 등 총 337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동일한 선물세트를 적게는 10%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사전예약 기간을 이용하는 고객의 증가에 따라 사전예약 판매 상품을 지속 강화해 왔다. 엘포인트(L.POINT) 회원 및 롯데, 비씨, 신한, KB국민, 신한, 농협NH, 현대, 씨티카드 등으로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30% 할인해 준다. 또한 일정 수량 이상 구매 시 하나를 더 주는 덤 혜택 및 특정 카드로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150만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이번 사전예약 판매 기간 동안 롯데마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 선물세트와 함께 가성비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우선, 이색 특화 상품들을 준비해 축산 명인이 기른 친환경 한우를 활용한 '친환경 명인 축산 선물세트'를 50세트 한정으로 49만원에, GAP 인증을 받은 사과와 배만 엄선해 구성한 'GAP 사과/배(사과 5입, 배 4입)'를 4만원대에, 일반 사이즈 대비 두 배 정도 큰 상품만을 선별한 '대한민국 으뜸 대왕 굴비세트'를 39만8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청탁금지법을 고려한 선물세트도 선보여 '한우 정육세트(2호)'를 9만9000원에, '천일염 참굴비 세트 2호'를 9만5000원에, '충주 사과/천안 배 세트'를 4만원대에 판매한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명절 선물세트 대목이 사전 예약 판매부터 시작되기에 이 기간 실적이 전체 매출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며, "미리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사전 예약 판매를 통해 보다 나은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물세트 사전예약 구매는 롯데마트 전 점의 도와드리겠습니다(고객만족센터) 코너나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인 롯데마트몰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 종료일부터 고객이 원하는 날에 배송된다.

2019-12-01 11:34:3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홈스테이크족 증가…이마트, 고기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홈스테이크족 증가…이마트, 고기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홈스테이크족 증가 추세에 힘입어 이마트는 스테이크 두께도 고객 맞춤형으로 다양화해 판매한다. 이마트가 스테이크용 우(牛)육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원하는 고기를 원하는 두께로 썰어주는 서비스'를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우와 수입육의 정육을 대상으로 등심, 안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특화 부위를 1.5cm/2cm/2.5cm/3cm/4cm 총 5가지 두께로 선택할 수 있다. 두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마트는 정육 코너 스테이크 매장 내에 고기의 두께별 모형을 비치했다. 이마트는 기존 스테이크용 고기의 두께를 2cm와 2.5cm 두 종류로 중점 운영해왔다. 대부분의 가정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울 때 고온의 후라이팬에 빠르게 익히는 '팬시어링'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 두 종류의 두께가 후라이팬 조리에 최적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이보다 두툼한 스테이크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가 증가해 이마트는 3cm와 4cm 스테이크를 새롭게 준비했다. 팬 조리시 '레어'와 '미디움' 사이의 굽기 정도를 선호하거나,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육즙과 수분 유지가 용이한 '리버스 시어링(오븐에서 간접열을 이용해 천천히 속까지 익힌 후 뜨거운 팬에 겉면을 익혀 먹는 스테이크 조리법)' 방법으로 조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두께다. 또한, 야외에서 석쇠를 사용해 가스레인지보다 센 화력으로 스테이크를 구워 먹는 주말 나들이 수요가 증가한 것도 더욱 두꺼운 스테이크를 선보인 또 다른 이유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1.5cm 두께의 스테이크도 새롭게 도입했다.로스구이에 익숙해 두꺼운 스테이크컷이 부담스럽지만 기존 1cm 구이용 우육은 얇다고 느끼거나, 굽기 정도 '웰던'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위해 준비했다. 이마트가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는,집에서 스테이크를 직접 구워먹는 '홈 스테이크(Home-steak)족'이 늘어나면서 스테이크의 식감과 맛을 좌우하는 '두툼한 두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새로운 주방기구가 가정 내 보편화되고 이에 맞는 조리법도 달라지면서 스테이크의 적정 두께도 다양해졌다. 이마트에 따르면올해(1월1일~11월24일) 브랜드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 스테이크용 부위 매출이 각각 17.9%, 14,8%, 14.2% 증가하면서 브랜드한우정육의 신장세(9.2%)를 이끌었다. 국거리로 주로 사용되는 양지와 앞다리 부위도 동기간 매출이 각각 14.8%, 3.5% 늘었다.국·탕에서 구이로 옮겨간 우육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양지의 치마살과 앞다리의 부채살 부위를 구이용 컷으로 두껍게 썰어 판매해 특수부위 스테이크 수요를 공략한 덕분이다. 문주석 이마트 축산팀장은 "소비자 입맛이 고급화되고 주방기구도 다양해짐에 따라 두꺼운 스테이크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다"며, "다양화된 취향에 맞춰 레스토랑이 아닌 집에서도 두툼한 스테이크를 구워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2019-12-01 11:34: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한화갤러리아, '희망트레이너' 사회공헌 프로젝트 성료

한화갤러리아, '희망트레이너' 사회공헌 프로젝트 성료 한화갤러리아는 지난달 30일 천안에 위치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서 전국 90여명의 초등학교학생들이 모인 희망트레이너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희망트레이너는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기관 소속 초등학생들이 스스로 아동 눈높이에서 지역사회문제를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이다. 한화갤러리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체력 증진 프로그램과 병행해 2016년부터 매년 전국 6개 복지기관의 아동 100 여명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기업과 재단, 기관은 학교와 사회에서 소외 받는아이들이 주기적 운동을 건강을 회복하고, 아동권리 옹호의 당사자인 아동들이 주체가 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위한 아이디어 제안, 실행, 공유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플랫폼의 역할을 해왔다. 30일에 진행된 성과 공유회는 전국 6개 기관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프로젝트 기간 동안 우리 마을에 변화를 가져온 과정들을 발표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아동들이 각 지역에서이룬 변화는 작지만, 아동들 스스로가 아동 권리를 옹호하고자 선한 목적으로 이룬 전국적인 변화는 컸다"며 "희망트레이너 경험이 자신감의 자양분이 되어 건강한 미래세대로성장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참여아동들은 지난 6월부터 서울·수원·천안·대전·진주 등의 거주 지역 인근을 탐방하며,아동의 눈높이에서 아동 권리를 침해하는 사회적 위협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고민하고 행동에 옮겼다. 아동들은 스스로 발견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거나,또는아동 차원에서 해결이 불가능한 것들은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어른들의 변화된 행동을 이끌어왔다. 일례로 영등포구 쪼물왕국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 8월 영등포구청에 ▲학교 앞 공사장의 위험요소▲횡단보도 앞 물건 적재▲아이들 이동이 잦은 곳에 쌓여있는 건축자재 등 아동 안전과 관련된 위험요소를 담은우리마을 문제해결 제안서를 보내,영등포구청이 이를 신속 처리하기도 했으며, 9월에는 영등포 보건소 주무관들과 함께 금연 구역인데도 흡연이 자주 이루어지는 곳을 찾아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영등포구의회에도 아동권리 수호를 위한 '지역사회문제해결 제안서'를 전달,개선을 약속 받았으며 이후 진행된 영등포구의회모의 의회에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기도 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형진 서울북부지역본부장은 "권리주체자인 아동들이 중심이 되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희망 트레이너 활동은 아동 참여권 증진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될것"이라며 "아동을 위한 정책에 힘을 실어주기위해서는 아동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가 필요하다"라고말했다.

2019-12-01 11:34: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