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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하이트진로, 진로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 돌아온 진로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뉴트로 감성을 담은 '진로'가 1억병 판매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세감을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진로는 출시 7개월 만인 지난 26일 기준 누적판매 335만상자, 1억53만병(360㎖ 병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초당 5.4병 판매된 꼴로, 월평균 약 1436만병을 판매했다. 출시 당시 목표한 연간 판매량을 2달 만에 달성했으며, 72일만에 1000만병 판매 이후 판매 속도가 약 4.5배 빨라졌다. 가정용 페트, 팩 제품 없이 오직 360㎖ 병 제품으로만 이룬 성과다. 진로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은 2030 젊은 세대를 공략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이 주효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트로 콘셉트를 반영한 제품 디자인,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한 통합적인 광고캠페인,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등 빠른 시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급증해 품귀현상을 빚자, 지난 10월 생산라인을 확대해 공급을 안정화했다. 공급이 안정화된만큼 소비자 접점에서의 브랜드 활동을 지속하며 연말연시 시즌을 공략하고 참이슬과 함께 소주 시장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진로는 단순히 뉴트로 트렌드를 쫓기 보다는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제품력과 완성도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노력을 했기 때문에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다"며 "소주 브랜드 No1 참이슬과 함께 소주 시장의 성장을 이끌며, 진로만의 브랜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선호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9 14:17: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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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전 MOU 체결

교촌치킨,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사전 MOU 체결 교촌치킨이 대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6일 대만 만저우 향에 위치한 켄팅턴 리조트에서 현지 기업 난런후 엔터테인먼트와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위한 사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난런후 엔터테인먼트는 대만에서 숙박 및 레저 서비스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대만 내 최다 고속도로 휴게소 및 국립 해양 생물 박물관, 켄팅턴 리조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사업 영역에서 외식 산업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이는 대만 내 교촌치킨 사업 확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트라(KOTRA)가 공개한 '2019 대만 진출전략'에 따르면 대만은 인구의 36%가 일주일에 4일 이상 외식을 할 정도로 외식업이 발달한 나라다. 또한 외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대만 내 외국 음식점 브랜드 수가 전년 동기 대비 55%가 늘어났을 정도로 대만은 다양한 외식문화가 한데 모여있는 곳이다. 교촌은 차별화된 제품력을 앞세워 대만 외식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미 교촌시리즈(간장치킨), 허니시리즈(허니치킨) 등 시그니쳐 제품들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국내 1위로 올라선 만큼 '맛'만큼은 외식 천국 대만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교촌은 대만 시장 진출을 통해 해외 사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광과 외식업이 발달한 대만에서의 성공은 다른 국가들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이다. 교촌의 해외 사업 전략 기조가 현지화 성공을 먼저 두고 확장을 도모하는 내실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대만에서의 경쟁력은 향후 해외 시장 공략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교촌은 MOU 이후 서비스 형태 등의 세부 조건 및 협의를 거쳐 마스터프랜차이즈 본 계약(MFA)을 체결할 예정이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관광과 외식업이 발달한 대만 시장은 교촌의 해외 시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본 계약을 맺고 교촌만의 제품 경쟁력으로 대만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2019-11-29 14:14: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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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 출시

CJ제일제당,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 출시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냉동 핫도그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1위 지위 강화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수제 핫도그 전문점 인기 메뉴인 감자치즈 핫도그의 맛 품질을 구현한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는 큼직하게 썬 큐브감자 조각을 빵에 고루 붙여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속은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간식, 맥주 안주 등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는 지난 3월에 출시된 '고메 빅 크리스피 핫도그'에 이은 두번째 프리미엄 제품이다. 첫 제품이 핵심 재료인 후랑크 소시지 크기를 1.9배로 늘렸다면,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는 획일화된 핫도그 피와 제형으로부터 차별화 시켜 외식에서 갓 만든 수제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냉동 R&D와 제분 기술에 집중했다. 급속 냉동 기술을 통해 해동 시 식감과 맛의 변화를 최소화했다. CJ제일제당의 노하우를 활용해 차별화된 반죽 기술을 적용했다. 감자 조각이 잘 붙도록 반죽의 배합비를 최적화해 물성을 조절했다. 반죽을 24시간 이상 저온 숙성하고, 현미감자 가루를 더해 쫄깃하고 바삭한 식감도 살렸다. 국내 냉동 핫도그 시장은 에어프라이어 보급 확대와 외식의 내식화 트렌드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3년 전인 2016년 약 400억원 수준의 시장규모는 지난해 600억원으로 성장했고 올해는 75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2016년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식 수준의 맛 품질을 구현한 '고메 크리스피 핫도그'를 내놓으며 시장 1위에 올라섰다. 이후에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춰 후속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았다. 올해는 제품 패키징을 리뉴얼하고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영향력 확장에 집중했고, 에어프라이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시장 확대를 견인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역대 최고 시장점유율 45.7%(닐슨 기준)를 달성했다.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는 가정간편식 전문몰 CJ더마켓이나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8480원(400g)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외식 핫도그가 다양해지고 고급화되면서 고품질의 핫도그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이번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뿐 아니라 외식 핫도그와 에어프라이어 조리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장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1-29 14:08: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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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의 '홀리데이 에디션'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용으로 내놓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각 브랜드에서 선물할 때 고급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골드 컬러를 메인 컬러로 선정했다. ◆비욘드 'DAILY HAPPINESS' 4종 스킨 릴리프 뷰티 브랜드 비욘드는 홀리데이 에디션 'DAILY HAPPINESS' 4종을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으로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이 비욘드의 여러 제품군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출시된 품목이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보습감을 강조하는 만큼 계절과도 어울리는 제품을 선정했다. 2019년 홀리데이 에디션의 테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행복'이며 패키지 디자인에는 사랑스러운 리빙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데일리라이크'의 인기 패턴인 겨울 동물 일러스트를 담았다. 여우, 북극곰, 사슴 등의 포근한 모습이 담긴 패키지가 특징인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비욘드 대표품목인 '토탈 리커버리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딥 모이스처 샴푸', '아르간 테라피 시그니처 오일', '클래식 핸드크림 3종'을 풍성한 기획세트로 구성하여 연말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페이스샵 'TWINKLE PARTY' 자연주의 화장품 더페이스샵은 다가오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화려한 크리스마스 파티 감성을 담은 'TWINKLE PARTY 홀리데이 에디션' 8종을 출시했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은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파티가 메인 컨셉으로, 고급스러우면서 반짝임이 극대화된 골드 컬러와 크리스마스 감성의 레드, 블루, 블랙 컬러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세트 제품으로 구성되어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제격이다. 에디션의 대표 제품으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보습을 더하는 '데일리퍼퓸 핸드크림 트리오'와 '아보카도 바디케어 세트', 더페이스샵의 향수 카테고리 판매 1위의 시크릿 블라썸 향수를 미스트 듀오와 함께 구성한 '시크릿 블라썸 홀리데이 스페셜 세트'등 이다. 이외에도 '허브데이 365 마스터 블렌딩 클렌징 폼', 'fmgt 잉크래스팅 쿠션', 'fmgt 립케어크림', 'fmgt 홀로그램 잉크 틴트', '예화담 천삼송이 자생 앰플 오일'을 기획 구성으로 출시하며 홀리데이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2019-11-29 12:46: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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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임원인사 단행…미래 준비 강화 초점

신세계그룹 임원인사 단행…미래 준비 강화 초점 신세계그룹이 백화점부문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12월 1일자로 단행되는 이번 인사는 미래 준비 강화와 성장 전략 추진에 초점을맞추고, 성과주의 능력주의 인사를 더욱 강화했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먼저 ㈜신세계인터내셔날 차정호 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하며, ㈜신세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신세계 장재영 대표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패션부문을 신설하고, 부문 대표이사에 ㈜신세계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보를 내정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인사에서 임원 직제를 개편해 기존 부사장보를 전무로 변경했다. 이번 직제 개편에 따라 ㈜신세계 김영섭 상무, 김선진 상무, ㈜신세계인터내셔날백관근 상무, 김묘순 상무, 백화점부문 기획전략본부 임승배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미래 준비를 위한 기반 마련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사별 조직도 개편했다. ㈜신세계는 상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식품생활담당을 식품담당과 생활아동담당으로 나누는 한편, 조직 시너지 강화를 위해 패션자주담당과 브랜드전략담당 기능을 통합해 패션브랜드담당으로 개편했다. 또, 신규 프로젝트 강화를 위해 인테리어담당과 D-P/J담당도 신설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패션부문을 신설해 부문 대표 체제를 도입하는 등 국내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신규사업 추진 강화를 위해 사업기획본부를 신설하고, 산하에 신규사업담당, 기획담당, 마케팅담당을 편제했다. ㈜신세계디에프는 기존 마케팅담당을 디지털경영담당 및 전략영업담당으로 이원화해 디지털 및 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선다. 신세계그룹은"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능력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인재를 철저히 검증해 중용했다"며, "미래 준비를 위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지난 10월 이마트부문 임원 인사에 이어 이번 전략실 및 백화점부문 인사를 단행함에 따라, 2020년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마무리했다.

2019-11-29 12:17: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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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연말연시 맞아 '2019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 행사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찾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서울 종로구는 12월 4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2019 대학로 굿스트릿 마로니에'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마로니에 공원에 7m 높이의 '대형 트리'를 세우고 거리를 오가는 시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이트 박스'를 설치한다. 라이트 박스에는 "네가 최고야", "행복하자" 등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메시지가 새겨졌다. 눈사람과 선물 상자를 활용해 아기자기하게 꾸민 포토존과 화단을 장식한 은은한 조명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오는 12월 10일 오후 4시에는 대형 트리의 불을 밝히고 다 함께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점등식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교인, 종로구선교회 관계자가 참석한다. 식전 공연으로 바이올린 3중주를 선보이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 희망의 메시지 전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2020년 1월 8일부터 19일까지 종로 아이들 극장과 아르코 예술극장 일대에서 '제16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를 펼친다. 우수 아동 청소년극과 어린이 연극놀이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시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기가 찾아왔다"며 "반짝이는 트리 밑에서 소원을 빌고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12:01: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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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19, "재난 현장서 생명 구한 '인명구조견'의 새 주인을 찾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인명구조견 '모란'이와 '맥'을 일반인에게 무상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인명구조견은 ▲119구조대원이 진입할 수 없는 건물의 붕괴매몰 현장 ▲수색범위가 넓어 대규모 구조대원이 투입돼야 하는 산악사고 ▲구조대원의 시야 확보가 쉽지 않은 야간 산악사고 현장에 투입돼 인명탐색 임무를 수행해왔다. 인명구조견인 래브라도 리트리버 '모란'(2010년 5월 3일생, 암컷)이와 벨지안 말리노이즈 '맥'(2011년 4월 6일생, 수컷)은 2013년 6월 7일부터 서울시 특수구조단에서 활동했다. 이들은 모두 재난 및 산악구조 국가공인 2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 출전해 각각 3회에 걸쳐 1위를 차지한 명견이기도 하다. 모란이는 산악사고에 110회, 붕괴현장에 7회 투입됐다. 맥은 산악사고에 118회, 붕괴현장에 8회 출동했다. 모란이는 야간 산행 중 추락사고로 고립된 10명(생존자 8명, 사망자 2명)을 구조했다. 맥은 산악사고 현장에서 생존자 4명과 사망자 7명을 찾아냈다. 구조견들은 2017년 1월 종로구 낙원동 숙박업소 붕괴사고와 2018년 6월 용산구 건물 붕괴사고, 올해 7월 서초구 잠원동 붕괴사고 현장에도 함께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인명구조견 관리운용규정'에 따라 퇴역하는 모란이와 맥을 일반인에게 무상 분양한다. 분양 대상은 서울시내 단독주택에 거주하면서 견사시설과 방사장(마당)을 갖추고 있는 자다. 분양받은 인명구조견은 양도·매매할 수 없다. 분양주는 동물보호법과 인명구조견 관리운용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 119특수구조단(서울소방행정타운 소재)에 직접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기한 내 신청자가 없을 경우 재공고를 통해 분양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훌륭히 임무를 마치고 퇴역하는 인명구조견 '모란'과 '맥'이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11:57:1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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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월 2~10일 시청 일대서 '인권문화행사' 진행

서울시는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12월 2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와 시민청에서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제3회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됐다. 1950년 결의를 통해 매년 국제적으로 해당 날짜를 '인권의 날'로서 기념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문화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인권선언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권전시(12월 2~10일, 서울시청 신청사 1층) ▲공모전 포스터 수상작을 모아놓은 테마전시(12월 2~8일, 시민청 시민플라자A) ▲다문화 창작 뮤지컬(12월 8일, 시민청 바스락홀) ▲인권 토크콘서트(12월 9일, 시민청 태평홀) 등이 마련됐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권문화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철희 서울시 인권담당관은 "이번 인권문화행사는 일상 속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2월 5~6일 개최되는 서울인권 콘퍼런스와 연계해 '포용도시 서울, 지속 가능한 서울'을 위해 인권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9 11:30: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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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 내 불법주차 단속··· 과태료 10만원

서울 마포구는 12월 10일까지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 불법주차 차량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다. 단속 지역은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이 있는 지역 내 공공시설과 관련 민원사항이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구는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 주차위반 점검과 함께 주차 방해 행위, 장애인 자동차 표지 부정 사용도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에는 '주차가능' 장애인 자동차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이를 어길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구는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 이용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통·반장 회의 때 안내문을 게재하는 등의 방식으로 비장애인들의 인식개선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로 시행된 제도인 만큼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구는 장애인 전용주차 구역이 장애인들의 법률로 정해진 권리인 만큼 이에 대한 시민홍보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9 10:51:14 김현정 기자
롯데면세점, 한국 최초 '국제 개인정보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인증 획득

롯데면세점, 한국 최초 '국제 개인정보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인증 획득 롯데면세점은 한국 최초로 ISO27701(국제 개인정보 정보보호 경영 시스템) 인증을 취득해 국제 규정·법률에 따른 고객정보보호 및 서비스 안전성을 대내외에서 인정받게 됐다. 이번 ISO27701 인증은 BSI (영국왕립표준협회)에서 발행했으며, 지난 11월 19일(벨기에 시간 기준) 벨기에 브뤼셀 IAPP(국제프라이버스전문가협회) 유럽 총회에서 전 세계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면세점을 비롯한 액센츄어, 화웨이, 알리바바 등 12개 기업에 대한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롯데면세점은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한국에서는 지난 28일 한국주재 영국대사관에서 ISO27701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날 인증 수여식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 마크 버티지 경제 참사관, 최영석 BSI 그룹 코리아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롯데면세점이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ISO27701 인증 획득한 것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내 및 글로벌 고객들이 롯데면세점을 이용함에 있어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ISO277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 (ISO :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지난 8월 신설한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이다. 세계적으로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의 안정성을 통합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인증이 도입된 것이다. ISO27701 인증은 ISO27001(글로벌 정보보호 규정)의 확장판으로, 조직이 개인(프라이버시) 정보 보호를 위해 갖춰야할 요구사항과 가이드라인이 추가된 인증 시스템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7월 국내 유통·서비스·면세점 업계 최초로 ISMS-P(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하는 등 고객정보보호 및 서비스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로써 롯데면세점은 한국 최초로 국내외 주요 보안 인증을 모두 갖추게 됐으며, 개인정보 관리에서도 큰 신뢰를 받게 됐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DT, 빅데이터사업 등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 등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글로벌 개인정보의 암호화나 가명 처리 등의 안전 조치 마련 등 글로벌에서 요구하는 법률 준수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 이다.

2019-11-29 10:45: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