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현대백화점그룹,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현대백화점그룹,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현대백화점그룹은 11월 29일 부사장 2명, 전무 2명을 포함해 승진 36명, 전보 28명 등 총 64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0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경험과 실력을 두루 갖춘 젊은 인재를 대거 중용한 것이 특징"이라며 "검증 받은 차세대 리더들을 적재적소에 과감히 배치해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그룹의 미래 혁신과 지속 성장을 준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임원 인사는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60년대생 젊은 경영진을 전면에 포진시킨 정기 사장단 인사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기 임원 인사 폭은 지난해보다 소폭 늘어났다. 현대백화점그룹 2020년 정기 임원 승진 및 전보 인사 ◇ 승진 (36명) ◆ 현대백화점 △ 부사장 나명식(상품본부장) △ 전 무 이헌상(무역센터점장), 민왕일(경영지원본부장) △ 상무갑 김수경(컨텐츠개발담당), 고남선(해외ㆍ잡화사업부장) △ 상무을 문삼권(리빙사업부장), 장근혁(회원운영ㆍ관리담당), 차준환(미아점장)△ 상무보 최원형(충청점장), 신현구(식품사업부장),장필규(아울렛사업부장), 손성현(온라인식품 PM),김필범(킨텍스점장) ◆ 현대홈쇼핑 △ 상무갑 구한승(방송사업부장)△ 상무을 박종선(영업전략담당), 황선욱(멀티채널사업부장)△ 상무보 홍성일(Hmall사업부장) ◆ 현대그린푸드 △ 상무갑 이진원(경영지원실장 겸 식품안전실장)△ 상무을 이종필(외식사업부장)△ 상무보 박주연(그리팅사업담당) ◆ 현대HCN △ 상무갑 류성택(대표이사) ◆ 현대드림투어 △ 상무갑 장영순(대표이사)△ 상무보 유진현(영업총괄) ◆ 현대리바트 △ 상무갑 이영식(영업전략사업부장)△ 상무보 강민수(경영지원사업부장) ◆ 한섬 △ 부사장 조준행(해외패션본부장 겸 온라인담당)△ 상무갑 김동건(영업본부장)△ 상무을 이정득(브랜드지원담당 겸 마케팅담당)△ 상무보 김종규(물류담당), 이광세(영업담당) ◆ 현대렌탈케어 △ 상무갑 권경로(대표이사)△ 상무보 박성수(영업총괄) ◆ 에버다임 △ 이 사 안순영(생산부문장)△ 이사보 강남규(한국타워크레인㈜ 영업품질서비스부문장) ◆ 현대IT&E △ 상무보 김석훈(운영지원담당) ◆ 현대L&C △ 상무을 정백재(경영지원실장) ◇ 전보 (28명) ◆ 현대백화점 △ 본점장 상무갑 홍정란△ 목동점장 상무갑 이희준△ 파크원 PM 상무갑 이인영△ 대구점장 상무갑 김창섭△ 디지털혁신담당 겸 현대IT&E 대표이사 상무갑 김성일△ 경영전략실장 상무갑 윤영식 △ e커머스사업부장 상무을 권태진△ 천호점장 상무보 안장현△ 중동점장 상무보 김동린△ 패션사업부장 상무보 류영민△ 인재개발원장 상무보 이재봉△ 디큐브시티점장 부 장 김강태 ◆ 현대그린푸드 △ ㈜씨엔에스푸드시스템 대표이사 상무을 고덕길 △ 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상무보 김형욱 ◆ 한섬 △ 겸 해외패션3사업부장 상무갑 유태영△ 관리담당 상무보 윤인수 ◆ 현대렌탈케어 △ 영업기획담당 상무보 정윤종 ◆ 에버다임 △ 총괄 겸 영업본부장 부사장 정평기△ 생산본부장 전 무 유승종△ 개발본부장 겸 R&D센터장 전 무 임종혁△ 품질구매본부장 전 무 임명진△ CP개발부문장 상 무 신한수△ 품질서비스부문장 이 사 박병춘 △ 경영지원본부장 상무보 유재기△ 해외영업부문장 이사보 류중현△ FE개발부문장 이사보 김일석△ 국내영업부문장 이사보 최용범△ ATT개발부문장 이사보 김진국

2019-11-29 10:37: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박원순 시장, 30일 서울 시민기자와 미디어데이 행사 가진다

서울시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서울 시민기자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뉴스를 전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기자 정기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는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글쓰기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명로진 강사가 '시민이 관심 가질 만한 서울 뉴스기사 쓰는 법'을 가르쳐 준다. 개그맨 정범균과 함께하는 '초밀착 인터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기자, 대학생 기자, 시민 기자 등 각 그룹을 대표하는 기자단이 서울시장과 함께 그동안 시민기자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서울 시민기자가 작성한 취재기사와 사진·영상 콘텐츠는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전달된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시민기자로 활동할 수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정기모집을 통해 가입한 2814명이 활동하고 있다. 우수 시민기자에게는 '서울 시민기자증'이 수여된다. 박진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기자가 직접 체험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알려주는 서울소식은 시민들에게 공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 시민기자'가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로서 활약해 주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19-11-29 10:35:3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펭수' 열풍 '직접 확인'…'펭수 다이어리' 예약판매부터 폭발

2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펭수 에세이 다이어리가 10분만에 1000부가 판매돼 화제다. 업계에 따르면, EBS 크리에이터 연습생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예약 판매 개시 10분만에 판매량 1000부가 판매됐다.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100만 구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대 펭귄 ‘자이언트 펭수’의 이야기가 담긴 에세이 다이어리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수의 모습은 물론, 선배님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따뜻한 멘트와, 듣자마자 중독되는 펭수의 놀라운 자작곡까지 담아냈다. 알라딘 관계자는 “이렇게 빠른 속도로 판매된 단행본은 역대 처음”이라고 전했다. 알라딘에 따르면 주된 구매자층은 평균 연령 32세의 2~3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EBS는 12월부터 펭수 관련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출시 예정 상품은 에세이 다이어리, 봉제 인형(소형, 중형), 문구용품, 티셔츠 등이 있으며, 2020년 1월에는 사무용품, 모바일 케이스, 에어팟 케이스, 귀마개, 무릎담요 등이 예정되어 있다. EBS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펭수 팬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펭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12월 19일 정식 출간된다.

2019-11-28 20:30:46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북한 초대형 방사포 추정 2발 발사

북한이 28일 오후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미상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후 4시59분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어떤 종류의 발사체를 쐈는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2발 발사한 지 28일 만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13번째 발사체를 발사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23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창린도에서 해안포 사격을 한 이후 이번에는 미상 발사체 발사 등 ‘저강도 도발’을 이어가는 양상이다. 합참은 북한의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북한의 해안포 사격 이후 한반도 상공에서 대북 감시 작전 비행을 강화하고 있다.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미 해군 소속 정찰기인 EP-3E가 이날 수도권 등 한반도 상공을 비행했다. 미 공군의 E-8C 1대도 한반도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전날에는 리벳 조인트(RC-135V) 정찰기도 서울과 경기도 일대 상공을 비행했다. 미국이 3종류의 정찰기를 한꺼번에 띄운 것은 이례적이다. 이들 정찰기는 북한의 주요 미사일 기지와 이동식발사차량(TEL)의 이동을 식별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1-28 20:19:43 손현경 기자
헌재 "선거 전 90일간 후보자 칼럼 인터넷 언론 게재 금지는 위헌"

[u][/u]선거 전 90일 동안 후보자가 쓴 칼럼을 인터넷언론에 게재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은 헌법에 어긋난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표현의 자유뿐만 아니라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권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취지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였던 A씨가 인터넷선거보도 심의기준 규정상 시기제한 조항 등이 헌법에 어긋나는지 판단해달라며 낸 위헌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위헌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대 총선에서 서울 종로구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A씨는 인터넷선거보도 심의위원회로부터 자신이 1월29일 한 인터넷 언론사에 쓴 칼럼이 규정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고 칼럼 게재를 중단했다. 이에 A씨는 이런 제재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위헌 확인 심판을 청구했다.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훈령인 심의기준 규정은 `인터넷언론사는 선거일 90일 전부터 후보자 명의의 칼럼이나 저술을 게재하는 보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정한다. 헌재는 이 조항이 헌법상 과잉금지 원칙에 벗어나 헌법에 어긋난다고 결정했다. 헌재는 “이 조항은 해당 선거보도(칼럼)가 불공정한지 구체적으로 판단하지 않은 채 불공정한 보도라고 간주해 선거 공정성을 해치지 않는 보도까지 일률적으로 광범위하게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터넷 언론사의 개념은 매우 광범위하고 이로 인해 언론기관으로 분류되지 않는 다수의 인터넷 홈페이지도 공직선거법상 규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 제한이 결코 작지 않다”고 판시했다. 그로 인해 달성되는 공익의 수준은 그리 높지 않다고도 평가했다. 따라서 과잉금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 가운데 침해의 최소성 원칙, 법익의 균형성 원칙 등에 반한다고 헌재는 결정했다. 이에 대해 이은애·이종석·이영진 재판관은 “선거와 관련이 없거나 정서에만 호소하더라도 후보자의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현실인데 `선거와의 관련성`만을 기준으로 규제하면 언론 노출에 의한 후보자 광고 효과를 방지하기 어렵다”며 반대 의견을 냈으나 소수의견에 그쳤다.

2019-11-28 19:46:18 손현경 기자
기사사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고창'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고창' 전라북도 고창군이 내년 세계유산 3관왕(문화·인류무형유산+자연)의 비상을 꿈꾸고 있는 가운데, 그 바탕에 깔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경이적인 복원 본능을 뽐내는 '운곡습지'는 대한민국 치유형 농촌관광의 대표모델로 키워지고 있고, 전국최대의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갯벌은 각종 체험 명소가 됐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7년여 동안 고창의 주민들과 행정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2013년 봄 고창군의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전에는 설악산과 제주 일부지역만 지정됐지만 행정구역 전체가 지정된 것은 고창군이 최초 사례였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국제기구인 유네스코가 지정한 육상, 연안, 또는 해양 생태계 구역이다. 고창군은 한 순간에 '청정 생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 주민들도 행정과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생물권보전의 가치를 이해해 나갔다. 특히 생물권보전지역 마크가 붙은 고창군의 농특산품은 타 지역 농산물에 비해 더 비싸게 팔려 나갔고, 학교와 기관·단체 체험객을 대상으로 하는 안내 프로그램과 숙박으로 마을에 활력이 돌고 있다. 고창군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수박, 복분자, 블루베리 및 유기농 우유 등 농축산물들은 특산품으로 인기가 높고 일부 품목은 해외에도 수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상하목장을 포함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전국 20여개 원유 목장에서 생산하는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는 업계 대표 브랜드로 손꼽히고 있다 상하목장은 9만 9173㎡(약 3만평) 대지에 자연과 사람이 공생할 수 있는 건강한 농촌을 꿈꾸며 조성된 농어촌 테마공원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고창군, 매일유업의 공동 투자로 조성된 상하농원은 2008년 첫 삽을 뜬 이후 8년이라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2016년 4월 공식 개장했다. 좋은 먹거리를 짓고, 세상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가치를 전하기 위해 '짓다, 놀다, 먹다'라는 컨셉트로 조성된 상하농원은 장인들이 공들여 건강한 식료품을 만드는 공간인 공방, 방문객들이 직접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 공방에서 만들어진 제품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인 농원상회와 파머스 마켓, 자연의 건강한 맛을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카페 그리고 자연과 어울려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동물 농장까지 한곳에 어우러져 있는 매력적인 여행 공간이다.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먹거리를 활용한 유기농체험이 전국의 육아맘들을 사로 잡았다. 상하농원의 유기농 목장에서는 유기농 건초를 먹으며 자유롭게 생활하는 젖소 20여마리를 눈 앞에서 바로 볼 수 있다. 젖소 뿐 아니라 염소와 돼지 등이 가까이에서 뛰어논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이외에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발길을 붙잡는 곳이 있다. 원시 비경 그대로 간직한 운곡습지다. 지난 2011년 4월 버려진 경작지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꽉 막힌 대지에 물이 스며들고 생태가 살아났다. 호젓한 숲길과 원시 비경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멸종 위기에 처한 수달과 삵이 살아가는 터전이기도 하다. 총 860여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이곳은 자연의 무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주는 우수 사례로 꼽힌다. 특히 최근에는 운곡습지 주변마을이 대한민국 치유형 농촌관광의 대표모델로 뜨고 있다. 농촌진흥청 등에 따르면 최근 고창운곡습지 일원 용계마을·호암마을 등 6개 마을에서 진행한 '치유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현장 적용' 결과,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온가족의 추억 만들기 명소로 자리매김한 고창갯벌도 있다. 고창갯벌은 현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심사 중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생물종 다양성이 나타나며, 저서동물, 염생식물은 물론, 흰물떼새, 큰고니 등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종의 서식처로 호평 받고 있다. 또 지형적·기후적 영향으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펄 퇴적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특히 고창군의 갯벌생태 보호 프로그램은 4년(2016~2019) 연속 전국해양보호 최우수정책으로 선정되면서 '환경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란 2마리 토끼를 잡았다. 고창갯벌은 내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은 '대한민국 유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고창지석묘), 세계자연유산(고창갯벌),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고창농악, 고창판소리)을 모두 보유한 진정한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인정받게 된다. 유기상 고창군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지역 전체에 분포돼 있는 고인돌과 고분군을 보듯 수천 년 전부터 살기 좋은 곳으로 명성을 떨쳐 왔다"며 "최근에는 자연환경과 더불어 복분자, 수박 등 주민소득 사업과 다양한 인문교육 등이 조화를 이루면서 주민 삶의 질이 높아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28 17:55:20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종교문화학과 강인철 교수 저서, 세종도서에 선정

한신대 종교문화학과 강인철 교수 저서, 세종도서에 선정 '시민종교의 탄생: 식민성과 전쟁의 상흔' 세종도서 선정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종교문화학과 강인철 교수의 저서 '시민종교의 탄생: 식민성과 전쟁의 상흔'(시민종교의 탄생)이 지난 25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세종도서' 학술 부문 중 사회과학 분야 우수도서에 선정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우수도서 출판 장려와 책 읽는 문화 보급을 위해 우수도서를 선정, 작은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병영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세종도서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강인철 교수의 저서는 2007년, 2009년, 2013년에 세종도서의 전신인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에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에 네 번째로 세종도서에 선정됐다. 강인철 교수는 "올해 7월 '경합하는 시민종교들: 대한민국의 종교학'이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것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신대 문예창작대학원에서 공부한 황영미 작가가 나의 배우자다. 이번에 그의 책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또한 함께 2019년 세종도서로 선정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합하는 시민종교들'이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시민종교의 탄생'이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로, '전쟁과 희생: 한국의 전사자숭배'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출판콘텐츠 창작자금 지원 대상으로 각각 선정됨으로써 강인철 교수가 집필한 '시민종교 3부작' 모두가 우수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19-11-28 16:41:21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