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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대학생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공모전 '크아콘' 성료

공익 캠페인에서부터 밀키트·보드게임·교육용 교재·테크 제품까지, 대학생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대학생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공모전 '크아콘'이 막을 내렸다. 와디즈는 지난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열린 최종 시상식을 끝으로 제1회 대학생 크라우드펀딩 아이디어 콘테스트 '크아콘'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크아콘은 와디즈가 주최하고 캠퍼스잡앤조이가 후원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지난 한 달간 심사를 거쳐 총 79개 대학생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수상팀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는 진행된 인기투표로 선발됐다. 약 2주간 7000여 명이 본선 진출 팀의 펀딩 프로젝트 인기투표에 참여했다. 최우수상은 통일보드게임을 기획한 '통피아'가 받았다. 우수상은 한국어 교육게임을 개발 중인 '배재브라더스', 시각 장애인 조향사와 만드는 나만의 향수 '블리퓸', 길고양이 상생 프로젝트 '바이어스'가 차지했다. 최우수팀에는 이노베이터 지원금 500만원이, 우수팀 3팀에는 팀원 전원 국내 최초 노트북 펀딩 성공 사례 '이그닉 노트북'이 지급된다. 와디즈는 수상팀이 실제 펀딩을 통해 꿈을 이룰 수 있게 프로젝트 홍보, 교육 및 펀딩 수수료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와디즈는 크아콘을 계기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개인 창작자 및 예비창업자들의 아이디어가 와디즈 펀딩으로 실현되는 사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와디즈 최동철 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프로젝트는 바로 펀딩을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 만큼 매우 완성도가 높았고 대학생들이 지닌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점이 잘 드러났다"며 "하반기에는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 있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례가 크아콘에서 더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26 14:13:22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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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안마의자 신제품 '리온(Re:On)' 선봬

휴테크산업은 26일 신제품 안마의자 '리온(Re:O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온은 안마의자와 리클라이너 체어, 홈스타일링 퍼니처의 세 가지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다. 리온 안마의자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사이즈코리아 인체치수정보 데이터에 근거해 인체공학적인 S&L 타입의 프레임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최적의 안마자세와 리클라이너의 기능을 충족한다. 휴테크가 개발한 HBLS(체형 자동인식·마사지 부위 레벨링 시스템)와 타깃 레인지를 통해 목·어깨 집중 프로그램 등 신체부위별 프로그램과 상황별 맞춤 테마 프로그램 등 8가지 프로그램을 탑재했다. 리온은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도 갖고 있어 안마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안락의자로 사용할 수 있다. 휴테크는 이를 위해 다리 유닛을 확장하는 익스텐션 시트를 개발·적용했다. 리클라이닝 전용 기능인 '독서 모드'와 'TV 모드'로 등과 다리 각도를 구현한다. 리온 안마의자는 홈스타일링 퍼니쳐 역할도 한다. 일반적인 안마의자가 플라스틱이나 가죽 질감의 인조가죽을 사용하는데, 리온은 패브릭 텍스처 질감의 PU 원단을 사용했다. 휴테크 상품개발총괄 주화돈 이사는 "리온 안마의자는 더는 낯선 가전이 아닌 안마의자를 휴식과 함께하는 생활의 일부로 스며들 수 있도록 감성 만족도를 고민한 제품"이라며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은 물론 안락한 착좌감과 '결'을 달리하는 디자인으로 1년 365일 거실에 두어도 빛을 발하는 가정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8-26 14:11:2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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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손잡이 분리형 '프리핸즈 IH 프라이팬' 출시

해피콜은 손잡이 탈·부착이 가능한 '프리핸즈 IH 프라이팬'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리핸즈 IH 프라이팬은 해피콜이 처음 선보이는 분리형 손잡이 프라이팬이다. 프리핸즈 IH 프라이팬 손잡이는 10㎏의 무게도 견디는 10년 품질 보증 제품이다. 손잡이의 프라이팬 연결 부분이 엠보싱 실리콘으로 돼 있어 긁힘 걱정이 없다. 또, 쉽게 손잡이를 탈부착할 수 있고 실수로 풀리지 않도록 연결 레버와 분리 버튼이 설계됐다. 손잡이가 분리돼 설거지와 수납도 편하다. 프리핸즈 IH 프라이팬은 가스레인지, 인덕션, 핫플레이트, 하이라이트 등 조리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를 분리해 오븐에도 넣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필요에 맞춰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3종, 4종, 6종 등 다양한 세트로 프리핸즈 제품을 구성해 판매한다. 프리핸즈 IH 프라이팬은 티타늄으로 팬 내부를 코팅해 음식이 잘 눌어붙지 않는다. 프라이팬 외부는 열에 강한 무기질 성분의 특수 실리카로 코팅했다. 해피콜 관계자는 "고객들이 믿고 쓰는 해피콜 프라이팬의 좋은 품질과 분리형 손잡이의 편리함을 합쳤다"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8-26 14:04:1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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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새싹의 소리회 봉사단, 28번째 '새생명 바다축제'가져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새싹의 소리회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및 가족들을 초청해 완치의 희망을 이야기하고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해 '새생명 바다축제'행사를 지난 24일부터 1박2일 동안 거제시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국 백혈병 환아 및 가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10여개 참여단체 회원 등 총 400여명이 함께했다. 거제도 관광과 대우조선해양 견학,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위해 대우조선해양과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는 행사지원 차량과 천막, 선물 등 행사진행 물품을 후원했다. 임직원 부인들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체'다봉회'는 행사기간 동안 참여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지원을 도왔다.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소속 새싹의 소리회는 백혈병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한 자리에 초청해 완치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새생명 바다축제'를 매년 8월 개최하고 있다. 한편 지난 1990년 대우조선해양 직원 11명에 의해 창립된 새싹의 소리회는 현재 700여명 회원들이 보내주는 후원금으로 29년간 817명 환아들에게 약 10억원의 치료비를 후원했다. 또한 회원들이 참여하는 일일호프, 명절선물 판매 등 수입사업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도 환아들의 치료비로 후원하고 있으며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과정에서 숙박과 휴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랑의 보금자리' 7곳에 가전제품 및 일상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구기종 대우조선해양 새싹의 소리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백혈병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이 잠시라도 아픔을 잊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져 희망이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8-26 10:14:0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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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 티처프러너 입학식 개최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신당동 아산나눔재단 사옥에서 '아산 티처프러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에 따르면 행사에는 수강생으로 선발된 현직 교사 32명과 전문 교수진, 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산 티처프러너는 아산나눔재단이 중고등학교 교사의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실시하는 기업가정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아산의 기업가정신을 추구하는 교사를 양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강생은 아이디어 포착부터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창업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스스로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업가정신 교육 커리큘럼을 설계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은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추후 커리큘럼을 개발, 벤치마킹을 하기 위해 글로벌 스터디 기회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되며 일체 비용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지원한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학생의 기업가적 태도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교사가 기업가정신을 경험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아산 티처프러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사들이 기업가정신을 접하고, 기업가정신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6 09:20:0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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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스타트UP] 서틴스플로어, VR을 넘어 체험형 콘텐츠로

몰입형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한 서비스 딜리버리 회사 게임·엔터테인먼트·여행 등 150여 개 VR 콘텐츠 제작해 박정우 대표 "VR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데어'가 목표" "저희는 가상현실(VR)을 단순한 비디오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VR 자체가 경험한다는 형태가 더 어울리는 콘텐츠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본적인 철학을 갖고 어떤 체험을 하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콘텐츠를 만들어왔고 전체 파이프라인 협업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결과적으로 미세한 차이겠지만 사용자 경험에서 편안함을 줄 수 있죠." 박정우 서틴스플로어 대표는 VR 콘텐츠를 만듦에 있어 '어떤 경험을 줄 것이냐'를 제일 먼저 고민한다고 설명했다. 최종 사용자에게 어떻게 콘텐츠를 담아 전달해야 가장 좋은 형태로 체험할 수 있게 할지를 생각한다는 거다.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소프트웨어, 서비스, 거기에 최적화된 하드웨어까지 함께 제공할 방법을 고민한다. "우리 회사는 3년 전과 지금, 그리고 내년이 다른 회사입니다. 시장의 상황에 맞게 회사의 전략을 크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박정우 대표는 서틴스플로어를 VR 콘텐츠 제작사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몰입형 경험 콘텐츠 제작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서비스 딜리버리 회사"라고 소개한다. ◆여행·스포츠·게임…다양한 체험 콘텐츠 IP 보유 2015년 6월 사업을 시작한 서틴스플로어는 지금까지 150여 개에 가까운 콘텐츠를 생산했다. 이 중 대부분의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뮤직·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익스트림스포츠 콘텐츠, 여행 콘텐츠, 게임 콘텐츠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VR 콘텐츠를 제작·공급한다. 다양한 VR 세상을 한 번에 체험하는 솔루션 '매트릭스 게이트', 특정 장면에서 2D에서 3D로 화면이 전환되며 360도 VR 영상을 영화로 즐기는 '매트릭스 시네마', 리듬에 맞춰 날아오는 링을 컨트롤러로 맞추는 리듬액션게임 '스텀퍼', 국내외 여행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 콘텐츠 등이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에버랜드 등과 협업한 콘텐츠도 있다. SMTOWN VR를 통해 SM 소속 연예인과 에버랜드 곳곳의 어트랙션을 즐기고, 녹음실도 방문할 수 있다. SMTOWN VR는 서울 코엑스에서 테마파크 형태로 오는 9월 문을 연다. 'VR 페스트 2019'에서 베스트 VR 내러티브 필름상을 수상한 VR 영화 '더 웨일'에 이어 드리프트 레이싱 팀의 일본 진출 도전기를 다룬 VR 다큐멘터리 영화도 준비 중이다. 박 대표는 앞으로 소셜서비스와 극장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VR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 내다봤다. 5G 시대의 도래와 VR 기술 디바이스의 발전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우 대표는 이런 외부적인 요인들로 인해 B2C 시장이 예상보다 빨리 커질 것이라 기대한다. "3개월 주기로 VR 디바이스가 발전하고 있습니다. 4월에 '옵큘러스 퀘스트'라는 무선의 2세대 HMD(가상현실 고글)이 나왔습니다. 여기서도 놀랐는데 7월에는 4K까지 (HMD)해상도가 높아졌습니다. 10~11월에는 디바이스가 경량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콘텐츠 자체보다 제품군으로 묶는 것이 중요 지금까지 콘텐츠를 생산하고 IP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 온 서틴스플로어는 하반기부터 이를 제품화하는 단계에 돌입한다. 연내에 4개의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다. "지금 150개에 가까운 다양한 콘텐츠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들이 어떻게 제품으로 묶이느냐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오는 9월 발표할 멘탈 헬스케어 제품 '캄앤이머스(calm & immerse)'가 대표적인 예다. 캄앤이머스는 대자연 화면과 그래픽 등 콘텐츠로 정신 건강 관리를 돕는다. 4~5가지 VR 영상으로 시작해 100여 종까지 콘텐츠 개수를 늘릴 계획이다. 캄앤이머스는 목표에 따라 불안 감소, 스트레스 해소 등 목적을 가진 서비스 형태로 제공된다. "그동안 만들었던 여행 콘텐츠의 아름다운 풍경을 기반으로 릴렉스 할 수 있는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가이디드 메디테이션이라고 해서 음성으로 호흡법도 돕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될 콘텐츠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캄앤이머스는 올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 병원, 휴게공간, VR 체험공간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소비자와 만난다. 리클라이너, 뇌파측정 장비 등 옵션 제공을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축적한 후 내년 초 다양한 플랫폼에서 B2C 사업을 진행해 소비자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VR 콘텐츠 플랫폼 '데어'가 미래상 서틴스플로어는 오는 2020년 VR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콘텐츠를 제품화한 뒤 이 콘텐츠와 제품, 서비스가 공존하는 플랫폼 '데어(There)'를 만들기 위해서다. 서틴스플로어는 VR 콘텐츠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카메라와 마이크 장비 세팅 방법부터 특허를 냈다. 수중 촬영이나 드론 촬영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몰입형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콘텐츠의 기획부터 촬영, 제작, 제품화, 그리고 유통까지 할 수 있는 수직형 구조를 만들었다. 이런 수직형 구조를 통해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레퍼런스를 완성한 상태에서 시장에 진입한다. 여기에 다른 제작사의 콘텐츠를 얹어 유저들에게 확장된 경험을 주는 것이 플랫폼 사업의 목표다. "데어라는 서비스가 사실 처음 서틴스플로어가 의기투합했을 때 그린 미래상이었습니다. 서비스를 통해서 많은 사용자에게 현실에서 할 수 없는 확장된 경험과 현실의 고통을 치유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박정우 대표는 서틴스플로어는 세계 최고의 몰입형 콘텐츠 회사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 실제 생활에서 순기능흘 할 수 있는 대체현실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고 설명한다. "세계 No.1이 되어야죠. 세계 시장에서 이미 원 오브 더 베스트(One of the best)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충분히 경쟁할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처럼 물리적인 이유가 비용적인 이유에서 하기 어려운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대체 경험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회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2019-08-25 15:23:02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