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철강협회 "무료 취업 사이트 통해 1호 취업자 나왔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철강협회는 퇴직자 무료 취업지원 사이트를 통해 1호 취업자가 나왔다고 9일 밝혔다. 철강협회는 철강관련 경력 10년차인 김철민씨(가명)가 냉연제품 수출기업에 입사가 확정돼 협회가 지난 4월부터 퇴직자 무료 취업 사업트를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취업자가 나왔다고 전했다. 이번에 취업에 성공한 김씨는 철강관련 업체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베테랑 중견 철강인이다. 새롭게 취업한 회사에서는 냉연제품 수출 업무를 9월 1일부로 하게 된다. 철강협회 측은 "현재 철강 퇴직자 취업지원 사이트에는 각 철강관련 기업에서 임원급, 팀장급, 중견사원급 등 10여개사가 철강전문 인력을 구인중이다. 구직자 50여명이 가입해 일자리를 찾고 있다고 말하고 구인·구직 신청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일자리 매칭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철강 퇴직자 취업 무료 사이트는 철강협회가 철강관련 퇴직자에게 무료로 취업을 알선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업체는 필요로 하는 우수 인력을 매칭함으로써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 제도다. 한편, 철강 퇴직자 취업 무료 사이트를 이용하려면 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에 기업의 경우 구인의뢰서를, 퇴직자는 구직의뢰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협회가 구인·구직자를 연결해 준다.

2015-08-09 06:00:0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금호미쓰이화학, 2017년까지 MDI 10만톤 증설…'연매출 1조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금호미쓰이화학은 2017년까지 메틸렌 디페닐 디이소시아네이트(MDI) 10만톤을 추가 증설한다고 7일 밝혔다. 증설을 완료하면 금호미쓰이화학의 MDI 생산능력은 24만톤에서 34만톤으로 증가한다. 국내 MDI시장은 90년대 후반부터 금호미쓰이화학과 한국바스프(25만톤)가 양분해 왔다. 이와 함께 금호미쓰이화학은 연 매출 1조원 규모를 갖추게 된다. 지난해 매출액은 6325억원이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신공법을 적용한 고품질 저비용 생산체제 확립을 통해 생산규모는 물론 생산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제고해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MDI는 폴리우레탄 핵심원료다. 자동차 내장재, 냉장고 단열재, 건축자재, LNG(액화천연가스)선 보냉재 등에 사용된다. 전 세계 MDI 수요는 2020년까지 연 7.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금호미쓰이화학은 전했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외 MDI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금호미쓰이화학은 1989년 금호석유화학과 일본 미쓰이화학이 50대 50으로 투자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1992년 MDI 2만톤 생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시장지배력을 확대해 왔다. 2005년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해 총 15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2012년 추가 5만톤 증설 후 지속적인 공정개선을 통해 현재 총 24만톤까지 끌어올렸다. 생산 공장은 전라남도 여수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2015-08-07 11:12:23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SKC, 2분기 화학사업 매출 2485억에 영업이익 471억(종합)

SKC는 올해 2분기 매출 6324억원, 영업이익 592억원, 당기순이익 229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3% 줄고 영업이익은 33.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7.9% 증가했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 1조3334억원, 영업이익 1206억원, 당기순이익 460억원을 올렸다. SKC는 2분기 영업이익률이 9.4%라고 밝혔다. 화학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7.1% 증가한 471억원으로 필름사업의 실적 부진을 초과하며 실적 호조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사측에 따르면 2분기 화학사업은 매출 2485억원, 영업이익 471억원, 영업이익률 19.0%를 기록했다. PG(프로필렌글리콜)의 고부가 제품인 식품용, 의약품용 매출비중의 확대와 신규고객 확보로 수익개선을 이끌었다. Polyol 제품의 Location Mix 고도화(수익이 양호한 수출지역 판매 확대) 전략 실행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수준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필름사업은 2분기 매출 1775억원, 영업이익 84억원, 영업이익률 4.7%를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모바일 등 주요 전방산업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으나, 열수축과 산업용 필름시장은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필름사업은 고기능 소재 판매확대와 신규고객 확보 등의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4.7%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자회사 2분기 매출은 2064억원, 영업이익은 38억원이다. SK텔레시스 경영정상화를 위한 사업구조 조정으로 매출액 축소와 일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바이오랜드 신규 편입과 SKC에어가스의 수익성 지속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동일한 금액을 기록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2015-08-06 16:25:02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삼성SDI, 산업의쌀 'ABS' 지펠ㆍ디오스 고급냉장고에 적용

삼성SDI가 '산업의 쌀'로 통하는 ABS 수지(Acrylonitrile-Butadiene-Styrene resin)를 고급냉장고에 적용하고 있다. 6일 삼성SDI에 따르면 아크릴로나이트릴(A), 부타디엔(B), 스티렌(S)의 세 성분으로 이루어진 ABS는 가공하기가 쉬워 생활용 소재로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 수지다. 폴리에틸렌에 비해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다. ABS 수지는 아크릴로니트릴(A), 부타디엔(B), 스티렌(S)의 세 가지 성분을 중합해 얻어진다. 충격성, 내약품성, 광택특성이 뛰어난 특징이 있다. 사출 성형, 압출 성형 등의 성형성과 도장/도금 등 2차 가공성이 우수해 홈오피스 전자제품, 자동차의 내/외장재 등 다양한 생활 제품의 주요 소재로 사용된다. 고광택 외관과 탁월한 열안전성 등을 갖춰 TV, 모니터,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내외장재로 많이 사용된다. 다른 수지와의 상용성이 좋아 각 용도에 맞게 특정 기능을 강조해 다양하게 쓰인다. 스크래치에 강한 ABS, 도금 밀착력이 우수한 도금 ABS, 투명도가 높은 투명 ABS, 열에 강한 내열 ABS 등 가전제품의 내외장재부터, 장난감, 자동차 내외장재까지 널리 통용된다. 모든 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산업의 쌀'이라고 불린다. 최근 냉장고 디자인 트렌드는 대용량, 양문형 방식으로 변해왔다. 냉장고의 용량이 점점 늘어나는 트렌드에 따라 그에 사용되는 소재는 강성, 박막성, 진공성형성, 압출성 등 더 뛰어난 물성을 요구받게 됐다. 냉장고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 흰색 내장재는 얇게 성형이 가능해야 하고 강한 내화학적 특성이 중요하다. 냉장고에는 외부 온도를 차단하고 저온을 유지하는 단열효과를 위해 발포 우레탄을 사용한다. 우레탄 발포제가 플라스틱 소재의 화학적 변형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냉장고 내장재는 금형을 만들어서 찍어내는 사출성형 방식이 아닌 얇은 시트(Sheet)를 압출방식으로 길게 뽑아낸 다음, 진공성형을 거쳐 제품 모양으로 만들어낸다. 때문에 얇고 고르게 제작할 수 있는 압출 안정성 및 진공 성형성이 중요하다. 냉장고 내장재로 과거에는 폴리스틸렌의 충격강도를 보완한 HIPS(High Impact Polystyrene)가 주로 사용됐지만 현재는 ABS가 많이 쓰인다. HIPS는 ABS보다 저렴하고 무광택의 외관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HIPS의 가격 상승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따라 최근엔 고급스러운 광택 표현이 가능하고 박막 성형이 가능한 ABS가 많이 사용되는 추세다. 삼성SDI는 냉장고 내장재로 사용되는 자사의 압출 ABS의 경우 인장강도와 충격강도가 우수하고 압출 안정성과 진공 성형성이 뛰어나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압출 ABS는 냉장고 내장재용, 가구, 자동차, 가전제품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수지다. 삼성SDI는 자사의 압출 ABS가 활용 목적에 맞게 충격강도가 우수하고 압출 안정성과 진공 성형성도 뛰어난 특징을 지녔다고 밝혔다. 삼성SDI가 소개한 자사 압출 ABS의 특징은 얇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의 HIPS 두께가 5mm로 사용했다면, 삼성SDI의 ABS는 그보다 20~30% 얇은 3.5mm까지 만들 수 있다. 두께가 얇아지는 만큼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삼성SDI 측은 "진화해가는 냉장고 속에도 삼성SDI의 케미칼 소재가 있다. 이렇게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진화에 발맞춰 소재도 혁신을 거듭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IMG::20150806000159.jpg::C::480::}!]

2015-08-06 14:20:14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화, 올 2분기 영업익 641억원 전년비 54.7%↑…합성수지 실적견인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조790억원, 영업이익 641억원, 당기순이익 52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7%, 142.9% 증가했다. 부문별 실적은 합성고무부문이 매출액 4224억원으로 전기 대비 9.4% 증가했다. 주원료인 부타디엔(BD) 가격 상승세에 따른 판매가 상승과 판매량 증가로 이익이 확대됐다. 합성수지 부문 매출액은 3076억원을 기록해 전기 대비 9.6% 증가했다. 주원료 스타이렌 모노머(SM) 가격 상승분 전가에 따라 스프레드가 확대됐고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이 증대됐다. 기타부문 매출액은 전기 대비 1.2% 감소한 3490억원을 기록했다. 페놀유도체가 원재료 가격의 상향 안정화와 고부가 제품의 견조한 수요로 매출과 수익성이 늘었다. 에너지사업은 제2에너지 증설공사 진행과 전기 판매단가 하락으로 수익이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액은 2조992억원, 영업이익 1193억원, 당기순이익 9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4.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0.3%, 당기순이익은 178.5% 증가했다.

2015-08-05 15:23:24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