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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1회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덕래)는 '제 1회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센터가 주최하고, 한국게임협동조합·한국모바일게임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수상자들에게 ▲멘토링 서비스 ▲자금투자 ▲해외 진출 등 실제 사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준다. 이번 공모전은 ▲창업 5년 이하의 스타트업 기업과 예비 창업팀 ▲상용화 되지 않은 게임 아이디어를 가진 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게임 콘텐츠의 경우 참가자격 제한이 없다. 경기센터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참가자들에게는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200만원, 4·5등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상금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센터는 1·2위로 선정된 팀이 원할 경우 경기센터 내 입주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공모자들은 ▲멘토링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자금투자와 투자 유치 연결 기회 ▲해외 진출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창조경제타운 사이트 내 아이디어 공모전 페이지(https://www.creativekorea.or.kr/contest/472)를 통해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 심사는 퍼블리싱 기업 임원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1차·2차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최종 결과는 오는 31일 창조경제타운 사이트의 아이디어 공모전 페이지( https://www.creativekorea.or.kr/conte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덕래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선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투자 연결, 멘토링 등 여러 기회를 제공하는 공모전"이라며 "많은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팀의 적극적인 참여가 향후 성공적인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과 같은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8-03 18:56:4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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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백혈병 1000억 기금 사내 조성

삼성전자, 백혈병 1000억 기금 사내 조성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전자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백혈병 문제 조정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이의제기 시한 마지막 날인 3일 입장을 밝혔다. 이날 삼성전자는 사내에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조정 권고안 취지를 반영한 사과문을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조정위가 권고한 사단법인 설립은 해법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기금을 조성하면 법인 설립에 따른 절차 없이도 신속하게 보상을 집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사내에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 반도체산업 안전보건 증진을 위한 연구 조사 ▲ 반도체 중소기업 산업안전보건컨설팅 ▲ 반도체 산업안전보건전문가 양성 ▲ 해외 사례 조사 ▲ 기타 반도체 산업 안전 보건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기금 운영방안과 사용처 등 세부 내용은 서둘러 구체화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보상 역시 신속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상 질병을 포함한 원칙과 기준은 가급적 조정위가 권고한 방식을 존중하기로 했으며, 상주 협력사 퇴직자도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대상은 2011년 1월 1일 이전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와 LCD 생산 등 작업공정, 관련시설의 설치 정비와 수리 업무를 1년 이상 수행하다가 1996년 이후 퇴직한 사람들이다. 상주 협력사 소속자의 대상도 위와 동일하다. 이번 보상은 위로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인 만큼 당사자와 가족은 이와는 별도로 여전히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할 수 있다. 보상 대상 질병은 조정위가 권고안에서 제안한 7개 병종과 5개 질병군 등 12개 항목 가운데 유산·불임 군을 제외한 11개 항목이다. 삼성전자는 일부 질병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의 판단을 구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퇴직 후 발병 시기에 대해 "반도체 및 LCD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가 9년이상임을 고려하면 이 질병들의 퇴직 후 발병시기 기준은 최대 10년을 넘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나머지 질병은 권고안과 동일한 조건을 적용하겠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별도로 보상위원회를 구성하고 올해 안에 대부분의 보상을 마무리하고 외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종합진단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조정위원회가 권고안을 통해 제시한 취지를 충분히 반영하고, 근로자들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하는 사과문을 작성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2015-08-03 18:52:09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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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5000만원 온누리상품권 지역사회 아동후원

SK케미칼(사장 김철)은 한솔종합복지관을 비롯한 전국 5개 복지관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5000만원을 전달한다고 3일 밝혔다. 상품권은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아동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쓰인다. SK케미칼은 지원된 상품권을 통한 후원 아동의 실질적 혜택의 극대화를 위해 '희망 메이커'를 통해 제휴를 맺은 전국 14개의 복지관의 사업 공모를 받아 후원 여부와 규모를 결정했다. 공모 결과 △장애·비장애 청소년 융합 아트 교실 (광주 우산종합사회복지관) △결식 예방 위한 쿠킹 클래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 △멘토링 프로그램 (청주종합사회복지관) △문화예술 교실 (분당 한솔종합사회복지관) 등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공모 사업 외에 SK케미칼은 기존 희망메이커 후원 아동을 위한 △장학 지원 프로그램 △명절 특별선물 지급 등을 위해서도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는 등 사회공헌 실천과 지역 경기 부양에 힘쓸 계획이다. 희망 메이커는 구성원이 급여 가운데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의 매칭펀드와 함께 지역 복지관에 지급되는 후원 프로그램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후원 아동과 정기적 만남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진행한다고 사측은 전했다.

2015-08-03 13:10:57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