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철강/중공업
기사사진
KT, 'olleh GiGA WiFi home' 출시

KT는 기가급 무선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olleh GiGA WiFi home'을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GiGA WiFi home'의 무선 링크 속도는 최대 867Mbps로 이는 '3밴드 LTE-A' 속도인 300Mbps 보다 3배, 와이파이 대비 약 3배, LTE 대비 약 12배 빠른 속도다. 무선접속장치(AP) 장비에 외장형 안테나 장착으로 송신 출력세기는 기존 대비 2배인 17dBm로 상향돼 음영지역에서 연결이 끊어지는 현상이 줄었다. 거실, 안방, 작은방 등 집안 곳곳에서 스마트폰, 노트북 등을 이용해 끊김 없이 기가급 속도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모리 용량도 2배로 늘어나 온 가족이 이용해도 속도가 떨어지지 않고 UHD TV 등 대용량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서비스와 동시에 사용해도 느려지지 않는다. 'olleh GiGA WiFi home' 은 월 3000원(3년 약정)에 이용가능하며 3년치 임대료를 한 번에 납부하면 약 17%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KT는 'olleh GiGA WiFi home' 출시를 기념해 무료 서비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6월 30일까지 '올레 모바일(5만 1000원 이상)'을 신규 및 기기변경 하면 'GiGA WiFi home'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올레 모바일(2만 7000원 이상 5만 1000원 미만) 신규·기변 △올레 기가인터넷 신규·기존 △올레tv(1만원 이상) 신규 등 3개의 상품을 가입하는 사용자에게 'GiGA WiFi home'을 무료로 제공하며 3개 중 1개 상품을 신규 가입하는 고객은 월 1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다. 가입 및 문의는 3월 2일부터 올레닷컴 및 고객센터(100번), 전국 올레매장을 통해 가능하다.

2015-02-26 15:01:15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SKT-에릭슨, LTE↔5G 상호연동 성공

SK텔레콤과 에릭슨이 실제 사용환경에서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과 5세대(5G) 기지국간 상호연동(Interworking)에 성공, LTE-5G의 '벽'을 허물었다. SK텔레콤과 세계적인 통신 기술·서비스 기업인 에릭슨은 "스웨덴 시내 실제 사용환경에서 LTE와 5G 기지국이 혼합된 환경을 설정하고 움직이는 이동 과정에서 LTE-5G 기지국간 연동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실험 결과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 2015(MWC 2015)' SK텔레콤 전시부스내 라이브(Live) 프레젠테이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번 실험 성공으로 LTE와 5G 기지국간 망 전환(핸드오버)시 끊김 없는 고화질 비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해졌으며 5G도입 초기 고객 체감품질 저하를 방지할 수 있는 핵심 기술(Key Technology)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4G보다 1000배 빠른 속도의 5G를 위해서는 100MHz 폭 이상의 연결대역 확보가 용이한 초 고주파 대역 활용이 불가피하다. 그러나 초 고주파는 주파수 특성상 대기 중 전송 손실이 많고 회절성이 떨어져 LTE 대비 상대적으로 더 좁은 지역에서 망 구축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5G 도입 초기 기존 LTE와 5G간 상호연동(Interworking)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는 통신업계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였다. SK텔레콤은 LTE/5G 상호 연동 기술의 국내 환경 검증 및 2018년 5G 시범 서비스 시연을 위해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과 에릭슨은 지난해 6월 5G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5Gbps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는 5G 서비스 시연을 완료했다.

2015-02-26 15:00:48 유선준 기자
기사사진
권오준 포스코 회장, 철강협회장 재선임

창립 40주년을 맞은 한국철강협회가 올해 철강업계가 참여하는 불공정무역 대책위원회를 신설, 운영해 불공정 수입재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철강협회는 26일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권오준 회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5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임기 만료된 권 회장을 재선임했다. 이날 총회에는 권 회장과 철강협회 오일환 상근 부회장, 현대제철 강학서 사장, 동국제강 남윤영 사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세아베스틸 이승휘 부회장, 대한제강 오치훈 사장, YK스틸 오오미치 히데타카 사장, 김영진 환영철강 사장, 박재천 코스틸 회장 등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철강협회는 75년 7월 철강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국가 경제발전과 선진화에 기여하고 회원 간 친목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철강을 제조하는 정회원 37개사와 특별회원 5개 업체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철강협회는 올해 사업추진의 기본목표인 '철강산업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지원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키로 했다. 철강협회는 핵심과제로 △불공정 수입재 차단을 위한 단계별, 체계적 대응 강화 △통상마찰 선제적 대응 및 주요국 협력 강화 △환경 및 에너지 정책 변화에 적극 대처 △철강산업 미래 경쟁력 기반 확대 △회원사 맞춤형 서비스 지원 강화 등으로 정했다. 철강협회는 불공정 수입재를 차단하기 위해 주요 회원사가 참여하는 불공정무역 대책위원회를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불공정무역 대책위원회는 지난해 7월 협회 내 발족한 철강산업 비상대책반이 확대된 것이다. 통상대응, 시장안정화, 기술표준 등 3개 분과 위원장을 회원사들이 직접 맡아 운영함으로써 회원사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현안사항을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철강협회는 중국산 크롬강 등 불공정 수입재의 무분별한 국내유입을 억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철강제품 수입 신고 시 품질검사증명서 첨부 의무화, 허위 세관상품코드(HS) 방지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세관통관-유통-최종소비 전단계에서 불량 철강재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현장의 준법 여부에 대한 정부 단속 정례화를 추진하고, 회원사와 협회가 합동으로 부적합 철강재 유통실태 현장 점검단을 운영해 민간차원의 시장 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철강협회는 불공정 수입을 차단하기 위해 품질검사증명서 위변조 방지시스템(QReal) 적용 회원사 확대 및 이용 확산, 형강, 철근 등에 대한 롤마킹 등록시스템 기반 마련을 통한 위변조 봉쇄 추진, 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의무품목 확대 및 품질관리 기준 강화, STS제품의 강종 표기, 건축물 공사현장 관리제도 강화 등의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급 수입재 시장 차별화와 건설현장에서 안전수준을 향상 위해 수요업계와 협력을 통해 단체표준 제정 및 인증 제도화도 추진한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산 철강재 수입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1341만톤으로 국내시장의 24%를 점유했다. 올해는 중국의 철강재 수출이 1억톤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협회는 통상마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요국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수입 규제에 대해서는 민관합동 철강통상대응반을 통해 대응하고, 중국 및 일본 등과는 민관협력채널을 통해 불공정 수출 및 통상현안을 협의하며, 올해 처음으로 한?태국, 한?대만과의 협력회의도 개최할 계획이다. 철강협회는 환경 및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처하고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시행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강업계 임원급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신설, 이슈별 대응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안전소재, 극한소재 등 고부가가치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며, 셰일가스 테스트베드 사업단 운영 및 차세대 소재인 타이타늄 기술 개발을 위한 협의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회원사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현장 방문을 통한 회원사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 CEO 간담회 등을 확대 실시하여 회원사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IMG::20150226000106.jpg::C::480::권오준 철강협회장(오른쪽 두 번째)}!]

2015-02-26 14:00:00 이정필 기자
현대重, 올해부터 새식구 '해치'로 뽑는다

현대重, 올해부터 새식구 '해치'로 뽑는다 인재선발검사(HATCH) 자체개발, 상반기 대졸채용부터 적용 현대중공업은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는 인적성검사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올해 신규인력 채용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26일 전했다. '해치(HATCH, Hyundai Heavy Industries Assessment Tool for Catching Hidden-talent)'로 명명된 이 검사는 직무능력과 직업성격을 묻는 총 600여개 문항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되는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 이 시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해치는 다른 기업의 검사와는 달리 언어와 수리, 분석, 공간지각, 종합상식 등 기초 역량을 묻는 문제 외에 종합적 사고능력을 묻는 종합의사결정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만의 특화된 영역이라고 볼 수 있는 종합의사결정 부문에서 입사지원자들은 회의일정계획, 결재서류작성, 고객관리 등 제시된 상황의 정보들을 활용해 문제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을 측정 받게 된다. 여기에 글로벌상식, 경제상식과 더불어 한국사 등 인문학적 소양을 묻는 항목이 추가됐다. 또한 인성과 조직적합도를 평가하는 직업성격검사에서 지원자들은 창조적 예지, 적극의지, 강인한 추진력으로 대변되는 현대정신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평가받는다. 한편 '해치'가 도입됨에 따라 기존에 실시해오던 한자능력시험은 폐지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측은 "새로운 인적성검사는 직무역량과 현대정신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현대중공업만의 독창적인 인재선발검사다"며, "향후 생산기술직과 경력직 채용으로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오는 3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2주 간 인터넷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hi.co.kr)를 통해 2015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선발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5-02-26 11:14:31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불공정" 석유화학 16개업체 집단소송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불공정" 석유화학 16개업체 집단소송 석유화학업체들이 정부의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에 반발하며 27일 집단 행정소송에 나선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12월 환경부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량을 발표한 이후 정부에 재검토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소송을 준비해왔다. 26일 한국석유화학협회에 따르면 회원사 36곳 중 16곳 이 집단 행정소송에 참여한다. LG화학·롯데케미칼·금호석유화학·삼성토탈·OCI·여천NCC·이수화학·한화케미칼·한국바스프·대한유화공업·동서석유화학·국도화학 등이 포함됐다. 관련법상 행정조치 뒤 90일 내에 소송을 제기해야 하므로 석유화학협회는 27일 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일부 석유화학협회 회원사들도 막판 소송 참여를 검토중이라 참여 기업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석유화학협회 부회장사인 SK종합화학은 다각적인 검토끝에 이번 소송에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1차 계획기간인 2015∼2017년 석유화학 업종에 1억4369만 KAU(이산화탄소 톤)를 할당했다. 대부분의 에너지 다소비업종의 경우 같은 기간 감축의무가 5% 내외인 반면 석유화학업종은 15%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게 석유화학업계의 시각이다. 석유화학협회 관계자는 "현재 할당량은 현실적으로 실현불가능하며 준 뒤 여기에 맞춰 온실가스를 줄이라는 것은 공장을 멈추라는 소리나 마찬가지"라고 불만을 표했다.

2015-02-26 11:01:03 양소리 기자
기사사진
코오롱 이웅열 회장, 1박 2일 현장경영

올해 초 목표달성을 위한 철저한 실행을 강조했던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코오롱그룹의 지방사업장을 돌며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이번 이 회장의 현장경영은 신년사에서 1분 1초를 다투는 치열함으로 철저하게 실행(ACT)해 목표를 100% 완수하자고 강조했던대로 국내 중부권 7개 지역의 사업장을 1박 2일간 둘러보는 빡빡한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 회장은 24일 오전 코오롱글로벌의 제2영동고속도로 건설현장(여주교)을 둘러보며 작업 진행상황을 점검했으며 코오롱생명과학의 충주공장을 찾아 올해 말 식약처의 품목승인을 준비 중인 티슈진-C의 개발을 독려했다. 티슈진-C는 사람의 정상 동종연골세포와 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성장인자를 가진 세포를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로 간단히 투여해 퇴행성관절염을 치료하는 바이오신약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글로텍, 코오롱플라스틱의 구미와 김천 지역 공장을 방문해 필름·스판본드·인조가죽 등의 생산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하드웨어가 전부인 것 같은 제조업도 이제는 소프트웨어까지 고려해야 고객의 각기 다른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다"며 "남이 가지 않는 길을 선제적으로 나아가 1등으로 도약해 나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25일에는 BMW 대전A/S 센터를 방문해 지역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임직원들을 격려했으며 현장경영의 마지막 일정으로 작년에 준공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대산공장을 방문해 석유수지의 안정적인 생산 및 판매를 독려했다. 이 회장은 특히 인더스트리 4.0 등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인더스트리 4.0 등 산업 생태계의 새로운 변화를 예상하고 "변화의 문이 열렸을 때 통과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만 때를 놓쳐서 문이 닫히면 아예 갈 수조차 없다"라고 말하며 "지금 변화의 문이 우리 앞에 열렸을 때 반드시 통과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평소 '벗 리더십'을 강조해왔던 이 회장은 현장경영 중에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근무하는 부자(父子)사원과 부부(夫婦)사원을 직접 찾아가 격려하기도 했다. 1988년부터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에서 근무 중인 임병문 주임(50세)과 아들인 임경민 사원 (28세)은 부자사원으로서, 코오롱중앙기술원 구미연구소에서 같은 연구과제를 수행하다가 부부의 연을 맺은 최동현 선임연구원(36세)과 최송연 선임연구원(31세)은 부부사원으로서 이 회장의 격려를 받았다. 이 회장은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가 함께 땀을 흘리는 성공의 일터가 바로 코오롱" 이라고 언급하며 "코오롱 가족들과 성공의 길을 함께 가는 벗이 되겠다" 라고 말했다. 1박 2일간의 빡빡한 일정을 모두 소화한 이 회장은 앞으로도 수시로 현장을 직접 찾아 임직원들과 호흡을 같이할 계획이다.

2015-02-25 16:09:56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LG전자 아프리카 소외 지역 돕기 나서…에티오피아서 '콜레라 백신 접종 캠페인' 전개

LG전자가 아프리카 소외 지역 돕기에 나선다. LG전자는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와 함께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콜레라 백신 접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와 IVI는 24일부터 약 한 달간 에티오피아 내에서도 '콜레라 고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오로미아 지역의 주민 5만여 명을 대상으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 이 콜레라 백신은 IVI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저가 경구용 제품으로 2011년 세계보건기구의 사용 승인을 받아 전세계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 공중보건연구소(EPHI)와도 협업해 백신 접종 홍보 캠페인을 전개, 현지 주민들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현지 보건인력도 교육한다. 또 연말까지 오로미아 지역을 순회하며 예방 접종의 중요성을 지속 홍보한다. 특히 위생 취약 지역의 학교 10여 곳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위생교육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이충학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은 "IVI와 함께 장기간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에티오피아 백신보급 사업을 지속 전개해 사회적 책임 실천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IVI 차기 사무총장 제롬 김 박사(Jerome H. Kim)는 "빈곤국가를 위한 바이오 의학 분야에 LG전자가 장기적으로 후원한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에티오피아의 질병 및 빈곤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IVI의 '에티오피아 콜레라 백신 접종 사업'을 후원해 왔다. LG-IVI백신사업은 백신 안전성 테스트, 지역조사 등 사전준비 과정을 거쳐 의료 인력과 관계기관들이 다수 참여해 백신을 보급하는 대규모 보건 의료 시범사업이다. LG는 유엔이 정한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에티오피아 주민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LG희망마을'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마을 인프라 개선 ▲'전자제품 수리'분야 직업훈련학교 운영 ▲마을지도자 육성 ▲시범농장 조성 등 자립 역량 육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2015-02-25 10:27: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