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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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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세계 최초로 수평 대용착 자동용접 성공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수평 대용착 자동용접 기술을 개발해 시범 적용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수평 용접은 조선 선체 용접 작업의 중요 부위로, 선체 내부 바닥으로부터 10~45cm 높이에 있는 이음부를 10~15회 여러 번 용접해야 하는 열악한 작업이기 때문에, 용접 생산성 향상은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져 왔다. 대우조선해양은 2012년 초부터 산업기술연구소를 주축으로 전사 8개 부서를 망라하는 혁신TFT를 구성해 핵심 과제 도출 및 과제 별 추진 활동을 진행했다. 같은 해 12월, 혁신 TFT는 한번의 작업으로 전체 용접면적의 80% 이상을 용접할 수 있으며 20m 연속 작업 중 용접 이음부 틈새가 6~13mm 변동해도 자동으로 적응 제어하는 대용착 용접기법 및 용접장치 개발에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 12월, 미국 ABS, 노르웨이 DNV, 프랑스 BV, 일본 NK, 영국 LR 등 해외 5개 선급(Classification : 선박의 품질을 검사해 항해가 가능함을 보증하는 기관)으로부터 수평 자동용접법에 대한 시공 승인을 받는데 성공했다. 새로운 공법을 선박 건조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선급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이 조선업의 관례다. 대우조선해양은 시범적용이 완료된 신기술을 6월부터 LNG선 건조에 본격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신기술이 적용되면 대형 블록 당 용접 소요 일정이 기존 3일에서 1.5일로 단축되고, 도크 및 옥외 블록 제작 공정 소요시간의 대폭 감소, 생산 공정의 용접 자동화율 향상, 용접 결함률 감소로 인해 낭비 비용 또한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이번 성과는, 대우조선해양 연구소와 전사 조직 간 활발한 소통과 협업 문화가 구축되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관련 핵심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은 수평 자동용접 용접사를 꾸준히 육성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수평 자동용접 기술을 성공적으로 현업에 적용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6-02 11:22:08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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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서 온 튤립 싱싱한 이유...TNT 클리니컬 익스프레스

헬스케어 특송 분야 선두기업 TNT 코리아는 13년 이상의 바이오 배송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TNT 클리니컬 익스프레스(TNT Clinical Express)를 알리고자 '바이오 코리아 2014'에 참가했다. 30일까지 개최되는 '바이오 코리아 2014' 기간 TNT코리아는 생명을 살리는 헬스케어 특송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관람객들에게 네덜란드에서 TNT 클리니컬 익스프레스로 생명 배송한 튤립을 증정했다. 또 TNT코리아는 클리니컬 익스프레스의 초저온, 냉동, 냉장, 항온, 상온의 특수 포장 기법 노하우와 차별화된 운송 과정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히 소개하며 클리니컬 익스프레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TNT 클리니컬 익스프레스는 전 세계 220여 국가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임상시험용 의약품 및 바이오 물품의 해외·국내 배송, 보관, 통관, 온도 관리, 포장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통합 물류 시스템으로 TNT가 물류 업계에서 선도하고 있는 대표 서비스다. 단 1도의 온도 변화에도 매우 민감하고 배송 온도 관리 시간이 짧기 때문에 운송을 위한 포장법이 까다롭고 운송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원을 원천 차단하는 운송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TNT코리아는 2002년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특송 서비스를 시작해서 오랜 경험과 정밀하고 과학적인 노하우로 다양한 바이오 생명공학 물품을 운송하고 있다. 매년 국내에 위치한 전국 200여개 종합 병원 및 연구 기관으로부터 약 6만 여개 이상의 임상 시험용 샘플을 싱가포르, 벨기에, 호주, 일본, 미국 등으로 발송하고 있다.

2014-05-29 18:32:58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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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올해의 선도과학자'에 KAIST 유룡 교수

S-OIL이 설립한 공익재단인 S-OIL 과학문화재단(이사장 오명)은 기초과학 분야 학술상인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유룡 교수(59세 카이스트 화학과 특훈교수)를 선정, 연구지원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 수상자로 선정된 유 교수는 새로운 나노 다공성 물질과 촉매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이다. 유 교수에게는 앞으로 6년간 매년 5000만원씩 3억원이 지원된다. S-OIL 과학문화재단의 '올해의 선도과학자 펠로십'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과 탁월한 업적을 인정받는 국내 연구자를 선정하여 학술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정됐다. 물리, 화학, 생리의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매년 1명의 연구자를 선정하여 6년 동안 3억원의 연구장려금을 제공하고 있다. 첫 수상자로 고체 물리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임지순 교수(63세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석좌교수)가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마이크로 RNA 분야의 권위자인 김빛내리 교수(45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에쓰-오일 과학문화재단은 S-OIL이 기업 이윤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기초과학분야 학술연구 지원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2011년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2014-05-28 14:52:09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