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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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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초고강도 나사철근 개발

동국제강이 초고강도 나사철근을 개발했다. 동국제강은 제품 포트폴리오 고급화의 일환으로 지름 19mm(D19), 22mm(D22), 25mm(D25), 29mm(D29), 32mm(D32) 등 총 5가지 사이즈의 SD500~600(항복강도 500~600MPa ) 초고강도 나사철근 개발을 4월까지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국내 나사철근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향후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대형화 되고 내진설계가 강화되면서 초고층 건축물에서 장점이 두드러지는 나사철근의 시장 확대를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개발에 나선 것이다. 나사철근을 사용하면 결합을 위한 별도의 가공 처리가 필요 없어 비용과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고 물리적 성질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어 건축 및 토목 학회에서도 나사철근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는 추세다. 나사철근은 특히 이음부의 우수한 기계적 특성으로 협소한 장소나 제한된 지역에서 압축 및 인장력이 동시에 작용하는 구조물의 기초파일에 사용된다. 또 건축물의 내진성능을 향상시켜 초고층 건축물의 기둥 및 기초에도 사용된다. 일본에서는 연간 50만톤 규모의 나사철근 시장이 형성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나사철근에 대한 인식 부족 등으로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하고 있었다. 동국제강은 나사철근 시장이 향후 최소 10만톤 이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속적으로 개발사이즈를 확대해 가는 한편, 건설과 설계부문에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전개해 갈 방침이다. 동국제강은 이 밖에도 내진철근, 초고장력 철근 등 시장의 니즈를 예측한 선제적인 미래 제품 개발에 앞장 서 불황을 타개 한다는 계획이다.

2014-05-16 11:12:28 김두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차입금 리파이낸싱 완료

두산인프라코어가 밥캣의 탄탄한 실적과 높아진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2015년부터 만기 도래하는 밥캣 차입금 17억 달러의 리파이낸싱(채무 재조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리파이낸싱한 총 17억 달러 중 13억 달러는 밥캣이 자체 신용으로, 미국 내 은행 및 기관투자자로부터 직접 조달했다.나머지 4억 달러는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대출을 통해 조달했다. 자금 조달에 앞서 밥캣이 미국 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는 목표액의 두 배가 넘는 투자 신청이 이뤄졌다. .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밥캣이 별도의 신용보강 없이 자체 신용만으로 수요예측에 나섰는데 좋은 반응 속에서 미국 기관투자자로부터 장기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밥캣의 사업 성과 및 브랜드 가치와 미래 전망에 대한 미국 금융기관과 투자자의 굳은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리파이낸싱을 통해 만기를 기존 2015~2017년에서 2021년으로 연장해 차입금 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재무구조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만기 7년의 장기 차입이면서 금리는 연 4.5%로 기존 금리 약 4.65%보다 낮아졌다.

2014-05-14 14:48:38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