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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네이버 포스트, ‘스타 에디터 발굴’ 프로젝트 가동

네이버는 모바일 콘텐츠 생산 플랫폼인 포스트가 지난 18일부터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스타 에디터 발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타 에디터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응모 기간 내 PC나 모바일을 통해 자신만의 포스트를 작성하고 응모 부문을 태그로 입력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응모 부문은 누구나 차근차근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HOWTO 부문, 팁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는 꿀팁 부문, 잘 알려지지 않은 지식을 전해주는 틈새 부문, 진행 기간 내 이용자들에게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좋아요 부문, 기간 내 구독자를 가장 많이 모은 팔로워 부문으로 총 5가지다. 네이버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정된 에디터들이 향후 포스트의 스타 에디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6개월여 동안 창작 지원금과 네이버 첫화면 노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승언 포스트TF장은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갖고 있는 각자의 취향, 관심사, 지식들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만들어졌을 때 갖게 되는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누구나 갖고 있는 자신만의 전문성이 존중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로 포스트를 개편하고 이번에 발굴된 포스트 에디터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에디터들에 대한 수상은 5월 말에 진행되며 총 22명이 발굴될 예정이다.

2015-03-23 13:25:40 이지하 기자
네이버, 신규법인 ‘지웍스’ 설립…글로벌 기업고객 공략 시동

네이버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기업고객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네이버는 글로벌 기업용 협업 서비스 시장 공략을 위해 이를 전담할 '지웍스(gWorks)'라는 별도 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네이버웍스를 운영해 온 지웍스 조직이 글로벌 기업고객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서는 개별 회사로서 보다 신속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 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4월 1일 신설되는 별도 법인은 출자에 의한 방식으로 설립되며 신규 법인의 대표자는 지웍스 조직을 총괄해온 한규흥 이사가 맡게 된다. 지웍스는 오는 5월초 글로벌 시장의 전초기지인 일본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초기에는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해 글로벌 기업 고객들을 적극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지웍스가 도전장을 내민 기업용 협업 서비스 시장은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업무 협업 시 필요한 메일, 메신저, 주소록, 클라우드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시장 영역이다. 현재는 MS, 구글 등 주요 글로벌 IT기업들이 해당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지웍스는 그동안 B2C 시장에서 쌓아온 네이버 메일, 캘린더, 주소록, N드라이브, 문서 도구 등 협업 서비스들의 안정적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에 최적화된 기업용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웍스 한규흥 대표는 "그동안 네이버 및 라인에서 쌓아온 안정적인 서비스 및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로 성장한 라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0 17:15:12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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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네이버, ‘안전 콘텐츠 평가 시스템’ 구축 완료

영유아 포털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는 서울대 아동학 연구실 유아 콘텐츠 전문가들과 함께 '안전 콘텐츠 평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안전 콘텐츠 평가 시스템' 프로젝트는 유아용 영상 콘텐츠를 평가하는 기준이 미흡한 상황에서 유아 연령과 발달 과정에 적합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모바일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기준은 콘텐츠와 인터페이스를 기준으로 발달의 적합성, 교육성, 흥미성, 안전성(이상 콘텐츠), 조작의 용이성, 조절성, 디자인, 기술성(이상 인터페이스) 등 8개로 구성됐다. 평가 결과 쥬니버는 불건전한 내용이 없고 친숙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흥미를 유발하는 콘텐츠가 많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쥬니버의 생활동요 '경찰아저씨'는 경찰관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대표 콘텐츠로, '사파리 한국 호랑이' 콘텐츠는 영상이 끊김없고 화면과 소리의 전환이 매우 안정적인 기술성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 쥬니버는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내용을 재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 기능과 오프라인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학습 자료 등을 강화하는 한편 아이들이 편견 없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 역시 보다 풍부하게 마련할 방침이다. 쥬니버에서 볼 수 있는 학습 콘텐츠도 풍부해졌다. 쥬니버는 교육·보육 공통과정인 '누리 과정'에 적합한 콘텐츠를 메인 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자동차 사전, 영어 그림 사전 등 쥬니버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도 다양하다. 네이버 연예&라이프스타일센터 박선영 센터장은 "모바일에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쥬니버는 앞으로도 양질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3-20 15:40:39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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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스트'에서 '모바일 온리' 시대로…페북 모바일 결제 진출·IE 퇴장

"나는 이 금융 서비스가 우리 비즈니스에 매우 큰 공헌을 할 것이라고 확고히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할 일은 이 '머니 메이커(money maker)'가 수익을 얻도록 돕는 것 뿐입니다". 지난 1월 페이스북 창업가 마크 저커버그가 투자자들에게 공언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페이스북은 17일(현지시간) 자사 메신저 서비스에 페이스북 이용자들끼리 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탄탄한 SNS 플랫폼을 바탕으로 모바일 사업을 확장한 셈이다. 페이스북 메신저 송금 서비스는 몇 달 후 미국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미국 은행이 발행한 비자·마스터 직불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페이스북 메신저의 송금 기능을 이용해 친구에게 돈을 부치려면 친구와 메시지 대화를 시작한 후 '$'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송금 금액을 기입하면 된다. 이후 우측 상단에 있는 '송금' 버튼을 클릭, 본인 직불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송금이 완료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무료며 한번 입력한 직불카드 번호를 재입력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친구가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송금된 돈을 받으려면 메시지 대화 창을 연 후 메시지에 나온 '카드 추가' 버튼을 눌러 본인 직불카드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 '인터넷 익스플로러' 불명예 퇴장 페이스북이 모바일로 사업 상승세에 올라 선 반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절치부심하고 있다. 인터넷 브라우저 대명사로 군림한 인터넷 익스프로러(IE)가 하락하는 점유율과 모바일 도태 속에 결국 불명예 퇴장하기 때문이다. 이날 미국 현지 IT 전문 매체들은 MS가 윈도 10에 탑재될 신규 브라우저 명칭에 IE를 빼기로 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MS는 IE 대신 '프로젝트 스파르탄'이란 가칭을 붙여 디지털 시대에 더욱 경쟁력있는 브라우저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MS가 윈도 10으로 PC시대 전성기를 모바일 시대에서도 구현할지 관심을 모으게 됐다.

2015-03-18 15:19:4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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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한국판 우버 택시 '카카오택시' 월말부터 서비스 시작

다음카카오, 한국판 우버 택시 '카카오택시' 월말부터 서비스 시작 다음카카오가 한국판 우버 택시를 등장시켰다. 다음카카오는 이달 말 부터 '카카오택시'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앞두고 최근 전국의 개인 택시기사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카오택시는 기사용과 승객용 두 가지 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택시기사를 위한 기사용 앱은 본인의 사진과 이름, 택시운전자격증 번호와 이미지를 입력하면 가입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손님의 콜은 앱으로 받을 수 있는데 가입 비용이 없고 별도의 단말기를 설치할 필요도 없다. 승객을 위한 승객용 앱은 앱을 실행시켜 자신의 위치를 보내면 곧바로 자기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택시를 배차받을 수 있다. 또한 콜택시처럼 추가요금도 내지 않는다. 사실상 우버랑 같은 개념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택시는 택시 산업을 둘러싼 모든 개인과 사업자, 조직을 연결해주는 모델"이라며 "출시 시점에서 수익모델로 발전하는 방안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03-18 14:53: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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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SK컴즈 프로야구 개막 맞춰 팬심 흔든다…국내 실시간 중계

네이버·SK컴즈 프로야구 개막 맞춰 팬심 흔든다…국내·외 실시간 중계 국내 포털업체들이 한국 프로야구와 미국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야구팬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 프로야구 10구단 시대와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이 MLB 리그에 본격 출격하면서 프로야구 특수를 누리겠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프로야구 '마이팀'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국내 프로야구 마케팅에 집중한다. 마이팀은 ▲10구단을 분석해 알기 쉬운 인포그래픽으로 보여주는 전력분석 코너 ▲각 구단의 핵심 3명을 만나 시즌 각오 등을 들어보는 '삼자토크' ▲이용자들의 상상력으로 꾸며지는 2015 구단 '판타지뉴스' 등으로 구성됐다. 마이팀은 17일 한화를 시작으로 26일 KT까지 하루에 한 팀씩 차례로 소개한다. 또 해외야구 세션에서는 FOX SPORTS 칼럼니스트 C.J. 니코스키가 한미일 야구리그의 뒷이야기를 칼럼으로 연재한다.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일기도 계속 연재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류현진, 추신수 선수의 경기를 포털 네이트와 메신저 네이트온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지난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한 류현진 선수의 선발 등판 경기를 시작으로 2015년 MLB 시즌 중계에 돌입했다. 류현진, 추신수 선수가 출전하는 전 경기를 생중계하고 경기일정, 하이라이트 영상 등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트는 PC나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생중계나 놓친 경기장면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네이트 앱에 접속해 류현진 선수 경기를 미리 알려주는 알림 기능을 설정하면 경기 일정을 일일이 체크하지 않아도 경기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이지하 기자

2015-03-17 17:55:2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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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학생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활동 확대

네이버(주)(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자 콘텐츠 제작·보급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온 '소프트웨어야 놀자'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중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SW 교육 진행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연수 프로그램과 기존에 진행해왔던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등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전개된다. 먼저, 올해는 교사들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중심의 SW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교육청, 성남시 등과 협력, 전국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SW 교수법과 교안 콘텐츠 등을 통해 교사 자질을 높일 수 있는 '교원 SW직무 연수 프로그램'을 3월부터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지역으로의 SW 교육 접근성 확대와 예비 교원들의 SW 교육 역량 강화 취지로 진행해왔던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교실' 활동을 기존 성균관대(서울), 한국교원대(충북), 춘천교육대(강원) 등 3개 외에 제주대(제주), 영남대(경북), 광주교육대학교(광주), 가톨릭관동대학교(강릉) 등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새롭게 선발되는 대학생들은 멘토링 교육을 수료한 뒤, 지역 초등·중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4월부터 무료 S/W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에 진행해왔던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네이버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교실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갖고,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김지현 네이버 초중고 SW 유닛장은 "네이버는 인터넷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이들이 새로운 디지털 경제 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며 "소프트웨어 교육 능력을 갖춘 전문 교사들을 적극 양성해나감과 동시에 더욱 다양한 지역의 학생들이 SW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작년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대학생 80여 명을 본사로 초대해 소정의 장학금과 수료증을 수여하고, 교육 후기 등을 나누는 기념행사를 지난 15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춘천교육대학교 김희성 멘토 학생은 "소프트웨어 분야를 장려하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고, 어린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분야를 조금 더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 멘토링 교육 참여 소감을 밝혔다.

2015-03-17 14:27:26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