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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1분기 이용자수 2억500만명"..폭풍성장

네이버가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을 통해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라인 매출 비중과 신규 서비스 진행 상황 등을 발표했다. 황인준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0일 진행된 2015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1분기 라인 MAU는 2억500만명으로 지난해 4분기 1억9000만명에 비해 증가했다"며 "MAU는 지난 3분기 슬로우다운했다가 4분기 인도네시아에서 모멘텀을 얻어 (사용자를) 픽업해가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인코퍼레이션의 매출이 281억엔, 포털 매출을 제외한 매출이 254억엔을 기록했다"며 "사업 부문별로는 게임 부문 매출이 60%, 스티커 15%, 광고 15%, 기타 1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인 라인 페이, 라인 택시 등에 대해 황 CFO는 "라인페이는 일본 온라인 쇼핑과 e커머스 웹사이트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가맹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며 "대만 등에서도 라인페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라인택시는 일본 전역에서 서비스를 위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라인뮤직은 젊은 층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음악감상이 동시에 가능한 서비스로 공급할 생각이지만 출시 시점이나 가격 정책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이버는 네이버는 1분기 영업이익이 19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4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46억원으로 4.3% 늘었다.

2015-04-30 11:09: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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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분기 영업익 1920억…전년比 3%↑

모바일광고·라인 등 콘텐츠 매출이 실적 견인 네이버는 1분기 영업이익이 19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4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346억원으로 4.3% 늘었다. 1분기 매출 증가는 모바일 광고 매출과 메신저 라인 등의 콘텐츠 매출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매출도 전체 매출의 33%인 2473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을 보면 광고 매출이 5299억원(72%)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콘텐츠 매출이 2000억원(27%), 기타 매출은 106억원(1%)이었다. 광고 매출은 모바일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1% 성장했다. 국내 광고 매출 중 모바일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검색 광고가 30%, 디스플레이 광고가 13%였다. 해외 광고는 라인 공식계정과 스폰서 스티커가 증가한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전체 광고 매출의 14%를 차지했다. 특히 콘텐츠 매출은 라인 게임, 스티커 등 해외 콘텐츠 매출의 성장과 최근 출시된 게임 '레이븐', 네이버 웹툰 등의 국내 매출이 더해져 지난해 동기 대비 52.2% 증가했다. 라인은 월간이용자수(MAU)가 2억500만명으로 전 분기 기준 1억9천만명보다 8.1% 늘었으며 게임, 스티커 등 매출이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1분기에는 라인 외에도 관심사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폴라'를 선보이고 밴드를 주제형 커뮤니티로 확대하는 등 여러 서비스 활동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고 기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30 09:09: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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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프라이비트 클라우드 사업 본격화

LG CNS가 중견기업과 대기업 대상의 프라이비트 클라우드(폐쇄형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프라이비트 클라우드는 개별 기업 전용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비해 보안과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뛰어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개별 요구 사항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달리 KRG 등 IT시장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실제 시장 규모는 프라이비트 클라우드가 3~4배 더 크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프라이비트 클라우드 강점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이 요구하는 가용성 을 만족시키면서 상대적으로 도입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다. LG CNS는 프라이비트 클라우드를 기간계 시스템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대체는 물론, 재해복구, 보안 강화를 위한 망분리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사업 무중단을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 저장장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클라우드의 활용 범위와 비용 절감 효과, 안전성 등 이 회사 서비스의 장점을 컨설팅과 설명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김종완 LG CNS 인프라서비스부문 상무는 "클라우드 환경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역량은 물론 전통적인 인프라 아키텍처와 응용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역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며 "LG CNS는 국내 최고의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과 장기간 쌓아온 오픈 소스 및 클라우드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5-04-29 17:16: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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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여성리더 육성 멘토링 결연식 시행

SK C&C는 잠재력 있는 중간 여성리더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리더십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SK C&C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본사 8층 교육장에서 차장급 이상 여성 구성원을 대상으로 '여성리더 육성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C&C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은 출산·육아 등으로 인해 사원, 대리급 대비 차장급 이상 고직위 여성 구성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자기 완결성에 꼼꼼함을 더한 여성 특유의 장점을 보유한 여성 리더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을 통한 육성을 중심으로 리더십 진단, 멘토링, 리더십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중간 리더급 여성 구성원들이 리더로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고민을 스스럼없이 질문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령과 업무 분야가 유사한 팀원과 해당분야 여성 팀장을 한 조로 구성하여 진행한다. 멘토로 선정된 여성 팀장은 리더로 성장한 본인의 경험과 회사에서 시행한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의 경험이 있는 선배로서 후배 여성리더들의 성장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멘토링 결연식은 멘토링 시행에 앞서 멘토와 멘티의 상견례 자리로 마련됐으며 효과적인 멘토링 운영 가이드를 제공해 주는 특강도 진행됐다. 특강에서 강사는 "여성 직장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부분인 Work&Life; Balance관련, 일과 가정을 5대5로 나누는 기계적 균형이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시기?상황에 따라 일 또는 가정에 무게중심을 더 두는 인생 전반에 걸친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연회 SK C&C 인력본부장은 "잠재력·경쟁력 있는 중간 여성리더의 체계적인 육성은 중요한 일"이라며 " 중간 여성리더들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4-28 17:22:2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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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달통' 핵심 특허 기술 침해, 특허 소송 시작되나

비제로 태평양법무법인을 통해 특허권 침해 소송 제기 배달앱 핵심기술 특허 침해에 해당, 특허기술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 배달앱 전문업체 배달통을 대상으로 특허침해에 대한 소송이 제기됐다. 포인트솔루션 전문기업 비제로는 배달앱 전문 업체 배달통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 기술 특허권을 침해했으며 이와 관련한 소장을 공식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송의 대상자는 배달통뿐만 아니라 배달통의 회선 서비스 제공업체 델피넷도 포함된다. 비제로는 2009년부터 아파트관리비 포인트 자동차감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국내 800만 아파트 세대를 대상으로 75만 회원의 아파트의 관리비 포인트 차감 솔루션을 개발, 제공한 업체이다. 이후 비제로는 2012년 배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해 앱과 책자를 통한 전화 배달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포인트 자동 적립과 차감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비제로는 현재 전국의 5000개 배달업체와 포인트 솔루션 제공 협약을 맺고 배달주문 시스템과 포인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비제로의 한 관계자는 "현재 배달앱 전문 브랜드 배달통은 비제로의 핵심 특허권이 있는 '아이피 교환기를 이용한 배달 주문 중개와 이를 기반한 포인트 자동 적립과 차감 사용 서비스 시스템'에 대한 BM 핵심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해 왔다"며 "이는 심각한 특허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제로는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통해 동네 상권을 살리고 건전한 소비문화 창출을 위해 소비자와 가맹점을 연개하는 배달 중개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광고비 이외 일체의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며 "배달통은 비제로의 특허 침해뿐만 아니라 특허침해 기술을 통해 과도한 중개 수수료 이익까지 취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소송의 주관 법무법인과 변호사이다. 해당 소송건과 관련 담당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권택수 변호사로 지난해 출범한 한국지적재산권변호사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특허권 소송에 있어서 국내를 대표하는 전문 법무법인과 변호사가 직접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된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소견서에 의하면 "본건의 특허는 인터넷 교환기를 통해서 가맹점 고유번호(050번호)로 전화한 고객전화(발신번호)를 가맹점 고유번호에 대응되는 착신번호를 사용하여 가맹점으로 연결하고 연결한 정보를 토대로 고객에게 포인트를 적립, 차감할 수 있는 관리 서비스"라며 "이는 현재 배달통의 핵심 시스템 및 서비스의 기능과 사실상 동일한 기술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고 명시했다. 현재 비제로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을 통해 지난 24일 관련 소장을 접수했다. 특허기술 사용중지 가처분 신청을 함께 제출한 상태이다. 1차 결과는 3개월 이내에 공표될 예정이다. [!{IMG::20150427000047.png::C::320::}!]

2015-04-27 10:16:3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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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구부러지는 액션캠 PIC 출시..거치대 필요없어

최근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고프로, 폴라로이드 큐브, 소니 X1000v, 샤오미 Yicamera 등 다양한 기업의 액션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건거, 암벽등반 등 역동적인 활동 시 액션캠처럼 동영상과 사진 촬영이 용이한 카메라를 찾기 힘들다. 기존의 액션캠들은 장착 위치에 한계가 있다. 거치대를 따로 구입하지 않으면 장착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신개념 트렌디 카메라 PIC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준다. 디자인 회사 바우드(BOUD)가 만든 PIC는 자유자재로 거치할 수 있는 '플렉서블' 액션캠으로 동영상,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무엇보다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PIC는 손목 발목이나 자전거, 가방 등에도 묶을 수 있다. 개성 있는 외모에 플렉서블한 바디까지 갖추어 기존 카메라들과는 전혀 다른 앵글을 연출한다. 7가지 독특한 캐릭터로 구성된 PIC는 캐릭터별로 5가지 색상으로 나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대폭 늘렸다. 720p 3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5.0 메가픽셀 카메라가 장착돼 선명한 화질과 124˚ 와이드 앵글을 지원한다. 300mA 배터리를 사용해 1시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은 USB로 가능하다. 16G 메모리와 생활방수, 블루투스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 인디고고(http://igg.me/at/flexcampic)를 통해 데뷔 무대를 치른 PIC는 5월 웹사이트(www.flexcampic.com)로 선주문을 받고 8월께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2015-04-27 06:00:00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