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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나만의 일상을 영화로…'무비 다이어리' 출시

LG유플러스는 사진과 영상을 골라 음악을 입히고 테마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무비 다이어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무비 다이어리'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단 몇 번의 터치로 테마와 배경음악을 가진 영상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테마, 배경음악, 시나리오를 원하는 스타일로 편집한 후 저장하면 자동으로 영상이 만들어져 소중한 순간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간직할 수 있다. 상세 편집 기능을 통해서는 각 사진에 필터·스티커·텍스트를 입힐 수 있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다. '무비 다이어리' 서비스는 유플러스 카메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유플러스 카메라는 실시간 필터와 움짤이 가능한 사진, 영상 서비스다. 유플러스 카메라는 통신사에 상관없이 유플러스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이지훈 LG유플러스 클라우드응용사업팀 팀장은 "유플러스 카메라에 새로 출시된 '무비 다이어리'의 강점은 간편하게 영상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무비 다이어리를 통해 고객들이 몇 번의 터치로 소중한 순간들을 영상으로 간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5-03-30 10:27: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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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쿡,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빌게이츠·워렌버핏·저커버그다른 억만장자들은?

팀쿡, 8천800억 전 재산 기부 약속…빌게이츠·워렌버핏·저커버그다른 억만장자들은? 애플 CEO인 팀쿡이 8억 달러(약 8천840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빌게이츠, 워렌버핏, 저커버그 등 다른 억만장자들의 기부 행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팀쿡이 경제지 포춘과 인터뷰에서 현재 10살인 조카에 대한 교육 지원을 마친 뒤 재산을 모두 기부할 것이라고 보도했 다. 팀쿡은 아직 어떤 목적으로 기부할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기부를 위해 그저 수표나 끊어주지 않고 자선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방식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포춘은 팀쿡이 1억2천만 달러에 달하는 애플 주식과 제한부 주식(restricted share) 6억6천500만 달러 어치를 보유한 추산했다. 제한부 주식은 일정한 조건을 붙여 회사 직원에게 보수로서 지급하는 미등록 주식을 뜻한다. 한편, 세계의 내로라하는 부자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이달 선정한 '2015 세계 부자 리스트' 1위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 3위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2010년 억만장자들에게 최소 50%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할 것을 호소하는 이른바 '기부 약속 운동'을 시작했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 등에 따르면 버핏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B등급 주식 2173만주를 5개의 자선재단에 쾌척했다. 가장 많은 1660만주(21억달러 어치)를 교육과 보건, 빈곤 해소에 주력하는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에 기부했으며 나머지는 사별한 첫 부인과 세 자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4개의 가족재단에 할당됐다. 버핏 회장이 연례적인 기부 활동을 시작한 2006년 이래 이렇게 많은 돈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이는 버핏 회장이 전체 물량의 20% 보유하고 있는 최근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뤄진 결과다. 이들 외에도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 CEO,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등이 기부를 약속했다.

2015-03-27 15:29: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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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베트남 진출

㈜넥슨(대표 박지원)은 베트남 퍼블리셔 브이티씨 온라인(대표 판 싸오남)을 통해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베트남 지역 공개시범(오픈베타) 테스트를 26일부터 실시한다. 브이티씨 온라인은 다양한 게임들을 퍼블리싱하는 베트남 최대 온라인 게임 배급사로,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의 대표 콘텐츠인 '좀비 모드'를 비롯해 베트남 유저 성향에 맞춘 현지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원 넥슨 대표는 "브이티씨 온라인이 보유한 넓은 유저 풀을 활용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퍼블리셔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성공적인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판 싸오 남 대표는 "정통의 재미뿐만 아니라 수십 가지 다양한 모드를 제공하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대한 베트남 이용자들의 기대가 높다"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밸브 코퍼레이션(Valve Corporation, 대표 Gabe Newell)이 보유한 PC 패키지 카운터스트라이크(Counter-Strike 1.6)를 기반으로 넥슨이 자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으로, 현재 한국,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북미, 유럽 등 글로벌 각지에서 서비스 중이다.

2015-03-26 17:07:2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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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든어택 '쏴춘기' 바주카포 등 업데이트 티저 공개

㈜넥슨(대표 박지원)은 26일 넥슨지티㈜(대표 김정준)가 개발한 대한민국 1등 FPS 게임 '서든어택'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쏴춘기' 마지막 대규모 업데이트 티저 페이지를 공개했다. 오는 4월 1일로 예정된 '쏴춘기 파이널 업데이트' 티저 페이지에서는 새로운 캐릭터 3종과 신규 무기 '바주카포', 그리고 독특한 게임모드 '넥슨을 털어라' 등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신규 캐릭터 3종은 각각 '전설의 퍼니 캐릭터', '전설의 싸움짱', 'M.K' 등의 힌트와 함께 실루엣 형태로 공개됐다. 4월 1일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해당 캐릭터 3종과 신규 무기 '바주카포'를 전부 지급한다. 함께 예고된 신규 게임모드 '넥슨을 털어라'는 캐릭터가 '넥슨'에 잠입해 건물을 탐색하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콘셉트의 독특한 신규 PvE(Player vs. Environment) 협동모드로, 지난 2월 부산에서 열린 '서든어택 슈퍼페스티벌 2015' 현장에서 깜짝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든어택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지티 김명현 실장은 "쏴춘기 업데이트의 대미에 걸맞은 기발한 게임모드와 새로운 캐릭터들을 준비했다"며, "예고된 캐릭터 3종 외에도 4월의 컬렉션북 캐릭터 2종까지 총 다섯 가지 캐릭터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서든어택은 지난 12월부터 '쏴춘기'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게임모드와 코믹 콘셉트의 연예인 캐릭터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업데이트 전 대비 PC방 점유율이 3배 이상 상승(3월 1일 23.51%, 게임트릭스 기준)하고, 지난 3월에는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수(35만 명)를 기록하는 등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넥슨은 서든어택 유저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특정 시간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는 'TRG21(IS)백사'를 비롯해 인기 주무기 아이템을 선물하고, 게임 접속 시간에 따른 게이지를 모두 채우면 최대 10만 경험치와 '기간제 즉시리스폰' 등을 지급한다. PC방에서 이벤트 참여 시 '김수미&신구 캐릭터 카운트', '신숙희 캐릭터', '흑사 권총 카운트' 등 아이템을 추가 제공한다. '서든어택'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서든어택 홈페이지(http://s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5-03-26 17:06:2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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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드래곤스트라이커' 사전 테스트 일정 공개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6일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드래곤스트라이커(개발사 심플레이스튜디오)'의 사전 테스트 일정을 공개하고 사전 등록 이벤트를 시작했다. '드래곤스트라이커'는 최강 펫 드래곤과 함께 화려한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로 모험을 자동으로 반복 진행해주는 자동 성장 시스템을 도입해 쉽고 빠르게 캐릭터와 펫을 성장시킬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250여 종의 다양한 펫과 드래곤, 전 세계 이용자간 거점탑을 점령하고 실시간 약탈을 진행하는 점령전, 다양한 펫을 이용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기는 '펫 대전' 등 다양한 재미 요소들도 갖추고 있다.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드래곤스트라이커'의 사전 테스트는 누구나 구글플레이에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참여자 중 게임 공식카페를 통해 후기를 남긴 이용자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추첨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넷마블은 게임 출시 전까지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100만원 상당의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한다.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은 "'드래곤스트라이커'는 자동 성장이라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의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RPG를 즐길 수 있는데 중점을 맞춘 게임"이라며 "이번 사전 테스트를 통해 '드래곤스트라이커'만의 차별화된 액션의 묘미를 미리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드래곤스트라이커' 및 사전 등록 이벤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http://nes.netmarble.net/event/dstriker/27) 및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ragonstrik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3-26 17:04:5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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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관심기반 SNS ‘폴라’ 공개서비스 시작

네이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i(interest)SNS 폴라(Pholar)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폴라는 지난달 25일부터 진행한 CBT(비공개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참여 테스터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필터 변경, 데이터 절약모드, 사진 품질 강화 등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이날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로 전환한다. 폴라는 메인화면에 해시태그(#)와 사진을 노출해 현재 이슈와 사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지인 기반의 SNS와 달리 사람이 아닌 해시태그 자체를 팔로우할 수 있어 관심사에 대해 올라온 포스팅을 보다 쉽게 수집할 수 있다. 또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르면 해당 콘텐츠만 별도로 자신의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동일 태그로 5개 이상의 포스팅을 생성하면 해당 태그에 대해 별도 앨범이 자동으로 생성, 해당 태그로 게시한 자신의 사진과 동영상을 자동으로 모아줘 이용자들이 자신의 콘텐츠를 주제별로 관리할 수 있다. 폴라에서는 사진 댓글 형태의 '리픽' 기능으로 하나의 포스팅에 관련된 다양한 사진을 댓글 릴레이 형태로 남겨 정보를 추가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개 시범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iOS 버전의 폴라는 4월 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5-03-26 09:43:57 임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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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레진코믹스 접속 차단 이유는 '해외 서버' 때문

방통위, 레진코믹스 접속 차단 이유는 '해외 서버' 때문 국내 최대 유료 웹툰 사이트인 레진코믹스가 방통위로부터 음란물 유통이라는 명목으로 국내 인터넷에서 차단됐다. 25일 오후 레진코믹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기존의 정상적인 홈페이지 대신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 페이지인 'warning.or.kr'로 강제로 넘어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로인해 국내 이용자의 사이트 접근이 차단된 것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차단사유에 대해 일부 콘텐츠에 성기가 직접 노출된 것이 있어서 성인인증을 거치더라도 차단 대상이므로 관련법에 따라 서비스 전체 차단절차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가 레진코믹스에 사전 고지도 하지 않고 접속을 차단한 이유는 레진코믹스를 해외 사이트로 본 것으로 보인다. 레진코믹스는 현재 구글앱엔진이라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쓴다. 회사는 한국에 있지만 서버는 해외에 있는 셈이다. 이에 방통위는 레진코믹스를 외국 사이트로 보고 접속 차단했고, 그 결과 국내 이용자는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 문구 화면인 'warning.or.kr'을 보게 됐다. 방통위는 서버가 한국에 있지 않으면 1차적으로 해외 사이트로 분류한다는 방침이 있다. 회사 자체가 국내에 있는 것과는 별개로 본다. 이에 방통위는 여타의 해외 사이트처럼 사전 고지나 시정 요청 등을 하지 않고 접속을 차단한 것으로 보인다. 방통위가 레진코믹스를 음란 사이트로 본 것도 일본 만화가 문제였다. 레진코믹스는 일본 만화를 국내로 들여와 서비스하면서 삽화 수정 등의 편집 없이 번역만 해서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방통위는 레진코믹스가 음란물로부터 청소년 보호 조치 의무를 게을리 한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썸네일도 문제다. 레진코믹스는 19금 만화를 비롯한 모든 유료 만화를 막아놨지만 각 만화 회차의 대표 썸네일은 19금 만화를 충분히 연상케 하도록 수위가 높아 보였다. 레진코믹스는 방통위에 이의신청을 했다고 밝혔지만 당장의 접속 차단을 푸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네티즌들로부터 지나친 심의 결과가 아니냐는 지적도 있는 만큼 레진코믹스가 다시 국내에서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3-25 18:19:5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