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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길 사장, 글로벌 경영보폭 확대

정철길 사장, 글로벌 경영보폭 확대 UAE 두바이 지사방문…중동·북아프리카 시장진출 모색 지난해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SK C&C가 이번엔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진출 모색에 나섰다. SK C&C는 정철길 사장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지사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정 사장은 지사 구성원들과 함께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시장동향, 국가별 영업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정 사장은 "올해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현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현지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특히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한 선제적 사업 발굴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에서도 고객이 선택하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선도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며 지사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SK C&C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콘트롤타워로 UAE 두바이 지사의 역할 강화를 바탕으로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알제리 등 주요 국가별 맞춤형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다. 한편 SK C&C는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도 3월 중고차 온라인 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법인 '에스케이엔카닷컴'을 설립, 호주 카세일즈닷컴에 해당 법인지분 49.9%를 1175억원에 매각하며 글로벌 중고차 온라인 유통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달에는 중국 상해 운봉자동차회사와 중고차 매매 전문 합작회사 '상해 운봉엔카 중고차 경영서비스 유한회사'를 설립하며 중국 오프라인 중고차 시장에도 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1분기 535억원의 글로벌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5238억원) 중 10.2%를 해외에서 올리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2014-05-22 11:34:2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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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정보 스마트폰서 바로 확인

포털 다음은 6월 4일 진행되는 '2014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1일 특집 페이지를 열었다. 이번에 오픈한 지방선거 특집페이지(http://m.media.daum.net/m/election2014)는 모바일 최적화 서비스로 구성했다. 선거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 사건 등을 일목요연하게 목록화해서 보여준다. 특집페이지 상단에 나열된 주요 이슈를 클릭하면 해당 이슈에 대한 뉴스뿐 아니라 포토, 여론조사, 트위터 반응, 아고라 게시글, 동영상까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언론사에서 진행한 전국 여론조사를 시각화해서 보여줌으로써 유권자들의 표심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후보들의 지지율을 비롯해 격전지, 지역별, 주제별 여론조사 결과를 볼 수 있으며 지역별 양자대결, 다자대결 등의 여론조사 결과도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후보자 정보 제공에도 중점을 뒀다. 7가지 선거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유권자들이 선거별 출마 후보를 정확하게 파악해 소중한 한 표를 가치 있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리동네 코너에서 지역별 후보자들의 출생, 학력, 경력 등의 기본 정보와 그 동안의 선거이력, 의정활동, 공약 등을 살펴볼 수 있고, 댓글로 후보자에게 바라는 점을 남기는 것도 가능하다. 또 SBS와 협약을 체결해 공동 기획을 진행하고 선거 당일 투·개표 현황 생중계는 물론 토론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할 예정이다. JTBC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생중계도 확인할 수 있다.

2014-05-21 15:01:51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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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방송 미래 아닌 현재...2014 KOBA 코엑스서 23일까지

UHD 방송 시대 이미 현재 23일까지 코엑스서 2014 KOBA 개최…대형 LED, 3D영상 소프트웨어 등 볼거리 다양 UHD 방송 시대가 활짝 열렸다. 'Join the UHD World!'라는 주제로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4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에서 가까운 미래를 체험할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KBS, MBC, SBS, EBS, OBS, CBS, 아리랑국제방송, tbs, 한국음향학회, 한국음향예술인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관련 기관 및 단체와 방송사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KOBA 2014' 전시회는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방송통신융합산업관련 국내 유일의 전문 전시회이자 국제전시협회로부터 국제인증을 받은 글로벌 이벤트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소니, 후지, 히타치, 파나소닉 등 일본 브랜드가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방송카메라 부스다. 최첨단 방송·영상 장비라 할 수 있는 4K 촬영 카메라와 이를 섬세하게 표현해주는 4K 모니터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4K는 풀 HD(1920×1080)의 약 4배 화소 수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를 뜻한다. 4K 방송 장비로 찍은 영상은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UHD TV에서 볼 수 있다. 4K와 UHD 관련 장비가 주목을 받았지만 그 외의 독특한 기술로 무장한 작은 기업들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다양한 음향기기를 국내에 들여오는 기어라운지는 아르투리아의 첨단 마스터키보드를 선보였다. 건반을 치면서 다양한 코드를 테스트할 수 있고 수려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토종 디스플레이 기업 삼익은 초고해상도의 대형 LED 스크린 '스마트 월' 디스플레이를 내놓았다.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전광판 업체로 유명한 삼익은 150인치+200인치+200인치+150인치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스마트 월 디스플레이를 관람객에게 자랑했다. 이 화면에 물고기가 헤엄치는 모습을 틀면 수족관에 와 있는듯 한 느낌이 든다. 한국인터넷소프트웨어는 방송용 3D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카메라 앞에 사람이 서면 TV와 같은 스크린에서 사전에 설정한 배경이 나타난다. 즉 촬영 뒤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한 작업을 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CG'효과를 낼 수 있다. 그밖에 이번 전시회에서는 모바일TV, 디지털콘텐츠, 편집시스템, 송출·송신관련 기기, 영상편집기기, 문자발생기, CATV시스템, 인터넷·위성방송관련 기기, 마이크, 헤드폰, 믹서 등 음향관련 기기와 조명·무대관련 장비 등 700여기종 1만여점을 만날 수 있다.

2014-05-21 13:16:18 박성훈 기자
미래부, '2014년도 국가정보화 컨설팅 과제' 본격 추진

미래창조과학부가 부처 정보통신기술(ICT) 애로사항 해결사로 본격 나선다. 미래부는 2014년 국가정보화 컨설팅 과제로 법무부, 국토부, 통계청 등 3개 과제를 선정해 본격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정보화 컨설팅 사업은 정부 각 부처가 정보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통신 신기술 적용방안 및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등 부처의 요구사항에 맞춤형으로 기술지원을 하는 것이다. 정보화사업은 전문지식, 사업경험, 타부처와의 연계, 정보보호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해 각 부처에서는 정보화사업을 어떻게 추진할지에 대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미래부에서 매년 국가정보화 컨설팅 사업을 통해 각 부처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법무부의 '범죄징후 사전알림시스템 개발방안 수립' ▲국토부의 '부동산거래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위한 실행방안 수립' ▲통계청의 '국민체감형 통계생산시스템 구축방안 수립 등으로 각 분야에서 꼭 필요로 하는 과제이자 전문기술지원이 필요한 것들이다. 미래부는 이번에 선정된 과제에 대해 국가정보화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을 통해 고품질의 정보화추진 방안을 마련해 줄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과제 외에 부처가 자체적으로 정보화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기술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시로 해당부처를 지원할 방침이다.

2014-05-21 12:14: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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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해킹으로부터 소중한 내 돈 지키기 5계명

최근 악성코드를 통해 은행 컴퓨터에 담긴 7천 여건의 공인인증서가 유출되는 등 해킹의 방법이 교묘하게 진화하며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해킹은 해커들의 위용을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금전 탈취의 목적으로 갈수록 변화되고 있다. 해킹 방법 또한 진화하고 다양해지며 일반인들의 금융거래 피해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대학 치안정책 연구소 '치안전망 2014'에 따르면 2013년 1월에서 10월까지 스미싱, 파밍, 메신저피싱 등 3가지 금융보안사기는 연간 3만 1천건, 메모리해킹은 2013년 6월부터 10월까지 426건으로 나타났다. 전체 해킹 피해액은 233억 2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해킹 방법과 피해가 늘어가는 상황에서 해커의 위협으로부터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한국정보인증은 해킹으로부터 소중한 내 돈을 지키는 다섯 가지 예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첫째, 인터넷 뱅킹이나 전자상거래 시 녹색 주소창을 확인한다. 녹색 주소창(EV SSL 이 적용된 사이트)은 파밍 사이트와의 구분을 위해 만든 것으로, 인증기관에 등록된 금융사이트로 이상 없이 연결될 경우 주소창이 녹색으로 표시되고 자물쇠 모양도 함께 표시된다. 따라서 금융 거래나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접속 시 녹색 주소창이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녹색 주소창 인증서인 EV SSL인증서는 국제표준을 준수하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코모도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둘째, 금융기관에서 발급한 보안카드를 안전하게 관리한다. 평소 분실에 유의하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거나 복사해서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이 좋다. 금융 기관에서는 보안카드 번호를 모두 입력하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절대로 없으므로 보안카드 번호 전체 입력을 요구하면 파밍 사기라고 판단해야 한다. 또한 보안카드 대신 OTP(일회용 패스워드, One Time Password)를 사용하는 편이 더 안전하다. OTP는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하는 인증 방식으로, 로그인 할 때마다 패스워드를 생성하므로 동일한 패스워드 사용시 보다 한층 더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셋째, 공인인증서는 온라인에서 재발급 되지 않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한다. 최근 해커들이 개인정보를 탈취해 온라인으로 공인인증서를 발급, 개인의 소중한 재산을 인출해가는 피해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공인인증서 재발급시에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직접 방문하여 대면확인 후 인증서를 발급하여 사용하는 것이 내 돈을 더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이다. 넷째, 공인인증서를 안전한 매체인 보안토큰(HSM, Hardware Security Module)에 보관한다. 보안토큰은 기기 내부에 프로세스 및 암호 연산 장치가 있어 전자 서명 생성 및 검증 등이 가능하다. 또한 내부에 저장된 전자 서명 생성 키 등 비밀 정보는 장치 외부로 복사 또는 재생성 되지 않아 공인인증서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하드웨어다. 다섯째, 불가피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보상이 되는 공인인증서를 사용한다. 최근 한국정보인증은 국내 최초로 범용공인인증서와 보험서비스를 결합하여 발급과 동시에 해킹 피해보상 보험에 가입, 사용자가 파밍, 메모리 해킹 등 각종 온라인 금융 피해를 당했을 때 피해액을 보장해주는 공인인증서인 ‘든든인증서’를 출시했다. 발급 이후 사용 기간 내 해킹과 같은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당할 경우 횟수에 상관없이 최대 300만원까지 피해금액 전액을 보상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인증 홈페이지(www.signgate.com)와 고객센터 (1577-878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정보인증의 고성학 대표는 “최근 잇따라 개인정보와 공인인증서가 유출되고 해킹으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파밍, 스미싱 등 금융사기 수법은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지만 제시한 다섯 가지 방법을 잘 이행한다면 피해를 줄이거나 예방하여 해킹으로부터 내 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2014-05-21 11:28:3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