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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봉 中企옴부즈만 "자영업자 현장밀착형 맞춤소통 강화"

새해 맞아 4대 중점과제 중심 규제개선 의지 밝혀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사진=손진영 기자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경제위기의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현장밀착형 맞춤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영업자에게 과도한 고정비용을 야기하는 규제와 불합리한 영업환경에 따른 고충을 집중 발굴해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옴부즈만은 3일 새해를 맞아 ▲자영업자 위기극복 규제개선 ▲입지·개발·환경 등 중첩규제 합리화 등 4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규제개선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옴부즈만은 지난해 적극적 현장소통을 통해 규제애로 처리 건수 및 제도개선 사례가 크게 늘었지만 개선과제 사후관리, 미수용 건의에 대한 적극 대응, 옴부즈만 권고 활성화 등을 보완해 현장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을 감안해 관련 규제 해소에 더욱 적극 나선다. 특히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운수업 ▲시장상인 ▲노점상 등 코로나19로 생존에 위협을 받는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밀착형 맞춤소통을 진행한다. 입지·개발·환경 등 기업 활동과 직결된 규제 개선 작업에도 나선다. 새해부터 권역·지역·지구·구역 등 중첩적으로 설정된 규제기준을 기업 관점에서 분석 검토한다. 이를 통해 상호 모순되거나 과중한 핵심규제를 선별·발굴한다. 정부부처·지방정부와 협력과 소통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했던 '성장 사다리 포럼'도 더욱 강화해 정례화한다.

2022-01-03 15:32: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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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보 이사장 "어려운 시기, 지원 기금 본연 역할 충실할 때"

경제 위기 극복, 경제활력 회복에 기금 역랑 집중등 주문 "성실실패자 지원 확대 통해 도전적 창업 환경조성 앞장"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어려운 시기야말로 중소·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기금 본연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야 할 때다." 기술혁신 중소·벤처기업 보증 전문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의 김종호 이사장(사진)은 3일 "시대적 요구를 기회로 만들어가는 혁신기업과 변화에 대처하지 못한 기업 사이의 양극화가 커져가고 있다"면서 본분에 충실한 기보가 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제 위기 극복과 경제활력 회복에 기금 역량 집중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 위상 제고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지원과 공적투자기능 강화 등을 올해의 주요 과제로 꼽았다. 김 이사장은 "유동성 위기에 처한 혁신기업을 지속 지원하고 혁신성장산업, 비대면·디지털기업 등 중점분야 지원도 확대하겠다"면서 "청년기업과 우수기술기업 창업 유도, 성실실패자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도전적 창업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빅데이터 기반의 평가시스템 고도화와 문화콘텐츠·소셜벤처 등 다양한 사업분야로 인공지능(AI) 기반 평가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도 높여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엔 혁신적 R&D기업·지적재산권(IP) 기업 사업화 지원, 소재·부품·장비 분야 등 강소기업 기술자립 지원, 정부 등과 협업을 통한 맞춤형 기술평가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두루 포함돼 있다. 김 이사장은 "민간과 연계해 활발한 창업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유니콘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해 기업들의 스케일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양방향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가치평가 기반의 기후대응보증, 신재생에너지보증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사회적가치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셜벤처기업에 대한 우대지원프로그램을 도입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도 주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03 15:20: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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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中企벤처, 경제구조 전환 주역 육성할 것"

진주 본사에서 시무식 "준비된 자, 위기는 곧 기회" 조직 내부 '즐겁고, 빠르며, 스마트하게' 탈바꿈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022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중진공 "준비된 자에게 위기는 곧 기회다. 중소벤처기업을 '경제구조 전환의 주역'으로 육성하겠다." 중소·벤처기업 관련 대표적인 지원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사진)이 3일 진주 본사에서 열린 '2022년 시무식에서 강조한 말이다. 김 이사장은 "새해 중소기업이 마주할 경영 환경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소기업이 위기를 딛고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최일선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중진공이 나라 안팎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펼친 지난해 성과도 하나하나씩 언급했다. ▲코로나 피해·원자재 수급애로 기업 등 4936개사에 총 8000억원 지원 ▲수출 중소기업 물류난 해소를 위한 물류지원 및 5000억원 규모의 수출자금 확대 지원 ▲고용유지플러스자금 신설 등을 통한 일자리 지원 ▲BIG3 신산업·D.N.A 분야 유망기업에 425억원 규모 투융자복합금융 지원 ▲ESG 경영 저변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김 이사장은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저탄소 및 ESG 경영 확산 등으로 인해 경제구조가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면서 "경제구조 전환이 중소벤처기업에게 장애물이 아닌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K자형 양극화'를 해소하기위해 중진공이 안전망 역할을 해야한다는 점도 덧붙였다. 그는 "올해 3월 코로나 특별만기연장 종료가 예정돼 있는 만큼 경영 여건이 정상화되지 않은 특정 기업군, 지역 등을 대상으로 선별적 만기연장을 실시하고 중소기업이 사업전환을 통해 신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사업전환 범위를 기존 업종전환에서 신사업 분야 유망 품목·서비스 도입, 사업모델 혁신까지 확대해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직 내부적으론 '즐겁고(화합)', '빠르며(효율)', '스마트한(전문성)' 중진공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2-01-03 14:50: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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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풍력 환경평가시 "생태훼손 최소화"

해상풍력 발전. 사진=자료DB 앞으로 풍력 발전 사업 환경평가 시 생태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환경부는 지난해 제정한 해상풍력 환경영향 검토 기준인 '해상풍력 환경성 평가 협의 지침'을 오는 4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침에는 보전 가치가 높아 풍력 발전을 설치하기 어려운 '입지 회피 검토지역'과 풍력에 따른 민감한 환경영향이 예상되는 '입지 신중 검토지역'을 명시했다. 협의기관과 검토기관이 환경평가를 할 때 현황조사, 영향예측 및 저감방안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중점사항 등도 담겼다.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육상풍력 개발사업 환경성평가 지침'도 개정했다. '생태·자연도 1등급 권역이 불가피하게 풍력 사업대상지에 포함되는 경우' 등을 예시로 들어 사업자가 생태훼손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충분한 환경보호대책'도 세부적으로 제시해 풍력 사업의 환경성을 강화했다. 환경부는 풍력 환경평가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기간도 대폭 줄였다. 환경부가 지난해 풍력 환경평가 전담팀을 구성해 실적을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2018∼2020년) 평균 188일 걸리던 환경평가 소요 기간이 지난해에는 평균 41일로 단축됐다. 풍력 발전 추진 대상지의 환경영향을 살피는 '풍력 사전입지 진단' 사업도 최근 3년간 연평균 11건에서 지난해 34건으로 늘었다. 환경평가 진단에 걸리는 기간도 3년간 평균 155일에서 지난해 11일로 줄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재생에너지 전환은 탄소중립 핵심과제이며, 특히 신속한 풍력 발전 확산이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합리적인 풍력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산이 촉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13:54:0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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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창업·교육 컨설팅, 재도전 꼼꼼히 챙겨야"

2022년 시무식 맞아 "소진공 본연 업무 충실" 강조 "소상공인 긴급 지원업무 임직원들에 진심 감사"도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소상공인 창업·교육 컨설팅, 재도전 등의 업무를 꼼꼼히 챙겨야한다. 협동화, 소공인 지원은 상상력이 필요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소상공인 지원 첨병에 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조봉환 이사장(사진)이 새해를 맞아 3일 임직원들에게 강조한 말이다. 조 이사장은 2019년 3월부터 소진공 이사장을 맡고 있다. 특히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에 따른 방역조치 강화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고 이때문에 소진공도 2014년 통합·발족한 후 최근 2년을 가장 바쁘게 보냈다. 조 이사장은 "2년여 동안 쉼 없이 이어지는 소상공인 긴급 지원업무에 최선을 다한 (공단 임직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인사말을 전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 긴급대출로 올해를 시작하고 있다"면서 "지난 연말에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방역지원금 지급을 차질없이 시작할 수 있었고, 후속 지급과 방역물품비 지원도 차질없이 집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소진공 본연의 업무에 대한 지시도 잊지 않았다. 조 이사장은 "소상공인 스마트화,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등은 시행착오를 최소화해야한다"면서 "대상자 선정, 보조금 적기 지급, 비지니스 모델 고민 등에 창의적 자세로 대응해달라"고 주문했다. 홍보 강화도 강조했다.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공단의 지원정책을 몰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채널·방법 등으로 적극 다가가야한다면서다. 조 이사장은 "소상공인 지원과 업무 영역은 계속 확대되고 있지만 인력은 한정돼 있다"면서 "이런 상황속에 공단의 미래, 전문성 제고, 핵심기능, 효율적 조직 운영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숙제도 던졌다. 아울러 "지속적인 처우개선, 인력증원, 운영비 확대, 전산시스템 완비, 사옥 등 공단 현안을 해결하고 관철할 수 있도록 임원, 간부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01-03 13:38: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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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 컴퍼니 에이모, 126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

AI 데이터 컴퍼니 에이모(AIMMO)가 126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DS자산운용 ▲중소기업은행 ▲한화투자증권 ▲S&S인베스트먼트 ▲토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벤처필드 7개사가 참여했다. 에이모는 AI 데이터 전문가가 학습 데이터 프로젝트 설계부터 최종 검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담해 학습 데이터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 제공 서비스 'GTaaS(Ground Truth as a Service)'와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학습 데이터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는 학습 데이터 가공 플랫폼 '에이모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차량을 직접 운영하며 얻은 주행 차량의 센서 퓨전 데이터를 가공하는 자율주행 분야와 영상 감시 및 관제 데이터 등을 가공하는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글로벌 수요 기업을 늘려가며 독자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에이모는 2021년 매출과 가공 데이터 규모가 전년 대비 200% 증가했으며, 2022년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수요를 미리 확보해둔 만큼 앞으로도 높은 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리즈 A에 참여한 투자 기업들은 자율주행, 스마트시티와 같이 진입 장벽이 높은 전문 분야에서 에이모가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에이모는 이번 시리즈 A 투자를 계기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레이블링 기술 연구에 힘을 쏟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시장의 데이터 확보와 가공의 장벽을 낮추는데 기여할 예정이며 영국,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집중해 글로벌 AI 데이터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다. 에이모 담당자는 "에이모가 보유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기쁘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시장에 맞춰 고품질의 학습 데이터와 가공 플랫폼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분야의 글로벌 NO.1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03 13:16: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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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올해 '국제연구소 전환 원년' 선포...2022년 연구·경영 계획 발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올해를 '국제연구소 전환 원년'으로 선포했다. ETRI는 3일 임인년 새해를 맞아 2022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뉴노멀 시대로 진입하면서 사회 전 영역에 ICT가 접목되고 있는 동시에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미-중 기술패권 경쟁 및 글로벌 환경변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기술 경쟁력 및 자주권 확보가 핵심이 되고 있다. ETRI는 2019년부터'국가 지능화 종합 연구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혁신으로 가는 길(Via Novata)'을 통한 기관운영 혁신 및 지속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연구원은 2022년 뉴노멀 시대를 주도하고 글로벌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TRI 국제연구소'전환의 원년을 선포하고 ▲국제적 연구역량 배양 ▲혁신기반 연구체계 확립 ▲유기적인 연구협력 ▲도전적인 연구목표 격려 등을 통해 세계일류급 연구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 밝혔다. 또 국가 미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각종 제도를 재정비하고 과학문화 확산 및 대중화를 위한 대국민 소통에도 적극 나선다. 연구원은 ▲AI아카데미 교육 확산 ▲지역 동반혁신 ▲창업도전 촉진 ▲중소기업 지원 강화 ▲마중물플라자 건축 등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TRI는 또 우수성과 창출을 장려하고 ETRI R&D 우수성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2021년도 ETRI 10대 대표성과를 발표했다. 총 20개 후보 중 3개의 최우수 대표성과와 7개의 우수 대표성과가 선정됐다. '마이크로 LED 동시 전사·접합 기술'은 전 직원 투표를 통해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10개 연구성과가 이름을 올리며, 3년 연속으로 최다 선정되는 영예를 받아 주목을 받았다. 선정된 성과들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기술로 세계적으로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이밖에도 ETRI는 ▲3대 표준화기구 표준특허 보유 세계 5위 ▲제4차 산업혁명 국제특허 세계 최고 연구기관 선정 ▲세계 최고수준 연구생산성 달성 등 국제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ETRI 김명준 원장은 "지난 3년간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다. 세계 기술경쟁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국제적인 기술 리더쉽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올해를 국제연구소 전환의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연구기관 ETRI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역량을 모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TRI는 3일 온라인을 통해 시무식을 가진 뒤, 2022년 연구를 시작한다.

2022-01-03 13:12: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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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영상 대표 신년사…"미래 10년을 준비하는 한 해 됩시다"

SK텔레콤 유영상 대표가 한 해의 시작을 맞아 전 구성원에게 이메일 레터를 보내 '2022년을 SKT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유영상 대표는 우선 기술혁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혁명에 버금가는 인공지능(AI) 혁명이 B2C, B2B를 막론하고 가시화될 것이며, 메타버스는 백가쟁명(百家爭鳴)의 시대로 진입했고 플랫폼 경제는 고객과 참여자에게 정보와 가치가 분산되는 프로토콜 경제로의 전환이 예상된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기술혁신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T 근간인 유무선 통신사업의 지속 성장은 물론 T우주, 이프랜드, 아폴로 서비스 등 선점 영역을 더욱 키우자고 제안했다. 또 유 대표는 가장 먼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UAM(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위한 CEO 직속 TF의 발족과 함께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과 투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하늘을 나는 차(UAM),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차, 인간의 일을 대신해 주는 로봇, 인류의 로망인 우주여행이 앞으로 10년 내에 가능해질 것이라며 SKT는 향후 10년을 미리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유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일하는 방식을 순차적 분업 형태에서 임무 중심의 자기 완결적인 애자일(Agile) 체계로 전환시켜 나가고, 구성원들이 어느 곳에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Work From Anywhere'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유 대표는 구성원들에게 SKT의 10년 후 모습이 어떨지 고민하며 성장의 방향을 찾고 있다며 구성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해 답을 찾아갈 것임을 밝혔다.

2022-01-03 11:59: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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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단단한 DIGICO KT 성장 이룹시다'...KT, 라이브 랜선 신년식 개최

KT가 3일 광화문 사옥에서 구현모 대표와 최장복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 랜선 신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묵묵히 일하며 성과를 창출해낸 우수 직원 100여 명도 온라인으로 신년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년식은 '단단한 One-Team, 당당한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구현모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KT그룹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거둔 성과를 격려하고, 2022년에도 Telco의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DIGICO)으로서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다. 랜선 신년식은 '2021년 성과와 2022년 우리의 다짐' 영상을 시작으로 구현모 대표와 최장복 노조위원장의 신년사, KT에서 자체 개발한 양방향 화상 통신시스템 비즈콜라보를 활용한 온라인 직원 인터뷰로 구성됐다. 구현모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성장의 새로운 역사가 될 2022년을 시작하며 '안정', '고객', '성장'을 키워드로 세가지를 강조했다. 가장 먼저 "통신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은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며, 안전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부분"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즈니스모델 중심의 사업구조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고객에게 인정받는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이날 신년식에서는 KT그룹 임직원들의 2022년 다짐을 밝히는 세리머니도 이어졌다. 직원들은 "안전, 안정 우선!", "고객에게 인정받는 KT!", "KT 사업의 미래를 그리는 한 해" 등 KT에서 이루고 싶은 다양한 다짐을 외치며 힘찬 임인년의 시작을 맞이했다. 구현모 대표는 "디지털 사회를 연결하는 힘이자 근간인 Telco 사업의 본질에 충실하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당당하고 단단한 성장을 이뤄야 한다"며 "단단한 One-Team으로 성공적인 성장 스토리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신년식 행사는 사내방송 KBN을 통해 KT그룹의 모든 임직원들에게 생중계됐다.

2022-01-03 11:54: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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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신년사 통해 올해 신사업 본격 추진....새 성장동력 확보

통신 3사 대표들은 비대면으로 개최한 신년사를 통해 '탈(脫)통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올해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존 통신 사업이 정체를 겪는 만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K텔레콤 유영상·KT 구현모·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은 3일 비대면으로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SK텔레콤 유영상 대표가 전 구성원에게 이메일 레터를 보내 '2022년을 SKT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우선 기술혁신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혁명에 버금가는 인공지능(AI) 혁명이 B2C, B2B를 막론하고 가시화될 것이며, 메타버스는 백가쟁명(百家爭鳴)의 시대로 진입했고 플랫폼 경제는 고객과 참여자에게 정보와 가치가 분산되는 프로토콜 경제로의 전환이 예상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기술혁신에 따른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회를 선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SKT 근간인 유무선 통신사업의 지속 성장은 물론 T우주, 이프랜드, 아폴로 서비스 등 선점 영역을 키우자고 제안했다. 또 유 대표는 가장 먼저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UAM(도심항공교통) 서비스를 위한 CEO 직속 TF의 발족과 함께 미래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과 투자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하늘을 나는 차(UAM), 운전자가 필요 없는 자율주행차, 인간의 일을 대신해 주는 로봇, 인류의 로망인 우주여행이 앞으로 10년 내에 가능해질 것이라며 SKT는 향후 10년을 미리 준비하자고 제안했다. KT는 3일 광화문 사옥에서 구현모 대표와 최장복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 랜선 신년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성과를 창출해낸 우수 직원 100여 명도 온라인으로 신년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년식은 '단단한 One-Team, 당당한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구 대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KT그룹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거둔 성과를 격려하고, 2022년에도 Telco의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DIGICO)으로 새롭게 도약하자고 말했다. 랜선 신년식은 '2021년 성과와 2022년 우리의 다짐' 영상을 시작으로 구 대표와 최 노조위원장의 신년사, KT에서 자체 개발한 양방향 화상 통신시스템 비즈콜라보를 활용한 온라인 직원 인터뷰로 구성됐다. 구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성장의 새로운 역사가 될 2022년을 시작하며 '안정', '고객', '성장'을 키워드로 세가지를 강조했다. 가장 먼저 "통신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은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며, 안전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부분"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즈니스모델 중심의 사업구조를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 고객에게 인정받는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신년식에서는 KT그룹 임직원들의 2022년 다짐을 밝히는 세리머니도 이어졌다. 직원들은 "안전, 안정 우선!", "고객에게 인정받는 KT!", "KT 사업의 미래를 그리는 한 해" 등 KT에서 이루고 싶은 다짐을 외치며 힘찬 임인년의 시작을 맞이했다.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은 임직원에게 영상으로 전달한 2022년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황 사장은 '빼어남에 대한 집착'을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고객 가치 혁신이 나쁜 경험을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특별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취지다. 황 사장은 "'빼어남'이란 단순히 불편을 없애는 수준을 넘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수준을 말한다"며 "이를 위해 최소한 한 가지 이상 확실하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 요소가 있어야 하고, 고객이 오직 유플러스에서만 가능한 서비스라는 점을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고객 입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지표로 해지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황 사장은 "혁신적인 경험이 많아지면 해지율이 낮아진다"며 해지율이 가장 낮은 통신사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신사업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황 사장은 "혁신적인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플랫폼 사업으로 성장시키면 이것이 미래 성장 사업이 될 수 있다"며 "올해는 사내벤처 발굴을 지속해 새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활동은 물론이고, 헬스·펫 등 영역에서도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03 11:45:5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