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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ESG 경영위해 구세군에 후원금등 전달

후원금, 온누리 상품권, 친환경 제품등 기부 한국발명진흥회가 ESG 경영을 위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후원금 등을 전달했다. 발명진흥회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로비에서 후원금, 친환경 제품, 온누리 상품권, 자선냄비기모금액 등 성금품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앞두고 기부에 동참해 나눔 분위기 확산을 함께하기위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발명진흥회는 이달 6일부터 나눔의 손길이 각박해지는 상황 속에서 다시 나눔의 온도로 자선냄비를 끓게 하자는 의미에서 구세군 자선냄비를 설치해 모금을 시작했다. 성금품 가운데 친환경 제품은 올해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임·직원 걷기 프로젝트 '한발·두발'을 통해 1억3000만보의 걸음을 달성했고 이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공기청정기 10대를 구매해 전달했다. 발명진흥회 고준호 상근부회장은 "나눔의 온도로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도 함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2-24 05:26: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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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비전, AI 기반 모니터링 플랫폼 ‘IP 퍼포먼스 대시보드’ 전면 리뉴얼

마크비전이 인공지능(AI) 위조상품 모니터링 SaaS 플랫폼 마크커머스(MARQ Commerce)의 'IP 퍼포먼스 대시보드'를 전면 개선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업데이트 된 'IP 퍼포먼스 대시보드'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K-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르는 마크비전 고객사들의 데이터 활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마크커머스 플랫폼은 제거가 완료된 위조상품 데이터 분석만 가능했으나, 이제는 탐지, 신고, 제거된 제품의 데이터를 각각 분류해 제공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의 사용 목적 따라 분석 기간 및 조건을 자유롭게 설정하는 커스텀 대시보드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IP 퍼포먼스 대시보드' 세부 탭에서는 전체 위조상품 현황, 제품별, 국가별 분석 등 모니터링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시각화된 그래프로 표현해준다. 특히, 국가별 분석 항목에는 위조현황의 지역적 심각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형태의 그래프가 제공돼, 글로벌 IP 전략 수립을 위한 지표로도 활용 가능하다. 기존 마크비전 위조상품 모니터링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은 별도 추가 비용 없이 'IP 퍼포먼스 대시보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마크비전 이인섭 대표는 "신규 대시보드를 통해 보다 면밀하게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IP 보호를 위한 더욱 정교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순히 위조상품을 찾아서 신고해주는 서비스가 아닌, 기업들의 IP(지식재산권)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필수 SaaS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품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3 14:32: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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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방역지원금, 1곳당 100만원씩 27일부터 지급

영업시간 제한업종·매출 하락 소기업·소상공인 320만곳 첫 날 사업자등록 홀수부터 당일 지급…28일엔 짝수 대상 내년 2월 예정 손실보상금과는 별도…최대 400만원 지원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3일 세종시 중기부에서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중기부 정부가 1곳당 100만원씩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지급한다. 이는 내년 2월 예정된 2021년 4·4분기 손실보상금과는 별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식당, 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업종, 여행업·숙박업 등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 등 총 320만 곳에 3조2000억원의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역지원금은 올해 12월15일 이전에 개업한 소상공인·소기업이 대상이다. 먼저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은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간주해 별도 증빙없이 즉시 지급한다. 식당, 카페 뿐만 아니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학원, 실내체육시설, 오락실, 파티룸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이들 약 70만 소상공인에게는 사업자등록번호에 따라 홀수는 27일, 짝수는 28일 각각 안내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문자를 받은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소상공인방역지원금.kr'에서 신청하면 당일에 받을 수 있다. 이때는 인증을 위해 본인 이름의 휴대폰이나 공동인증서(법인은 법인명의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다. 29일부터는 홀짝 구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여행업, 숙박업 등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은 11월과 12월 평균 매출을 비교하는 등 매출이 감소한 경우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버팀목자금플러스나 희망회복자금을 받은 적이 있다면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인정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들에 대해선 내년 1월6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이외에 과세자료가 확보되는 내년 1월 중순 이후부터 매출감소 여부를 확인해 순차적으로 방역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러 곳에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엔 최대 4개 사업체(총 4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이런 가운데 중기부는 방역지원금과 별도로 방역물품지원금도 신청자에 한해 1곳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이는 QR코드 확인단말기, 체온측정기 등 방역물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이다. 중기부 강성천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방역조치 강화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신속하고 원활한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내년 2월 중순부터 지급하는 2021년 4분기 손실보상금 하한액을 기존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했다. 또 손실보상 대상이 되는 방역조치에 기존 집합금지, 영업시간 제한 외에 시설에 대한 인원제한도 추가키로 했다. 또 여행업 등 손실보상 제외업종이 받을 수 있는 1%의 초저금리 '일상회복 특별융자' 2조원도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이외에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약 100만 곳에는 10조원 규모의 '희망대출플러스' 자금(금리 1~1.5% 적용)을 내년 1월3일부터 새로 공급한다.

2021-12-23 14:32: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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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2021년 신입직원 입사식' 비대면으로 개최

기술보증 분야등 104명 채용…지역인재 49명도 포함 김종호 기보 이사장이 온라인으로 신입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보 기술보증기금은 4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신입직원을 환영하기 위해 23일 부산시 남구 소재 본사에서 '2021년 신입직원 입사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보 임직원 120여명이 영상 시스템을 이용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및 신입직원 자택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기보는 올해 직무 분야별로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97명 ▲전산 4명 ▲채권관리 3명 등 총 104명을 선발했다. 여기에는 지역인재 49명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 기술평가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박사 11명, 이공계 인력 33명도 포함시켰다. 기보는 현재 26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강한 의지와 열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기보의 새 가족이 된 신입직원을 따뜻하게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고용절벽의 극복을 위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적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23 13:41: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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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업체들,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도약...주차 플랫폼·킥보드·전기자동차 등 서비스 확대

카카오모빌리티가 다양한 미래 기술을 적용해 주차 인프라를 혁신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모빌리티업체들이 주차 플랫폼, 공유 전기자전거, 킥보드, 렌터카 중개 서비스 등을 잇따라 선보이며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 카카오모빌리티·쏘카·티맵모빌리티 등 모빌리티 기업들은 이달 들어 주차장 운영업체를 인수하거나 공유 킥보드, 공유 전기자전거 기업 등과 제휴를 맺고 본격 서비스에 나섰다. 이들 모빌리티 기업들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차례로 추가하면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인 '슈퍼앱'으로 성장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GS파크를 인수해 주차 서비스를 강화하고, 이달 중 '씽씽 킥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8일 주차장 운영업체 GS파크24를 650억원에 인수했다고 밝혔으며, 주차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GS파크24는 GS그룹 주차 계열사로, GS리테일이 보유한 점포들의 주차장과 24시간 연중무휴 무인주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인수로 EV(전기차) 충전, 세차, 경정비 같은 주차장을 거점으로 하는 자차 운전자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또 지난 4월 씽씽, 지쿠터 등 공유킥보드 서비스업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은 지 8개월 만인 이달 '공유킥보드'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 '카카오T' 앱의 '바이크' 메뉴를 통해 '씽씽'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지쿠터'는 내년 1분기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연동을 준비 중이다. 또 기존에 '바이크' 메뉴를 통해 제공해오던 전기자전거인 '카카오T 바이크'도 운영을 병행한다. 또 렌터카 중개 플랫폼 '딜카'를 약 80억원에 인수한 카카오모빌리티는 13일부터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렌터카 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렌터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쏘카는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을 운영하는 모두컴퍼니 및 공유 전기자전거 서비스인 '일레클' 운영사인 나인투원을 인수했다 모두컴퍼니 인수는 쏘카가 신주를 발행해 모두컴퍼니와 주식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쏘카는 모두컴퍼니 주식 100%를 인수할 예정이다. 쏘카 관계자는 이에 대해 "모두컴퍼니 인수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트리밍 모빌리티 전략을 구현하기 위해 '슈퍼앱'으로 성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며 "쏘카 앱에서 이동 주차 예약, 주차정보 활용 등 주차 서비스를 제공해 700만명의 쏘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통합 모빌리티 멤버십 '패스포트'에 주차장 혜택을 추가하는 등 구독 서비스 이용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두의주차장은 현재 전국 6만개의 주차장 정보를 제공하고, 1만8000면의 공유주차장, 1800여개의 제휴주차장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어 쏘카는 주식 10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공유 퍼스널모빌리티(PM) 플랫폼 '일레클' 운영사 나인투원을 인수했다. 쏘카는 2019년 나인투원에 대한 시드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주요 주주로 협력해왔다. 일레클은 2018년 서울 상암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현재 서울, 김포, 부천, 세종, 제주 등 전국 18개 도시는 물론 대학과 기업 등에서 6000대 규모 공유 전기자전거 사업을 진행해, 회원 수 40만명, 월 평균 이용자 수 1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쏘카측은 초단거리 이동 시 일레클, 단거리 이동 시 타다, 중장거리 이동 시 쏘카와 모두의주차장을 통해 이용자들이 모든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주차장을 활용해 택시처럼 이용자의 호출 장소까지 공유 차량을 가져다주는 서비스인 부름 편도 서비스에 나선다. 티맵모빌리티는 이달 초 공유킥보드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내년에는 앱에 렌터카와 주차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티맵모빌리티 관계자는 "T맵은 올해를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며 "단순 길 안내를 넘어 '이동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T맵 킥보드'는 T맵 내에서 공유킥보드를 조회하고 대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여러 브랜드의 공유킥보드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킥보드 통합 서비스이다. 현재는 지쿠터(지바이크), 씽씽(피유엠피)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이에 앞서 무인주차장 운영기업 나이스파크와 함께 티맵주차 서비스 확장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나이스파크가 운영하는 전국 주차장 700여곳에 티맵주차를 적용하고 나섰다. 나이스파크는 약 28년간 무인시스템 구축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한국전자금융의 주차 사업전문 브랜드로, 전국 2000여개의 주차장을 운영하며 전국 28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운전자들이 휴대폰 앱에서 나이스파크 주차장을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나이스파크는 주차장 현장 운영과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다.

2021-12-23 13:12: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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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옴부즈만·기업銀,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 열어

규제혁신·적극행정 공무원, 기업인등 67명 표창 올 한해 규제혁신에 앞장선 유공자 등의 성과를 격려하기위한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이 열였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IBK기업은행과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관련 행사를 열고 규제혁신과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 공무원, 공공기관·단체 관계자 47명, 사회공헌·기술혁신 등에 앞장선 중소기업인 20명 등 총 6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에서 "기존에 시장과 산업의 안정성을 위해 필요했던 규제들이 기존산업과 신기술의 '융합'을 어렵게 해 기업은 물론이고 국가 경쟁력 강화의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면서 "정부가 적극행정을 통해 불합리한 규제들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터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규제혁신 유공자들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전수했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장관 표창과 함께 규제 혁신 타파를 상징하는 '망치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중부발전 강남구 차장이 사내 중소기업 규제애로 해소 전담창구인 기업성장응답센터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 고충을 발굴해 해결하는 노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IBK기업은행 서경란 실장, 중소벤처기업부 김병진 사무관도 지방규제혁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이 돌아갔다. 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선우 단장은 기술기반 창업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창업대중화 시대를 여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지아이이앤에스 윤미옥 대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송혜림 팀장, 고용노동부 이병승 주무관, 창업진흥원 정지완 과장에게도 국무총리 표창이 주어졌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코로나19로 경영환경이 어렵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활기를 되찾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적극행정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12-23 12:0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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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1월 말까지 관광 콘텐츠 팝업 ‘로컬 트레인’ 전시 진행

LG유플러스는 내년 1월 말까지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대한민국 관광지를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 팝업 '로컬 트레인(Local Train)'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LG유플러스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팝업은 가까이에 있지만 미처 몰랐던 국내 여행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전시다. LG유플러스는 신년을 맞이해 '코로나로 인해 일상에서 결핍된 경험'을 주제로 내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전시 콘셉트는 '로컬로 떠나는 기차'다. 관람객이 열차 모양으로 꾸며진 입구를 통해 기차에 탑승하면 ▲여행지 선택 ▲여행지별 관광지 체험 ▲맛집 콘텐츠 ▲여행 계획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 공간들을 통해 간접적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첫 번째 '여행지 선택' 공간에서는 태블릿PC를 통해 간단하게 성격 유형(MBTI) 테스트를 진행하고 총 16가지 유형에 따른 추천 여행지 확인이 가능하다. '여행지별 관광지 체험' 공간에서는 ▲2021 관광공모전 수상작 콘텐츠 ▲드라마 '어사와 조이', '빈센조' 등 K-드라마 촬영장소 VR콘텐츠 ▲불국사 등 대표 관광지에 미디어아트적 기법 활용한 콘텐츠 ▲태권도 등 공연·퍼포먼스 및 관광지 연계 콘텐츠 ▲관광지에 드론, 타임랩스, 슬로우 모션, 1인칭뷰 등 다양한 촬영기법 적용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특히 K-드라마 촬영장소 VR(가상현실) 콘텐츠는 LG유플러스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제작한 콘텐츠로, 특정 장소를 둘러보는 평범한 가상 콘텐츠가 아닌 도시, 바닷가, 한옥 등 대한민국 특유 정서가 느껴지는 관광 장소들을 3D 180도 고화질 영상으로 촬영해 생생함을 배가시켰다. '맛집 콘텐츠' 공간에서는 '맛' 관련 한국관광공사의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벽면에 그려진 대형 지도에 관람객이 직접 메모지를 이용해 나만의 로컬 맛집을 추천, 함께 맛집 지도를 만들어갈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념해 틈은 관람객이 다양한 여행지와 맛집을 감상하며 직접 필기도 하고 여행 계획도 세울 수 있도록 전시 입장 시 모든 관람객에게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여행 다이어리, 여행 테마 스티커, 미니엽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행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여행계획' 공간도 제공한다. 또한 여행 다이어리를 꾸미고 인증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14인치 미니캐리어(10명), 일회용 필름카메라(10명), 동전 파우치(100명), 여행용 파우치(150명), 더스트백(300명), 장우산(4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장준영 CX마케팅담당은 "로컬 트레인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멀리 떠날 수 없는 현 시점,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 일상 가까이에 있는 '아름다운 로컬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MZ세대가 선호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23 10:29:0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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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성과공유제 통해 과실 나눈다

대중기협력재단, 38개 공공기관서 307개 中企 2909억 어치 구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 최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이 전 세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린뉴딜 가속화를 위한 대기업, 공공기관 등이 성과공유제를 통해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고 있다. 23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따르면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대표 사업으로 수·위탁기업 간 신기술 개발, 원가절감 등 공동의 혁신 활동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사전에 합의한 방식으로 공유하는 제도이다. 특히 성과공유제를 도입한 공공기관은 중소기업과 상호협력을 통해 과제를 수행하고 성공적인 결과가 도출되면 '수의계약용 확인서'를 발급받아 해당 중소기업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지금까지 수의계약을 통해 38개 공공기관에서 307개의 중소기업으로부터 2909억원 어치의 제품구매가 이뤄졌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에어레인과 수소충전소 인프라 개선을 위한 '가스치환용 분리막 방식의 이동식 질소공급 시스템 고도화' 성과공유 과제로 이동식 질소공급시스템 제품개발에 성공해 3억9000만원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은 ㈜에코매스와 기존 종량제봉투 대비 탄소 발생률을 14% 줄인 '탄소저감형 친환경 종량제봉투'를 개발해 탄소중립에 앞장서고 있다. 성과공유 수의계약을 통해 약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 에코매스는 인천 자치구·군 10곳으로 공급을 확대하는 등 2024년까지 1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협력재단은 온실가스 감축, 저탄소 에너지 확산 등 탄소중립 추진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공공부문의 성과공유과제 발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순철 사무총장(사진)은 "성과공유 도입 공공기관의 수의계약제도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가 확대될 것을 기대한다"며 "성과공유제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3 09:36: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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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홍보팀 오귀석씨,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수상

지역 농수특산품·축제·문화·관광 홍보에 기여 진도군청 기획예산 홍보팀 오귀석씨가 최근 열린 제9회 DBS 동아방송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우수 공무원상'을 최근 수상했다. 광주·전남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DBS 동아방송 대상 2021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시상은 DBS 광주동아방송이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후원했다. 올해 시상식은 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급격한 확진자 수 증가로 인해 기존 대규모 행사를 본사 스튜디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별 시상으로 진행했다. 오씨는 신문·방송과 함께 SNS 등 언론을 통한 시기·주제·분야별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수립, 추진해온 홍보 전문 공직자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차별화된 농수특산물과 관광지 등 지역의 다양하고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전남 서남해안의 대표 도시로 발돋음 하고 있는 진도군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또 ▲마음 따뜻한 훈훈한 봉사활동 실천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 홍보 적극 노력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유도 ▲친절 민원 서비스 제공 등도 주목을 받았다. 오귀석씨는 "보배섬 진도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동료 공직자들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씨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자세로 진도군 발전과 군민편익 증진에 기여해 2020년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1-12-23 09:32:18 박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