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광주 서구 '여성·아동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 성과보고

광주 서구와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광주서부경찰서가 공동으로 지난 26일 '여성·아동이 안전한 우리골목 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주최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하였으며, 간단한 의식행사와 현판 제막식, 안전골목 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지난 3월 여성친화 안전골목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단체를 공모하였으며, 그 결과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선정됐다. 사업대상지는 짚봉산 산책로 입구 주변으로, 화정2동 마을총회를 통해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반면, 보행환경이 좋지 않은 이곳을 안전 랜드마크로 바꿔보자는 의제가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조성된 '화정2동 함께하니 참 좋은 길'은 2015년 조성된 화정3동 안전골목에 이어 7번째로 조성된 여성친화 안전골목이다. 이 안전골목 조성을 위해 서구청 여성가족과와 화정2동 주민자치위원회, 화정2동 행정복지센터, 서부경찰서, 여성친화전문가와 함께 여성친화도시협의체 안전분과를 구성하고 골목모니터링, 주민설명회, 안전역량 교육, 아이디어 워크숍 등의 과정을 거친 결과, 새로운 골목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에 취약한 골목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여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9 15:27:28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북구, '2021년 보육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1년 보육 유공 정부포상'에서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보육 유공 포상은 보육 사업 도입 및 안정적 정착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북구는•보육정책 수립•집행•공보육 시설 확충•보육교사 처우 개선•어린이집 질 및 안전관리•보육 관련 제도 개선 수범사례 등 평가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에너지 성능 향상 및 효율 개선 등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 17개소를 녹색어린이집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또 온라인 육아골든벨, 열린 어린이집 활성화 지원, 보육교직원 견학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보육현장에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는 보육교사들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포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11-29 15:27:01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광주 동구, '2021 재능아동 꿈나무 교실 성과대회' 개최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지난 27일 전일빌딩245 4층 회의실에서 '2021 재능아동 꿈나무 교실 성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능아동 꿈나무 교실'은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서비스' 2019 국민디자인단 우수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음악·미술·과학·댄스 분야 재능아동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동구가 선정됐다. 동구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대학교 사범대·미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3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재능아동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 소규모 집중교육 등 재능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강사와 재능아동을 1:3 소규모 그룹으로 매칭해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수업을 진행하고 학부모와 참여 아동들의 의견을 수업에 적극 반영하는 등 만족도 높은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대회는 재능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댄스공연, 사업수행 동영상 관람, 멘토(한희원작가, 임영주 박사) 강의 등을 마련하고 수료한 아동들에게는 수료증을 제공한다. 동구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부모·아동들에 대한 의견수렴, 참여 재능아동들에 대한 전문가 자문 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보편적 공교육 기회 확대 등 공평한 기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정신과 육체가 모두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9 15:25:5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2021 국민통합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 개최

정광고가 자매결연 학교인 선화여고와 함께 지난 27일 화엄사 화엄원에서 영·호남이 함께 하는 '2021 국민통합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 정광고와 경북 선화여고는 지난 2019년 9월 자매결연을 맺고, 교육발전을 위한 교류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2021 국민통합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증서 전달식'은 그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은 학생 31명, 교사 및 지역주민 43명 등 총 74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혈에 참여했고, 헌혈증서 300장을 전달했다. 전달된 헌혈증서는 각각 광주·경북지역의 힘든 환우들에게 전달돼 의미 있게 활용될 예정이다. 정광고의 헌혈증서 전달식은 지난 2013년 학생동아리와 학생자치회 중심으로 168매의 헌혈증서를 모아 광주·전남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지원하며 시작됐다. 지난 2019년까지 1,523매의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정광고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 했다. 정광고 함병권 교장은 "헌혈증서 전달식이 지역사회가 더욱 소통하는 아름다운 시작이 되길 바란다"며 "정광고와 선화여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헌혈 및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긍정적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광고 1학년 최지원 학생은 "등굣길에서 2·3학년 선배들의 헌혈 및 헌혈증서 모으기 캠페인 활동을 여러 번 지켜봤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해 보니 더욱 큰 의미를 알 수 있었고, 내년에는 앞장서서 이 활동을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2021-11-29 15:25:16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오미크론 발생에 정부 "국내외 금융시장 24시간 모니터링"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사진=기획재정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 후 주가 하락 등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조짐을 보이자 정부가 24시간 모니터링(감시) 체제에 돌입한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거시경제 금융 점검회의를 열어 "오미크론 변이의 등장에 따라 국제 금융시장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상존한다"며 "오미크론 변이가 경제·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변이 바이러스와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다섯 번째 우려변이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은 오미크론이 발생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접 국가들을 대상으로 입국 제한 조치를 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최근 국내외 주가는 하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했다. 또, 오름세를 보이던 금리와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게 정부 판단이다. 이 차관은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 추이와 위험성 등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나오기 전까지는 정보 부족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오미크론이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발생으로 우려되는 국내 충격은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봤다. 이 차관은 "코로나19 등장 이후 글로벌 차원에서 방역·의료 대응 체계가 지속 확충·강화되고 있다"며 "경제 활동 측면에서도 비대면 근무와 온라인 소비 확산 등 코로나 충격을 완충할 수 있는 적응력도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금융시장·상황별 시장 안정 조치 수단을 보다 꼼꼼히 점검해 가는 한편 필요시에는 관계기관과 함께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1-29 15:06:48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中企 기술분쟁 지원 정책보험 도입…참여보험社 모집

보험금, 최대 1억까지…제도 정착위해 보험료 지원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정부가 기술분쟁이 불가피한 중소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보험을 도입한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관련해 법적소송이 발생할 경우 최대 1억원까지 보험금을 준다. 아울러 정책보험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보험가입 단계에서 중소기업이 부담하는 보험료의 최대 70%까지 지원도 해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의 기술분쟁 시 발생하는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키로 한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제도 운영을 위한 참여모험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기부가 지난해 발표한 중소기업기술보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기술유출과 탈취가 발생한 이후 '아무조치 하지 않음' 이라는 응답이 42.9%에 달했다. 이 가운데 '법률 비용이 부담된다'고 답한 기업은 38.9%로, 중소기업 기술분쟁 시 금전적인 부담이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재정이 열악한 중소기업일수록 기술분쟁의 장기화, 법률비용 부담 등을 우려해 분쟁을 당하고도 법률적인 대응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정책보험을 본격 도입하면 가입 중소기업은 보유한 중소기업 기술과 관련해 ▲제3자가 제기한 법률분쟁(피소대응) ▲보험 가입자의 기술을 침해한 자에 대한 법률소송 제기(소제기) 비용 등을 보상받을 수 있다. 보험기간도 1년부터 최대 3년까지 선택할 수 있다. 중기부는 사업운영기관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보호 정책보험 운영을 위한 보험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보험사 가운데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정된 보험사는 운영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운영에 참여한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중소기업 기술분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정부담과 경영부담을 정책보험으로 완화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기술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보호망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9 14:38:34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파쇄기·자게차' 폐기물 처리시 위험…자율점검 실시

폐기물 처리 작업. 사진=자료DB 집게차나 지게차로 폐기물 처리 또는 창고 운송 작업 도중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업종별로 자율 점검이 실시된다. 내년 1월 노동자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 처벌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고용노동부는 고위험 업종으로 여겨지는 폐기물 처리업, 창고 및 운수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체계 자율점검표를 제작·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표는 각 사업장이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7가지 핵심 요소별 점검 항목과 위험 요인별 세부 점검 항목으로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핵심 요소별 점검 항목에는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과 현장 근로자의 참여, 위험 요인 파악 및 통제, 도급·용역 시 안전보건 확보 및 비상조치 계획 등이 담겼다. 위험 요인별 세부 점검 항목으로는 업종별로 관리가 필요한 위험 기계, 유해인자, 위험작업 등이 포함됐다. 예컨대, 폐기물 처리업의 경우 파쇄기 또는 분쇄기, 집게차, 폐기물 수거 차량 등이 위험 요소가 커 점검이 필요하다. 창고 및 운수업은 화물용 승강기, 냉동창고, 지게차 등 관련 작업이 위험 항목으로 분류됐다. 고용부와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일선기관, 민간재해 예방기관과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건설자원협회 등 관계기관은 업종별 자율점검표를 기업 현장에 안내할 예정이다.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고용부는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법 적용 대상 50~299인 제조업 사업장 등에 자율진단표를 배포·안내해 왔다. 이번 자율점검표는 고용부 누리집이나 산업안전보건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기섭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중소사업장의 업종별 자율점검표는 위험 업종을 중심으로 대상을 확대해 제작·배포할 예정"이라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사업장에서 이를 잘 활용한다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이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9 14:04:5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과기정통부, SW 기술 혁신 성과 등 공유하는 '2021 소프트웨어 주간' 개최

2021 SW 주간 주요 프로그램.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 소프트웨어 주간'을 개최해 소프트웨어(SW) 기술 혁신 등 성과를 공유·확산하고, 산학연 정보 교류 및 미래를 조망하는 '소프트웨어 진흥 주간'을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소프트웨어 주간 행사는 '소프트웨어로 대한민국의 가치를 곱하다'를 표어로 해, 미래와 혁신, 사람, 산업를 주제로 구성된 콘퍼런스, 전시회, 시상식 등 총 20여개 행사로 진행된다. 올해 행사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면, 메타버스를 포함한 비대면, 혼합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개최해 참여자가 보다 현장감 있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를 살펴보면, 행사 첫날인 30일에는 최신 SW공학 기술 동향과 품질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SW 퀄리티 인사이트(Quality Insight)'와 공개소프트웨어 개발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개소프트웨어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12월 1일에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코칭과 투자유치 기회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SW GO ROUND'와 22년 소프트웨어 산업 전망 및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소프트웨어 산업 전망 컨퍼런스' 등이 열린다. 국내 250여개 SW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소개하는 '소프트웨이브(Softwave) 2021'과 관련 부대행사도 12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12월 2일부터 2일간 개최되는 'SW인재 페스티벌'에서는 SW중심대학 성과를 확인하고 학생들이 개발한 우수 작품들을 온라인 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SW안전 국제 컨퍼런스 2021'에서 SW안전 분야 국내외 전문가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2022년 공공부문의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수요 조사 결과를 발표해 SW 기업의 마케팅 및 경영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12월 3일에는 인공지능 분야 대학(AI대학원), 협력기업의 연구자와 해외 석학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 발표 및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인공지능 대학원 심포지엄'과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소프트웨어 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과기정통부 김정삼 소프트웨어정책관은 "디지털 전환과 융합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는 ICT 뿐만 아니라 금융, 의료,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의 혁신과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면서, "소프트웨어가 기업의 혁신 노력과 더해진다면, 기업의 가치는 단순 합이 아닌 곱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번 주간이 미래의 먹거리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29 12:00:2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11월분 카드 캐시백, 30일까지 신청해야…2500억원 넘어

상생소비지원금 안내. 자료=기획재정부 올해 2분기보다 신용카드를 더 쓰면 월 최대 10만원을 돌려주는 '상생소비지원금(카드 캐시백)'에 1500만명 이상이 신청했다. 11월분 카드 캐시백 지급 예정액도 2500억원을 넘어섰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1월분 캐시백 사업에는 지난 26일 기준 총 1556만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1일부터 시작된 이후 이달 들어 신청자가 73만명이 추가됐다. 카드 캐시백 지급 예정액은 2583억원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11월분 캐시백은 가집계 금액으로 결제 취소, 회계 검증 등에 따른 정산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월분에는 신청자 중 총 810만명에게 3875억원의 캐시백이 생겼다. 1인당 평균 4만8000원을 돌려받았다. 캐시백 사업은 오는 30일 종료될 예정이다. 아직 참여를 못 한 사람은 30일 오후 6시까지 해당 카드사에 신청하면 된다. 캐시백 신청을 하려면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9곳 가운데 하나를 전담 카드사로 지정해야 한다. 이후 카드사에서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캐시백 내용을 안내한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올해 2분기(4~6월) 월평균 신용·체크카드 사용액보다 10~11월에 3% 넘게 더 쓰면 이 초과분의 10%를 현금성 충전금으로 돌려주는 지원 사업이다. 관련 예산은 7000억원으로 재원 소진 시에는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컨대, 2분기 월평균 100만원을 쓴 사람이 10월 한 달간 153만원을 쓰면 3%인 3만원을 뺀 초과분 50만원 중 10%인 5만원을 돌려받게 된다. 2개월 간 월 한도 10만원씩 최대 20만원이다.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2분기 신용·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어야 한다. 국내 소비 증진 목적으로 외국인도 포함했다. 정부는 방역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소비를 병행 지원하되 국민 편의를 위해 카드 사용처를 대폭 늘렸다. 스타벅스, 파리바게뜨 등 프렌차이즈 카페와 편의점, CGV 등 영화관과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도 실적이 인정된다. 전통시장, 음식점, 미용실은 물론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기업형 슈퍼마켓(SSM), 호텔, 가구·인테리어점도 포함된다.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과 숙소·여행·공연상품 등 비대면 온라인 결제 시에도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백화점, 복합 쇼핑몰, 면세점, 명품전문매장, 대형 전자 전문 판매점, 홈쇼핑, 유흥업종, 사행업종, 그리고 신규 자동차 구입 등은 제외된다.

2021-11-29 11:00:52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