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기사사진
중진공, 3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지역특화 인재 양성, 시민참여형 지역현안 해결 프로등 진행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이 지난 5월13일 '중진공감 장학금' 수여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3년 연속으로 지정됐다. 28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역특화 인재양성을 위한 '중진공감(感 )장학생' 확대 지원, 시민참여형 지역현안 해결 프로그램인 디지털 리빙랩 프론티어 추진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3년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 기관을 발굴해 지역사회가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환경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 등 7개 분야를 심사한다. 중진공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중진공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설 개방 및 안전용품 기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지역아동 책드림 캠페인, 지역 녹지 개선을 위한 그린사회공헌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참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수비와 연수원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 제공, 전국 현장 조직을 활용한 맞춤 연계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은 중진공이 탄소중립 전담반 구축 등 ESG경영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상생 경영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ESG전략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8 12:00:1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중신용 집합금지 대상등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받는다

중기부, 특례보증 확대…영업제한업종, 경영위기업종도 포함 5인 이상 소기업도 특례보증 대상에…재보증 제한업종은 제외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을 당했거나 경영위기업종에 속하는 중신용 소상공인들도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신청,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중·저신용자'란 신용평점 839점 이하(옛 신용등급 4등급 이하)를 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출이 줄어든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지원하기위해 시행하고 있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 보증'을 중신용 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까지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례보증은 2000만원 한도로 5년간(1년 거치·4년 분할상환) 보증을 지원하며, 낮은 보증료(1년차 면제, 2~5년차 0.6%)와 2.7% 안팎의 금리(CD금리(91물)+1.6%p, 11월19일 기준)를 적용한다. 중기부 권영학 기업금융과장은 "특례보증은 그동안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만을 지원하고 있어 정부 방역조치 이행 등에 따라 어려움이 상대적으로 더 큰 집합금지·영업제한 및 경영위기업종에 해당하는 사업자의 경우 보증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면서 "이번 제도개편을 통해 그동안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있었던 업종까지 지원하는 보완책을 마련한 만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존엔 일반업종(희망회복자금은 매출 10~20% 감소 업종)만 신청이 가능했다. 이번 조치로 앞으론 중신용의 집합금지·영업제한·경영위기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자도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유흥주점 등 재보증 제한업종은 특례보증을 받을 수 없다. 아울러 당초 소규모 영세 사업자에 집중하기위해 5인 이상 소기업은 대상에서 빠졌지만 좀 더 두터운 지원을 위해 소기업까지 특례보증 대상도 확대했다. 중·저신용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전국에 있는 지역신용보증재단 179개 지점을 통해 상담, 신청할 수 있다.

2021-11-28 12:00:12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SKT, 29일 주식 시장서 매매 거래 재개...증권사들 목표주가 상향 조정

통신 대장주 SK텔레콤이 29일 주식 시장에서 매매 거래가 재개된다. 증권업계는 인적분할과 액면분할로 인한 SK텔레콤의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인적분할을 통해 지난 1일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 새롭게 출범했는데, 두 회사는 주식 매매거래정지 기간(10월26일~26일)을 거쳐 29일 SK텔레콤, SK스퀘어로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된다. SK텔레콤은 올해 4월 인적분할 추진을 공식화하며, 미래 성장을 가속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5월에는 발행주식 총수의 10.8% 규모인 자사주 869만주를 사실상 전량 소각하고, 6월 SK텔레콤-SK스퀘어의 약 6대4 인적분할과 5대1 주식 액면분할을 결의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가치 제고 행보를 이어왔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컴퍼니'로 탈바꿈해 2020년 15조원의 연간 매출을 2025년 22조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며, SK스퀘어는 반도체·ICT 투자전문 회사로 출범해 현재 26조원인 순자산가치를 2025년 약 3배에 달하는 75조원으로 키운다는 비전이다. ◆액면분할 효과로 몸집 가벼워져 '국민주' 등극 기대 SK텔레콤은 주주들의 투자 접근성과 기업가치를 한차원 높이기 위해 인적분할과 동시에 액면분할을 추진한다고 지난 6월 밝혔다. 액면분할이 유가증권시장에 실제 반영되는 시점은 거래가 재개되는 29일이다. SK텔레콤은 액면분할을 통해 소액주주들의 비중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과 자회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하는 투자자는 누구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국민주'로 탈바꿈한다는 목표다. 액면분할을 통해 액면가 500원인 보통주 1주는 액면가 100원인 5주가 된다. 기존에 SK텔레콤 주식 20주를 가진 주주가 있다고 가정하면, 액면분할로 인해 5배 늘어난 100주를 갖게 되며 약 6대 4 분할비율에 따라 SK텔레콤 주식 60주와 SK스퀘어 주식 39주를 각각 교부받게 된다. ◆증권가, "인적분할 이후 합산시총 30% 이상 증가 기대" 증권업계는 최근 SK텔레콤의 목표주가를 40만원대로 속속 상향했다. 거래 정지 전 마지막날인 10월 25일 SK텔레콤 종가는 30만 9500원인 데, 30% 이상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의미다. 인적분할 이후 양사 합산 가치도 이전 시가총액 22조3000억원 대비 30% 이상 증가한 29조대로 상승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분할 재개 이후 양사 모두 양호한 주가 흐름을 기대하며, 기업가치는 SK텔레콤 16조9000억원, SK스퀘어 12조원으로 예상했다. 분할 비율에 따른 기존 시총은 각각 13조5000억원, 8조7000억원이었다. 안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에 대해 "통신 사업의 안정적인 캐쉬플로와 높은 배당성향을 기반으로 방어주로서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통신 사업과 연관되어 있는 M&A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며, 또 다른 성장동력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SK스퀘어에 대해, "비통신 회사들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추가적인 투자와 M&A에 적극 나서며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예정"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남곤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과 SK스퀘어 시총을 각각 최대 16조원, 11조원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는 "SK스퀘어의 지향점이 지주회사라기보다는 투자회사의 성격에 더 가깝다"며 "SK스퀘어의 경우, 분할 이후 통신업에게 적용된 외국인 지분한도(49%)가 없어지면서 수급 효과가 플러스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리츠증권 정지수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 적정주가를 현 주가보다 29.2% 높은 40만원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5G 가입자 성장과 MNO 사업 호조 지속, 잠재력을 갖춘 SK스퀘어와 시너지 기대가 예상된다"며 "2022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5%, 14.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베스트 이숭웅 애널리스트는 인적분할 후 합상 기업가치를 28조원으로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SK텔레콤은 인적분할 후 배당금을 기존 수준을 유지할 계획으로 적정 기업가치는 17조원"이라며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와 상호보완적인 사업에 투자하고 원스토어, ADT캡스 등 자회사 IPO를 차례로 진행할 계획으로 합산 시가총액은 현재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SK스퀘어의 적정 기업가치를 10조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2021-11-28 11:07:1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브로드밴드, 제4회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 시상식 개최

김동섭(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SK브로드밴드 고객가치혁신 담당과 최우수상(SK브로드밴드 사장상)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EBS 스페이스홀에서 제4회 '블러썸(Blossom) 청소년 영상제'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를 맞은 블러썸 청소년 영상제는 SK브로드밴드(기업), EBS(미디어), 연세대학교(대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국책연구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사회공헌 얼라이언스 모델이다.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세대갈등 등 사회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을 직접 모색하도록 장려하는 영상제로, 특히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SK브로드밴드의 대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이기도 하다. 올해 영상제에는 국내외 114개 학교에서 학생 1000여명이 참여, 총 185개 작품을 선보였다. 전년보다 참가학교 46개교, 작품수 78편이 증가한 규모다. 코로나19로 제작 여건이 여의치 않음에도 '청소년 행복'이란 주제 아래, 사회문제에 관심을 둔 청소년들의 응모가 크게 늘었다. 출품작 가운데 34편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대상 격인 장관상은 두 팀에게 돌아갔다. 온라인 학교폭력의 단면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그려낸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 국제학교의 <온라인>이 교육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은따(은밀한 따돌림)'의 현실과 이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 대구 혜화여고의 <편지>는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전 신일여고(3편), 서울 여의도중, 대전 서일고, 밀양 영화고, 용인 동백중, 세종 아름중, 대전 송촌중이 최우수상(공동주최기관장상)을 받았다. SOVAC상(3편), 우수상(5편), 장려상(7편) 등 총상금은 4000만원이다. 이번 영상제 수상작은 SK브로드밴드의 B tv·B tv 케이블 등을 통해 전파된다. 또 작년처럼 수상작을 교육부 에듀넷,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등 공공 부문에서 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2021-11-28 11:04:1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AI 원격관리 ‘스마트 양계장’ 만든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내 스마트 양계 통합관제시스템 테스트베드에서 육계와 산란계를 사육하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국립축산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와 함께 육계·산란계의 정밀모니터링·지능형사양관리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양계농가는 가구당 육계 5만6000수, 산란계 7만8000수를 사육하고 있지만 농가인구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기존 계사의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밀 사양(가축 건강을 유지하고 유전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 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정밀 사양관리는 육계·산란계를 실시간 정밀 모니터링하고, 여기서 수집한 데이터를 '스마트 양계 통합관제시스템'에서 분석하는 기술이다. 우선 계사 내에 각종 센서와 통신, CCTV를 설치해 병아리와 닭의 생육환경에 맞는 온도·습도·암모니아(NH3)·이산화탄소(CO2) 등 공기질을 모니터링한다. 센서가 보내온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판단해 냉난방장치와 환풍구를 자동 제어할 수 있고, 사료와 물 공급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계사 내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문가에게 전달해 원격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정밀 사양관리를 위해 유럽 등 해외에서는 영상·소리·센싱기술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기술 개발사업' 중 '가금류 정밀모니터링 및 지능형 사양관리' 과제를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 엠코피아와 컨소시엄을 맺어 수주했으며, 국내에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정밀 사양관리 기술 외에도 ▲육계 체중 및 증체량 예측 기술 ▲실시간 산란계 폐사체 및 과산계(산란 능력이 정상군보다 낮은 닭) 선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육계, 산란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은 계사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농가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축사·돈사 등으로도 확대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8 11:03:4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U+알뜰모바일, 이통사 최초로 페이코 인증서 도입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서비스 'U+알뜰모바일'이 NHN 페이코와 손잡고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페이코 인증서'를 도입했다. /미디어로그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서비스 'U+알뜰모바일'이 NHN 페이코와 손잡고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페이코 인증서'를 도입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페이코 인증서는 국내 11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코(PAYCO) 앱을 통해 발급, 관리할 수 있는 전자서명 인증 서비스다. 페이코 인증서는 공인 인증서가 폐지된 이후 정부가 사설 인증서에 정식 지위를 주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선정된, 국내 첫 전자서명인증사업자다. U+알뜰모바일은 온라인 가입 및 개통 간소화를 위해 알뜰폰 업계 최초 네이버 인증서와 광학문자인식(OCR)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페이코 인증서까지 도입하며 본인 인증 수단을 확대했다. 페이코 인증서는 신용카드나 공동인증서 없이도 페이코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데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보안성을 자랑해 국세청, 행정안전부 등 많은 공공기관에서 채택해 재난지원금, 연말정산 등에 사용될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용자의 70%가 2030세대인 만큼, 알뜰폰 소비 주력층인 MZ세대 가입자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U+알뜰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하는 고객들은 기존의 네이버 인증서 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되는 페이코 인증서를 통해 간편한 본인인증으로 가입 개통이 가능하다. 페이코 인증서는 별도의 플러그인 설치나 비밀번호 입력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페이코 앱에서 패턴이나 지문으로 본인 인증을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 가입 과정에서 필요한 이름, 생년월일, 성별과 같은 개인정보도 본인 인증과 동시에 자동 입력돼 일일이 입력하는 불편함을 덜었다. 조용민 MVNO 사업담당은 "최근 비대면 가입과 개통이 늘어남에 따라 고객 편의성 향상을 위해 네이버 인증서와 OCR 서비스를 적용한 데 이어, 페이코 인증서를 이통사 최초로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들을 접목해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8 11:02:1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기보, 뮤지컬제작사協과 협약…뮤지컬산업 지원나서

뮤지컬 제작기업 위기극복 위한 협업 모델 구축 기술보증기금 김영춘 이사(오른쪽)가 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 신춘수 회장과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보 기술보증기금이 뮤지컬산업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지난 26일 서울 서초 예술의전당에서 (사)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 출범식과 '뮤지컬산업의 혁신성장 지원과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포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뮤지컬 제작기업의 위기극복과 뮤지컬산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협업 모델을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협회는 뮤지컬 제작능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뮤지컬 제작기업을 발굴해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협회가 추천한 기업에 대해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을 통한 보증료 감면(0.2%포인트), 직접투자, 콘텐츠 지식재산권(IP) 보호 및 기술신탁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뮤지컬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2009년 9월 무형의 기술과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콘텐츠 제작 보증을 지원하는 '문화산업 완성보증제도'를 국내 최초로 도입해 창의성과 기술력 중심의 기술평가를 통해 콘텐츠 기업의 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기보는 서울, 경기, 부산, 대전에 문화산업 전담 영업점인 문화콘텐츠금융센터를 설치해 올해 10월까지 1661건의 문화콘텐츠 프로젝트에 대해 총 8670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224건의 뮤지컬에 대해 1429억원을 지원하는 등 뮤지컬 제작사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내년에는 문화산업완성보증 지원규모를 1400억원으로 늘려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이번 협회 출범식을 계기로 국내 뮤지컬산업이 성장을 위한 담대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기보는 협약을 통해 뮤지컬 유망중소기업의 코로나 위기 극복과 뮤지컬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우대보증을 강화하는 등 보다 발전된 상생협력 모델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8 09:22:55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요소수, 3일 연속 120만ℓ 안팎 생산…평균 소비량 두 배 넘겨

안산시의 한 요소수 생산공장에서 요소수가 생산되고 있다. /뉴시스 차량용 요소수 일일 생산량이 하루 평균 소비량(60만ℓ)의 두 배에 달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생산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주말에도 공장을 가동, 일정 수준의 공급량을 확보한다. 소비자들이 중점 유통 주유소의 요소수 재고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티맵에서는 2시간 단위로 재고량을 업데이트하고, 다음주 중에는 네이버와 카카오에서도 정보를 제공한다. 정부는 지난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제16차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어 요소수 국내 생산·유통·분배 등 물량 수급 상황과 해외물량 반입·계약 등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전날 주요 5개 요소수 생산업체 생산물량 81만ℓ로 일일 소비량을 넘어서고, 국내 전체 생산물량도 24일 117만ℓ로 2배에 달한다. 요소수 생산량은 22일 138만ℓ, 23일 136만ℓ로 이번주 들어 두 배 수준을 유지 중이다. 정부는 전체적인 생산 현황 점검과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기존 5대 생산업체 위주로 진행했던 동향 점검을 10대 업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생산된 물량은 100여 개의 중점유통 주유소로 비교적 적정량이 공급되고 있지만 판매량도 늘면서 일부에서는 재고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중점 유통 주유소 이외의 주유소에도 공급량이 하루 최대 41만ℓ(24일 기준)가 공급되는 등 입고량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충분한 재고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재고가 소진된 주유소로 보다 신속하게 물량이 배분되고, 주말에도 적정량이 잘 공급될 수 있도록 주요 공급업체에 협조를 당부했다. 국내 최대 생산업체 등은 정부 시책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12월 초까지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1만6000t의 차량용 요소를 국내로 들여올 계획인 가운데 추가 물량도 확보 중이다. 내달 일본으로부터 차량용 요소 1000t을 반입 예정이며, 베트남에서도 5700t을 신규로 반입할 예정이다. 또 러시아에서 차량용 요소 200t,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산업용 요소 2500t, UAE에서 산업용 요소 210t을 계약 완료했다. 12월 중순부터 내년 1월말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1-27 16:03:4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내년부터 저소득 청년, 월세 20만원 지원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내년부터 저소득 무주택 청년은 1년 간 월세 20만원의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제15호(서평택~안산) 확장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취업난 심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를 지원하기로 했다. 19~34세 청년의 경우 본인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부모)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에게 1년 동안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타를 통과한 서해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은 만성적 정체 구간인 서평택~안산 34㎞를 현재 6~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위원회는 "송산 그린시티, 고덕 신도시 등 주변 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고, 인천공항·평택항 등 수출화물, 수도권 서부지역 물류 등을 담당하는 간선축으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또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그린 스마트 스쿨,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광양항) 사업 등 3개 사업의 예타도 통과시켰다.

2021-11-26 15:00:49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SKT, 서울모빌리티쇼에 AI 플랫폼 선보인다

SK텔레콤이 국내 최대 모터쇼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를 선보인다. 국내 최대 모터쇼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12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시한다. SKT는 '모빌리티'를 주제로 약 100㎡ 규모의 전시관을 열고 '누구 오토(NUGU auto)'가 탑재된 '볼보 XC60'을 전시, 관람객에게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진화한 카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별도 조작 없이 음성 명령을 통해 ▲'TMAP'의 길찾기/상호검색 ▲'플로'의 음악 재생 및 추전 ▲에어컨이나 시트 열선을 조작하는 차량 기능 제어 ▲문자/전화 송수신 ▲차내 라디오/볼륨 제어 등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 등 기기에서 'TMAP'을 실행 후 음성 명령을 전달해야 했다. SKT는 티맵모빌리티, 볼보자동차와 협력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 '누구 오토(NUGU auto)'를 개발, 차량에 직접 음성 명령을 전달하고 제어 가능하게 만들며 자동차를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켰다. 또한, 차량 특화 기능 외에도 기존 '누구' 플랫폼이 제공하는 ▲뉴스/날씨검색 ▲누구백과 ▲감성대화 등 기능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특히, 차량에 탑승한 채로 집안의 조명·에어컨·TV 등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해 편의성을 더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누구 오토(NUGU auto)'는 'The new Volvo XC60'에 탑재돼 있다. SKT는 운전자가 음성만으로 차량의 기능을 제어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카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대표 ICT 기업들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앞두고 차량 탑승자를 위한 주행정보와 즐길거리를 통칭하는 'IVI(In-Vehicle Infotainment)' 관련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는 오는 2030년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이 1조 5000억 달러(한화 약 170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박규현 SKT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현실로 다가온 안전하고 스마트한 카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SKT는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6 09:30:2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