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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오르닉', 강릉 카페 툇마루서 컬래버 팝업스토어 운영

삼양식품은 18일부터 23일까지 강릉 유명 카페 '툇마루'에서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오르닉(Ornic)'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청정한 대관령 삼양목장에서 탄생한 '오르닉'과 강릉 대표 로컬 브랜드이자 명소인 카페 '툇마루'의 만남을 콘셉트로, 컬래버 메뉴 판매 및 경품 이벤트, 포토존 등을 마련해 방문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오르닉 유기농 아이슬란딕 요거트와 툇마루의 대표 메뉴를 활용한 커피 요거트볼, 요거트크림 슈 등을 팝업스토어 운영기간에만 한정으로 맛볼 수 있으며,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오르닉 브랜드 굿즈, 삼양목장 입장권, 툇마루 쿠키 등을 증정한다. '오르닉x툇마루' 컬래버 팝업스토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삼양식품 및 오르닉 브랜드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오르닉 브랜드를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르닉 브랜드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강화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은 지난 4월 신규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오르닉'을 론칭하고, '오르닉 유기농 아이슬란딕 요거트'를 출시했다. 삼양목장의 유기농 원유를 3배 농축시켜 맛과 영양을 강화한 프리미엄 요거트로 유청을 분리해 농축시키는 제조공법으로 만들어 신맛이 적고 담백 고소하며 꾸덕한 질감이 특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7 13:38: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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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빌라스에 'Hello 빼빼로월드' 오픈…뉴진스와 캐릭터 활용한 전시물이 한자리에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전날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빼빼로 팝업스토어 'Hello 빼빼로월드'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임빌라스는 자연 친화적인 공간 콘셉트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국내 방문객 1위 아울렛(2022년 월평균 방문객 38만명)이다. 롯데웰푸드는 타임빌라스가 전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는 빼빼로 브랜드의 콘셉트와 어울린다고 판단해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 장소로 선정했다. 'Hello 빼빼로월드'는 이달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빼빼로의 공식 앰버서더인 '뉴진스'와 빼빼로의 캐릭터인 '빼빼로프렌즈'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물과 상품들을 한 눈에 확인하고 경험해 볼 수 있다.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실외에서 운영되는 브랜드존과 실내에서 진행되는 굿즈존으로 공간을 나눠 배치해 관람의 편의성을 더했다. 'Hello 빼빼로월드'의 브랜드존에서는 포토존과 안내 데스크로 운영된다. 바라산과 타임빌라스만의 특화 건축물인 글라스빌을 전망으로 잔디광장에 설치된 포토존에는 빼빼로의 캐릭터인 '빼빼로프렌즈'를 형상화한 다양한 모양의 대형 및 소형 조형물이 설치되어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또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안내 데스크에서는 안내 리플렛과 함께 행사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굿즈존에서는 '뉴진스'가 온팩된 뉴진스 X 빼빼로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빼빼로를 활용한 키링, 머리핀, 티셔스, 에코백, 엽서,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Hello 빼빼로월드'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마케팅을 전개한다. 브랜드존에서는 SNS 방문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SNS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빼빼로프렌즈' 조형물을 배경으로 촬영한 인증샷을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굿즈존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빼빼로 관련 굿즈를 받을 수 있는 '꽝 없는 빼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나만의 사진을 담아 빼빼로 라벨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DIY공방, 뉴진스 X 빼빼로 스페셜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롯데웰푸드는 '빼빼로로 말해요(Say Hello with PEPERO)'를 글로벌 통합 캠페인 슬로건으로, 빼빼로 브랜드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와 함께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7 13:35: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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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환경부 장관 한국콜마 방문...규제 혁신 논의해

한국콜마가 환경부와 산업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지난 16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서울 서초에 위치한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은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통합한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다. 현재 600여 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있다. 이날 방문을 통해 한화진 장관은 바이오 산업을 비롯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규제 혁신을 위한 관계 기관 간담회도 가졌다. 환경부는 지난 8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 '킬러 규제 혁파 규제혁신 전략회의'에서 환경 킬러 규제 혁파 방안을 보고한 바 있다. 이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윤상현 한국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바이오 및 중견기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획기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저해되지 않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의 규제 혁파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할 수 있었다"며 "환경부의 규제 혁신 정책 방향에 맞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7 10:35: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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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흑자 이어간다…K-베이커리·외식 사업 순항

CJ푸드빌이 베이커리 해외 사업과 외식 사업 체질 개선에 힘입어 흑자 기조 굳히기에 들어간다. 올해 CJ푸드빌은 3년 연속 흑자 달성이 유력시 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1년 41억811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5년 이후 6년 만에 흑자 전환한 것에 이어 지난해에는 영업이익 261억757만원을 달성하는 등 큰폭으로 실적이 개선됐다. 비상장사로서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정확한 수치는 그룹 방침상 공개하지 않았으나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기보다 성장했다"며 "2021년부터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의 수익성 개선에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해외 사업 영향이 컸다. 뚜레쥬르는 2004년 미국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한 이후 현재 LA,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 미국 26개 주에 진출해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하며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지난 9월 기준 미국을 비롯한 중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에서 뚜레쥬르의 글로벌 매장 수는 총 400호점을 넘어섰다. 미국에서 지난 8월 미국 동부 뉴욕의 맨해튼 인근에 '브롱스빌 점'을 오픈하며 미국 내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이달에도 4개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으로 속도를 붙여 연내 120호점, 향후 2030년까지 미국 1000호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러한 미국 내 성장세에 힘입어 지난 9월에는 조지아 주에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 선정을 마치고 2025년 완공 계획에 있다. 뚜레쥬르는 아시아 지역에서도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며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각국에서 현지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가 주효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며 K-베이커리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비 약 71%, 영업이익은 전년비 약 740% 상승했고, 2016년 국내 베이커리 업계로는 최초로 진출한 몽골에서는 지난 6월 플래그십 스토어인 '몽골 글로벌파크점'을 오픈하는 등 연평균 35%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하고 있다. 중국에서도 코로나19의 엔데믹과 함께 올해 들어서만 40여 곳의 매장이 오픈하며 200호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중국에서 베이커리 시장이 확대해 가는 가운데, 뚜레쥬르의 브랜드와 제품이 인정받으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가 미국에서 100호점을 돌파하고 아시아 시장에서도 속도를 내며 출점을 이어가는 등 해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기 위해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외식 사업도 순항중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지역별 핵심 상권 공략과 고급화 전략으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수익성이 낮은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고 지역 거점 매장은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2018년 말 61곳이었던 빕스 매장은 2019년 말 기준 41개, 현재 26곳으로 줄었다. 매장 수는 줄었지만, 외식 부문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다. 현재 빕스 전 매장은 '빕스 프리미어'와 '빕스 테이스트업 플러스'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빕스 프리미어는 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테이스트업 플러스 매장은 게임룸이 배치된 게 특징이다. 여기에 빕스 메뉴를 간편식으로 구현한 RMR도 40여종 제품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이스타항공 전용 상품으로 개발한 '빕스 떠먹는 페퍼로니 피자' RMR 기내식 메뉴로 정식 출시되는 성과도 거뒀다. CJ푸드빌 측은 "해외 사업이 선방하면서 매출 상승곡선을 그렸고, 국내 외식 사업 수익성 향상도 실적 개선에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외식 사업의 경우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해 특별한 외식 경험을 제공한 것이 고객 반응으로 이어져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품격 다이닝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0-17 10:28: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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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헬시 트래블' 이벤트 선보여...건강부터 여행까지 챙겨

동아제약이 아시아나항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동아제약의 8개 인기 제품을 한 번에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동아제약은 오는 18일부터 아시아나항공과 협업해 '헬시 트래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동아제약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탑승객과 우수회원(다이아몬드플러스, 플레티늄)에 한정해 '헬시 트래블 키트'를 제공한다. 동아제약은 '헬시 트래블 키트'에 동아제약의 건강기능식품과 위생용품을 담았다. 특히 프리미엄 멀티 비타민 오쏘몰,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락토바이브, 구강청결제 가그린 등을 포함했다. 아울러, 제품을 담은 파우치는 아시아나항공 대표 색상 브라운을 적용했다. 여행 계획이 없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에서 '헬시 트래블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은 디몰의 20여 가지 베스트 품목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바자에게 선착순으로 '헬시 트래블 키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행의 밀도를 높이는 아이템을 중심으로 '헬시 트래블 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관계자도 "고객들의 건강하고 특별한 여행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7 09:40:0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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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의사 단체 반발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골자로 한 '지역완결적 필수의료 혁신 전략'을 조만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의사 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3일 성명서를 통해 "의과대학 증원 정책은 '필수의료 확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의대 추진이나 의대신설 등도 비판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성명서에서 현재 공급되는 의료인력만으로도 10년 후 인력 과잉 가능성이 있다는 전문가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정원 확대나 의대 신설은 정확한 추계에 따라 실시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사회는 "인구 감소 추계에 따라 의료인력 과잉 공급 상태는 더 빨리 도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사회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2019년 의사수급분과위원회에서 의사 수를 오히려 줄이는 '2022년도 이후 의대 정원 감축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도 지난 6월 '의사 부족·편재 해소를 위한 일본의 대응'이라는 간담회를 열고 하시모토 히데키 일본 의료경제학회장을 초청한 바 있다. 당시 초청 강연에서 하시모토 히데키 교수는 "한국과 일본이 공통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의사 수 확대가 지역의료와 진료과 배치 불균형 문제 해결의 답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시모토 히데키 교수에 따르면 일본은 지역 근무 의사 확보를 위해 자치의과대학 설립, 지역입학정원제 등을 시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인구 당 의사 수는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우봉식 의료정책연구원장은 "일본의 경험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지역·필수의료 분야의 문제는 의대 정원 확대로 해결되지 못한다는 점을 한번 더 확인한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봉식 원장은 지난 2월 '필수의료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 보고서'에서 필수의료 분야의 인력 부족 현상의 원인을 밝혔다. 우봉식 원장은 ▲저수가 ▲왜곡된 상대가치 점수 ▲의료전달체계 부재 ▲의료인에 대한 형벌화 경향 등을 문제점을 꼽았다. 또한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당장 의료 붕괴가 걱정된다면서 의대를 신설하자거나 의대 정원을 늘리자는 식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했다. 의대 정원 확대 등을 통한 의료인력 공급은 최소 1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의과대학 6년을 비롯해 4~5년의 수련기간과 복무기간을 포함하면 길게는 15년 이상 걸린다. 한편 과학계는 의사과학자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포항공대(포스텍)에 과학기술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 거론되어 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카이스트나 포스텍 같은 과학대학에 의대를 신설해 의사 과학자를 양성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여러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0-16 16:25:55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