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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니치향수 브랜드 힐리·쿨티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이 1일 프랑스 니치 향수 힐리(Heeley)와 이탈리아 럭셔리 토털 프래그런스 브랜드 쿨티(Culti)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5일부터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를 통해 판매에 나서며 하반기부터 백화점 내 편집숍 라페르바와 분더샵 청담 등에서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니치 향수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힐리는 영국 출신의 조향사 제임스 힐리(James Heeley)가 2006년 프랑스 파리에서 론칭한 럭셔리 향수 브랜드로 고품질의 진귀하고 독특한 원료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제품의 기획부터 조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든 공정은 브랜드 내 인하우스 시스템을 통해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이뤄진다. 7월에는 이탈리아 럭셔리 프래그런스 브랜드 쿨티(Culti)를 론칭한다. 쿨티는 홈 디자이너였던 알레산드로 아그라티(Alessandro Agrati)가 공간과 사물에도 특유의 향이 있고, 후각을 통해서도 기분 좋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뒤 조향사로 전향, 1988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했다. 쿨티를 대표하는 유리병 디자인의 디퓨저는 창립자가 어린시절 매일 집 앞으로 배달되던 우유병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단순히 향을 담는 용기가 아닌 공간을 장식할 수 있는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도 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3-06-01 13:53:4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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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멘토 되겠다" 한미약품, 37개 협력사와 상생경영 다짐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한미약품이 다양한 협력사들과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ESG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전략'을 주제로 '제2회 한미약품 협력업체 멘토십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자재 주요 협력사인 삼화당피앤티, 오성프라스틱, 이니스트에스티, 화일약품 등 37개 회사 관계자 53명과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가 참석해 상생 경영을 다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ESG 경영과 EU 공급망 실사 ▲공급망 실사 제도 및 사례 분석 ▲한미약품 공급망 실사 관리 전략 ▲협력업체 컴플라이언스 관리 등 4개 주제로 나뉘어 심도 있게 진행됐다. 한미약품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한미의 ESG 경영 방침과 국내외 공급망 실사 법안 현황, 국내외 기업의 대응 사례 등을 공유하고, 협력사들이 독자적인 ESG 경영 체계를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ESG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최근 유럽연합(EU)이 공급망 ESG 실사 의무화를 앞두고 있어 기업의 ESG는 더욱 실제적인 경영적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며 "원재료 조달부터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전체 공급망 과정에까지 지속가능하고 ESG 친화적인 관리와 책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는 "상생 경영의 핵심 과제는 협력사 ESG 역량을 고도화해 한미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한미약품은 협력사들의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1 10:56: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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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출산·양육 장려…전폭적인 지원으로 일과 가정에 전념케

정부가 돌봄 인프라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양육비 경감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하며 저출산 대응에 총력전을 예고한 가운데 다수의 기업이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출산·양육 장려 복지를 실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목을 끄는 기업은 KT&G다. KT&G는 회사 구성원 결혼 및 출산시 지원금을 비롯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먼저, 임직원의 결혼 및 출산시 결혼 축하금, 출산 축하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출산 후에는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을 비롯해 출산 관련 다양한 물품을 제공한다. 이후 자녀가 만 6세가 될 때까지 첫째, 둘째 자녀는 매월 20만원, 셋째부터는 월 3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최대 2년까지 유급 육아휴직을 시행하고 있으며 자녀 1명당 1년차에 월 100만원, 2년차에는 월 200만원의 양육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사내 어린이집도 서울과 대전 두 곳을 운영하며 구성원들이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6년 3월, 대전 본사 내에 어린이집을 개관했으며 지난해 9월에는 서울 사옥에도 어린이집을 추가로 열어 임직원들이 아이 돌봄 걱정 없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출산 장려를 위해 2015년부터 1인당 연간 1500만원 한도에서 난임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KT&G는 출산, 육아의 직접적인 지원 이외에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가족친화경영 프로그램인 '가화만사(社)성'을 실시해 출산·임신 축하 꽃바구니 전달, 구성원 자녀의 입학 축하선물 전달, 고3 수험생 자녀 응원 선물 제공 등 구성원의 가족들까지 돌보고 있다. 또한 5년마다 리프레시 휴가(장기 휴가) 및 가족을 위해 연간 10일 이내로 사용 가능한 가족 돌봄 휴가 등도 운영중이다. KT&G 관계자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회사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들에 대해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가화만사(社)성을 통해 임직원 생애 주기별 케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가정의 행복을 위한 기업문화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는 가족친화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에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 2020년 재인증를 획득했다.

2023-06-01 10:56: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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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원씽(ONE THING), 온라인 공식몰 오픈..채널 확장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 자회사인 '원씽'이 온라인 공식몰을 오픈하며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원씽은 이번 온라인 공식몰 오픈을 통해 국내 온라인 채널 확장 및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원씽 온라인 공식몰에서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원씽 모델링팩', '원씽 어성초 추출물 토너'부터 신제품인 '원씽 포맨 올인원 수분 에센스', '원씽 올인원 데오 워시'까지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토너, 크림 등 제품 종류별로 구분된 '유형별' ▲피부 상태에 따른 추천제품으로 구성된 '피부 고민별' ▲성분으로 구분된 '라인별' 3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해 원하는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비자와 디지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히스토리' 페이지와 제품 사용 후 고객의 진정성 있는 인터뷰를 담은 참여형 페이지인 '마이원씽' 등도 구성했다. 원씽은 온라인 공식몰 오픈을 기념해 신규 가입 시 1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지급하고 향후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원씽 담당자는 "원씽은 공식몰 내에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온라인 공식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1 10:47: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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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스토리] 롯데리아 빙수, 맛과 가격 모두 잡은 여름 대표 디저트

1979년 국내 최초 패스트푸드 업체로 출범한 롯데리아는 외국계 패스트푸드 기업의 잇단 상륙으로 외식산업 경쟁이 한층 치열해짐에 따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품 개발에 주력했다. 롯데리아는 1980년대 치킨버거와 데리버거를 연달아 출시해 고객의 호평을 받은데 이어 여름철 대표 메뉴 개발에 나선다. 이에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팥빙수를 출시하게 된다. 이후 롯데리아의 빙수는 여름 대표 디저트로 등극하는 등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이후 롯데리아는 매년 빙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시원함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전략으로 여름 시즌 주력 메뉴로 손꼽힐 정도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있다. 롯데리아는 전통적인 팥빙수 외에도 그 시대의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매년 다양한 콘셉트의 빙수를 선보여 고객 선택지를 넓혔으며, 올 해 선보인 '롯데리아 빙수'(팥빙수)의 경우 지난 해 판매한 '롯리빙수'(팥빙수)를 바탕으로 고객 설문조사 및 고객 반응을 통해 떡을 추가하고 아이스크림 양을 높여 맛의 밸런스를 보완했다. 지난 11일에 출시한 롯데리아 빙수는 아직 무더위가 시작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약 2주만에 15만개 이상 판매되는 등 호실적을 보이고 있다. ◆배달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경험 확대 롯데리아는 혼밥 ·혼술에 이은 '혼자 디저트를 먹는 사람'을 일컫는 '혼디족'이 증가하는 트렌드를 감안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자 업계 최초로 빙수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리아는 빙수 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해 지역 거점 매장을 중심으로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고, 고객 호응이 높은 결과, 배달 운영제품으로 빙수를 전격 도입했다. 특히 아이스 제품인 빙수의 품질 유지를 위해 별도 보냉팩 및 얼음팩을 도입해 배달 시간 내 녹는 문제를 해결했다. 이제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집, 사무실, 야외 등 어디서든 롯데리아 빙수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빙수 배달 서비스 도입 한달 만에 롯데리아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1명이 햄버거와 함께 팥빙수를 추가 주문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보였다. ◆맛과 가성비 중심의 제품 구성…여름 주력메뉴 등극 롯데리아는 고객의 취향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의 빙수 메뉴를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과일 빙수, 녹차 빙수, 트로피칼 빙수 등 다양한 콘셉트 메뉴를 선보였지만 단연코 정통적인 팥빙수의 인기를 넘어설 수 없었다. 롯데리아는 이러한 고객 니즈에 따라 정통적인 팥빙수를 롯데리아만의 색깔을 입혀 출시했다. 2020년 '찐빙', 2021년 '팥빙고', 2022년 '롯리빙수', 올해 '롯데리아 빙수'는 정통 팥빙수를 베이스로 하지만, 매해 고객 반응 및 설문조사를 진행, 피드백을 반영해 원재료 투입 및 맛의 밸런스를 개선해 선보였다. 최근 출시된 롯데리아 빙수는 주재료인 팥과 아이스크림으로 단맛을 강조하고 후르츠칵테일과 딸기잼으로 상큼함을 했다. 가격은 5300원이다. 1인 빙수 콘셉트로 가격 또한 타 빙수 메뉴 대비 저렴해 롯데리아의 빙수메뉴는 매년 약 150만개 이상 판매되며 여름철 대표 디저트 제품으로 주력 메뉴로 자리 매김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여름철 빙수 메뉴를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앞으로도 매년 개선된 롯데리아의 빙수 메뉴를 선보일 계획이다"며 "맛과 가성비를 겸비한 빙수 메뉴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 롯데리아와 시원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올해 지역 유명 맛집과 협업을 통한 제품 출시로 디저트군 라인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롯데리아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전국 지역 유명 맛집과 협업을 통해 이색적인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롯데리아의 디저트 제품을 활용한 메타버스 가상세계 '랏츠 스낵타운' 안에 전국 맛집을 만날 수 있는 '롯리단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장 먼저 선보일 이색 디저트는 극강의 매운맛이 특징인 청주의 지역 맛집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한 신제품 '매운만두와 미친만두' 2종과 매운 맛을 중화하는 페어링 음료 '자두쿨에이드'로, 이 제품들은 6월 중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2023-06-01 10:08: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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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키노비 6엘레멘츠 바 프로모션' 진행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오는 18일까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프리미엄 진 '키노비 교토 드라인 진(KI NO BI Kyoto Dry Gin)'의 6가지 자연 재료를 경험 할 수 있는 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일본 교토의 자연과 전통에서 영감 받은 프리미엄 진 브랜드인 '키노비 진'을 구성하는 6가지 우수성을 만날 수 있다. 교토는 전설적인 우지 지역의 교쿠로 차 등 최상의 자연 재료를 갖춘 곳으로, 수세기 동안 최고 품질의 술이 생산되는 곳이다. '키노비 교토 드라이 진'이 최고의 프리미엄 진으로 완성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키노비 진을 구성하는 6 엘레멘츠다. 진의 중심을 잡아주는 베이스인 쥬니퍼 베리와 붓꽃 뿌리 그리고 산쇼 베리와 키노메 잎은 동양적인 맛과 다른 진에서 찾아볼 수 없는 복잡한 맛을 탄생시킨다. 그리고 최상급의 교쿠로 녹차와 순수한 하모니를 선사하는 유자는 오렌지 꽃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향을 선사한다. 이어 대나무 잎과 붉은 시소 잎은 과즙과 꽃의 에센스를 더해주며, 생강은 풍부한 식감을 선사한다. 이 6가지 카테고리 재료들은 쌀로 만든 주정과 함께 각 재료들의 특성에 맞게 따로 증류되며, 그 중 가장 깨끗하고 정확한 향을 품고 있는 미들컷 만을 사용한다. 특히 키노비 진은 일본 내 가장 깨끗하다고 평가 받는 후시미 물과 함께 블렌딩 후 키노비만의 특별한 콘와(Konwa) 과정을 거쳐 프리미엄 진으로 완성된다.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이번 '키노비 교토 드라이 진'을 구성하는 6엘레멘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서울지역 6곳의 바와 협업해 '키노비 6 엘레멘츠 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바들은 장생건강원, 바 제스트, 바 티센트, 티앤프루프, 조선팰리스의 1914바와 포시즌스 호텔의 찰스H.다. 이 6곳의 바들은 키노비 교토 드라이 진을 베이스로 키노비 진의 6가지 엘레멘츠를 활용한 스페셜 칵테일을 선보인다. 또한 이들 바에서는 키노비 스페셜 칵테일이나 키노비 제품과 함께 해당 엘레멘츠를 가장 잘 표현한 향으로 만든 샘플 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어 6 엘레멘츠로 만들어진 체험용 시향 키트도 경험해 볼 수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마케팅 총괄 미구엘 파스칼 전무는 "키노비 진은 일본 교토의 천혜의 자연 요소들의 아름다운 조화 아래, 오랜 기간 동안 섬세한 방식으로 탄생된 특별한 진"이라며 "이번 '키노비 6엘레멘츠 바 프로모션'을 통해 키노비 진을 구성하는 6가지 우수한 엘레멘츠들을 활용한 칵테일과 함께 최고 품질의 진을 만나 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1 09:21: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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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美 유명 방송서 소개… 어머니의 날 매출도 껑충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유명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최근 미국 FOX 11 채널의 인기 프로그램인 '굿데이 LA(Good Day LA)'의 '테이스티 튜스데이(Tasty Tuesday)'에 인기 베이커리로 등장했다고 1일 밝혔다. 테이스티 튜스데이는 매주 화요일 유명 맛집을 알리는 정기 코너로, 현재 LA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와 메뉴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알렉산드라 헤이거 CJ푸드빌 뚜레쥬르 미국법인 제품개발 스페셜리스트가 직접 출연했다. 뚜레쥬르 브랜드 소개와 함께 미국 어머니의 날을 맞아 현지에서 선보인 한정판 '해피 마더스데이 컬렉션' 케이크 및 디저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 출연자들은 ▲블루베리 요거트 포 맘 ▲초콜릿 에스프레소 ▲스트로베리 티라미수 ▲베리클라우드부케 ▲핑크레이디 ▲베리피스타치오 등 꽃을 테마로 한 뚜레쥬르의 한정판 케이크와 디저트를 시식하며 비주얼과 맛에 대한 감탄을 전했다. 진행자는 "뚜레쥬르만의 베이커리 스타일이 무척 마음에 든다. 전 세계에 수많은 매장이 있는 한국의 글로벌 브랜드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세계에서 사랑받는 뚜레쥬르의 위상을 강조했다. CJ푸드빌은 현지 브랜드들이 투박한 모양의 버터 케이크 위주로 취급하는 데 반해, 신선한 생크림으로 만든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뚜레쥬르 케이크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머니의 날을 비롯해 핼러윈, 크리스마스 등 시즌 이벤트가 많은 현지에서 독특한 테마로 선보인 한정판 제품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실제로 '해피 마더스데이 컬렉션'을 선보인 어머니의 날 시즌 제품 매출은 전년의 약 14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현지에서 뚜레쥬르의 체감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음을 입증한 셈"이라며 "뚜레쥬르는 앞으로도 K-베이커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을 위한 차별화된 제품을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CJ푸드빌은 올해 안에 미국 내 뚜레쥬르 매장을 120개로 늘리고, 2030년까지 미국 내 1천 개 이상 매장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6-01 09:12:09 신원선 기자